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기자 | 대전시는 16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대전 대표 선수단에게 응원을 전달했다. 대전시는 50개 종목에 선수 1,131명, 임원 583명 등 총 1,714명의 선수단이 종합 8위를 목표로 출전한다. 권경민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그동안 땀 흘려 준비한 대전선수단이 대전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라며 “145만 대전시민과 함께 선수단이 부상 없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대회 기간동안 대전시체육회와 협력해 선수단 컨디션 관리와 현장 지원 등에 임할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신태공기자 | 대전 동구는 한국폴리텍대학과 협력해 추진하는 ‘2026년 평생학습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취미 그림에서 1인 작가 데뷔까지’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주민들이 파스텔 드로잉을 배우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고, 나아가 1인 작가 활동에도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동네북네 북카페 가양1동점에서 초급반과 고급반으로 나눠 운영되며, 초급반은 오는 29일부터 11월 12일까지, 고급반은 11월 13일부터 27일까지 각각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최대 10명으로, 대전시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 또는 안내문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생에게는 작품 전시 기회와 함께 ▲개인 브랜드 명함 200매 제작 ▲전시용 고급 원목 액자 제공 ▲아이디어스(idus) 작가 입점 상담 등 창작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취미로 시작한 그
한방통신사 신태공기자 | 대전 동구는 16일 ‘민선9기 대전 동구 정책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정책자문단은 공공기관과 기업, 학교, 민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 25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획행정 ▲관광미래 ▲경제환경 ▲복지보건 ▲도시안전 등 5개 분과로 운영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황인호 동구청장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 위원들이 정책자문단장을 선출하고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공약사업을 공유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민선9기 주요 공약 및 핵심사업 자문 ▲구정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 제시 ▲신규 정책 및 사업 발굴 ▲지역 중장기 발전 방향 제언 등 구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정책적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구는 주요 현안에 따라 분과별 회의와 전체회의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자문단에서 제시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과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창구 정책자문단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만큼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동구의 미래를 함께
한방통신사 신태공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국립중앙과학관 일원에서 진로·직업 체험 박람회 ‘제12회 청소년 나Be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FLY! 다 함께! 더 넓게! 더 높게!’를 슬로건으로 국립중앙과학관 ‘테크콘-E’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AI·로봇·항공우주·반도체·K-국방 등 차세대 딥테크 산업을 주제로 한 전문가 진로 특강과 ▲미래기술·신산업 ▲전통·공동체·사회적 가치 ▲자아 탐색·가능성 발견 등 3개 분야 80여 개의 직업·역량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국방테크 서밋 거인들의 대화’ 토크쇼에서는 과학계와 국방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과학의 대중화와 국방의 첨단화를 중심으로 미래 국방의 모습을 살펴보며 과학기술과 국방 분야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한방통신사 신태공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대전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조 의장은 이날 개회식에 앞서 천지학생체육관을 방문해 배구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온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대전 선수단을 응원했으며, 17일에는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야구 경기를 찾아 선수들에게 힘을 보탤 예정이다. 조성칠 의장은 “대전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라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대전에서는 50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총 1,714명이 참가한다.
한방통신사 신태공기자 | 대전 동구의회 정용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속가능한 재정 운영을 위한 미래 재정부담 검증과 계속사업 재평가 및 조정 방안 마련을 촉구하며 구정질문을 펼쳤다. 정용 의원은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업의 추진뿐 아니라 향후 재정부담과 기존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먼저 신규·확대사업과 관련해 “초기 사업비뿐 아니라 향후 발생할 인건비와 운영비, 유지관리비 등 임기 이후의 재정부담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며 중장기 세입·세출 계획과 사업별 우선순위에 따른 재원 배분, 기금의 안정적 관리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계속사업에 대해서는 “관행적인 예산 편성에서 벗어나 주민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효과를 중심으로 성과를 평가해야 한다”며 추가 비용 대비 주민 편익 분석과 사업의 유지·확대·축소·종료를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사업 재평가 결과가 실제 예산과 운영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사업 조정 사례와 예산 반영 결과를 점검하고, 개
한방통신사 신태공기자 |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김은지 의원은 구정질문을 통해 청년·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지원 사각지대 해소,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선 방안 등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청년·청소년의 의견이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청년의회·청소년의회 도입을 제안하며, 청년과 청소년의 참여를 단순한 의견 청취로 끝내지 않고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것이 진정한 참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고립·은둔 및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떡볶이 먹기, 운동 등 소규모 외부활동과 교통비·식비 바우처를 연계한 단계적 지원을 주문했다. 또한 ‘대전동구 청소년·청년 오케스트라’ 창단을 제안하며, 학교·대학·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 및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를 활용한 문화예술 활동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지역축제와 관련해서는 대전역 인근 빵집과 청년 공간, 지역 관광자원, 산내동 대전별서를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코스를 제안하며, 관광․축제․지역상권 간 연계를 강화해, 방문객의 지역상권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구 16개 동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발굴하
한방통신사 신태공기자 | 대전 동구의회 강정규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민선 9기 동구의 교육정책 방향과 동·서 교육격차 해소, 글로벌드림캠퍼스의 안정적인 운영 방안 마련을 촉구하며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강정규 의원은 “교육은 아이들의 미래이자 지역의 미래이며, 젊은 세대의 정주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라며 “교육정책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인구정책이자 지역 균형발전 정책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민선 9기 교육정책과 관련해 미래인재정책과 신설 등 교육정책 강화 방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중장기 교육 비전과 단계별 추진계획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대전 동부지역은 서부지역에 비해 교육 인프라가 부족해 학교 밖 교육기회에서도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며 “교육청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격차 해소 정책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드림캠퍼스 운영과 관련해 “글로벌드림캠퍼스는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외국어 교육과 글로벌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시설”이라며 “최근 운영 관련 현안으로
한방통신사 신태공기자 | 대전 서구는 한성숙 국무총리가 16일 서구를 찾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한성숙 총리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관계자, 전문학 서구청장, 지역 의료·요양·돌봄 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서구의 통합돌봄 추진 성과와 지역 의료·돌봄 협력체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과 의료·돌봄 서비스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구는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국비 지원체계 마련을 건의했다. 이어 한 총리는 서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퇴원환자 가정을 방문해 일차의료 방문진료 현장을 살펴보고, 대상자와 의료진을 격려했다. 해당 대상자는 충남대학교병원의 퇴원환자 연계를 통해 발굴
한방통신사 신태공기자 |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양명환 의원은 16일, 제2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구정질문을 통해 청년 주거 안정과 노은로 우회도로 개설 사업의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양명환 의원은 “지난 10년간 대전 전체 청년인구가 9.1% 감소한 반면, 유성구는 6.4% 증가했고 청년인구 비중도 23.7%로 대전 5개 자치구 중 가장 높다”라며 “늘어나는 청년들의 주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양명환 의원은 구정질문을 통해 ▲청년 주거 실태 및 주거비 부담 파악 현황 ▲궁동 외 청년주택 추가 공급을 위한 부지 확보와 중장기 추진계획 ▲청년 주거지원 대상 확대 및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 계획을 질의했다. 또한 노은동과 지족동 일대의 반복되는 교통 정체 문제를 지적하며, 노은로 우회도로 개설 사업의 실효성 있는 추진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양명환 의원은 “최근 대전시 도로건설 관리계획 수립 용역 결과, 사업의 경제성이 낮고 사업 시행 시 반석역삼거리의 교통 서비스 수준이 C등급에서 E등급으로 악화되는 반면,
한방통신사 신태공기자 |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박정수 의원(윤리특별위원장)은 16일, 제2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송강전통시장의 기존 공간과 상권을 활용한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박정수 의원은 “송강전통시장의 빈 점포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일회성 행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주민의 방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평소 소비와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조적인 대안을 고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배달음식점을 운영했던 경험을 언급한 박정수 의원은 “자영업과 전통시장 모두 주민이 찾을 이유를 만들고, 그 발걸음이 실제 소비와 상인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새로운 시설을 짓기보다 기존 점포와 광장 등 활용 가능한 공간을 연계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서울 통인시장의 도시락 카페와 충남 예산시장의 먹거리-식사 공간 연계 사례를 들며, 송강전통시장 여건에 맞춘 3가지 정책 제안을 내놓았다. 박정수 의원이 제안한 핵심 내용은 ▲송강시장 광장 등을 활용한 공동 취식공간 및 점포 연계 사업 시범 운영 ▲공동 취식공간의 투명한 관리 및 지속가능
한방통신사 신태공기자 |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이희환 의원(부의장)은 16일, 제2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룡소류지 생태휴식공간 조성사업과 관평동 묵마을 진입도로 및 유성대로 연결도로(2구간) 개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이희환 의원은 구룡소류지 생태휴식공간 조성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 이후 수년이 지났음에도 토지 매입과 사업방식 등에 대한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협의 현황과 지연 사유를 명확히 하고, 총 30억 원 규모의 사업비 확보 및 집행계획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추진 일정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관평동 묵마을 진입도로 개설사업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지만,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국비 확보뿐만 아니라 다른 재원 마련과 사업방식 조정 등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성대로 연결도로(2구간) 개설사업과 관련해 “대전대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조성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사업이 장기간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