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8일 청사 소회의실에서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연계부서별 ‘사전 준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과제를 분야별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연계 부서 팀장 및 업무담당자들이 참여해 ▲ 청사 공간 재배치 ▲ 조직 및 인사 운영 준비 ▲ 통합 이후 행정지원 체계 ▲ 예산 소요 및 집행 방향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또한 부서별 추진 일정과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정리하며,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과 업무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총무과는 통합 이후 부서의 사무공간 조정 계획, 업무 환경 정비 사항 등을 점검했으며, 예산과는 사무실 재배치와 행정 시스템 운영 등에 필요한 예산 규모와 집행 절차를 검토했다 추진단은 앞으로 조직, 인사, 재정 등 각 분야별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연계 사항과 사전 조치가 필요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의 표준화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권역별 교육공무직 급여시스템(NEIS) 사용자 순회 연수’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교육지원청 담당자 대상 연수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교육 대상을 관내 직속기관 및 고등학교 실무자까지 확대하여, 지능형 나이스(NEIS) 시스템 활용의 통일성과 급여 행정의 정확성을 키우고자 한다. 첫 번째인 1권역(여수·광양) 연수는 지난 18일 여수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직속기관 및 고등학교 실무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현장 밀착형 지원을 위해 실무 경험이 풍부한 지원청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실질적인 시스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연수 내용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과업인 ▲ 인사기록 기초자료 정비 ▲ 근속연수 관리 ▲ 휴가 등 복무처리 ▲ 명절휴가비 및 4대 보험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1권역을 시작으로 ▲ 2권역(5월 19일, 순천 등 4개 시·군) ▲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2026학년도 기초학력전담교사 역량 강화 워크숍’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복합적인 학습 부진 요인의 즉각적인 해결 전략을 확보하고, 기초학력전담교사 간 정보 공유 체계를 공고히 하여 기초학력 보장 정책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12일 전남여성가족재단과 14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각각 개최되어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워크숍은 단순한 이론 전달식 지도를 지양하고, 실제 지도 사례 제시와 그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이 교실에서 가장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하는 기초학력 분야의 현장 지원 강사단을 배치해 연수의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설문을 통해 접수된 현장의 실제 질문과 난점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참석자들은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지도 사례 공유를 통해 구체적인 지도 매뉴얼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도내 중학교 38개교 3학년 학생 65명을 대상으로 ‘1기 중학생 평화·인권·역사 체험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전남 의(義) 교육’의 하나로 제주4·3과 여순10·19의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이 역사적 진실을 이해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배우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첫째 날 제주4·3평화공원과 북촌 너븐숭이기념관을 찾아 4·3 생존자인 고완순 할머니의 생생한 증언을 들으며 당시의 아픔을 마주했다. 이어 제주항일기념관 등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4·3이 나에게 건넨 말’의 저자 한상희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역사와 기억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둘째 날에는 삶의 터전이 사라진 동광마을과 알뜨르비행장, 섯알오름 학살터, 무명천 할머니 집터, 영모원 등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제주4·3의 비극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제주목 관아(관덕정)와 주정공장수용소(4·3역사관)를 찾아,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더욱 폭넓게 배웠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는 5·18 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5월 18일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광주광역시 광산구)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올해 2월에 발표한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과 관련하여, 학생들이 5·18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 우수 교육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학생 참여 중심의 5·18 민주화 운동 교육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학생회 주최로 ‘5·18 민주화 운동 끝장 개발 대회(해커톤 대회)’를 개최해 다양한 5·18 민주화 운동 응용프로그램(앱)을 개발했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화 작품 제작·전시, 사이버 추모관 개설 등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인권의 의미를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최교진 장관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5·18 민주화 운동 관련 전시물과 응용프로그램(앱) 등을 관람·체험하고, 학생들과 ‘5·18 민주화 운동의 의미’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광주교육청 관계자 및 역사 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가정의 달과 스승의 날을 맞아 교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모두가 보배로운 글로컬+ 진도교육 실현을 위한 교직원 상생 배구축제'를 5월 13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각급학교와 교육지원청, 도서관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친선 체육행사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교직원 간 유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구축제는 1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도초, 군내북초, 진도고 체육관에서 분산 운영됐으며, 혼성 9인제 배구경기로 진행됐다. 참가 교직원들은 학교와 기관의 경계를 넘어 함께 팀을 이루어 경기에 참여하며 서로 응원하고 교류하는 가운데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욱 깊이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쟁 중심의 승패보다 서로를 응원하고 존중하는 친선 교류의 의미를 담아 운영됐으며, 바쁜 교육활동 속에서 교직원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재충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숙자 교육장은 “가정의 달과 스승의 날을 맞아 교직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5월 16일 광주 일원에서 학교별 대표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5·18 민주정신 계승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이해하고, 평화·인권·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학습은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로 시작됐다. 학생 대표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민주영령을 추모하고,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5·18 민주화운동의 전개 과정과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학생들은 묘역 곳곳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며 민주주의와 인권의 소중함을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평화를 기원하는 공예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빛을 활용해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제작하며 민주·인권·평화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표현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나눴다. 특히 각자의 작품에 희망과 화합의 의미를 담아내며 민주주의의 가치가 일상 속에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지난 16일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3기 학생외교관을 대상으로 ‘미래외교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급변하는 국제사회 속에서 학생들이 글로벌 이슈를 폭넓게 이해하고, 공공외교적 관점에서 세계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등 국제사회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미래세대가 가져야 할 세계시민 의식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역할과 책임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캠프에서는 '6번째 대멸종 시그널, 식량 전쟁'의 저자인 남재철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객원교수(전 제12대 기상청장·현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특임교수)와 함께하는‘작가와의 만남’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남 교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위기와 식량 문제, 국제사회의 대응 흐름을 설명하며, 환경과 식량 문제가 단순한 생존의 차원을 넘어 외교·경제·안보와 연결된 국제사회의 핵심 의제임을 강조했다. 또한 기후위기 시대에 미래세대가 가져야 할 세계시민 의식과 국제사회에 대한 책임 있는 시각,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제협력의 중요성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2026 전남학생교육수당 활용사례 공모전’을 운영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한 다양한 경험과 변화를 발굴·공유함으로써 학생 주도적 성장 사례를 확산하고, 학생교육수당의 교육적 의미와 정책 효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전남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이며, 접수 기간은 5월 18일(월)부터 6월 12일(금) 오후 6시까지이다. 공모는 ▲ 영상(숏폼·브이로그·애니메이션 등) ▲ 글(체험수기) ▲ 그림(포스터·네컷만화 등)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공모 내용은 ▲ 전남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한 진로·꿈 성장 사례 ▲ 학생교육수당 활용 이후 변화된 생활 모습 ▲ 친구와 함께 협력적으로 활용한 경험 ▲ 기타 창의적 활용 사례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 게시된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작품은 이메일(epxltm30@korea.kr) 또는 우편(전남 무안군 어진누리길 10 전라남도교육청 학령인구정책과)으로 접수한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6월 24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159교, 학생선수 80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전남 선수단은 육상, 수영, 축구, 태권도, 레슬링 등 총 38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광양중앙초 축구, 사창초 수영부, 나주중 사격, 한국바둑중 바둑 등 주요 종목에서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여건 조성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학교운동부 연간 운영비(대회출전비, 차량임차비, 훈련비, 장비비 등)를 조기 지원하고 있으며, 스포츠심리상담 운영을 통해 학생선수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에도 힘쓴다. 또한 학교운동부 뿐만 아니라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 전남공공형유소년스포츠클럽과 연계한 학생선수 육성 체계를 확대하며, 학생선수 저변 확대와 균형 있는 성장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전남‧광주 통합 전 열리는 마지막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학생선수들은 각 지역의 이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원하는 전남 일반고 교원 중심 네트워크가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연구와 정보 공유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며, 전남 일반고 진학지도의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 일반고 교원 네트워크는 올해 ▲ 일반고 교감 네트워크 ▲ 진학부장 네트워크 ▲ 2028 대입전형 개발팀▲ 대교협 상담교사단 ▲ 대입정보지 개발·제작팀 ▲ 진학전문가 양성팀 등 총 6개 분야로 운영되고 있다. 각 네트워크는 지난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일반고 교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전남 일반고 학생들의 진학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학교 현장 중심의 연구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단순 정보 전달 방식의 연수를 넘어 교원들이 직접 자료를 분석하고 개발하는 참여형 운영 방식으로 현장 중심 진학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2028 대입전형 개발팀’를 중심으로 2028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발표 이후 서울 주요 15개 대학의 모집인원 변화와 전형 구조를 자체 분석한 자료를 제작·공유하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 황성환 교육감 권한대행과 부서장들이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14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5·18민주묘지 참배광장에서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민주 영령들에 대한 경례와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희생자 묘역을 둘러보며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8일까지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주제로 5・18민주화운동 46주년 교육 기념주간을 운영한다.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민주주의·평화·인권 가치를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념주간 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교육활동이 운영된다. 초등학교에서는 5·18 관련 도서를 활용한 이야기 수업과 평화 메시지 만들기 활동이 이루어지며, 중학교에서는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독서토론 수업이 진행된다. 고등학교에서는 헌법 제1조와 5·18민주화운동을 연계한 토론 수업과 탐구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