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시민들은 최근 지역 화제 중 대전·충남 행정통합 관련 이슈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광역시의회가 접수한 올해 1분기(1~3월)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지난해 1분기(14건) 대비 약 119배 급증했다. 이 중에는 다수가 공통 주제에 대해 제기한 다중 민원이 1621건에 이르며, 개별 민원이 나머지 44건을 차지했다. 주요 다중 민원으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민원이 1468건으로 가장 많았다. 해당 민원이 처음 접수된 지난해 12월분 631건을 합하면 총 누적 2099건에 이른다. 다음으로 많은 다중 민원은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반대 민원이 106건으로 뒤를 이었다. 그 외에 ▲죽동2지구 중학교 부지 삭제 결정 전면 재검토 요청이 36건, ▲둔산엘리프더센트럴 입주예정자 자녀들의 초등학교 학군 조정 건의가 11건 접수됐다. 주요 개별 민원으로는 ▲버스 배차·노선 증설 및 정류장 신설, 출퇴근 시간대 버스 혼잡, 도시철도 2호선(트램) 노선 배정 요청 등 대중교통 불편 해소 요청 민원이 주를 이뤘다. 이와 함께 ▲학교나 공공기관 운영에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12일 대전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 주관으로 장애인과 보호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장애인 세상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에게 문화 체험과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충남 부여군 백제문화단지와 궁남지를 찾아 백제 시대 생활문화와 역사 자원을 체험했으며, 자연 속 산책과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 속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보호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이동과 체험 활동 전반을 함께 지원하며 안전하고 편안한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박찬진 대전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장은 “참여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지역 내 주요 교량과 보행로 등 15개소에 조성한 꽃들이 일제히 만개하며 도심 곳곳을 화사한 분홍빛으로 물들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꽃 경관은 지난 4월 중순 대동천과 대전천 일원 주요 교량 난간 및 보행로 걸이형 화분에 구가 직영 생산한 웨이브페튜니아 약 3만 본을 식재해 조성됐다. ‘웨이브페튜니아’는 생육 속도가 빠르고 아래로 풍성하게 늘어지는 특성이 있어 입체적인 경관 연출에 효과적인 품종으로, 현재 따뜻한 봄기운과 어우러져 풍성한 꽃 물결을 이루며 거리를 지나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교량과 보행로를 따라 길게 이어진 분홍빛 꽃길은 평범한 도심 공간에 활력을 더하며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새로운 봄철 경관 명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지난달 정성껏 식재한 꽃들이 아름답게 만개해 구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행복과 봄의 정취를 전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꽃 경관과 녹지 환경 조성을 통해 누구나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오는 23일 동대전도서관에서 ‘목재의 날’ 지정을 기념해 가족 참여형 ‘카프라 놀이’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목재의 날(매년 5월 23일)’은 목재문화 진흥과 목재산업 활성화, 목재교육 확대, 지속가능한 목재 이용 촉진 등을 위해 지정된 기념일로, 2027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목재의 날 시행을 앞두고 생활 속 국산목재 이용의 가치와 탄소중립 실천 의미를 주민들에게 선제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대전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운영된다. 특히,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작은 목재판자인 ‘카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구조물을 만들어보는 창의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 가족들이 목재를 활용한 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탄소중립의 의미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와 협업해 평소 아동 중심으로 운영되던 어린이공작실을 가족 단위 체험 공간으로 확대 운영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목재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동구 스마트통합예약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교육을 11~12일 이틀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되는 경제총조사를 앞두고 일반사업체 조사요원을 진행됐으며, 실제 조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 대응과 조사 정확도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경제총조사는 전국 사업체의 규모와 경영 형태, 고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산업 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조사 절차 전반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조사표 작성법, 응답 요령, 현장 방문 시 유의사항, 조사원 안전관리 교육 등이 함께 이뤄졌다. 특히 조사 상황을 가정한 실습 교육을 병행해 조사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을 마친 조사요원들은 오는 7월 22일까지 관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종사자 수, 사업실적 등 38개 항목에 대한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현장 방문조사와 함께 사업체가 직접 참여하는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7월까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인성교육 ‘인생코칭프로젝트: 차(茶)담차(茶)담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성구 나래이음교육지구와 대전시교육청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자아 형성과 올바른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돕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 6개교 12개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에서는 감정카드를 활용해 자신의 내면을 살피고 차(茶) 시음을 통한 향과 맛을 체험하는 ‘차(茶) 한잔으로 시작하는 감정여행’이 진행된다. 또한, 전통 차(茶) 문화 체험과 함께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감 대화법 실습’ 등 실천 중심의 인성 함양 활동이 이어진다.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학생들이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인성교육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9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부사 날망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구 자원봉사센터와 중구청 도시재생과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부사 날망길 조성사업을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향후 야구장 및 보문산 관광단지 등 주변 명소와 연계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중구청 직원을 비롯해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뜻을 모은 자원봉사자 등 총 30여 명이 동참했다. 오전부터 활동에 나선 참여자들은 부사 날망길과 청란여중·고 인근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길거리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을 정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문인환 권한대행은 “중구는 이번 환경정화 캠페인을 계기로 부사 날망길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요 명소와 연계한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지난 달 7일에도 해당 구간에서 기후환경과 및 도시재생과, 부사동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0여 년간 방치된 폐움막을 철거하고 장기간 쌓여있던 폐기물 10여 톤을 수거하는 등 부사 날망길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수행할 기관으로 ‘대전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거주시설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스스로의 삶을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시범사업이다. 중구는 지난 4월 공개 모집 후 서류심사와 현장점검, 선정심사위원회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전문성과 사업 수행 능력을 두루 갖춘 ‘대전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중구는 대전시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이번 시범사업을 시행하며, 거주시설 장애인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선도적인 복지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장애인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등 적극 행정을 통한 구민 복지 체감도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중구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대상자 발굴 및 상담 ▲개인별 자립지원계획 수립 ▲주거 전환 지원 ▲자립 지원 교육 및 모니터링 등 자립 지원 업무를 통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렴 표어를 활용하여‘2026년 청렴 홍보물’을 제작‧배부하고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부된 청렴 홍보물은 직원이 직접 참여해 만든 청렴 표어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직원들의 공감대를 높이고 자발적인 청렴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제작된 홍보물은 양우산으로, 실생활에서 자주 활용됨으로써 일상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인환 권한대행은 “직원들의 공감하고 참여하는 통한 청렴 활동을 통해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이번 홍보물 외에도 직원들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서약식 ▲청렴주의보 발령 ▲청렴 자가학습시스템 운영 ▲전문강사 초청 청렴교육 ▲간부공무원 청렴도 자기진단 등 다양한 시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중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위기 학생 상담 대응력 강화를 위해 2026년 5월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동료 슈퍼비전 협의체’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학교 현장에서 증가하는 다양한 상담 사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상담 전문 인력의 실질적인 개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계획이다. 동료 슈퍼비전은 학교별 실제 상담 사례를 공유하고 동료 상담자들과 함께 사례를 분석하며 개입 방안을 협의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전문상담교사의 위기 학생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심층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동료 슈퍼비전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전문상담교사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동료들과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누며 상담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동료 슈퍼비전은 상담 전문성을 높이는 핵심적인 과정으로, 지속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학교 상담의 질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을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5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 청사 1층 ‘봄빛 갤러리’에서 대전중등미술교육연구회 소속 교원 7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어울림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경험과 감성을 지닌 교원들의 작품을 통해 ‘어울림’의 가치를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 구성원이 작품에 담긴 의미와 관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에는 총 16점의 작품이 선보이며 교원 작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을 한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다. 윤길호 수석교사의 ‘여름향기’는 나뭇잎 사이로 스며드는 빛의 에너지와 계절의 생명력을 다양한 색면과 푸른 색채로 표현했으며, 김소리 교사의 ‘유니홀스 × 일월오봉도(Series No.2)’는 전통 회화인 일월오봉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불완전한 존재들이 서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공존의 가치를 담아냈다. 향후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봄빛 갤러리’ 연간 전시 일정에 따라 학생, 교원, 지역 작가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전시를 운영할 예정이다. 미술 동아리 작품전, 미술 실기 대회 우수 작품전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교육기관과 연계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학교급식으로 납품되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시행했으며,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매 분기별 1회, 연간 4회를 실시하고 있다. 교육청은 학교에 납품되는 오징어, 고등어, 삼치 등 수산물을 수거하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있다. 이번 검사는 4월 학교에 납품된 수산물 97건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검사 결과는 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학교급식 식재료 품질 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