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25일, 교육공동체의 협력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세종호수·중앙공원(세종시 세종동 소재)에서 열린 ‘마음동행 함께달려’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동행한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학교 구성원 간 원활한 소통에 기반해 서로를 이해하며 이를 바탕으로 신뢰하고 존중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교진 장관은 교육 3주체인 학생, 교사, 학부모와 함께 공원 내 도시축제마당에 설치된 정책 홍보·체험관(부스)을 살펴보고 산책로를 걸으며, 학생 마음건강, 진로체험, 직업교육 등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맞닿아 있는 활동들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지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교육부는 우리 아이들이 어디서나 즐겁게 뛰어놀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간에 상호 존중하고 협력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뉴스출처 : 교육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교사노동조합(위원장 김신안)은 24일 전라남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책협의회 체결식’을 갖고, 건강한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약속했다. 노·사 양측은 이번 정책협의를 통해 ▲ 교사 근무여건 개선 및 본질업무 회복 ▲ 교육활동 보호 ▲ 학교행정업무경감 ▲ 학생생활지도 개선 등 47개 의제에 합의했다. 양측은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교사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심도 있게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의 여건을 반영한 교육정책 수립과 교육활동 보호 등 현장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협의를 진행한 끝에 합의에 도달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정책협의 합의 사항이 일선 학교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별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인 이행 점검을 통해 현장 만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글로컬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전남교육의 핵심 동력은 바로 현장의 선생님들”이라며 “이번 협의회가 단순히 문구의 합의를 넘어, 교사들이 오롯이 아이들 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유아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2026. 찾아가는 유아 영양·위생교육 뮤지컬 공연’을 두 차례 운영한다. 첫 공연은 4월 24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나주와 인근 지역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오는 4월 28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무안과 인근 지역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공연이 이어진다. 2025년 완도·해남, 순천 지역 공연에 이어 열린 이번 공연에는 나주와 인근 지역 유치원 15개원 405명, 무안과 인근 지역 유치원 23개원 406명 등 총 38개 원 811명의 유아들이 참여한다. 특히, 소규모 병설유치원의 참여 비율이 높아 교육기회 확대 측면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 노래, 율동을 통해 영양과 위생의 핵심 내용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도록 구성됐으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식습관과 식중독 예방수칙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아 발달 특성에 맞춘 다양한 주제의 교육과 문화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영양·식생활 교육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직속기관장들이 4월 24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협의회를 갖고 40년 만에 이뤄지는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을 한마음으로 준비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전남교육청 산하 12개 직속기관이 통합의 준비 상황 공유와 직속기관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남교육청 12개 직속기관장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통합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주요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통합 이후 달라질 교육행정 환경에서 학교 현장을 어떻게 더 잘 지원할 것인지를 중심으로, ▲ 직속기관 간 기능 연계와 협력 강화 방안 ▲ 통합에 따라 정비가 필요한 자치법규 현황과 제·개정 방향 ▲ 직속기관별 발전 방향 수립을 위한 점검 과제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 유아교육부터 평생교육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직속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 이후의 협업 방향을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앞으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진도교육지원청은 23일,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민·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진도교육지원청, 진도경찰서, 진도군가족센터, 진도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와 관내 중·고등학교 4개교의 위(Wee) 클래스 상담 교사들이 참석하여 지역 내 위기 학생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의 현황을 파악하고, 각 기관이 운영 중인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을 공유함으로써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기관별 특화 프로그램 및 지원 사업 정보 공유,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안 마련,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와 연계한 위기 학생 경제적 지원 여부 검토, 학업 중단 발생률이 높은 학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 실시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참석한 한 학교 현장 교사는 “현장에서 학생들을 상담하다 보면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느껴질 때가 많다. 오늘 협의회를 통해 경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4일 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마을 연계 교육과정 운영교 연찬회’를 열고, 현장 교사의 실천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찬회는 전남형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교를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지역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초·중·고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교 담당 교사와 교육지원청 장학사, 주무관 등 중서부권과 동부권에서 총 180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로컬이 미래다’의 저자이자 이리남중학교에 재직 중인 추창훈 교장이 ‘지역의 시민을 키우는 풀뿌리 지역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행정 지원 사항 안내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마을과 교육과정의 연결 방안, 지역별 적용 사례 등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마을연계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실질적 운영을 위해 교원과 행정 담당자 간 협력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마을연계교육과정은 지역의 자산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3~24일 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교육지원청 조사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조사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조사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복잡해지는 민원과 조사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을 강화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 핵심 조사 기법 ▲ 민원 조사 갈등 대응 기법 ▲ 경찰 전문 조사 기법 ▲ 공무원 피의사건 조사 실무 ▲ 수사 기법을 활용한 감사 조사 실전 등 폭넓게 구성했다. 이날 연수에는 전남교육청 감사관 이해영 주무관과 전남경찰청 김갑태 외래강사 등이 참여해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수했다. 여기에 ‘대화형 AI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 기술’과 ‘실제 조사 사례 분석’ 과정도 포함해 교육의 깊이를 더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조사 업무 경험이 부족해 실무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조사 절차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사례를 접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24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진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부와 지난 3월에 새로 취임한 대교협 회장단이 만나는 자리로, 고등교육 현안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대학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성장엔진연계 지역인재양성,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첨단분야 인재양성 등을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 지원, ▴쉬었음 청년과 대학생 마음건강에 대한 지원, ▴중동 사태에 대응한 대학 현장의 에너지 절약 협조 등에 관해 논의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최교진 장관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2028학년도 대학 입시와 관련하여, “소규모학교・농산어촌 학생들이 주어진 여건 속에서 진로·적성에 따라 공동교육과정·온라인학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배움을 이어 나가고 있다.”라고 말하며, “대학에서도 대입전형 과정에서 학생들이 어떠한 환경에서 학점을 이수했고, 이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잘 살펴봐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더불어, “대학의 혁신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23일 전남교육청 체육교육센터에서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지도자를 위한 코칭클럽’을 운영했다. 2023년부터 시작한 코칭클럽은 도내 초, 중, 고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의 코칭 역량을 강화하고 선진적인 학교운동부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며, 지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16회차를 맞았다. 프로그램은 학교운동부지도자를 위한 몸-마음-삶 챙김과 멘탈 코칭 배움, 코칭 사례 나눔 프로그램 등 현장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토론과 체험형 수업으로 이뤄진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 심신회복을 돕는 신체활동 및 교육 ▲ 학생선수를 위한 멘탈 트레이닝 카드 활용법 ▲ 우수 코칭 사례를 기반으로 문제해결 전략을 설정해 보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체육건강과에서 제작한 ‘최상 수행을 위한 하루 5분 멘탈 트레이닝 카드’를 학생선수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체력과 기술 뿐 아니라 멘탈코칭 역량을 강화하도록 도왔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학생선수의 전인적 성장과 발전은 지도자의 코칭 역량에 좌우된다”며, “전남교육청에서는 코칭클럽 운영뿐만 아니라 학교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의체 4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내 유관 기관 간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해,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의체에는 진도초·진도중을 비롯해 진도군청(가족행복과, 주민복지과), 보건소, 드림스타트, 진도경찰서 등 공공기관과 가족센터, 임회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진도군 4-H 연합회, 의신면 신의회 봉사단체 등 지역사회 유관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확대된 유관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자원 연계를 통한 위기학생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임회지역아동센터 팀장은 “현장에서 만나는 학생들의 어려움이 갈수록 복합적으로 변하고 있어 개별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가진 자원을 즉각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마련되어 더욱 든든하다”고 밝혔다. 하숙자 교육장은 “우리 지역 학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40년 만의 전남·광주교육행정 통합을 추진 중인 전라남도교육청이 통합 특별법 내 ‘지역 전략산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 특례’ 조항을 적극 활용해 통합의 시너지를 높이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전남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22일 전남교육청에서 '지역전략산업 분야 학교 및 교육과정 운영의 특례' 전문가 간담회를 갖고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현장 적용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82조(지역전략산업 분야 학교 및 교육과정 운영의 특례)와 관련 ▲ 지역 전략산업 연계 ‘전남형 마이스터고 2.0’ 육성 ▲ ‘지역산업혁신 캠퍼스’ 구축 ▲ 고교-대학-기업 ‘3자 통합 연계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국립 순천대와 목포대, 광주교육대학교 파견 교육협력관들은 전남 RISE 체계·글로컬대학30·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등 고교–대학–산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특례조항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대학별 특화분야·고교-대학 연계 현황·산학연 협력 사례 등 특례 관련 대학별 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2일 영암에서 전남경찰청과 함께 ‘2026. 학교폭력 업무담당자-학교전담경찰관 합동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처리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양 기관이 4년째 이어오고 있는 협력 프로그램으로, 학교와 경찰이 함께 학교폭력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별 협력 사례와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교육적 갈등 해결 ▲ 청소년 도박 문제 이해 및 개입 ▲ 기관별 역할 이해 및 협력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분임토의에서는 교육청과 경찰이 각각 맡고 있는 학교폭력 업무를 공유하고, 초기 대응·사안 조사·피해학생 보호·재발 방지 등 단계별 협업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가 ‘처벌 중심’에서 ‘치유와 회복 중심’으로 전환을 강화하고, 현장 실무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신속하고 일관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오늘 이 자리가 기관 간 벽을 낮추고, 현장에서 ‘함께 대응하는 힘’을 키우는 출발점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