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 중앙도서관은 지난 11일 도서관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진수경 작가를 초청해 ‘우리동네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수경 작가의 『귀신 세탁소』와 『우리 동네는 접경 지역』을 주제로 진행됐다. 『귀신 세탁소』는 진수경 작가의 『귀신 님, 날 보러 와요』 후속작으로, 6년 만에 나온 작품이다. 어린이들의 꾸준한 요청과 작가의 오랜 고민 끝에 탄생했으며, 행사에서 작가는 직접 귀신 복장으로 변신해 어린이들과 특별한 소통을 나눴다. 『우리 동네는 접경 지역』은 연천군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행사에서는 지역의 특징과 평화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독후 활동으로 나만의 귀신을 창작하거나 귀신 복장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변형해 보는 시간에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귀신 가발을 착용하고 사진을 찍으며, 작가에게 사인을 받는 등 활발한 참여를 보였다. 연천군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와 지역 주민 모두에게 독서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력을 키우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연천군 도서관은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일, 본격적인 봄 행춘기를 맞아 청산면의 대표 명소인 ‘베개용암 출렁다리’ 관광지 입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개통 이후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베개용암 출렁다리에 봄철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고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청산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기분 좋게 즐기고 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서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개통한 베개용암 출렁다리는 천연기념물 제442호인 전곡읍 은대리 물거미 서식지와 연계된 수려한 주상절리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연천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 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3일 정기 회의를 통해 결정된 2026년 특화사업 '다시 봄, 중면의 기억을 잇다!'의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낡고 훼손된 옛 사진 속에 담긴 어르신들의 소중한 인생 여정을 기록해 자존감 회복을 돕고, 가로등이 부족한 마을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의체는 4월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위원별 전문성을 살린 3개 전담팀을 구성했다. ◦ 기억이음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옛 사진을 수집하고, 사진에 얽힌 어르신의 인생 이야기를 기록하며 정서적 교감 담당. ◦ 안심생활팀: 수집된 사진의 고화질 복원과 액자 제작을 총괄하며,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태양광 센서등 보급을 추진. ◦ 희망나눔팀: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마을 사진 전시회 기획과 홍보 활동 수행. 협의체는 최근 장수 수당 수령자 및 복지 대상자 중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20가구를 최종 대상자로 확정하며 사업 추진의 기틀을 마련했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전곡읍은 지난 11일 봄철을 맞아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행정복지센터 밑 공영주차장과 은대리성 일원에서 ‘2026 전곡읍 한마당 벚꽃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곡읍이 주최하고 전곡읍 주민자치회가 주관했으며, 걷기 행사와 구석기 노래자랑 예심, 축하공연, 나눔장터(프리마켓),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행사는 오전 11시 벚꽃길 걷기 행사(걷GO행사)로 시작됐으며, 주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로 걷기 행사 참여자를 위한 기념품 500개가 조기에 소진됐다. 이어 주민자치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식전 공연과 개막식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이후 초대 가수 공연과 구석기 노래자랑 예심이 이어졌으며, 행사는 폐회와 함께 마무리됐다. 행사장에는 주민과 방문객 등 참가자들이 함께해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봄의 정취를 나눴다. 오릴리 전곡읍장은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해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됐다”라며, “협조해 준 기관·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양수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가족센터는 노년기 1인 가구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마을로 찾아가는 실버요가 프로그램’이 4월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감소와 만성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전문 강사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기초 건강 상태 확인, 개인별 맞춤형 실버요가, 낙상 예방 및 근력 강화 운동,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실버요가는 어르신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저강도 운동 중심으로 진행되며, 유연성 향상과 근력 유지, 균형감각 강화에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일상생활의 자립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병행하고, 참여 어르신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할 예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은 농촌지역 환경 개선과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예방을 위해 ‘2026년 영농폐기물 수거 처리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범 사업은 연천읍, 전곡읍, 군남면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농업인이 지정된 장소에 영농폐기물을 배출하면 전곡농협, 왕징농협, 연천농협이 일괄 수거 및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지난 10일 연천읍과 전곡읍 수거 일정을 마무리했으며, 현재 군남면 수거 일정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농촌지역에서는 사용이 끝난 영농자재가 논·밭 주변에 장기간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되는 사례가 발생해 환경오염과 생활 불편의 원인으로 지적됐었다. 특히 영농폐기물은 처리 비용 부담과 배출 방법에 대한 정보 부족 등으로 적기에 수거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수거 시스템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연천군은 농업인이 보다 손쉽게 영농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수거 체계를 구축하고, 농협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수거 대상 품목은 차양막, 육묘 트레이(육묘상자 제외), 점적호스, 반사필름, 부직포 등이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관내 소재한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2026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받는다. 신고·납부는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서 및 첨부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전자신고가 어렵다면 연천군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신고도 가능하다. 둘 이상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관할 지자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2026년도에는 현저한 사업 손실 기업 또는 중동 전쟁 피해 중소·중견기업은 납기 연장을 지원하는 등 지원책을 마련했다. 연천군청 관계자는 “우리 연천군 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이 신고·납부 기간 안에 어려움 없이 납세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연천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농어촌기본소득과 연계한 ‘2026년 희망마을 만들기 주민공모사업’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실행할 수 있는 마을 단위의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으로, 총 10개 공동체를 선정해 팀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은 5월 중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최종 선정되며, 기존과는 다르게 이음메이커(공동체지원활동가)를 공동체와 연계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한다. 이음메이커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동체가 어려움을 겪는 정산 업무와 운영 방향 설정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활동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농어촌기본소득을 수급하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며, 환경·생태, 돌봄·나눔, 마을 경제, 마을 기록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단순 행사나 일회성 사업은 제외하고, 지속가능성과 공익성을 갖춘 공동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2026년 희망마을 만들기 주민 공모사업’ 추진을 앞두고, 4월 1일부터 21일까지 각 읍·면 주민자치회와 이장단 회의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을 분야별로 소개하고, 공동체 활동에 대한 이해와 연천군 보조금 예산편성 기준에 맞는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사업 취지와 참여 방법을 쉽게 전달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농어촌기본소득과 연계된 이번 사업의 방향성과 지원 내용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함으로써, 지역 내 공동체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주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였다”라며 “더 많은 주민이 사업을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연천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은 오는 17일부터 장남면 고랑포리 일대의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코스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경기도, 인천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에 조성돼 방문객이 평화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안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다. 연천군의 테마노선은 민간인 통제구역 내 1.21 무장 공비 침투로부터 1.8km의 철책 구간을 걸으며 비룡전망대를 관람하고 버스를 이용해 연천 호로고루 사적을 방문하는 코스로 전문 관광 해설사가 동행해 분단의 역사, 지역의 이야기 등을 들을 수 있다. 운영 기간은 4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금·토·일 주3회, 하루 2회(오전·오후) 운영하며, 혹서기인 7~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투어 신청은 한국관광공사 두루누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문객은 연천역에서 출발하는 투어버스 이용이 가능하며, 자차를 이용하는 방문객은 고랑포구역사공원 인근 안내소에서 투어버스에 탑승해 코스를 진행하게 된다. 연천군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10일 시범운영을 마쳤으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이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작업 환경을 구축하고 ‘사고 없는 안전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위험성 평가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번 평가는 4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연천군청 본청을 비롯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각종 사업소 등 총 1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실시된다. 이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이 강조하는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조치로, 사업장 스스로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자율 안전 관리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공무직 등 현업업무 종사자가 근무하거나 과거 산업재해 발생 이력이 있는 부서, 유해 물질 및 위험 기계·기구를 상시 사용하는 작업장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특히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3대 사고 8대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현장 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연천군은 관리자 중심의 형식적 평가에서 탈피해 현업근로자의 참여를 최우선으로 삼았다. 현장 종사자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발굴하기 위해 근로자 의견 수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연천군 백학자유로리조트에서 ‘2026년 신규공직자 과정’을 운영해 신규공직자의 조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공채 및 경채 시험 합격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신규공직자가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직 윤리와 책임 의식,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구성해 공직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도록 설계됐다. 더불어 조직 구성원 간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을 중점으로 운영됐다. 이번 교육을 총괄한 권영민 행정담당관은 “신규공직자가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가지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공직자를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신규공직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연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