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2026년 여름방학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시도서관 16개 관에서 7월부터 8월까지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발적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여름독서교실(16강좌)과 어린이·청소년이 다양한 주제의 체험과 학습을 할 수 있는 여름방학특강(28강좌) 등으로 구성됐다. 수원시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수원시도서관에서 책과 가까워지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고립 사고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 산책로 출입구 359곳에 자동차단시설을 운영한다. 수원천, 서호천, 황구지천, 원천리천 등 주요 하천의 기상 상황과 하천 수위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호우특보가 발효되거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는 등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산책로 출입을 즉시 통제한다. 좁은 지역에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가 쏟아지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수원시와 같은 도심 하천은 상류 지역에만 강우가 내려도 하류의 수위가 순식간에 상승하고 물살이 거세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지성 집중호우는 예측이 어려운 만큼 자동차단시설 운영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기상이 악화되면 하천 내 출입을 자제하고 수원시의 안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자동차단시설과 경보·안내 방송 시스템을 지속해서 점검해 ‘하천 내 인명사고 제로(Zero)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을 관광객이 찾아오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2026년 1차 정기회의’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정조대왕의 유산부터 문화예술, 스포츠, 첨단산업까지 연결하는 관광 자원으로 관광객들이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찾고, 머물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려면 먹거리, 교통 등 관광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시는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다”며 “위원님들께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나아가는 수원시에 길잡이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추진 경과 보고, 수원화성 3대 축제 개최 홍보, 안건 심의 등으로 진행됐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 수원시는 ‘수원 포 유(Suwon For YOU)’를 슬로건으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추진하고 있다. 목표는 1500만 명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지난 2월 수원 방문의 해 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4일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과 광교중앙로 사거리 일원에서 열린 ‘새마을교통봉사대 수원시지대 제33회 정지선 지키기 실천 결의대회’에 참석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새마을교통봉사대 경기도지역대가 주최하고 수원시지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초청 내빈과 경기도 내 10개 시·군 새마을교통봉사대원, 수원시지대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광교중앙로 사거리에서 진행된 ‘정지선 지키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우수 대원 표창, 결의문 채택 등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정지선 준수와 안전띠 착용 등 기초 교통질서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미경 의장은 교통질서 확립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대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새마을교통봉사대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미경 의장은 “지난 33년간 이어온 새마을교통봉사대원 여러분의 실천과 노력이 우리 사회의 교통문화를 한층 성숙하게 만들었다”며 “오늘 결의대회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에서는 지난 13일, 김인배 장안구청장의 일선 현장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지역 단체장들과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문성 경로당협의회장, 목명균 주민자치회장, 인효자 통장협의회장 등 조원1동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조원1동장의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핵심 현안 보고에 이어, 단체장들은 야간 공유주차 확대와 공원 안전 순찰 강화 등 생생한 현장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눴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조원1동 발전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단체장님들의 깊은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건의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구정과 동정에 적극 반영하고,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관계자는 “구청장님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 약속에 감사드린다”며 “더욱 살기 좋은 조원1동을 만들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 단체가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시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3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폭염) 대비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자연재난 대응 주요 부서인 안전건설과 직원들이 참석해 팀별 주요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책 및 사전 준비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비상근무체계 구축 방안과 함께 ▲지하차도·하천변 침수 대응 ▲빗물받이·하수도 시설 점검 등을 논의했다. 또한 폭염 대응과 관련 관내 그늘막 236개소에 대한 점검 및 운영 방안을 논의했으며, 폭염특보 발령 시 도로 노면 살수차를 즉시 가동해 도심 열섬 완화와 체감온도 저감에 나서기로 했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폭염이 잦아지면서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취약지역 중심으로 현장을 꼼꼼히 살펴, 구민이 여름 한 철을 안심하고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3일 주요 현안 회의를 열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구청의 주요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 점검 ▲물놀이 시설 안전관리 강화 ▲홈플러스 원천점 폐점에 따른 주변 상권 지원 대책 ▲공동주택 스크린도어 도입에 따른 영향 검토 등 주요 이슈를 두고 부서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박사승 구청장은 “본격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만큼, 취약계층이 불편하지 않도록 부서에서 무더위 쉼터 점검 및 홍보에 힘써달라”며 “구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통구는 향후에도 구민 안전과 재해예방, 지역 현안 사항 등을 신속하게 논의하고,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행정과 구민 안전 강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권선구보건소는 7월 15일까지 '국민건강증진법'상 금연 구역과 담배소매점 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담배규제 점검·단속’을 한다. 올해 4월 24일부터 확대된 담배 정의에 따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규제 사항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금연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 내용은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전자담배 포함) ▲금연 구역 및 흡연실 설치·관리 기준 준수 여부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장소의 적정 여부 ▲담배 자동판매기 성인인증장치 부착 여부 등이다. 7월 13일에는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경기도 건강증진과, 경기도금연사업지원단과 함께 수원역환승센터에서 현장 모니터링을 했다. 참여 기관들은 금연 환경 조성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전자담배 사용 실태와 지도·단속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개정된 담배규제 사항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하고, 안내하겠다”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의학연구소(KMI)가 추진하는 고립 위기가구 지원사업에 참여해 고립 위기가구의 건강 회복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고립 위기가구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여했다. 이날 보건복지부와 한국의학연구소(KMI)는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수원시를 비롯한 전국 7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사업에 참여한다. 한국의학연구소(KMI)는 올해 고립 위기가구 지원사업에 총 4억여 원을 후원하고, 수원시에 6500만 원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기부금을 활용해 8월부터 12월까지 고독·고립 위험 중장년 1인가구 100가구를 대상으로 ‘희망나래 건강동행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인적안전망과 소그룹 매칭을 활용한 이웃 관계 형성 ▲보건소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 연계 ▲외출쿠폰 지급 ▲검사·상담 결과에 따른 개인별 맞춤지원 등으로 진행된다. 상담 결과에 따라 영양 지원, 병원 진료, 운동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 수원시는 지난해에도 한국의학연구소(KMI) 기부금 5000만 원을 활용해 고립 위기가구 100가구를 대상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가 보호자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수유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67개 기관을 대상으로 성인지 모니터링을 했다. 수원시는 3월부터 5월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 30명과 함께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교통시설 등의 수유 시설을 방문해 명칭과 공간 이용 환경을 점검했다. 조사 대상은 ▲장안구 19개소 ▲권선구 15개소 ▲팔달구 13개소 ▲영통구 20개소다. 모니터단은 사전 교육을 받은 뒤 2~3명씩 조를 구성해 ▲수유시설 명칭 ▲남성 보호자의 이용 가능 여부 ▲수유·돌봄 공간 구성 등을 살펴봤다. 모니터링 결과 일부 시설은 남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임에도 ‘모유 수유실’ 등 특정 성별의 이용을 연상시키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었다. 수유 시설에는 간이침대, 기저귀 갈이대 등 아이 돌봄을 위한 시설도 마련돼 있어 실제 기능과 명칭이 일치하지 않는 사례도 확인됐다. 수원시는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기관에 ‘가족수유실’, ‘아기쉼터’ 등으로 명칭을 변경하거나 남성 보호자도 이용할 수 있다는 안내문을 부착하도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가 7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 올림픽공원에서 ‘2026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를 운영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하며,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날 휴장한다. 워터파크에는 대형 에어풀장 2개, 소형 에어풀장 2개, 슬라이드 2개를 설치한다.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남녀 샤워실·탈의실과 통제실 등 부대시설도 운영한다. 수원시는 총괄 관리자 1명, 풀장관리요원 4명, 야간순찰요원 2명 등 안전관리 인력 7명을 배치해 물놀이 시설을 관리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어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술쇼 ▲풍선 버블쇼 ▲삐에로 매직 풍선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6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여름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시원한 여가를 즐기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찾고 싶은 공원을 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가 장안구 조원1동을 비롯한 4개 동에 ‘안심귀갓길’을 조성했다. 안심귀갓길 조성 사업은 야간에 인적이 드문 ‘안전취약지역’의 환경·안전 인프라를 개선해 밝고 안전한 거리로 만드는 것이다. 수원시는 장안·권선·팔달·영통경찰서와 협력해 사업대상지 현장을 확인한 후 장안구 조원로58번길 일원(조원1동), 권선구 고산로28번길~고현로25번길 일원(고색동), 팔달구 팔달로119번길~127번길 일원(화서1동), 영통구 월드컵로149번길~155번길 일원(원천동)에 안심귀갓길을 조성했다. 5월에 공사를 시작해 최근 준공했다. 총사업비 2억 7600만원(도비·시비 각 50%)을 투입했다. 안심귀갓길에는 로고젝터(알림조명)1) , 쏠라도로표지병2) , 미끄럼 방지 포장재 등을 설치했다. 4개소에 쏠라도로표지병 총 1180개, 로고젝터 40대를 설치했다. 장안구와 영통구 안심귀갓길 일부 경사로 구간(450㎡) 미끄럼방지 포장 공사를 시행했다. 로고젝터로 어두운 골목길에 ‘앞으로가 더 빛날 당신, 수원시가 지켜드릴게요’, ‘오늘도 미소 가득한 하루 되세요’와 같은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