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동원대학교 개교 30주년 축제 현장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 개선 및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 취업, 대인관계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참여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완화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축제 부스에 이동상담소를 설치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해 우울 선별검사와 심리상담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검사를 통해 자신의 우울 수준을 확인하고 상담을 통해 정서 상태를 점검했다. 검사 결과 우울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경우에는 센터의 전문 상담 및 치료 연계 서비스를 안내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정신건강 OX 퀴즈’를 운영했으며 청년층의 접근성을 고려해 카카오톡 채널 추가를 안내하는 등 비대면 상담 및 정보 제공 경로도 함께 홍보했다. 센터 관계자는 “개교 30주년을 맞은 동원대학교 축제 현장에서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고민을 들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여성 안심 종합 지원사업’ 대상자 35가구를 오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범죄예방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시책으로 여성 1인 가구 및 한부모 가족 등에 방범 안전 물품을 무상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 1인 가구와 여성 1인 이상이 포함된 한부모 가족이며, 신청 기간 내 ‘경기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담당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물품은 신청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A세트는 스마트 도어벨, 문 열림 감지기, 창문 이중 잠금장치 2개, 발광다이오드 안전 호루라기로 구성되며, B세트는 스마트 홈 카메라, 문 열림 감지기, 창문 이중 잠금장치 2개, 발광다이오드 안전 호루라기로 제공된다. 세부 사항은 ‘경기민원24’ 또는 광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광주시청 여성가족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광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결산 검사는 부서별 세입·세출 집행 실적과 재무제표의 적법성 및 적합성을 점검하는 절차로, 앞으로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앞서 광주시의회는 지난 3월 24일 제323회 임시회에서 노영준 의원을 결산 검사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재정·회계 분야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4명을 결산 검사 위원으로 위촉했다. 광주시는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해 대규모 세원이 부족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예산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성남시는 판교 테크노밸리, 이천시는 SK하이닉스, 하남시는 신도시 개발 등 안정적인 세원을 확보하고 있지만 광주시는 별도의 대형 세원 없이도 2024회계연도에 이어 2025회계연도까지 2조 원 규모 예산을 유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지방세 등 자체수입 감소로 긴축 재정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필수 지출은 지속적으로 집행하고 있다”며 “G-스타디움과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건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조선 왕실 도자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복합 문화축제로 마련된다. 올해 도자 축제는 전통 도자의 가치와 현대적 재해석을 아우르는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 왕실도자 전시 및 판매전, 광주도자 명장전, 명인 연수회, 옥션 도자 경매 등이 운영되며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은 4월 24일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되며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공식 행사와 함께 주제공연 ‘시간의 유희’가 펼쳐진다. 해당 공연은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연출을 통해 왕실 도자의 역사와 미학을 표현한다. 또한, 25일에는 K-POP의 날 공연, 26일에는 트로트의 날 공연이 이어져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 기간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왕실도자 마당극, 리버마켓, 거리공연, 옛날 놀이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17일 국토교통부가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제2·3공구, 우선 착공 구간)’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함에 따라 “강남권 13분대 생활권 구축을 향한 마지막 관문을 넘었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시는 이번 승인이 수도권 동남부 교통 환경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구간은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에서 광주시 역동(경기광주역)까지의 경기도 구간 중 우선 착공이 가능한 구간으로,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쳐 5월 중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실시계획 승인 고시는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경기광주역에서 수서역까지 이동시간이 10~13분대로 단축되고 수서역에서 운행 중인 SRT와 GTX-A와의 연계를 통해 수도권 및 전국 주요 거점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강선과의 연계를 통해 광주시는 수도권 동남부 교통·경제 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만, 시 인접 지역에서 제기된 현안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 최대 스포츠 행사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회했다. 이번 대회는 개회 전 일반 시민 사전 예약자만 1만 500명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회식 당일에는 1만 3천여 명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경기도체육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으로 대회 규모 측면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개회식은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주제로 광주시의 역동성과 경기도의 비전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31개 시군 선수단은 개성 넘치게 입장하며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정보통신기술 기반 연출과 예술을 결합한 주제 공연,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사의 주요 순서인 성수 합수식과 성화 점화는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1천420만 경기도민의 화합과 연대를 상징하는 공식 행사로 마무리됐다. 시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행정기관과 경찰 등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했다. 행사장 내 안전 요원 배치와 관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미사강변고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까지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한 '현장밀착 공통행정업무 의견청취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청취는 대상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무·행정 분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집단면담(FGI) 방식으로 진행하며, 학교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업무 부담 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수집된 의견을 체계적으로 분석·환류해 학교 행정업무 개선 자료로 활용하고, 현장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 중심의 업무 경감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한홀중학교에서 2026년 3월 1일자 부임 중등 신규교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학행정협의회(신규교장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사전 설문을 통해 학교 현안을 접수하고, 이를 담당부서가 미리 검토해 답변을 준비한 뒤 현장에서 논의하는 3단계 대응 체계로 운영됐다. 교육시설과, 중등교육지원과, 재무관리과 등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시설·인사·교육과정·예산 등 전반에 대해 즉석 답변과 후속 지원 계획을 제시했다. 이날 중학교 7개교, 고등학교 4개교 등 총 11명의 신규교장이 참석했으며, 주요 논의는 시설·환경, 인사·행정, 교육과정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시설 분야에서는 스마트기기 교체, 공간 리모델링, 냉난방기(GHP) 교체, 통로 안전 개선 등이 제기됐고, 인사 분야에서는 전문상담교사 배치와 시설관리 인력 문제, 교육과정 분야에서는 과학중점학교 지정과 학급당 학생 수 조정 등이 논의됐다. 각 부서는 현장에서 구체적인 답변을 제시했다. 교육시설과는 시설 개선과 예산 추진 방향을 안내했고, 재무관리과는 소규모 환경개선사업과 지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 능평동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를 맞아 이음 도시로 선정된 안양시 선수단 응원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시 능평동 응원단은 통장협의회, 새마을 남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능평동 체육회로 구성됐으며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따뜻한 환영 분위기를 제공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능평동 응원단은 볼링 경기가 열린 주 경기장 G-스타디움에서 안양시 체육회 관계자 및 볼링 선수단을 만나 선전을 기원하고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능평동 응원단은 경기도체육대회 기간 동안 안양시 전 종목 선수단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응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명희 동장은 “그동안 열심히 훈련한 안양시 모든 종목 선수들이 경기를 무사히 치르고 좋은 결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응원단으로서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기도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16개 읍면동 및 본청과 사업소 등을 31개 시군과 연결해 이어진 도시들을 응원하고 환영하는 응원단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학년도 찾아가는 학교 맞춤형 고교학점제 연수’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4월 8일 남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27일 윤슬중학교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약 8,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000명 증가한 규모로, 고교학점제에 대한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중학교 단계부터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해 학생들이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고교 진학 이전부터 고교학점제의 구조와 과목 선택 방식을 이해하도록 함으로써, 진로 설계의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강사진으로는 광주중앙고 안준범 교사, 하남고 서덕원 교사 등 관내·외 진로진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강의를 제공한다. 연수 내용 역시 교육공동체의 사전 의견을 반영해 구성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이해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 전략 ▲대입 제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2026 디지털 북로드 지역독서생태계 위원 위촉식 및 협의회’를 열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미래형 독서 모델 운영을 공식화했다. ‘디지털 북로드’는 학교도서관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 ‘읽기-쓰기-출판’을 연계한 독서 교육 모델로, 예산 효율성과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이는 광주하남형 교육혁신 사업이다. 올해는 운영학교를 기존 7교에서 12교로 확대하고, 공공도서관(4개)을 비롯해 광주문인협회 작가, 디지털 독서 전문가, 지역 서점 대표 등이 참여하는 총 26명의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사업 성과도 주목된다. 공공도서관 연계를 통해 12만 종의 전자책을 확보해 약 2억 3,5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으며, 학생 1,263명이 참여해 총 665권의 전자책을 출판했다. 이 사업은 교육부 벤치마킹 사례로도 선정됐다. 올해는 전자책 17만 종과 학술 데이터베이스(DB)를 확대 제공하고, AI 기본법 기반의 윤리·저작권 가이드라인을 도입한다. 또한 지역 작가와 학생을 1대1로 연결해 AI 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역동초등학교는 4월 14일 오전 10시, 전교생을 대상으로 송정119안전센터와 함께하는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학생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사전 안전교육을 받은 뒤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에 참여했다. 훈련은 연막탄을 활용한 화재 상황 연출로 시작됐다. 화재 발생 경고와 비상벨 작동, 119 신고, 재난대피 방송이 이어지는 가운데 학생과 교직원은 대피로를 확보한 후 마스크와 물티슈 등으로 입을 막고 운동장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대피 이후에는 송정119안전센터 소방관들의 지도 아래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고, 직접 화재를 진압하는 체험 활동도 진행됐다. 또한 소방차를 활용한 화재 진압 시연을 통해 실제 대응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미영 교장은 “이번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화재나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과 체험 중심 훈련을 통해 학생들의 재난 대응 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