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지방도 338호선과 국지도 88호선이 교차하는 관음사거리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를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이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말 및 공휴일 퇴촌에서 양평 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 증가로 발생하던 극심한 정체를 해소하고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2025년 12월 착공해 최근 준공됐다. 총사업비 3억 1천959만 원의 도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은 기존 신호 교차로의 비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회전교차로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전교차로는 차량의 불필요한 정차를 줄이고 서행을 유도함으로써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장점검에 나선 방세환 시장은 “관음사거리는 퇴촌과 양평을 연결하는 주요 구간으로 주말마다 병목 현상이 반복돼 이용 불편이 컸다”며 “이번 회전교차로 설치로 신호 대기 없이 통행이 가능해져 시민 정주 여건과 방문객 통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교통 불편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21일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제46회 광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10회 장애인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광주시 장애인총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와 편견을 극복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모범 장애인과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인식 개선과 공동체 가치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진행된 장애인 축제에서는 오락과 장기 자랑 경연, 초청공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방세환 시장은 “오늘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진정한 통합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희망찬 행복도시 광주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관내 늘봄행정실무사 41명을 대상으로 ‘2026 늘봄행정실무사 업무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행정실무사의 행정 전문성을 제고하고, 초등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학교 현장에 안정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체험·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점이 특징이다. ▲영화를 통해 조직 내 소통과 관계를 이해하는 ‘영화로 배우는 조직 내 소통과 관계’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AI 프로그램 활용 연수’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연수와 함께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방과후·돌봄 운영 지침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심상웅 교육장은 “방과후·돌봄 서비스의 질과 안정성은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실무 인력의 역량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매곡초등학교는 정다운학교(통합교육 중점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고정욱 작가와의 만남’을 중심으로 한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작가의 실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를 극복해 온 이야기와 작가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들으며 깊은 공감을 나눴다. 특히 대표작 '가방 들어주는 아이', '친구를 만들어 주는 고운 말' 등을 통해 배려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광주매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장애이해교육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 송정동은 효사랑봉사단 및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 12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가구 4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배달을 실시하며 시작됐다. 당초 30가구를 대상으로 계획됐으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대상 가구를 40가구로 확대했다.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은 두 달에 한 번씩 연간 최대 6회 운영되며 균형 잡힌 식사 제공을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을 지원하는 한편,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으로 정서적 안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신영 효사랑봉사단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선영·박진수 송정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민간과 지역사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열린상담소는 지역 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폭력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폭력예방 상담소’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7일부터 시작됐으며 성남시 남자단기청소년쉼터가 운영하는 ‘아지트(아이들을 지켜주는 트럭)’와 협력해 매월 셋째 주 금요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반짝이는 우리, 연결되는 마음’을 부제로 청소년 대상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상담소는 청소년들이 상담에 대해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2인 1조로 열쇠고리를 제작하며 협동심을 기르는 ‘하나로 잇는 마음, 우리만의 신호’, 일상적인 질문을 통해 서로의 가치관을 이해하는 ‘너를 알아가는 빙고’, 공동의 목표를 수행하며 관계 형성을 돕는 ‘함께하는 관계 임무’ 등으로 마련됐다. 또한, 단순 상담을 넘어 폭력의 반대 개념인 ‘존중’과 ‘관심’을 체험 활동을 통해 익히도록 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가정 내 갈등이나 돌봄 공백 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기간인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G-스타디움 광장에서 ‘2026년 제1회 광주시 사회적경제 소셜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을 직접 선보이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8개 기업이 참여했다. 체육대회 관람객과 경기도 전역에서 방문한 선수단을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를 담은 상품을 홍보하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현장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퇴촌 토마토를 활용한 먹거리가 주목을 받았다. 이음미래여성협동조합의 ‘토마토 파이’와 ㈜떡찌니의 ‘토마토 떡볶이’는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체육대회를 ‘탄소 저감 친환경 체육대회’로 운영하기 위해 다회용기 사용을 도입하고 사회적기업 ㈜식판천사와 협력해 다회용기 공급과 회수·세척이 가능한 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방문한 도민들이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접하고 우리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6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경자유전 원칙 확립과 효율적인 농지 관리를 위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농지를 대상으로 ‘2026년 농지 전체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지의 소유 및 이용 실태를 모두 확인해 불법 행위를 차단하고 농지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최근 일부 지역에서 농지를 매입한 뒤 방치하거나 개발 기대를 노린 투기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비농업인의 농지 취득 과정과 이용 실태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광주시 지역 내 농지 4만 1천233필지다. 주요 점검 사항은 농지 소유 제한 및 상한 위반 여부, 실제 경작 여부 확인, 휴경 및 방치 농지 현황, 불법 전용 및 무단 전용 여부, 다른 용도 사용 허가 이행 여부 등이다. 시는 이번 전체조사를 통해 농지법 위반 사례를 확인하고 불법 전용이나 무단 휴경 등이 적발될 경우 청문 절차를 거쳐 농지 처분 의무 부과,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확한 현장 조사를 위해 농지 조사원을 모집한다. 광주시 본청과 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 최대 규모 체육행사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8일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폐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관람객 등 1만 3천여 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광주시는 대회 전반을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비전을 반영한 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형 체전으로 운영했다.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장 운영을 통해 대회 기간 중 안전사고 없이 일정이 마무리됐다. 경기 성적에서는 1부 종합 5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이는 광주시가 경기도체육대회 참가 이후 거둔 가장 높은 순위다. 이날 폐회식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과 이권재 오산시장 등 주요 인사와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성적 발표와 시상, 대회기 하강 및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기는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에서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거쳐 다음 개최지인 오산시 권병규 체육회장에게 전달됐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역대 최대 규모에도 불구하고 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한 점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시의 운영 성과가 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푸른초등학교는 4월 17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온마을학교 프로그램 ‘설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설화교실 프로그램’은 마을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설명하고, 그림 놀이극을 통해 학생들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광주시의 향토 역사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수어장대와 청량당 등 남한산성의 주요 유산을 중심으로 축조 배경과 관련 설화를 접하고, 이를 그림 놀이극으로 관람하며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설화 내용을 바탕으로 개사된 노래를 함께 부르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가족과 함께 가봤던 남한산성을 놀이극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좋았고, 다시 방문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임교사는 “그림 놀이극과 노래를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지역 역사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신현중학교는 4월 17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서점과 학교 도서관을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진 메이킹(Zine Making)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를 성찰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역서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도서관에서 진행됐다. ‘진(Zine)’은 글과 이미지 등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담아 만드는 소규모 독립출판물이다. 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자신만의 책을 제작하기에 앞서, 주제와 방향을 설정하고 내용을 구성해보는 기획 단계 중심으로 운영됐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잡지와 인쇄물을 살펴보며 자신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글과 이미지를 선별하는 ‘나 찾기’ 활동에 몰입했다. 이어 ‘내가 만들고 싶은 책은 무엇인가’, ‘누구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인가’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창작의 기초를 다졌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생각을 구체화하고, 진 메이킹이라는 창작 활동을 매개로 내면을 깊이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 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순)과 함께 ‘2026 함께해봄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 단위에서 추진하기 어려운 1박 2일 숙박형 체험활동을 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처음 도입된 이후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교육지원청 간 협업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역사·문화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1차는 오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공주 한옥마을과 석장리 박물관, 무령왕릉 등 백제 역사유적지를 탐방하며 교과 연계 학습을 강화한다. 2차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경복궁과 인사동, 롯데월드 등을 방문해 서울의 역사와 현대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민·관·학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의 예산 지원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였으며, 광주시청 드림스타트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 학생을 발굴한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