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박관열 민선 9기 광주시장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출범 이후 첫 민생·복지 행보로 12일 광주시에 소재한 동물보호소를 방문해 유기동물 보호 현장을 점검하고 동물복지 정책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당선 이후 유기동물 보호 현장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동물복지 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사단법인 한국동물사랑보호협회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박 당선인은 보호소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유기·유실동물 보호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보호 중인 동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살폈다. 또한, 보호소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보호 인력 부족과 시설 노후화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보호소 관계자들은 유기동물 증가에 따른 보호 공간 부족과 운영 인력 확충의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박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개선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박 당선인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인구가 급증하는 만큼 버려지는 동물에 대한 우리 사회의 책임과 보호 체계 강화가 절실하다”며 “말 못하는 생명들이 안전하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 능평초등학교는 6월 12일 5학년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보건교육”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보건교육은 교과 중심의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하고 실습하는 현장 중심의 건강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총 4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먼저 눈 건강의 중요성과 눈의 구조를 이해하고 올바른 눈 건강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눈 건강교육과 디지털 시력측정기 체험이 진행됐다. 또한 우리 몸의 구성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AI 신체측정기를 활용한 체험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어 생명 탄생의 소중함과 임신·출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이 실시됐으며, 학생들은 임산부 체험복을 착용해 보며 임산부의 신체적 변화를 직접 경험했다. 마지막으로 AI 육아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신생아 돌보기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책임감과 인성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능평초등학교 박영곤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진행된 다양하고 새로운 방식의 교육 덕분에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라며 “좀 더 많은 학생들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 도곡초등학교 사물놀이 심화반 ‘가온소리’가 지난 10일 개최된 ‘2026 광주시 청소년예술제’ 사물놀이(앉은반) 부문에서 초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예술제에서 도곡초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펼치며 무대를 압도했다. 최우수상을 거머쥔 도곡초 ‘가온소리’는 꽹과리, 장구, 북, 징이 어우러지는 정교한 연주와 조화로운 호흡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점을 받았다. 학생들은 방과 후 시간과 자투리 시간을 쪼개어 끊임없이 연습에 매진해 왔으며,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끈끈한 협동심을 바탕으로 이 같은 값진 결실을 맺었다. 행사를 지도한 김민지 교사는 “학생들이 우리 가락의 멋과 흥을 제대로 익히기 위해 매 순간 성실하게 노력하는 모습이 큰 감동이었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아이들이 전통 예술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예술적 감수성을 한층 더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대회 성과를 넘어, 학생들이 하나의 완벽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벌원초등학교는 6월 9일, 2026년 흡연예방실천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 참여형 흡연예방교육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학생들에게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관은 세 가지 주제별 부스와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폐활량 겨루기’ 활동을 통해 폐의 기능과 흡연으로 인한 폐질환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흡연예방 낚시게임’을 통해 담배 속 유해물질과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쉽고 재미있게 배웠다. 또한 ‘금연부채 만들기’ 활동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비흡연을 선언하고 평생 금연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어울관 내에 마련된 전시관에서는 담배의 성분과 흡연 피해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전시해 학생들이 쉬는 시간에도 자유롭게 관람하며 금연의 중요성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것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 쌍령초등학교는 지난 6월 10일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나눔 알뜰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 실천, 경제교육, 나눔 문화 확산이라는 교육적 목표 아래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가 함께 주관하여 운영됐다. 바자회는 오전 9시 50분부터 11시 20분까지 본교 중정 및 놀이마당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판매 부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6학년 학생들은 가야금과 기타 연주 버스킹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학부모회가 운영한 기부 코너와 먹거리 장터도 함께 마련되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됐다. 학생들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책, 학용품, 의류, 신발 등을 기증하거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특히 먹거리 장터에서는 구매와 동시에 기부가 연계되는 방식이 운영되어 자연스럽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전교생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학년별 교차 운영 방식도 적용됐다. 1부와 2부로 나누어 학년별로 판매와 구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 퇴촌면 우산리에 소재한 ㈜이포토에세이 엄기태 대표는 지난 10일 퇴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엄 대표는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우리 주변에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을 자주 만나면서 미약하나마 그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성환·한상흥 퇴촌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귀한 마음을 내어주시고 나눔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엄 대표는 지난 2017년부터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하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수 사진과 결혼사진 촬영을 무료로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경안동행정복지센터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가구를 제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참여해 안경점, 약국, 음식점 등 지역 상가를 방문하며 협의체 활동 안내문과 홍보물품, 1인 1계좌 후원 신청서를 전달했다.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상인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복지 활동에 공감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협조 의사를 밝혔으며 1인 1계좌 후원사업에도 관심을 보이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로 했다.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통해 도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1일 자연채푸드팜센터 3층 요리 교실에서 농식품 지원권 이용자 16명을 대상으로 ‘농식품 지원권 식생활 교육’을 실시했다. 농식품 지원권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와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등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신선한 국내산 농산물 구매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가구원 수에 따라 월 단위로 지원권이 지급되며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식품 지원권 이용자들이 제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국산 신선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농식품 지원권 사업의 목적과 지원 내용, 카드 사용 방법, 구매 가능 품목, 사용처 등을 안내했으며 주요 식재료 선택 요령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방법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농식품 지원권으로 구입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 실습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돼지고기와 배추, 무, 채소 등을 활용해 보쌈과 보쌈김치를 직접 만들며 신선 농산물을 활용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12일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에서 주민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기관 종사자들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위기 대상자를 전문 기관에 연계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자살 위험 신호의 이해 및 언어·행동적 신호 조기 발견 방법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위기 상황 대처 요령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 및 전문 기관 연계 절차 안내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활동하는 점을 고려해 생명지킴이 역할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중심 자살 예방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살 예방은 전문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하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최근 광주시 호국보훈공원에 군용 헬기(500MD)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전시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기 광주에 위치한 군부대인 55보병사단의 협조로 추진됐으며 전시된 헬기는 앞으로 10년간 공원 내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군용 헬기 전시는 지난해 9월 호국보훈공원에 설치된 전차와 함께 공원의 안보·보훈 교육 기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은 전차와 헬기를 한자리에서 관람하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호국정신의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군용 헬기 전시가 호국보훈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안보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는 나라 사랑 정신을 배우는 현장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시는 전시 기간 종료 이후에도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임대 기간 연장을 검토하는 등 지속적인 전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울타리를 추가 설치하는 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초월고등학교 관악부가 지난 6월 10일 열린 '2026년 광주시청소년예술제' 서양음악 기악합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광주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하는 '학교-지역 이음 오케스트라' 사업의 지원 아래 이뤄진 성과로, 재창단 첫해에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초월고 관악부는 광주시 내 고등학교 오케스트라가 없는 상황에서 초·중학교 오케스트라 활동을 경험한 학생들과 음악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고등학교에서도 음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올해 재창단됐다. 학생들은 3월부터 정기 합주와 전문 강사 지도를 통해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다. 특히 재창단 초기에는 전용 연습 공간 부족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학생들과 지도교사, 강사들의 노력으로 안정적인 합주 체계를 구축하며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학생들은 뛰어난 앙상블과 음악적 표현력을 인정받아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관악부 악장 강준혁 학생은 “모든 단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성장하는 관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산하늘초등학교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주변 통학로 및 보행로 일대에서 ‘탄소중립 실천 플로깅’ 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학교 교육과정과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이 탄소중립의 의미를 이해하고, 환경 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교실에서 탄소중립과 플로깅의 의미를 배우며 환경 보호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익혔다. 플로깅은 걷거나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환경 보호와 건강한 생활 습관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환경교육 활동이다. 이후 학생들은 교통안전과 위생안전, 위험물 처리 방법 등에 대한 사전 안전교육을 받은 뒤 학교 주변 통학로와 고산하늘초등학교병설유치원 앞 놀이터 주변 보행로, 인근 아파트 주변 보행로 등에서 쓰레기 줍기 활동에 참여했다. 활동 과정에서는 장갑과 집게를 사용해 쓰레기를 안전하게 수거하고, 위험한 폐기물은 교사에게 알리도록 지도해 안전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활동을 마친 학생들은 수거한 쓰레기를 올바르게 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