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 안성시는 10월 15일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지키기 위해 중앙로 일원에서 하반기 불법광고물 정비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을 맞아 늘어날 수 있는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자 마련됐으며, 시 공무원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옥외광고사업자 등 민·관이 뜻을 모아 동참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상가 밀집지역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불법 벽보를 제거하고, 전단지를 수거하는 등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시민들의 통행 및 차량의 운행을 방해하여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불법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안성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광고물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자율적인 정비 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 건축과장은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한층 더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홍보를 통해 불법광고물을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 안성시 박두진문학관이 지난 13일 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2026년 한국문학관 전국대회’에서 최우수문학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전국 공립·사립 문학관 가운데 문학 진흥과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기관에 수여하는 것으로, 박두진문학관은 지역 문학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사업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박두진문학관은 지역 축제와 밤마실 행사 등을 연계한 문학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대학과 협력한 기획전시, 문학 진흥사업, 시민작가 양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문학문화 활성화에 힘써왔다. 특히 전시와 교육 중심의 기존 문학관 기능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접하고 창작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문학의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박두진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과 지역사회, 문학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박두진 시인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두진문학관은 오는 2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안성시는 지난 14일부터 열린 ‘SEDEX 2026(반도체대전)’에 참가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와 테스트베드 등 지역 산업 인프라를 홍보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섰다. SEDEX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반도체 산업 전반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반도체 기업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술 동향을 공유하며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안성사업단 및 안성산업진흥원과 함께 홍보관을 운영하며 동신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에 구축 중인 실장 평가 테스트베드의 기능을 알리고, 기업 투자와 기술 실증을 연계하는 산업 육성 기반을 홍보했다. 시는 ‘안성시 반도체 특화단지 및 테스트베드 투자·실증 설명회’도 개최해 기업 입주 여건과 테스트베드 활용 방안, 기업지원 정책 등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투자 검토부터 기술 실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잠재 투자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한방통신사 | 안성시는 지난 1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안성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2026년 안성시 민·관·학 협력 통합사례관리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공공·민간 사례관리 담당자 등 18개 기관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넥스트임팩트 황흥기 대표가 ‘사회복지 현장 적용 인공지능 도구 및 활용법’을 주제로, 오후에는 안성교육지원청 남궁승 장학사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용머리초등학교와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담당자들이 학교와 민간기관의 실제 지원 사례와 협업 경험을 공유하며 효과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한 시간도 마련됐다. 김범진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이 겪는 어려움은 가정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와 연결된 만큼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정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가겠
한방통신사 | 안성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사업’에서 4년 연속 우수직장 인증을 받았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사업’은 직장 내 독서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공공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안성시는 2023년 첫 인증을 받은 이후 직원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조직 내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시청 직원 휴게실에 도서 공간을 마련하고, 신규 공직자를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직원들이 근무지에서 편리하게 책을 받아볼 수 있도록 도서 수령 체계를 마련하고, 공직자 추천 도서 소개와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 등을 통해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장려했다. 이와 함께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독서 나눔 활동을 펼치는 등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인공지능(AI) 시대일수록 판단의 주체인 사람의 역할이 중요하며, 독서는 경험하지 못한 삶과 생각을
한방통신사 | 안성시는 14일 안성맞춤종합운동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2026 안성시 장애인 어울림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안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 관련 단체 및 시설 18곳에서 선수 350명을 비롯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총 500여 명이 참여해 함께 어울리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눴다. 행사는 혜성원의 핸드벨 연주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선수대표 선서, 생활체육 경기 및 명랑운동회 순으로 진행됐다. 생활체육 경기는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해 디스크골프, 파크골프, 테이블컬링, 시각윷놀이 등 개인전과 슐런 단체전으로 구성됐다. 이어 참가자 모두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안성시장애인체육회와 매일디지털치과의원은 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안성시장애인체육회를 통해 확인된 장애인과 그 가족은 매일디지털치과의원에서 비급여 치과 진료비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와 비장애의
한방통신사 | 안성천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오는 22일부터 8일간 먹의 농담과 여백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계절의 변화를 표현한 ‘제3회 농담과 여백전’이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화선지 위에 먹의 짙고 옅음과 색의 번짐, 여백의 조화를 활용해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담아낸 회원들의 다양한 한국화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회원들이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격려하며 쌓아온 예술적 교류의 결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통해 전통 회화의 아름다움과 한국화 특유의 섬세한 표현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담과 여백 관계자는 “붓끝에 담아온 시간과 정성으로 완성한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작은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 안성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안성천변과 6070 추억의 거리 일원에서 국내외 전통공예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안성문화장 글로컬 공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안성의 공예문화와 세계 각국의 전통공예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안성의 공예 장인과 해외 장인들이 공동 제작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스페인 톨레도의 전통 금속 상감 공예인 ‘다마스키나도’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탈라베라 도자기’ 등을 소개해 각국의 전통과 기술이 어우러진 공예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가을밤을 수놓을 대중음악 공연도 이어진다. 16일 이석훈을 시작으로 17일 이현, 18일 전상근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안성천변과 6070 추억의 거리 일원에서는 공예 체험과 공예품 판매, 전시 해설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또한 원도심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축제장뿐 아니라 주변 골목과 상점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 경기안성뮤직플랫폼(GAMP)은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안성천 안성교 일대에서 거리공연 ‘음색공방’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 안성문화장 글로컬 공예 페스티벌’과 연계해 시민과 축제 방문객들이 공예와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네 개의 목소리, 네 가지 색, 목소리로 빚다’를 주제로 열리는 공연에는 성금모, minof(민오브), seon0(선영), 김진욱 등 음악가 4명이 출연해 각기 다른 음색과 개성이 담긴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명 ‘음색공방’에는 서로 다른 실과 옷감이 어우러져 하나의 작품을 만들듯, 네 음악가의 목소리가 모여 하나의 공연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연은 오후 4시 성금모를 시작으로 오후 4시 30분 민오브, 오후 5시 선영, 오후 5시 30분 김진욱 순으로 진행되며, 각 30분씩 무대를 꾸민다. 경기안성뮤직플랫폼은 이번 공연을 통해 공예 축제에 음악적 즐거움을 더하고, 가을철 안성천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 안성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고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오는 31일까지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반려인의 책임 있는 양육 의식을 높이고, 반려견의 행동 특성과 올바른 산책 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반려동물 공공예절(펫티켓)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0월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안성맞춤랜드 같이파크(보개면 복평리 302-1)에서 총 4개 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별 25명씩 총 1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각 기수는 3회차로 구성되며,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 ▲반려견 행동 특성 이해 및 사회성 교육 ▲올바른 반려동물 공공예절 교육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 실습 등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1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 페이지에 접속한 뒤 교육 일정과 안내 사항을 확인하고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
한방통신사 | 안성시는 오는 16일 안성시청 재난종합상황실과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복합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안성소방서의 긴급구조 종합훈련과 연계해 화재, 화학물질 누출, 건축물 붕괴, 산불 확산 등 복합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특히 상황 판단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훈련과 실제 재난 상황을 재현하는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력 능력을 점검한다. 훈련에는 안성시를 비롯해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육군 제5171부대 2대대, 안성시시설관리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등 7개 기관과 대한적십자사,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모범운전자회 등 5개 민간단체에서 약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토론훈련은 안성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상황 전파와 상황판단회의,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현장훈련은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초기 대응부터 긴급구조,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주민 대피, 인명구조, 재난현장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nbs
한방통신사 | 안성시는 지역 대추 재배 임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오는 15일 오후 4시 공영홈쇼핑을 통해 안성대추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성대추는 최근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에 시는 지역 임업인의 판로를 다각화하고 안성대추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홈쇼핑 방송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특히 판매 방송과 함께 홈쇼핑 배너 광고를 연계해 다양한 시간대에 안성대추를 홍보하고, 전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여 실질적인 판매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의 안성대추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 온 임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홈쇼핑 방송이 안성대추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임업인들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