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4일 민선9기를 이끌어갈 시정슬로건으로 ‘가치 있는 고양, 같이 가는 고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정슬로건 공모전은 지난 7월 20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618건의 시민 아이디어가 접수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시는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작 5건을 선정한 후, 9월 4일 타운홀 미팅 현장투표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시민 참여를 거쳐 최종 최우수작을 확정했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가치 있는 고양, 같이 가는 고양’ 제출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어 우수상에는 △꿈꾸는 고양, 함께할 고양 △도약의 중심, 글로벌 고양 △시민과 함께 내일을 여는 고양 △PLAY 고양, FLY 고양 4건이 선정됐으며, 각각 2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아울러 최종 후보에는 오르지 못했으나 인상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한 장려상 수상자 15명에게도 각각 5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정슬로건은 618건에 이르는 시민들의 소중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최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7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8기 시민감사관은 총 20명으로, 시설·도시계획·환경·보건·세무·회계·사회복지·정보통신 등 전문분야 15명과 일반분야 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시민감사관은 시민의 시각과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종합감사·특정감사 등 자체감사 참여 및 자문 △시민생활의 불편사항과 위법·부당한 행정사항에 대한 제보·제안 △불합리한 법령·제도 개선 건의 △각종 공사 및 위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안전 관련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시민감사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시민감사관 제도와 주요 역할, 제7기 주요 활동실적과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안내했다. 특히 시는 제8기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자체감사 참여와 현장점검, 제보·제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공사현장에서 감사담당자와 전문분야 시민감사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고양특례시는 7일 일산호수공원 내 고양꽃전시관에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돌입했다.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고양 범시민추진위원회’는 국제기구 유치의 필요성에 공감한 시민들이 모여 구성한 시민 주도 조직으로, 이날 발대식을 통해 공식 출범했다. 특히 시민들이 뜻을 모아 직접 준비하고 개최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발대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김미수 고양시의회 의장, 경기도의원과 시의원, 관내 기관장을 비롯해 고양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고양연구원 안지호 연구위원이 ‘UN 글로벌 AI 허브 고양시 유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민경선 시장과 김미수 의장, 시·도의원 등 참석 내빈들이 유치 염원을 담은 서명에 동참하며 1부를 마무리했다. 2부에서는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시민들이 UN 글로벌 AI 허브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유치 추진 방향과 시민 참여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고양 범시민추진위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물류 현장실무자 양성과정’ 수료생들의 취업 연계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물류 현장실무자 양성과정’은 고양상공회의소가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물류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운영했으며, 교육생 30명 전원이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은 물류산업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산업안전관리, 입출고 및 재고관리 등 물류 현장에서 필요한 이론교육과 지게차운전기능사 취득 교육, 물류기업 탐방 등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물류 현장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였으며, 교육 종료 후 현재까지 16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수료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구인정보를 제공하고, 물류·유통 관련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등 지속적인 취업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물류 현장실무자 양성과정이 단순한 직업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료생들의 취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이 새로운 배움을 통해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2026년 겨울학기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학기 강좌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AI·디지털 분야부터 반려동물, 문화예술, 자기계발 등 시민들의 관심과 생활에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총 6개 강좌를 마련했다. 특히 디지털 기기와 AI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부터 새로운 취미와 자기계발을 원하는 시민까지 다양한 학습 수요를 고려해 강좌를 구성했다. 먼저 ‘AI로 새롭게! 시니어의 디지털 첫걸음’은 디지털 환경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AI와 디지털 기기의 기초적인 활용 방법을 익히고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 구글 200% 활용하기!’에서는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와 AI 기능을 활용해 정보 검색과 문서 작성 등 일상과 업무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한다. 창작과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강좌도 마련했다. ‘4주 완성으로 끝내는 기초연기’에서는 연기의 기본기를 배우며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으며, ‘아이패드로 시작하는 굿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고양특례시는 관내 창업기업의 제품 판로 개척과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6 고양 스타트업 팝업스토어’ 참가기업을 9월 7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대형 쇼핑몰인 스타필드 고양과의 협업을 통해 대형 유통매장 입점이 어려운 창업기업에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 반응과 수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팝업스토어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스타필드 고양 1층 고메 아트리움에서 운영하며, 관내 창업기업 15개사를 선정해 팝업스토어와 이벤트존 운영, 소비자 조사 등을 진행한다. 참가기업은 모집 및 서류 접수 후 서면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10월 초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팝업스토어 운영 이후에는 소비자 반응 조사 결과를 참가기업에 제공해 제품 개선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 고양 공연이 세대를 아우르는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민가수 임영웅이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들과 교감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으며 특히, 남녀노소를 막론한 다양한 세대의 팬들이 객석을 가득 채워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여기에 초가을의 선선하고 쾌청한 날씨가 더해지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도 한층 고조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람객들로 공연장 일대는 3일 내내 활기를 띠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공연 전후 인근 상권과 카페 등을 이용하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했다. 대화역과 킨텍스역 등 주요 교통거점과 주변 상권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고양콘은 대규모 관람객이 한꺼번에 모이는 공연인 만큼 안전사고와 교통 혼잡에 대한 우려도 있었으나, 철저한 사전 대비와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공연을 마무리했다. 고양시는 관람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4일 고양시 공정무역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양시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제9조에 따라 구성된 고양시 공정무역위원회는 고양시의 각종 공정무역 정책과 관련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모집한 민간위원 9명을 위촉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고양시 공정무역 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 실천과제와 향후 공정무역 정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고양시 공정무역도시 인증 추진’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고양시는 지역사회에 공정무역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공정무역 캠페이너(찾아가는 공정무역교실) △공정무역활동가 양성과정 △공정무역 캠페인 △공정무역 포트나잇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공정무역도시로 인증받으면 고양시는 공정무역 활성화 선도도시로서 발돋움할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4일 오후 2시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과 고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2030) 고양시 지역사회보장계획(안) 공청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향후 4년간 고양시의 사회보장정책 방향을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시민과 전문가에게 공유하고, 계획의 주요 내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돌봄은 가까이, 자립은 든든히, 포용도시 고양특례시’를 비전으로, 시민의 실제 생활공간인 ‘생활권’을 중심으로 사회보장체계를 재구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생활권 기반 돌봄서비스 제공 △자립기반 강화로 활력 있는 공동체 조성 △안전한 환경 조성을 통한 안심도시 구현 △사회보장 기반 강화 및 행복한 일상 보장 △생활권 기반 사회보장 환경 조성 등 5대 사회보장전략을 중심으로 시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대표가 제6기 계획(안)에 대한 토론자로 참여해 계획의 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고양특례시가 2026년 청년의 날을 맞아 9월 19일 토요일 덕양구 화정동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 청년들의 취향과 교류, 진로·취업 등 다양한 관심사를 아우르는 청년축제 ‘GOMZ DAY(곰즈데이)’를 개최한다. ‘GOMZ’는 고양시의 ‘GO’와 MZ세대를 결합한 단어로, 고양의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취향을 나누고 소통하며 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의 성장동력인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기획한 청년의 날 기념행사라 더욱 뜻깊다”며 “청년들의 내일을 위해 마련된 제1호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를 거점으로,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참여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슬로건부터 프로그램까지 직접 기획…‘청년이 주도하는 청년의 날’ 올해 고양청년의 날이 더 특별한 이유는 행사의 주인공인 청년들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했다는 점이다. 시는 지난 4월 고양시에 거주하는 청년 8명으로 ‘청년행사기획단’을 구성했다. 20대부터 30대까지 서로 다른 직업과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은 각자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9월 5일 고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3일간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의 이틀 차를 맞아 관람객 안전관리와 교통·인파 관리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민 시장은 고양종합운동장과 주요 관람객 이동 동선을 직접 둘러보며 공연장 주변 안전관리, 관람객 동선, 교통 흐름 및 인파 관리 상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공연 종료 후 대규모 인원이 일시에 이동하는 상황에 대비한 구역별 순차 퇴장과 주요 교통거점의 인파 분산 대책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관람객의 안전한 귀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공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근 주민들의 불편 사항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며 공연장 주변 상황을 함께 살폈다. 고양시는 대형공연의 성공적인 개최뿐만 아니라 공연장 인근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 역시 중요한 과제로 보고,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4일 킨텍스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약속을 넘어 실천으로, 탈플라스틱 순환경제’를 주제로 정부, 지자체, 기업, 시민 등이 함께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일상 속 탈플라스틱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미수 고양시의회 의장, 오종극 한국폐기물협회장을 비롯해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포상, 기념사 및 축사, 탈플라스틱 실천 확산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자원순환과 탈플라스틱을 주제로 다양한 정책홍보와 체험, 캠페인 등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양특례시는 공동 주최 기관으로서 행사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8개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의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과 시민참여 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고양특례시는 이번 행사에서 재생에너지 확대와 환경·에너지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