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가평군이 오는 10월 22일 가평 한석봉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년 가평군 대규모 일자리박람회’ 진행을 도울 자원봉사자 15명을 모집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자원봉사자는 △행사장 안내 및 설문조사 △질서 유지 △운영본부 및 체험부스 지원 △주차 안내 등 7개 분야에서 박람회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9월 21일부터 10월 12일까지이며,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자원봉사 확인서도 발급된다. 자원봉사 신청 및 박람회 관련 문의는 가평군일자리센터 또는 가평군자원봉사센터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구인업체와 구직자가 서로에게 필요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받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관내 30개 구인업체가 참여해 현장면접을 진행하며, 간접 참여기업의 채용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구직자를 위한 구직상담과 취업연계도 마련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가평군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돕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은 '청소년복지지원법' 제14조에 따라 추진되며,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과 저소득 한부모가정의 자녀 등이 주요 대상이다. 지원 대상은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가운데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다. 지원 내용은 생활비와 학업비를 비롯해 건강, 상담, 자립, 법률 활동 등 청소년에게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물품이나 서비스 형태로 지원한다. 신청은 9월 30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성평등가족부와 가평군이 지원하는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도 위기청소년을 위한 지원 창구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개인·집단 상담과 심리검사를 비롯해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청소년 폭력 예방 프로그램, 쉼터 운영 등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가평군이 8일부터 18일까지 북면 도대리 명지산생태전시관에서 ‘생태·문화·예술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6월과 10월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됐다. ‘자연을 담은 순간, 가평을 만나다’를 주제로 가평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일상 속 자연이 어우러진 생태·문화·예술·관광의 매력을 소개한다. 전시에는 △야생화 사진 40점 △기상·기후 사진 30점 △가평 관광사진 50점 △미술협회 작가 작품 30점 등 총 150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휴관일 없이 운영되고,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을 비롯해 동물 먹이 주기, 동판 그리기, 포토 키오스크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포토 키오스크를 이용해 자연학습원에서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명지산의 자연과 다양한 미술·사진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가평의 가을을 풍성하게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가평군이 올해 처음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찾고 실제 공동체 활동으로 발전시키는 ‘우리동네 작당소’를 운영해 주목된다. ‘우리동네 작당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지역의 문제와 관심거리를 직접 발굴하고, 학습과 토론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주민주도형 학습모임이다. 군은 이 사업에 참여할 군민을 9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작당소’는 단순히 지역문제를 논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 발굴부터 아이디어 도출, 실행계획 수립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구체적인 활동으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지역 현안과 관심거리를 발굴하고 해결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뒤 실행계획을 세우게 된다. 이렇게 발굴된 아이디어는 2027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과 연계해 실제 공동체 활동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또는 단체다. 참여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학습모임은 9월 22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월 격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5회에 걸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가평군 드림스타트가 ㈜더한교육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스포츠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한 ‘2026년 스포츠 드림캠프’를 운영한다. 캠프는 이달 19일 청평면 청평호반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며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 등 저소득층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선착순으로 받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2회 운영되며 회차별 60명을 모집한다. 전문 스포츠인과 함께하는 스포츠 체험과 경험 공유, 진로교육 등을 통해 스포츠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특히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출신 기보배 선수가 스포츠 스타로 참여해 참가자들과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와 성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샌드위치 도시락과 스포츠 양말, 스포츠 물병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가평군청과 상천역을 경유하는 셔틀버스도 운행해 참가 편의를 높인다. 가평군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가평군이 농업인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가평군은 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단체협의회와 농업 발전 및 주요 현안사업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과 군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농업인단체는 가평군에 위치한 ㅇㅇ사단이 춘천 등 타지역에서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며, 가평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우선 구매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가평군은 해당 군부대와 협조해 관내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가평지사가 연천군에 위치해 있어 농업인들의 이용에 불편이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특히 고령 농업인들이 농지은행 임대차 계약 체결 등 업무를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만큼, 가평지역에 지소·분소 또는 출장소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건의가 이어졌다. 이에 가평군은 농업인들의 이동 불편을 덜 수 있도록 한국농어촌공사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서태원 군수는 “농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가평군은 오는 11일 열리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과 관련해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비행으로 항공기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며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블랙이글스 축하비행은 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예비비행이 진행되며, 11일 오후 3시 40분부터 4시까지 본비행이 펼쳐진다. 특히 본비행에서는 블랙이글스가 가평 상공에서 여러 대의 항공기를 활용해 화려한 군무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군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블랙이글스 축하비행으로 예비비행과 본비행 시간대에 항공기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11일 펼쳐질 멋진 에어쇼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가평군이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1,590원으로 결정했다. 올해 생활임금 1만1,210원보다 380원(3.4%) 인상된 금액이다. 가평군은 최근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열고 가평군의 재정자립도와 2027년 최저임금 인상, 근로자 평균 임금 인상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심의·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가평군의 내년도 생활임금은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최저임금 시급 1만700원보다 890원 많다. 월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월 242만2,310원이다. 이번에 결정된 2027년도 생활임금은 내년 1월부터 1년간 생활임금 적용 조건에 해당하는 가평군 기간제근로자에게 적용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이번 주말 가평이 축제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다. 10월 5일까지 열리는 ‘2026 자라섬 꽃 페스타(가을)’가 이번주 토요일(12일) 개막하고,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금‧토‧일(11~13일) 3일간 가평 곳곳에서 펼쳐진다. 화려한 가을꽃 축제와 경기도 생활체육인들의 축제가 주말 가평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북한강 물결과 어우러진 가을꽃 향연… 자라섬 꽃 페스타 자라섬에서는 12일부터 가을꽃 축제가 시작된다. 북한강을 배경으로 백일홍‧맨드라미‧맥문동‧해바라기‧천일홍 등 24종의 가을꽃이 자라섬을 화려한 정원으로 꾸민다. 지난 봄 축제보다 식재 종류가 7종 늘어 더욱 다채로운 꽃을 만날 수 있다. 꽃구경에 더해 지역 농특산물 구입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고, 북한강을 감상할 수 있는 선박도 운항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버스킹과 지역 예술인 공연이 이어지며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타로, 소원 나무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입장료는 7,000원이며 이 가운데 5,000원은 지역화폐로 환급된다. 가평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가평군은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가평군보건소를 비롯해 지역별 의료기관과 약국이 날짜별로 운영된다. 특히 설악면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은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응급환자 발생 시 의료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비상진료기관으로 가평군보건소는 9월 24~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청평면 성민의원은 9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한다. 조종면 노체리안드리자애병원은 9월 24~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김외과의원은 9월 24일과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한다. 약국도 지역별로 연휴 기간 운영 일정을 마련했다. 가평읍에서는 한천당약국·보명약국·연인산약국·한마음약국·약손약국 등이 날짜별로 운영하며, 설악면에서는 설악약국·용한약국·감초온누리약국·대성약국이 문을 연다. 청평면에서는 프라자약국·중앙약국·청평약국이 운영한다. 이밖에도 △상면 모범약국 △조종면 우리약국·현대약국·서울프라자약국 △북면 단비약국이 연휴 기간 지정된 날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가평군이 농어촌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위한 두 차례 주민 의견수렴을 마무리하고 지역 실정과 주민 교통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노선체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평군은 최근 3일에 걸쳐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차 주민설명회를 열고 노선 개편안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진행한 1차 주민설명회에 이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그동안 수렴한 주민 의견과 교통수요 분석 등을 토대로 마련한 노선 개편안을 공유했다. 이번 노선 개편은 주민 이동권 확보와 대중교통 이용 편의 개선을 기본 방향으로 추진한다. 필수 생활이동 노선은 유지하면서 터미널·기차역 등 주요 환승거점과 농어촌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이용 수요가 낮거나 중복되는 구간과 시간대는 조정해 운행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통학과 출퇴근 등 실제 이용 수요를 고려한 시간대별 배차와 운행시간 조정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효율적인 노선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주민 의견수렴 과정에서는 노선 개편과 관련해 모두 56건의 의견이 제시됐다. 이 가운데 25건을 반영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가평군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주민 복리를 증진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고향사랑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가평군민을 비롯해 고향사랑기부제와 가평군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9월 7일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다. 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시민참여·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 4개 분야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를 거쳐 총 9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최우수상 1명에게 70만원, 우수상 3명에게 각 30만원, 장려상 5명에게 각 1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가평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를 위해 소중하게 활용된다”며 “가평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