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연천군의회 배두영 의원이 발의한 '연천군 시책 일몰제 운영 조례안'이 10월 2일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환경 변화로 실효성이 떨어진 시책을 정비해 행정능률을 높이고 낭비 요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책이나 사업은 시행 당시 필요성이 있었더라도 목적 달성이나 행정환경 변화 등에 따라 필요성과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 배두영 의원은 “한번 시작한 시책을 관행적으로 유지하기보다 변화된 여건과 성과를 살펴 실효성이 떨어진 사업은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조례에 따라 군수는 매년 시책·제도·사업 등에 대해 심의를 거쳐 일몰 여부를 결정하며, 목적을 달성했거나 투자 대비 성과가 미흡한 사업, 예산·행정력의 낭비 요인이 있는 사업 등을 일몰 대상으로 검토할 수 있다. 또한 의회는 결산검사와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일몰을 권고할 수 있으며, 군수는 권고 후 6개월 이내에 검토 결과와 향후 조치계획을 의회에 보고해야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책 일몰에 대한 정기 심의, 의회의 일몰 권고 및 결과 보고, 일몰 결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연천군의회 박영철 의장이 발의한 '연천군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이 10월 2일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각종 공모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군비 부담이 수반되는 사업의 투명성과 적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사업은 군비가 함께 투입되는 경우가 있는 만큼 사업 선정에 앞서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부담과 기대효과 등을 충분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박영철 의장은 “공모사업은 적극적으로 발굴하되,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인지, 군비 부담은 적정한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를 사전에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조례에 따라 군수는 매년 공모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추진 전 적법성·사업 타당성·주민 의견 및 관계부서 협의·재정협의·사업 효과 등을 사전에 검토해야 한다. 또한 공모사업 전반의 추진상황을 상시 관리하도록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모사업 종합계획 수립, 사업 추진 전 사전 검토, 추진상황 상시 관리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연천군이 직접 신청하거나 민간이 군수를 경유해 신청하는 국·도비 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연천군은 ‘군인가족의 날’을 맞아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과 군인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군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0월 9일 연천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에서 ‘2026년 연천군 군인가족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특별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언제나 든든한 안보의 중심, 연천군 군인가족과 함께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는 ▲군인가족의 날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군수 표창(모범군인 10명) 등의 공식 행사가 진행되며, 2024년 MBN ‘현역가왕’ 진(眞) 전유진의 특별 축하공연이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군인가족과 군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기념식은 제10회 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과 공동 개최해 군(軍)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사로서 의미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연천군은 기념식과 함께 군인가족이 가족과 함께 휴식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군인가족 힐링캠프’도 운영한다. 힐링캠프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한탄강관광지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사전 모집과 추첨을 통해 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일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하고,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임직원과 고객, 군민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안전보건경영방침은 2022년 최초 수립 이후 변화된 사업환경과 안전보건 여건을 반영하고, 공공시설을 운영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외부 이해관계자에 대한 안전 책무를 강화하기 위해 개정됐다. 공단은 방침 개정에 앞서 사업장 특성과 시설 이용 환경, 재난·기후 등 내·외부 환경을 분석하고 임직원, 고객, 협력업체, 유관 기관, 지역사회·군민 등 주요 이해관계자의 요구사항을 검토했다. 이후 개정안에 대한 임직원 및 외부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방침을 마련했다. 개정된 안전보건경영방침에는 ▲사업장 및 공공시설의 유해·위험 요인 사전 파악 및 개선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위험 요인의 선제적 대응 ▲안전보건 관계 법규 및 기준 준수 ▲근로자 참여·협의를 통한 현장 중심 안전보건 활동 강화 ▲이해관계와의 소통을 통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지속적 개선 등의 내용을 담았다. 송승원 이사장은 “안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연천군은 지난 1일 김덕현 군수 주재로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등 균형발전 3개 핵심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7년 정부 예산안 대응 방안 ▲사업 추진 현황 ▲예산 집행 실적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관리 및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국가 및 경기도의 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계획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과 사전 이행 절차 등을 살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연천군은 기존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한편, 2029년 이후 추진할 신규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업별 사전 절차와 예상 문제점을 미리 점검하여 지속적인 균형발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덕현 군수는 “균형발전사업은 연천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사업별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10월 1일 연천교육지원청 1층 배움실에서 '2026 연천 학부모정책지원단 구성 및 운영 협의회'를 개최하고 연천 학부모정책지원단 10명을 위촉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부모가 교육정책의 단순한 수용자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정책을 이해하고 소통·공유하는 참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연천 학부모정책지원단 위촉식 ▲교육장과 함께하는 학부모 정담회 ▲경기학부모정책지원단 활동 안내 ▲2026 찾아가는 교육감실 운영 안내 및 협의를 진행했다. 연천 학부모정책지원단은 2026년 10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경기교육의 기본 방향과 주요 정책, 연천교육지원청의 주요 정책 및 특색사업을 학습하고 학부모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정확하게 이해·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학부모회·지역사회·온라인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활용해 교육(지원)청의 공식 정책자료를 바탕으로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학부모의 관심과 상황에 맞는 자율적인 정책 소통 방법을 발굴할 예정이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이문구교육장은 “학부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관광 진흥 유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연천군의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공단의 핵심 사업인 관광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관광사업을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공단은 한탄강관광지와 세계캠핑체험존, 재인폭포오토캠핑장 등 지역의 주요 관광시설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모델을 운영하며 외부 방문객의 유입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왔다. 특히 기업과 연계한 캠핑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의 방문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신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등 관광사업과 지역경제의 연계를 강화했다. 관광을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수단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관광 취약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한국생활개선연천군연합회는 화재로 인해 긴급 재난 상황에 처한 관내 외국인 근로자 가정을 돕고자 지난 9월 23일 연천군 가족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9월 12일 열린 ‘2026 대우건설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에서 한국생활개선 연천군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음식 판매 부스를 운영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회원들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가정의 소식을 접한 뒤, 수익금을 뜻깊은 곳에 사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달된 기부금은 연천군 가족센터를 통해 피해 가구의 긴급 생계비 및 주거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은금 한국생활개선연천군연합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가정에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에 지속해서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조금랑 연천군 가족센터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이 피해 가정에 신속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사)연천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29일 오전 11시 연천읍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관내 어르신 250여 명을 대상으로 ‘IBK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연천군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행사 전날 사전 재료 준비부터 당일 음식 조리, 배식, 퇴식, 행사장 안내까지 전 과정에서 정성을 더했다. 이날 제공된 식단은 쌀밥과 배추된장국, 돼지고기 주물럭, 꽈리고추 멸치볶음, 김, 배추김치, 요구르트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건강한 한 끼 식사로 마련됐다. IBK 기업은행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주최하고 (사)연천군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해 운영하는 ‘IBK 사랑의 밥차’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 및 밀키트 도시락 나눔 사업을 총 20회에 걸쳐 추진할 예정이다. 지영철 (사)연천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한 끼가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과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육분과는 지난 9월 30일 연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아지원행사 ‘YC-아이조아랜드’에 참여해 관내 아동의 권리와 행복을 증진하고 아동 권리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한 ‘아동권리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존중받는 아이, 행복한 우리”를 슬로건으로 아동의 권리와 행복하게 성장할 권리를 알리고, 지역 사회 구성원 모두가 아동을 존중하고 권리를 지켜주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육분과 위원들은 캠페인 현장에서 아동 권리 존중의 의미를 알리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존중받는 아이, 행복한 우리”라는 캠페인 취지를 바탕으로 아동의 의견을 존중하고, 충분히 놀고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지역 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일상에서 아동의 권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펼쳤다.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육분과는 앞으로도 관내 보육·아동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 사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연천군은 오는 10월 9일 임진강 자연센터와 남계리 일원에서 ‘연천 임진강 친환경 농업과 수원청개구리 교육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DMZ 생태계 보전 홍보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비무장지대(DMZ)와 농업 생태계를 주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당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임진강 자연센터 세미나실에서 임진여울영농조합법인 박용석 대표의 친환경 농업 강연을 수강한 뒤, 임진강 주상절리 위 남계리 논을 방문해 생태 활동가들과 함께 수원청개구리 서식지를 탐방하게 된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지정된 한국 고유종 수원청개구리는 논 습지에 의존해 살아가는 대표적인 생태 지표종이다. 참가자들은 임진강 자연센터에 개별 집결한 후, 남계리 현장 논까지 단체버스로 이동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중학생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10월 5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 확정 여부는 1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연천군은 소속 현업근로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9월 30일 본청 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근로자 위원과 사용자 위원 각 5명씩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근거해 운영되는 위원회는 사업장 내 잠재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산업재해 예방 및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한 핵심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분기 위원회에서 논의된 안건의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으며, 미산면 마전리 제설창고 대기실 환경 개선 작업, 도서관 민원 접점 안전 환경개선 등 체감도 높은 현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위원들은 현장 근로자들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보완 방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근로자 측 대표인 윤석노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은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고,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