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호선 충남도 소방본부장은 18일 공주 신원사를 방문, 화재 예방 및 봉축 행사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24일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사찰 내 촛불과 전기 시설 사용이 증가하며 화재 발생 위험 요인이 높아지고, 봉축 행사 당일 다수의 방문객이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행했다. 소방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점검은 신원사 성관 주지스님과 차담회를 통해 사찰 관리 현황을 청취한 뒤, 전각 내부 소화기 관리 상태와 사찰 곳곳 소방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봉축 행사 기간 동안 안전을 위해 근무자별로 역할을 사전 지정하고, 소방차 출동로를 상시적으로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 본부장은 “전통사찰은 문화적·역사적 가치가 큰 문화유산인 만큼, 화재 예방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사찰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평온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예방 및 대응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산하 충남역사박물관은 공주의 조선시대 역사문화유산인 충청감영을 주제로 한 '2026 공주 충청감영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감영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문화유산의 의미를 시민과 청소년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체험, 강연, 답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규방공예 프로그램과 청소년 역사문화 프로그램이다. 규방공예 프로그램은 기초 바느질부터 조각보 만들기까지 전통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과정으로, 공주목 전시관 회의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상반기 과정은 4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하반기 과정은 추후 접수할 예정이다. 청소년 역사문화 프로그램은 공주의 조선시대 역사문화유산인 충청감영과 충청감사의 역할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생생마을 비밀수사단’을 주제로 공주 생생마을에서 운영 중이며, 청소년 단체와 가족 단위 참가자도 모집하고 있다. 6월부터는 충남역사박물관 자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성년의 날인 5월 18일 건양대학교 인문관 강당에서 건양대 예학교육연구원과 공동으로‘성년의 날 기념 세미나 및 자(字) 수여식’을 개최했다. ‘자(字)’는 전통 성년례에서 성인이 된 것을 축하하며 이름 대신 예의를 갖춰 불러주기 위해 지어주는 호칭으로‘자례(字禮, 자를 지어주는 의식)’를 현대적으로 적용한‘자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정재근 원장은 자(字) 수여식과 성년선서와 성년선언을 주재했고, 김문준 건양대 교수는“성년례의 의미와 어른 되기”라는 제목으로 성인이 된 것을 축하하고 사회적 책임감을 일깨워 주는 특강을 했다. 20세(만 19세) 성년 대표로 나선 김준석 군에게는 경현(景賢:“성실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살아가라”)이라는 자를, 유서윤 양에게는 의화(毅和:“굳센 마음가짐으로 매사에 조화를 이루어라”)라는 자를 수여했다. 이를 포함해 총 24명의 청년이 자신만의 자를 수여받았다. 정재근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성년이 된 청년들이 인생을 살아가며 미래에 대한‘희망’,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주체성’, 그리고 매사에‘최선을 다하는 마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교육청은 18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아이들의 안전과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청소년 선도 유공자’ 25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소년 보호와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유공자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수상자들은 학교 주변 취약 지역에 대한 정기적인 순찰과 유해 환경 개선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자발적인 등하굣길 교통지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여 따뜻한 상담과 지도로 정서적 안정을 돕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성을 다해 주시는 지역사회 유공자분들의 헌신 덕분이다”라며, “교육청은 앞으로도 온 마을과 함께 긴밀히 소통하며, 모든 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26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언제나독서’ 교원학습공동체 23팀을 선정하고, 18일 충청남도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대표 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체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현장에 꼭 필요한 독서교육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연구한다. 주요 연구 과제는 ▲교실 속 깊이 읽기 ▲독서교육 전문가 탐구 ▲교수·학습 자료 개발 ▲독서교육의 생활화·다양화·내실화 등이며, 연구 결과는 향후 학교 현장에 보급되어 충남 독서교육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 재적용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되며, 참여 교사의 연수 실적과 연계해 전문성 강화의 지속성을 확보했다. 지역 및 학교급별 특색을 반영한 연구는 교육과정 내 독서교육 안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 독서교육 활성화의 열기가 확산되어 교육공동체의 독서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전문성으로 연결되는 놀라운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라며, “학교의 풍부한 독서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이 저마다 맞춤형 독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교육청은 18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초등 수업실연 이끎교사 45명 대상으로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수업실연 이끎교사들의 역량을 키우고, 학생들의 주도성을 높이는 ‘질문과 토론이 있는 학교 문화’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수업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질문 중심 수업의 실제 ▲전문성 신장을 위한 소통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초등 수업실연 이끎교사’는 수업 전문성을 갖춘 교사를 발굴하여 현장 공감형 수업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교사들은 연중 수업 나눔 전문가 및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 연구에 참여하고, 연 2회 이상의 수업 공개를 통해 수업 영상과 자료를 나눔하며 학교 현장의 수업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교사들의 자율적인 주도성이 발현되고, 수업의 질적 개선을 통해 궁극적으로 학교 교육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실 수업의 변화는 교사들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는 도와 시·군이 발주한 중·소 규모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와 공공 부문 발주 공사 조기 집행 확대로 중·소 규모 공사가 늘어나며 산업재해 발생 위험도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을 위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는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도 산업안전지킴이,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보령·서산지청,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충남지역본부 소속 전문가 등 29개조 120여 명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한다. 점검 대상은 도와 시·군 발주 320여 개 건설 현장 가운데, 전담 안전관리자 선임 의무가 없는 120억 원 미만 중·소 규모 현장 90여 곳이다. 도는 추락·끼임·부딪힘 등 건설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3대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 난간 및 추락 방호 시설 설치 여부 △개인 보호구 착용 상태 △굴착 공사 시 흙막이 지보공 설치 및 무너짐 방지 조치 여부 △굴착기 안전 조치 준수 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18일 천안시복지재단과 천안시통합돌봄센터가 1인 취약가구 맞춤형 식품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인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따숨푸드뱅크와 연계해 매월 30명에게 맞춤형 식품패키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돌봄체계와 연계한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은희 천안시통합돌봄센터장은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1인 취약가구에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먹거리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따숨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밀착형 푸드뱅크 사업과 그냥드림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천안형 먹거리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18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 교육 및 온실가스 감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를 통해 기업별로 온실가스 배출권을 할당해 그 범위 내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도록 하고, 부족분은 시장거래를 통해 확보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이에 시는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 운영 대상인 시 환경기초시설 45개소 중 주요 배출 사업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의 이해 △사업장별 감축사례 및 개선방안 △배출권 시장 동향 및 전망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전문 컨설팅 기관이 참여해 최근 완료된 지난해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 명세서 작성 결과와 사업장별 전년 대비 배출량 증감 사유, 온실가스 주요 배출공정에 대해 설명했다. 시는 최근 온실가스배출권 가격 상승으로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사업장들이 자발적으로 감축할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진웅 기후에너지과장은 “배출권거래제는 단순한 규제를 넘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주요 정책 수단”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컨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난 15일 직파재배 참여 농업인 등 20명을 대상으로 ‘벼 스마트 직파재배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의 직파재배 확대 정책에 발맞춰 농가의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기술 안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이앙(모내기) 방식에서 발생하는 육묘 및 못자리 설치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가중되는 농촌 인력난을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직파재배 기술 정착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은 ‘유형별 벼 직파 재배기술’을 주제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핵심 원리와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돼, 교육에 참석한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직파재배는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면서 생산성을 높이는 혁신적인 농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가 안정적으로 직파재배 기술을 도입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논산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18일 논산 시내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가정·성폭력 예방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가정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종사자와 논산YWCA아름타운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가정폭력 OUT’, ‘성폭력 OUT’, ‘디지털 성폭력 OUT’, ‘4대 폭력 OUT’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거리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시민들에게 센터 정보가 담긴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기관의 역할을 알리고, 주변에 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을 경우 상담센터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장을 지나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가정·성폭력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배부된 홍보물품에 관심을 보이며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센터 관계자들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가정·성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 광석농업협동조합은 18일 노성면 소재 논산시조공법인(이하 논산조공)에서 ‘2026년 냉동딸기 수출 첫 선적식’을 열고, 논산산 비타베리 냉동딸기의 인도네시아 수출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광석농협(조합장 장준호), 노성농협(조합장 허용실), 논산조공(대표 소화순), 비타베리 출하회(회장 박영석), 인도네시아 수입업체인 PT.YESS(대표 신성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첫 수출을 축하하고 향후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수출 제품은 광석농협 비타베리 출하회에서 생산한 논산 딸기를 논산조공의 냉동가공시설에서 가공·포장한 것으로, 생산부터 가공, 수출까지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기존 생과 중심의 수출 구조를 넘어 냉동 가공용 딸기까지 수출 품목을 확대함으로써, 이번 수출 성과가 계절적 한계를 보완하고 연중 안정적인 공급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출 물량은 논산 비타베리 냉동딸기 총 6.4톤 규모로, 이번에 수출된 제품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주스, 음료, 베이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