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광주시는 16일 광주시보건소에서 지역 책임의료기관인 성남시의료원 지역연계 협력 파트와 감염 취약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감염 취약 시설의 감염병 예방과 대응 능력을 높이고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감염관리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설별 업무 특성과 감염관리 환경을 고려해 요양병원과 노인요양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공통 교육에서는 광주시 김대한 역학조사관이 지역사회와 국내외 감염병 동향을 주제로 강의해 최근 감염병 발생 추이와 예방·대응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요양병원 종사자에게는 성남시의료원 감염내과 김지연 의사가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의 이해와 감염관리’를 주제로 교육했다. 노인요양시설 종사자에게는 분당서울대병원 감염관리 전문간호사 서혜경 씨가 감염관리 기본 원칙과 실무를 안내했다. 노인요양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인보호구 4종의 올바른 착용과 탈의 방법을 익히는 실습도 진행했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감염 노출 위험을 줄이고 감염병 발생 시 현장에서 필요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광주송정초등학교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2026 광주송정초 꿈끼나래 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운동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스포츠맨십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동회는 1일 차에 1~2학년, 2~5일 차에는 3~6학년을 대상으로 학년별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기며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질서와 규칙을 지키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길렀다. 운동회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활동하면서 더 친밀해진 것 같다”며 “규칙을 지키며 체육활동에 참여하니 더욱 즐겁다는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나경 교장은 “이번 운동회가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고 자신의 신체적 재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광주푸른초등학교는 10월 15일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배우는 '2026 SDGs 찾아가는 탄소중립 환경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연계해 전문 지역강사가 진행했으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론과 놀이·체험 중심의 2차시 수업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7번 ‘깨끗한 에너지’와 13번 ‘기후변화 대응’ 등을 살펴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탐구했다. 이어 환경 보드게임 ‘탄소가두리’를 체험하며 나무를 활용해 탄소를 가두고 탄소 배출과 흡수의 원리를 익히는 등 놀이를 통해 환경 문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5학년 이 학생은 “‘탄소가두리’ 보드게임을 하면서 평소 무심코 하는 행동이 지구를 얼마나 뜨겁게 만드는지 실감했다”며 “앞으로 사용하지 않는 방의 전등을 끄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며 탄소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5학년 담임교사 이는 “학생들이 보드게임과 토의를 통해 기후변화 문제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오포초등학교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체육관(누리관) 앞 보도블록 교체 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공사는 학생들이 체육관을 오갈 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가 완료된 후 체육관 앞 보행 공간이 새롭게 정비돼 한층 깔끔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이 조성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체육 수업이나 학교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체육관으로 이동할 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보도블록이 정돈되면서 체육관 주변의 미관도 한층 개선됐다. 이번 공사는 단순히 노후된 보도블록을 교체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학교 공간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학생들의 통행이 잦은 체육관 앞 보행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오포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광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순암홀에서 신규 공직자 77명을 대상으로 행정정보시스템 정보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들이 행정업무에 필요한 정보시스템을 숙지하고 실무 활용 능력을 높여 공직 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주요 업무 시스템의 기능과 활용 방법,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규 공직자들은 시스템별 업무 처리 절차와 활용 방법, 업무 수행 시 유의 사항 등을 익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 공직자들의 빠른 적응과 원활한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양평군 미리내힐빙클럽에서 ‘2026년 우수 실무분과 연수회’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2025년 실무분과 활동 평가에서 최우수분과로 선정된 고용지역인프라분과와 우수분과로 선정된 안전건강분과 위원들을 격려하고 분과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생명지킴이 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한 아로마테라피 등에 참여하고 분과별 소통 시간을 통해 한 해 동안의 활동 경험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박관열 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복지 현장, 시민을 연결하는 민관협력의 중심축”이라며 “앞으로도 실무분과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는 사회보장 분야별 7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지역 내 사회보장 관련 기관·법인·단체·시설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보장 계획 점검과 특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광주시는 지난 14일 G-스타디움에서 지역 내 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자리 창출과 판로 개척, 제품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들의 공로를 기리고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유망 중소기업 10개 사와 20년 이상 경영을 이어 온 향토기업 2개 사에 인증서를 전달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2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기업인단체는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기부금 700만 원을 기탁했다. 반도체 산업단지 용수 공급과 관련해 광주시와의 상생협력을 촉구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용수 공급 추진 과정에서 광주시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반도체 산업의 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경영 안정과 판로 확대 등 기업 활동 전반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기업 현장의 의견과 수요를 파악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박관열 광주시장은 지난 13일 한국가스공사를 방문해 홍의락 사장을 만나 도척면 융복합 협력 지구 조성 사업의 도시가스 공급과 지역 내 미공급 지역의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주요 연구·산업 시설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박 시장은 융복합 협력 지구 내 연구시설과 입주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 초기 단계부터 도시가스 공급망을 구축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형적·경제적 여건으로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도 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한국가스공사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시는 관계 기관 및 담당 도시가스사업자와 협의해 주요 개발사업의 에너지 공급 기반을 확보하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공급 확대를 통해 시민의 에너지 복지와 생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도척면 융복합 협력 지구는 광주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연구시설과 입주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에너지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주요 개발사업의 안정적인 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광주시는 15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시민과 직통하는 100일 토크콘서트’를 열고 민선 9기 출범 이후 주요 성과와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 대표와의 대화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교통, 일자리, 복지, 도시개발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100일간 경안시장과 경기광주역, 초월역에서 ‘직통시장실’을 운영하고 ‘직통현장 100일’을 통해 시민 4천 570명을 만나 생활 불편과 건의 사항 216건을 발굴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경강선 셔틀열차 도입을 위한 곤지암역 부본선 개량공사에 착공하고 지방도 338호선 2공구 1.14㎞ 구간을 준공했다. 민생경제 지원도 확대했다. 지역화폐 발행 예산 46억 원을 추가 확보해 월별 혜택 지원 규모를 8억 원에서 16억 원 수준으로 늘렸으며 중소기업 특례보증 출연금도 11억 원에서 31억 원으로 확대했다. 기본사회 조례 제정과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을 통해 관련 정책 추진 기반도 마련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청소년 문화공간 확충과 청년 일자리, 태전·고산지역 교통난 해소, 여성·장애인·어르신 복지 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광주시의회 최서윤 부의장(국민의힘, 오포1·오포2·신현·능평)이 지난 9월 30일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지난 8월 경기도당 부위원장에 임명된 데 이어 대변인직까지 맡게 되면서 경기도 주요 현안과 지역 민심을 연결하는 당내 소통 역할을 확대하게 됐다. 최 부의장은 이날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열린 주요 당직자 임명식에서 김은혜 경기도당위원장으로부터 대변인 임명장을 받았다. 이번 임명으로 최 부의장은 3년 연속 경기도당 대변인을 맡게 됐으며, 앞으로 경기도 주요 현안과 정책에 관한 당의 입장을 도민에게 전달하고 지역 현장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당의 정책 논의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광주시의회 재선의원인 최 부의장은 그동안 지방의회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 과제를 다뤄왔다. 특히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당 차원의 정책 논의와 연결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대변인 임명은 지난 8월 경기도당 부위원장 임명에 이어 최 부의장이 경기도당 내에서 수행할 역할이 한층 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효사랑봉사단은 15일 광주시를 방문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3천 장(33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효사랑봉사단은 2022년 설립된 회원 25명의 봉사단체로, 같은 해 연탄 1천 장과 2024년 연탄 2천 장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2025년 2월부터는 사랑의 도시락과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을 돕고 있다. 최신영 단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매년 꾸준한 기부와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효사랑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연탄은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명성테크 박성복 대표는 1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2011년 설립된 명성테크는 발광다이오드(LED) 유도등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자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박 대표는 “이번 성금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명성테크 박성복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