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 국민의힘 군포시장 후보가 귀화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을 위한 포용적 정책 공약을 발표하며,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군포'를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 하 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군포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은 우리 사회의 일원이자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소중한 이웃"이라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상호 이해와 조화를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한 군포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공약은 다문화 가족들이 군포시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주요 공약 내용은 아래 4가지다. 1. 행정 서비스 접근성 강화 및 다문화 맞춤형 원스톱 센터 언어 장벽 제로(Zero)화: 주요 공공기관 내 다국어 통역 서비스 확대 및 디지털 행정 서비스 내 번역 기능 강화. 다문화 원스톱 센터 강화: 출입국 상담, 비자 관련 정보, 생활 밀착형 민원 처리를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체계 고도화. 2. 다문화 자녀를 위한 '성장 지원 및 교육 사다리' 구축 이중언어 역량 강화 프로그램: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강점을 살려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특화된 이중언어 교육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가 국민의힘 군포선대위 출정식에서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이제 군포의 미래를 더욱 빠르게 완성할 시간”이라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군포선거대책위원회는 21일 오후 6시 산본로데오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 앞서 지방선거 후보자들은 현충탑을 참배하며 호국영령 앞에 각오를 다졌다. 이어 열린 출정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를 비롯해 도·시의원 후보들과 선거운동원들이 총집결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 비가 그친 뒤 힘찬 율동과 함께 시작된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고, 참석자들은 “군포의 변화와 도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결의를 함께 외쳤다. 최진학 상임선대위원장은 “지난 4년간 함백산추모공원 군포시민 이용 확대, 재건축·재개발 추진, 금정역 복합개발 등 군포를 깨우는 굵직한 변화를 이끌어냈다”며 “공약 이행률 88.77%라는 성과가 이를 증명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지만 군포의 미래를 완성하기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다시 한 번 힘을 모아준다면 군포를 수도권 핵심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후보는 연설에서 지난 4년의 성과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포시민 여러분! 그리고 함께해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하은호입니다! 오늘 이 자리는, 저 하은호가 지난 4년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확실한 성과를 보고드리고, 앞으로 4년 더 군포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굳은 각오와 약속을 드리기 위한 약속의 자리이며 선거 출정의 자리입니다! 지난 시간 묵묵히 시민만 보고 달려온 저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 크게 변화시키고 확실한 결실로 보답 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군포시민 여러분! 먼저, 지난 4년간 저 하은호가 추진하여 이미 확정되었거나, 지금 진행 중인, 군포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들을 시민 여러분께 자신 있게 보고드립니다!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지정 및 정비 기반 확립: 시민 여러분의 최대 관심사인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위해, 기본 계획을 확립하고 제도적 기반을 착실히 다졌습니다. 이제 선도지구 추가 지정을 서두르고, 모든 행정·재정 지원을 집중하여 사업 속도를 높이겠습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재산 가치 상승, 하은호가 이미 다진 기반 위에서 확실히 완성해 드리겠습니다! 47번 국도 확장·개통 및 광역교통망 구축: 오랜 숙원 사업인 47번 국도 지하화 사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이하 “군포시 청플”)은 오는 6월 5일까지 청년 마음건강 지원 사업인 ‘오늘의 마음 맑음’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업, 취업, 직장 생활 등 일상 속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흔들리는 마음을 다시 세우는 4주’라는 주제로 단계적인 마음 회복 과정으로 운영되는 본 프로그램은 휴먼in공감 상담심리센터 권남희 대표가 강연을 맡아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6월 20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이며, 주요 내용은 ▲MBTI 활용 자기 이해 ▲감정 조절(쿨다운) ▲관계 소통 기술 ▲삶의 방향 설정(마음 리빌드) 등이 있다. 모집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재직·재학 등)하는 19세~39세 청년 15명으로 회차당 15명씩 소규모 집단상담 형태로 진행되어 깊이 있는 자기 이해와 또래 간의 유대감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6월 5일(금)까지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스트레스 자가척도(PSS) 점수와 참여 동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6월 10일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지난 5월 월례미팅을 통해 조직 내 소통 강화와 디지털 혁신,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월례미팅에서는 재단 내 소통 및 참여기구인 ▲디지털혁신 추진단의 ▲노사협의회 ▲주니어보드 주요 활동과 향후 추진 방향이 소개됐다. 디지털혁신 추진단은 적극행정 경진대회 안건과 연계한 디지털 전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재단은 행정 효율성과 이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디지털 기반 업무 혁신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노사협의회는 직원들의 자유로운 의견 제안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3분 제안 스테이션’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활성화를 강조했다. 주니어보드는 2026년 활동 방향과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계획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ZIP 이야기 가족사진전’ 공유 및 시상식도 진행됐다. 직원 가족의 소중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함께 나누며 가족친화적 조직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덕희 대표이사는 “직원 간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참여기구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관내 유아의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2026년 유아생존수영교육」 참가 접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026년 7월 14일(화)부터 8월 27일(목)까지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지하 2층 실내수영장에서 운영되며, 총 28회차로 진행된다. 교육은 유아 6~7세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회당 최대 10명 규모로 안전 중심의 소규모 교육으로 추진된다. 유아생존수영교육은 물에 대한 적응 활동을 시작으로 구명조끼 착용법, 뜨기 활동, 호흡 조절, 수중 이동 방법 등 실제 위기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생존수영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유아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안전교육을 병행하여 자연스럽게 물 안전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처음으로 5세 유아 대상 생존수영 시범운영도 추진할 계획이다. 어린 연령대의 물 적응 및 안전교육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단계별 안전교육 확대를 위한 시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군포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운영 일정 및 세부 내용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포시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기존 시 금고인 NH농협은행에 더해 새마을금고까지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자치단체 금고 외 금융기관에서도 개설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보탬e) 운영과 연계해 추진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탬e 전용계좌 개설 가능 금융기관 확대 ▲보조사업자 대상 금융서비스 접근성 개선 ▲보조금 집행 및 관리의 투명성·효율성 제고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이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기존 NH농협은행뿐 아니라 새마을금고에서도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되어 금융기관 선택의 폭이 한층 확대된다. 그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시 금고로 한정 운영됨에 따라 일부 보조사업자가 계좌 개설 및 금융 이용 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있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가까운 생활권 금융기관 이용이 가능해져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금융기관의 참여 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으로 금정역사 2층 광장에 스마트도서관을 구축했다. 4월 23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24시간 비대면으로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도서관 운영시간에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들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책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간과 베스트셀러 등 5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역사에 설치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빠르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스마트도서관은 군포시 도서관 대출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방법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과 스마트도서관 기기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중앙도서관(031-390-8874)으로 하면 된다. 한편, 금정역 스마트도서관 개관으로 군포시에는 2개의 스마트도서관이 운영되게 됐다. 2023년 12월 개관한 당정역 스마트도서관은 월 400여명에게 이용되며 공공도서관과 거리가 있는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 생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포시는 4월 20일 오후 2시 군포시장애인센터 다목적실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의 의미를 되새기며 모두가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장애인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350명이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공연으로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희망중창단’의 공연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한 난타 공연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또한 군포시 장애인의 다양한 일상을 담은 사진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당사자와 가족, 장애활동지원사가 함께 장애인인권헌장을 낭독하며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 그리고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가치를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포용적 지역사회 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포시는 4월 19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우호도시인 중국 취저우시 대표단을 초청하여 ‘군포시-취저우시 바둑 친선교류전’을 개최했다. 이번 교류전에는 취저우시 대표단 24명과 군포시 선수 및 관계자 38명 등 총 62명이 참여했으며, 성인부와 유소년부로 나눈 친선 대국과 프로기사 초청 지도다면기 등으로 진행됐다. 취저우시는 ‘란커산’ 바둑 일화로 알려진 바둑의 발상지로, 국제 바둑대회인 ‘란커배’를 개최하는 등 바둑 문화가 발달한 도시이다. 군포시 또한 수년간 도민체육대회 바둑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세미실업팀을 창단해 창단 첫해 KBF 바둑리그 준우승을 거두는 등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에 양 도시 간 바둑 교류 확대를 위해 교류전을 추진하게 됐다. 양 도시 선수들은 성인부와 유소년부로 나뉘어 순환 방식으로 대국을 진행했으며, 프로기사 지도다면기에는 군포시 바둑 동호인들이 참여해 대국과 해설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교류전이 두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의 출발점이 되어 앞으로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nb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포시의회가 일본과 중국의 사절단을 맞이해 각국 의회와의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의회에 의하면 군포시 자매도시인 일본 아츠기시와 중국 린이시의 ‘2026 군포철쭉축제’ 축하 사절단은 각각 지난 17일과 18일 방문해 의회 의장단과 우호 교류 활성화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츠기시의 부시장과 시의회 의장, 린이시 선전부 부부장과 외사판공실 섭외종합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이번 만남에서 시의회는 최근 제정한 ‘군포시의회 국내외 지방의회 간 교류렵력에 관한 조례’를 소개하며 향후 관계 강화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귀근 의장은 “집행부 중심의 교류 관행을 개선, 의회 차원에서 군포시 자매․우호 도시와 지역 자치의 전반적 수준을 높일 변화를 꾀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라며 “정책 제안 및 연구 협력 등 교류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기반을 닦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군포시의회 의원들은 18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2026 군포철쭉축제(gunpofestival.or.kr)’의 안전 강화와 원활한 행사 진행 지원을 위해 축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포시는 4월 10일 군포시청 별관회의실에서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민간위원, 군포시 국․소․동장 등으로 이루어진 군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이 참석해 이번 연구의 추진배경, 추진방향 등을 연구 수행 기관으로부터 보고 받고 기본전략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시행(2022. 7. 5.)과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제정(2023. 7. 4)에 따라 추진되는 법정 계획으로, 20년 주기의 기본전략 및 5년 주기의 추진계획 수립으로 이루어진다. 오는 9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구용역에서 시는 군포시 지역 현황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수립하고 실천가능한 이행과제 마련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의 지역적 특성과 시민들의 요구가 확실히 반영된 실현가능한 목표와 추진계획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군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