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도담태권도는 지난 26일,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정왕1동 저소득 가구를 위한 라면 774개를 전달했다. 도담태권도는 ‘건강과 인성을 중시하는 태권도장’이라는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수련생들이 신체활동과 심신의 단련을 넘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심철용 도담태권도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후원품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이웃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도담 태권도 관계자와 수련생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후원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시흥시정왕1동]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12월 26일, 배곧동에 위치한 한라품태권도장(관장 김효섭)으로부터 정왕본동 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087개와 백미(5kg) 1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한라품태권도장은 2021년 겨울에도 라면 1,350개를 후원한 바 있으며, 올해 또한 연말을 맞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식료품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했다. 김효섭 한라품태권도장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공간으로서 지역사회에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돌려드리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한라품태권도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시흥시정왕본동]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업학교 운영비 예산이 당초 예산안보다 8억 원 증액된 17억6천7백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도교육청은 2026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세입 감소와 경직성 경비 증가 등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업학교 운영비 예산에 대해 전년 대비 약 50% 감액된 수준으로 편성했다. 이에 사업학교 관리자, 교육복지사, 학부모 등 현장에서는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더 촘촘하고 탄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고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논의가 이뤄졌다. 그 결과 사업학교 운영비 예산이 8억 원 증액 확정돼 151개 학교에 대해 교당 6~7백만 원에서 1천1백~1천4백50만 원 수준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도교육청은 교육복지사 미배치교 취약계층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복지 안전망,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등 주요 교육복지사업 예산에 대해 전년 대비 3억 5천만 원 증액 확정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교육복지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가 아동권리 실현과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이천시 아동권리홍보 포스터 공모전’에서 우수작 7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0월 3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됐으며, 전국 18세 미만 아동들이 참여해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아동이 행복한 도시 이천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다양한 작품이 접수됐다. 수상작들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4대 권리(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를 주제로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의 모습을 개성 있게 담아내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제 적합성, 표현 및 예술성, 창의성, 활용성을 기준으로 심사했으며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4점 등 총 7점의 수상작에 대해서는 이천시장 상장 및 시상금(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됐다. 시 관계자는 “수상 작품은 향후 이천시 아동친화도시 홍보사업 및 각종 캠페인 등 아동정책에 활용될 예정이며, 이천시는 지속적으로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이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수도권 동남부 핵심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위기 대응 능력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해 온 광주시는 1조 5천970억 원 규모의 2026년 예산을 바탕으로 민생 안정, 교통 혁신, 3대가 행복한 복지도시 구축,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기반 조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제321회 광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2026년도 예산안과 함께 중장기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민생경제·복지·안전 분야에 최우선적으로 예산을 배분한 것이 특징이다. ◆ 위기를 기회로…민선 8기, 도시 역량을 증명하다. 민선 8기 출범 직후 광주시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지만, 신속한 복구와 체계적인 대응으로 도시 회복력을 입증했다. 이후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베트남 주석 국빈 맞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국제행사 수행 능력을 갖춘 도시로 평가받았다. 특히, 42만 시민의 염원을 모아 72년 만에 ‘경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2025년 경기도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지역 내 62가문을 대상으로 ‘2025년 경기도 병역명문가 인증패’를 전달하며,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가문의 명예를 기렸다고 밝혔다. 병역명문가 제도는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을 대상으로, 병역 이행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병역의 가치와 의미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시는 각 가문의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읍면동장이 직접 인증패를 전달하거나, 관련 부서장이 전수하는 방식, 거동이 불편한 가문에는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전수 방식 등 다양한 형태로 인증패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진정성 있는 감사의 뜻을 전하는 데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 “병역의무를 묵묵히 이행한 병역명문가는 지역사회가 존중하고 기억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예우 정책을 지속 추진해 병역명문가의 명예가 시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를 위해 △공영 및 부설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주민자치센터 수강료 감면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등 다양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양산 천성산 해맞이 행사가 양산목련라이온스클럽(국제라이온스협회 355-D 양산지구 제3지역 소속)의 주최·주관으로 2026년 1월 1일 천성산 천성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천성산은 양산 12경 중 하나로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새해 일출은 산 정산에서 내려다보는 동해바다 수평선에서 07시 26분쯤 둥근 해머리를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은 붉은 말의 강한 기운으로 시민들이 활력을 얻고 미뤄왔던 일을 실행하는 변화와 혁신의 해이다. ‘시 승격 30주년’이자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양산시도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한 해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해돋이 관람 전 무대 행사(06:30~일출 전)가 천성산 일출을 담은 영상과 레이져 쇼를 시작으로, 지난 번뇌를 벗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승무 공연, 새해 대박을 기대하는 박 퍼포먼스, 땅의 기운으로 잡귀를 쫓고 시민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등이 마련돼 있다. 먹거리 부스(06:00~소진 시)도 운영해 시민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 남면 신산감리교회 초등부 4학년반 학생들은 지난 23일 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학생들은 교회와 학교에서 실시한 나눔 교육을 통해 평소 용돈을 조금씩 모아 이웃돕기 성금을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이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30만 원은 남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돼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됐고, 작은 정성이라도 나누고 싶었다”며 “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운구 남면장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런 아름다운 나눔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사회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과 참여가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준 뜻깊은 사례로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1차 시험 합격자 1,087명의 명단을 12월 26일 오전 10시 전라남도교육청 나이스 온라인 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발표했다. 총 635명(공립 550명, 사립 85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2,793명이 응시해 평균 4.39 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으며 공립 763명, 사립 324명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 합격자들은 12월 29일부터 2025년 12월 30일까지 2일 동안 합격 관련 증명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1차 시험 개인별 합격여부와 성적은 전라남도교육청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에서 26일부터 2026년 1월 09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2차 시험은 2026년 1월 14일 ~ 15일 실기평가, 1월 20일 수업실연, 1월 21일 교직적성 심층면접 순으로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2026년 2월 05일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교육청]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6일 나주이화유치원을 찾아 이주배경 유아 증가에 따른 교육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유아교육 발전 방안을 교육공동체와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전남 미래교육 정책을 현장과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감은 교직원 및 학부모와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나주이화유치원은 이주배경 유아 비율이 약 20%로, 이를 반영해 ▲ 언어발달 지원 ▲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 학부모 동아리 운영 등 문화 다양성 강화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언어교실과 음식·공예 체험은 유아의 문화 경험을 넓히고, 가정과 유치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또한 놀이 중심의 방과후과정과 특성화 교육활동은 유아의 발달을 돕고, 보호자의 만족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교육활동은 교원 역량 강화 노력과도 맞닿아 있다. 이화유치원은 교육부의 ‘교원역량개발지원학교’로 지정돼 수업 공유와 나눔, 멘토링 등을 통해 교원의 전문성 성장을 지원한다. 아울러, ‘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디지털 격차 해소와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시민 대상 정보화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보화교육을 진행할 오전반, 오후반, 야간반 각 1명씩 총 3명의 강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 자격은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9세 이상이며, 정보화(컴퓨터) 관련 자격증 소지자(국가기술자격증)를 우대한다. 선발된 강사는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보령시 민원동 3층 정보화교육장에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컴퓨터 기초·활용 ▲한글·엑셀·파워포인트 기초·활용 ▲컴퓨터활용능력 2급 ▲AI 활용 ▲포토샵 기초·활용 ▲스마트폰 기초·활용 ▲동영상 제작·활용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홍보미디어실 전산팀에 직접 방문해 응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 평가와 면접을 거쳐 오는 2월 4일 최종 선발된 인원을 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해양수산부가 보령시의 건의를 수용해 '어업경영자금 운용요령'을 일부 개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훈령 제14조 융자금 회수 조건 완화다. 겨울철 어한기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일정 기간 조업하지 못하더라도 융자금 회수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어업인의 실정에 맞는 탄력적인 조업이 가능해졌다. 이번 조치는 지역 어업인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제도에 반영한 것으로, 어업 경영 안정과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 지역 어업인들은 그동안 어업경영자금 운용요령이 현장 실정과 맞지 않아 자금 활용에 제약을 받아왔다. 특히 양식업과 어선어업 분야에서 융자 조건의 경직성, 상환 부담, 자금 활용 제한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보령시는 어업인의 목소리를 모아 해양수산부에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고, 정부는 이를 적극 수용해 제도 개정에 나섰다. 이번 개정은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반영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개정으로 보령을 비롯한 전국 어업인들의 경영 안정성이 강화되고, 자금 운용의 현장 적합성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 산외면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7일 산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발전협의회 회원과 이장,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풍년기원제는 산외면 이장협의회 김학제 회장의 축문 낭독을 시작으로 이선희 면장의 초헌에 이어 참석자들이 차례로 잔을 올리며 산외면의 풍년과 지역발전, 면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김학제 이장협의회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산외면에 풍년이 들고, 모든 주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이장협의회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살기 좋은 산외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선희 산외면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산외면 주민 모두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한다”며 “지역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단결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산외면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보은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작목별 핵심 영농기술 보급과 영농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농업기술센터 상록수교육관 및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월 14일 대추 과정을 시작으로 총 2개 분야 17과목을 대상으로 21회에 걸쳐 운영되며, 교육 인원은 총 2,200명이다. 교육 과목은 벼·콩, 들깨, 한우, 양봉, 미생물, 고추·가지, 마늘·양파, 쪽파·대파, 스마트팜, 사과, 포도, 복숭아, 호두, 대추, 두릅, GAP·PLS, 친환경 인증 등이다. 특히 부교재로 작목별 재배력이 포함된 3개년 영농경영일지를 제공해 농가의 체계적인 영농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각 과정별 교육 종료 후에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정 및 군정 시책과 홍보사항,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작목별 핵심 영농기술 등으로 구성된다.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뿐만 아니라 농업에 관심 있는 보은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5년 동절기 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학생 선수부터 프로 선수단까지 대규모 전지훈련팀이 잇따라 방문하며, 스포츠 중심지로서의 보은군 위상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보은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야구장과 실내야구연습장, 씨름연습장, 전천후 육상경기장, 인조축구장, 웨이트장 등 종목별 맞춤형 체육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동계에도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실내야구연습장과 전천후 육상경기장은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훈련이 가능해 동계 전지훈련팀의 만족도가 높으며, 국가대표 선수촌에 버금가는 전지훈련 선수 전용 웨이트장은 체력 강화와 부상 예방에 효과적인 시설로 평가받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수도권과 충청권, 영·호남권에서 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지리적 여건까지 더해져 보은군은 전지훈련 최적지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실제로 1월 초 한일장신대, 청담고, 유원대 등 대학·고교 야구팀을 시작으로 중·고교 및 대학 야구팀들의 전지훈련이 이어지고 있으며, 씨름 종목에서는 운호고, 용인고, 여수공고, 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