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남양주시는 2일 조안면 정약용펀그라운드 더나르떼 전시관에서 열린 ‘정약용RAS 아트페스타 사제동행 미술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청소년을 격려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주최·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다산 정약용의 실학사상을 바탕으로 한 구리남양주 문·예·체 교육 브랜드 ‘RAS(Reading, Arts, Sports)’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교육 관계자, 학생, 교사,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전시회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49개교의 학생 작품과 교원 25명의 창작 작품이 1관~3관에서 소개됐다. 최 시장은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에 참여한 뒤 전시관을 둘러봤다. 이어 학생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에 담긴 의미와 제작 등을 살펴보고 학생과 교원들의 창작 활동을 격려했다. 최현덕 시장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교사들의 정성이 담긴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뜻깊다”며 “정약용 선생의 고향인 남양주에서 청소년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문화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남양주시는 2일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전국 수상레저 선수 380여 명이 참가하는 '제3회 남양주시장배 전국 수상레저 페스타' 개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와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인사말,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상레저 종목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장 표창과 출전 순서를 정하는 조 추첨, 선수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최현덕 시장은 인사말에서 "북한강이 전국 수상레저인들이 도전하고 교류하는 무대로 성장하고 있다”며 "시민과 동호인들이 안전하게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에게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에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웨이크서핑 등 3개 종목에 전국 선수 380여 명이 출전한다. 3일부터 4일까지 화도읍과 조안면 북한강 일원에서 종목별 예선을 진행하고, 5일 결승전과 시상식을 끝으로 대회를 마무리한다. 아울러 3일과 4일 오후 4시에는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남양주시는 2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와 함께 ‘세월의 품격, 남양주의 빛이 되다’를 주제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주체적인 노년과 나눔, 세대 간 소통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어르신과 내빈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기여자 등 3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축하공연과 기념영상을 통해 오늘의 남양주를 일궈온 어르신들의 삶과 발자취를 돌아보고, 노인대학과 노인복지관, 노인회, 노인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소개했다. 행사장 야외에서는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와 읍·면·동 노인회 분회가 함께 참여한 ‘온기마켓’도 운영됐다.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물품을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연말 취약노인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건강·복지 체험부스와 ‘오늘의 한 컷’ 포토존도 마련돼 어르신과 시민이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행사에 참석해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노인의 날을 맞아‘세월의 품격, 남양주의 빛이 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세대간 소통과 교류를 증진시키고자 마련됐으며, 김진희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최현덕 남양주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읍면동 노인회, 복지관 이용 어르신,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앞서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앞 광장에서 열린 노인회 분회별 온기마켓은 나눔과 참여로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으며, 이어진 기념식은 초청가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및 국민의례 △노인대표 노인강령 낭독 △노인의 날 축하 영상 메시지 △지회장 인사말씀 △표창 및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희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오랜 세월 동안 안 먹고, 안 입으면서 자녀들을 지극정성으로 키워주신 어르신들의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남양주를 만들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어르신들께서 불편하거나 필요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남양주시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들과 함께 ‘행복 싣고 떠나는 어르신 가을 소풍’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부금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취약계층 어르신 20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34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삼계탕으로 점심 식사를 한 뒤 수동면 소재 물맑음수목원으로 이동해 가을 숲길을 산책하고 목공 체험을 하는 등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협의체 위원과 어르신들이 짝을 이뤄 일정을 함께하며 서로 안부를 살피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필식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가을 정취를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을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개인 품새에서 윤규성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윤 선수는 육군 태권도시범단 소속으로, 남양주시태권도협회 태권도시범단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윤 선수는 공인 품새 9.340점, 자유 품새 9.420점을 받아 평균 9.380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특히 자유 품새에서는 결선 진출 선수 8명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윤 선수의 우승으로 한국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남자 개인 품새 3연패를 달성했다. 윤 선수에게는 첫 아시안게임 출전에서 거둔 금메달이다. 앞서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은 지난달 23일 윤 선수의 아버지인 윤병권 남양주시태권도협회 부회장을 만나 선전을 기원했다. 최현덕 시장은 “첫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윤규성 선수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남양주시민에게 자부심을 주고, 지역의 체육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남양주시는 2일 오남읍이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오남역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쌓인 생활 쓰레기와 방치폐기물을 정비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는 이장협의회를 비롯해 자율방범대, 생활개선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사회단체 회원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오남역 일대 도로변과 주거지, 상가 주변을 돌며 여름철 이후 쌓인 쓰레기와 추석 명절 전후 발생한 생활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총 400kg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주민과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생활폐기물 문전 배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김병기 오남읍장은 “가을을 맞이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쓰담데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오남읍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30일 관내 보육교직원 163명을 대상으로‘함께 배우는 존중, 함께 지키는 권리’ 아동 권리 존중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육교직원이 아동을 단순한 보호의 대상이 아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존중받을 권리를 가진 주체로 바라보고, 이를 보육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아동의 권리를 이해하고 일상적인 보육 과정에서 교사의 말과 행동이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올해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아동 권리 존중 교육을 각각 2회씩 운영했으며, 총 548명의 보육교직원이 참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직원들은 “시간과 장소에 대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아동의 권리를 다시 생각하고 교사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며, 배운 내용을 보육 현장에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은미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교사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별빛도서관이 관내 지역서점에서 ‘독서스테이 : 우리들의 리딩 파티’를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전역의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과 지역서점이 협력해 지역 독서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별빛도서관 독서동아리 회원 1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단편 소설을 함께 낭독하고 해당 작품을 원작으로 제작된 단편 영화를 관람했다. 이어 토론을 통해 글과 영상의 표현 방식을 비교하고, 작품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삶의 가치를 나눴다. 특히 도서관을 벗어나 지역 문화 거점인 지역서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독서에 집중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서점과 도서관, 시민 독서동아리가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리딩 ON 경기’와 같은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서점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남양주시복지재단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건강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대상자의 회복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정신건강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노력 ▲정신건강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한 신속한 서비스 연계 ▲정신건강·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의뢰 및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센터는 정신건강 상담·평가·사례관리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지원한다.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는 동의를 받아 희망케어센터에 의뢰해 통합사례관리로 연계한다. 복지재단은 희망케어센터 운영법인으로서 안정적인 통합사례관리 수행을 위한 행정·실무 지원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사례관리 대상자 가운데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해 관련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한다. 이번 협약으로 정신건강과 복지서비스 간 연계가 강화돼 정신건강 취약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남양주시는 민선9기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공약 실천계획 수립 전략회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전략회의는 2일부터 14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실·국·단·소별로 진행된다. 일방적인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쟁점과 보완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실무 중심 방식으로 운영한다. 시는 각 부서가 수립한 공약별 연도별 실행목표와 세부 추진계획,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를 통해 공약의 추진목표가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구현될 수 있는지 살펴보고, 필요한 보완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공약의 정책 방향을 구체적인 실천계획으로 체계화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이행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사업별 실천계획을 보완한 뒤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거쳐 민선9기 공약과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시는 확정된 공약을 추후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남양주시는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돌봄사업을 운영하며 1인 가구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아리아’의 정서 지원·응급 호출 기능과 ‘희망체크IN_人’의 출입 지원 기능을 연계해 취약계층의 고독감을 줄이고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사회복지사와 자원봉사자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사례관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혼자 생활하는 90세 A 어르신도 두 서비스를 통해 일상과 위급상황에서 도움을 받고 있다. 평소에는 ‘아리아’로 음악과 생활정보를 들으며 외로움을 달래고 있으며, 최근 집 안에 카드키를 두고 외출했을 때는 ‘희망체크IN_人’을 통해 현관문을 열었다. 현기증과 호흡곤란으로 몸을 일으키기 어려웠던 상황에서는 ‘아리아’를 통해 구조를 요청했다. 출동한 119구급대원과 사회복지사는 ‘희망체크IN_人’을 이용해 현관문을 신속하게 열고 어르신을 응급실로 이송했다. A 어르신은 “평소에는 아리아가 외로움을 달래주고, 위급할 때는 희망체크인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마음이 훨씬 든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