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경기도 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는 오는 2월 10일 오전 10시 20분 안성시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찾아가는 전통 체험 공연 시즌 2 – 춤과 연희가 함께하는 무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중앙대학교 RISE사업단과 연계한 생활 속 평생학습관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와 시민이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살풀이춤, 선율무, 선비춤, 입춤소고, 장고춤 등 다양한 전통무용과 연희로 구성되며,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소고놀이, 장구, 대북 치기, 버나 체험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7세 반 유아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공연으로, 전통예술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전통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를 접하고, 평생학습관이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가 고물가·고금리의 경제 위기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재도약을 돕기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선다. 시는 오는 2월 12일 오후 2시 안성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안성시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흩어져 있는 다양한 기업 지원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자리이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장 사다리를 타고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원스톱(One-Stop) 가이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의 가장 큰 특징은 ‘분야별 집중 설명 세션 + 기관별 개별 상담창구’의 투 트랙 운영이다. 기업 관계자들이 강의를 통해 정보를 얻은 후 곧바로 전문가와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극대화했다. 설명회는 ▲자금·금융 ▲수출·판로 ▲R&D·창업 ▲소상공인 ▲행정·세제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자금·금융 분야에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참여해 기업 운영의 핵심 요소인 자금 지원책을 집중 안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는 오는 2월 19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도시농업을 체험하는 ‘도시농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텃밭 분양은 도심 속에서 전원생활을 꿈꾸는 출향인 등을 대상으로 안성맞춤랜드(7,388㎡)와 공도읍 용두리(7,628㎡) 등 2개소에서 진행된다. 안성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공공텃밭 분양권을 제공해 기부와 참여형 체험을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공공텃밭 분양은 2024년 처음 도입된 이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50구좌 모집에 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조기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자, 안성시는 올해 모집 규모를 확대해 총 100구좌(안성맞춤랜드 40구좌, 공도 텃밭 60구좌)를 운영하기로 했다. 안성맞춤랜드에는 남사당공연장, 천문과학관, 캠핑장 등 다양한 문화·체험 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공도읍 텃밭 인근에는 안성 스타필드가 위치해 주말농장 체험과 함께 안성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안성시에 10만 원을 고향사랑기부하고 공공텃밭 분양권을 답례품으로 선택하면, 추첨 없이 10㎡(약 3평) 규모의 텃밭을 분양받을 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2월 5일 오후 4시 30분 안성시청에서 '안성 청원사 대웅전'과'예기집설'의 ‘보물’ 지정 그리고 '경책신공문'의 ‘도유형문화유산’ 지정에 따른 증서를 소유자 및 소유단체에게 전달하는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국가 및 도 지정 문화유산으로 새롭게 가치를 인정받은 문화유산의 지정 의미를 널리 알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문화유산을 지키고 보전해온 소유자를 예우하고 국가유산 ‘보물’ 지정이라는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국가유산청이 지정한 ‘보물’인 '안성 청원사 대웅전'과 '예기집설'에 대한 지정 증서를 각각 청원사 본각 주지스님과 ㈜엔가드 한병일 대표에게 전달했으며, 이어 경기도가 지정한 유형문화유산 '경책신공문'에 대한 지정 증서를 한병일 대표에게 국가유산청장과 도지사를 대신하여 안성시장이 수여했다. '안성 청원사 대웅전'은 건축적 가치와 역사성이 뛰어난 불교 건축물로 평가받아 이번에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지정됐다. 또한 '예기집설'은 유교 경전 연구와 학술적 연구 가치를 인정받아 ‘보물’로 지정됐으며, '경책신공문'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의 대표적인 겨울 마을 축제인 ‘2026 웰컴 투 동막골 안성빙어축제’가 다문화 공동체와 지역사회를 잇는 교류의 장으로 확장되며 주목받고 있다. 주민 주도로 운영되는 이 축제는 단순한 관광 행사를 넘어 지역 내 이주민과의 상생과 연대를 실천하는 공동체 활동으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출발점에는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과 안성이주민인권모임이 공동 주최한 지역 이슈 원탁회의 ‘다(多)문화 안성 in’ 공론장이 있다. 지난해 11월 25일 열린 이 공론장은 안성시 인구의 약 10%를 차지하는 이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와 이주민이 실질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논의하는 장이 됐다. 특히 공론장 기획단으로 참여한 동막마을 실무자 한승택 씨는 ‘한마음 다문화 공동체 협동조합(대표 리우젠)’과 마을 공동체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형성된 신뢰 관계는 논의에 그치지 않고 마을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 동막마을은 공론장에서 확인된 ‘관계 맺기’를 발전시키기 위해 ‘한마음 다문화 공동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14일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성맞춤시장과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토)부터 2월 18일(수)까지 5일간 공영·노상 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주정차 단속 유예 구간은 안성맞춤시장(서인사거리~인지사거리 구간 양측 300미터)과 중앙시장(서인사거리~안성농협 양측 100미터, 석정삼거리~인지사거리 양측 500미터) 주변 도로이며, 서인동·동본동·석정동의 건축식 공영주차장과 전통시장 주변 노상주차장이 무료 개방된다. 다만 행정안전부 주민신고 앱(안전신문고)의 신고 대상인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모퉁이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은 교통 소통을 방해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간주해 예외 없이 단속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성시는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와 공영·노상 주차장 무료 개방이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유예 기간에는 안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월 3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새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2부 구성으로 진행됐다. 1부 사업보고회는 안성맞춤아트홀 대회의실에서 열려, 2025년도 결산 및 사업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열린 2부 기념식은 안성맞춤아트홀 문화살롱에서 개최되어 협의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발전 가치 확산을 위한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이상영 상임회장의 기념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2025년도 활동보고 영상 상영 ▲‘2025 안성시 좋은일자리 기업 인증식’((주)고려에프엔에프, ㈜도드람엘피씨, 케미랜드㈜, 한솔아이원스㈜) ▲‘2026 매솟 난민 어린이 지원기금’ 전달 ▲‘2026 나눔의 녹색장터 장학금’ 3명 전달 ▲유공자 20명 표창 등 다양한 순서가 이어졌다. 이 행사는 사회적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은 행정, 시민, 기업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는 관내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기관을 대상으로 2월 중 교육 참여 신청을 접수해, 오는 6월부터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실’은 안성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4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9개 학교 및 청소년 기관, 약 1,5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학교와 청소년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안성시 공인노무사 이춘우 강사가 ▲노동의 가치와 직업윤리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금체불 등 피해사례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노동인권 보호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안성시지부 함은규 지부장은 노동조합의 역할과 노동자의 권리, 노사 상생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청소년들이 노동의 개념과 권리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안성시 관계자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노동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는 휴게 여건이 열악한 민간분야 현장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에 참여할 기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 제조업체, 사회복지시설(법인시설에 한함),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하며, 개소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 총사업비의 20%는 신청자 자부담이며,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5~10% 수준으로 완화된다. 지원 항목은 휴게시설의 설치 및 개선 공사, 냉난방·환기 시설 등 물품 구입비가 포함되며, 시설개선 없이 단순 소모품만 구매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현장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건강권과 휴식권 보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12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냉동 밀키트 상품 개발 가공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7년 완공 예정인 안성시 먹거리희망제작소를 기반으로 추진되어, 향후 지역 농산물의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현재 먹거리희망제작소에 설치 예정인 농산물 개별급속냉동(IQF) 설비는 구축 전 단계로, 교육 과정에서는 시제품을 냉동 보관 방식으로 제조하여 향후 IQF 설비 도입 시 고품질 밀키트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교육에는 냉동 밀키트 개발 및 상품화에 관심이 있는 농가와 시민 30명이 참여했으며, 5개 팀으로 구성되어 각각 2종의 냉동 밀키트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실습이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밀키트 시장 트렌드 분석 ▲가공시설 견학 ▲제품 분석 실습 ▲상품 기획 및 패키지 디자인 ▲시제품 제작 등 단계적으로 운영됐으며, 마지막 회차에서는 시연회와 품평회를 통해 우수 제품을 선정했다. 품평회에서는 ‘샤르르 콩가루 비지찌개’가 뛰어난 맛과 상품성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는 지역 대표축제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01년부터 개최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중요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사당놀이’를 기반으로 한 전통문화축제다. 콘텐츠의 차별성과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정체성을 인정받아,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안성시는 지난 1월 30일 개최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위원회를 통해 2026년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축제는 10월 1일 추모제와 전야제(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전 세계적으로 K-문화가 주목받는 흐름에 맞춰, 안성의 대표 문화자산인 ‘바우덕이’와 ‘남사당놀이’ 중심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처음 선보인 ‘안성 축산물구이존’을 비롯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하여, 관람객들에게 보다 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