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한 ‘제14회 S2B(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5월 12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전국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S2B(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 활용 실적, 계약의 투명성 및 공정성, 전자조달 활성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S2B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투명한 계약 업무를 추진하고 공공구매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경기도 내 25개 교육지원청 가운데 연천교육지원청이 유일하게 선정된 사례로, 청렴한 계약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상호 교육장을 비롯한 계약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패와 부상을 수여 받았으며, 전국 수상 기관들과 청렴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이번 수상은 청렴하고 공정한 계약 업무 추진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온 직원들의 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청산면새마을지회는 지난 11일, 청산면 초성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용미생물(EM) 천연주방세제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천군자원봉사센터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화학 성분 사용을 줄이고 생태하천을 보호하려는 ‘생태하천 복원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청산면 부녀회장 및 회원 4명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에게 유용미생물(EM)의 효능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교육했다. 이어 진행된 체험 시간에는 주민들이 직접 천연 재료를 배합해 주방세제를 만들며 친환경 생활 수칙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현숙 부녀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하천을 살리는 일은 주방에서 사용하는 세제를 바꾸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환경 보호에 관심은 있었지만 방법을 잘 몰랐는데, 직접 천연세제를 만들어보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이웃들과 함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보건의료원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연천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인공지능(AI) 로봇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르신의 생활 습관에 맞춰 식사 및 복약 시간을 안내하는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와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건강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또한 로봇과의 대화를 통한 말벗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4시간 안전관리 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로봇에 내장된 감지기(센서)를 통해 어르신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일정 시간 이상 움직임이 없거나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즉시 관제센터로 연결된다. 위급 상황 발생 시에는 119 신고 및 출동까지 연계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망을 구축했다. 이용자는 화면형 로봇 ‘다솜이’와 인형형 로봇 ‘효돌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서비스는 6개월간 대여 방식으로 제공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큰 17개 분야 6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대상에는 숙박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노후 주택 및 공사 현장, 물류창고, 전통시장, 상하수도 취·정수장 등이 포함됐다.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연천군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민간 전문가, 지역 주민을 포함해 약 130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단순 육안 확인에 그치지 않고 열화상 카메라, 가스 누출 탐지기, 절연저항 측정기 등 첨단 전문 장비를 적극 도입해 시설별 위험 요소를 정밀하게 진단할 방침이다. 현장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며, 중대한 결함이나 보수·보강이 시급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예산을 확보해 개선할 예정이다. 재해 위험성이 높은 시설은 정밀안전진단 등 철저한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모든 점검 결과는 시스템에 등록해 이행 여부를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민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 속 숨은 위험 요소를 발굴하기 위해 ‘주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사업 시행 후 3개월분 지급액의 83%가 사용되며 지역 내 소비 진작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4월까지 지급된 농어촌기본소득은 164억으로 이 중 약 136억이 소비됐고, 지역화폐의 사업 시행 전 한 달(2026. 1. 27. ~ 2. 26.) 대비 4월(2026. 3. 27. ~ 4. 26.) 매출액은 전체 333%, 면 지역은 436%로 치솟았다. 가맹점 등록 증가세도 눈에 띈다. 군이 지난해 공모사업 선정 이후 273개소가 연천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추가 등록됐고, 신규창업 가맹점은 74개로, 읍 지역 53개, 면 지역 21개가 개설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서도 체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면 지역 소상공인은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이후 화단에 심을 예쁜 꽃 같은, 아까워 소비하지 못하던 물품을 구매하고 만족해하는 주민들이 늘었다”라며 “매출 증가뿐 아니라 영업을 일시 중지했던 가게들이 다시 여는 경우가 늘어 지역 상권에 활력이 생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한 주민은 “매달 지급되는 금액이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이 5월 상호존중의 날을 맞이하여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존댓말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언어 습관을 돌아보고, 서로 존중하는 말문화 확산을 통해 건강하고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직원들은 대면 업무, 사내 메신저 등 일상 업무 전반에서 존댓말 사용을 생활화하고, “감사합니다.”,“고생 많으셨습니다.”등 긍정 언어 사용 실천 캠페인에 참여한다. 또한 내부 메신저를 통한 홍보물 배포를 통해 상호 존중의 의미를 공유하고,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존중과 배려의 언어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에서는 “작은 말 한마디가 조직의 분위기와 동료 관계를 바꾸는 시작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공감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실천 중심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연천교육지원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문화원은 2026년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 지원 통합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 8일 지역 생활 문화 활성화와 세대 간 소통을 위한 '구석기 마을, 예술 한 끼, 이야기 한 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르신, 청소년, 예술가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일상 속 문화를 나누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생활 문화 확산 세대공감 프로젝트’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과 대한노인회 연천군지부가 협력하며,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3개 마을회관을 거점으로 운영된다. 핵심 과제는 어르신들의 삶의 궤적과 향토 음식을 기록하는 ‘인생 아트 레시피 북’ 제작이다. 청소년과 예술가들이 어르신들의 음식에 얽힌 기억을 듣고 이를 드로잉으로 담아내며, 연천 고유의 무형 문화 자산을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살아있는 역사로 아카이빙(Archiving)하게 된다. 완성된 결과물은 오는 11월 연천문화원 성과공유회를 통해 공개되며, 작품 전시와 출판 기념회,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 교류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준용 연천문화원장은 “어르신들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 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효(孝)의 마음 드림’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해 경로당에 나오지 못하는 어르신들까지 직접 찾아뵙고 카네이션과 간식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오전 10시 횡산리 경로당과 11시 삼곶리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준비한 카네이션 37송이와 호두과자 37상자를 전달했으며, 특히 경로당에 모인 모든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드리고 함께 나누어 드실 수 있는 별도의 꽃과 호두과자를 제공해 마을 잔치와 같은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찾아가는 복지' 실현을 위해, 경로당을 방문하는 것뿐만 아니라 경로당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들의 댁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했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카네이션과 호두과자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의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히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용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7일,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관내 거주하는 장애인 및 독거 노인 등 소외계층 52가구에‘5월의 마음 한 상, 카네이션과 계절 김치 자원 사업’을 펼쳤다. 협의체 위원들은, 자칫 주변의 무관심 속에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며 안부를 살폈으며,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에 필요한 오이김치와 열무김치로 구성된 계절 김치 꾸러미를 전달했다. ‘5월의 마음 한 상 사업’으로 카네이션과 계절 김치 세트를 전달받은 어르신은“예쁜 마음이 담긴 꽃과 맛있는 음식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며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복성, 송미순 공동위원장은“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 어르신들이 몸소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맞는 다양한 협의체 사업을 통해 함께 걸어가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연천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 산림녹지과는 신서면 내산리 271-8번지 일원에서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재난 대비 훈련을 지난 8일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주민 대피 명령을 내리고, 지정된 대피소까지 신속히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산사태취약지역 주민과 산림녹지과, 산사태현장예방단 등 22여 명이 참여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마을 주민을 대피시키며 대피 경로와 대피소 위치를 숙지하고, 주민 대피 담당자의 임무와 역할을 점검했다. 연천군 산림녹지과장은 “앞으로도 여름철 산사태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며 “재난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 산림녹지과는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위기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산사태 대피 훈련, 산사태취약지역 안내판 설치, 산사태 대피소 스티커 부착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연천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은 11일 외국인 납부자의 세외수입 납부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납부 편의성 제고 및 언어장벽의 해소를 통해 지역사회 일원으로 녹아들 수 있도록 세외수입 체납고지서 및 체납안내문을 제작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송한 외국인 세외수입(일반회계) 체납자는 20명이며 체납액은 44건, 19,796천 원이다. 1차로 외국어 체납안내문 발송을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이해하지 못해 장기 체납으로 이어지는 문제를 방지하고, 외국인들의 자발적 납부를 유도해 세무 행정에 대한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고지서 및 발송된 체납안내문은 개별 외국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단순 외국어 리플릿 형태가 아니라 외국인 개별 체납에 대해 외국어(영어)로 제작하고 앞면의 상단 큐알코드를 통해 3개 국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납부 방법 등을 안내했다. 따라서 외국인도 쉽게 이해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추진했으며, 군은 지방세도 6월 자동차세 고지서를 외국어 고지서로 발송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에 대한 외국어 고지서 및 체납안내문 발송으로 세무 행정에서 소외되는 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5월 7일, 연천군 종합복지관 소강당에서 관내 교권보호책임관(교감·원감) 및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고, 학교 내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교권보호책임관의 역할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절차 ▲2026 경기형 교육활동 보호 길라잡이 주요 변경 사항 ▲교직원 심리 지원 체계인 ‘안심콜 탁(TAC) 1600-8787’ 안내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 관련 제도 변화와 실제 사안 처리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안내해 참석자들의 현장 대응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