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강서구가 구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거리공연 ‘스테이지 인 마곡(STAGE IN MAGOK)’이 막을 올렸다. 공연 둘째 날인 5일에는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호흡했다. 응원봉을 흔들며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공연을 즐겼다. 즉석에서 이문세의 붉은 노을을 신청해 관객들과 합창하는 등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기도 했다. 거리공연은 발산역 1번 출구 앞 광장 ‘마곡문화거리’에서 오는 13일(토)까지 펼쳐진다. 매주 목~토요일 오후 6시 30분~8시까지 진행되며, 토요일에는 오후 3시~4시 30분까지 추가 공연도 열린다. 노래, 댄스, 마술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거리예술인에게는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즐길거리와 볼거리, 먹을거리가 넘치는 마곡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거리공연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강서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조현일 경산시장은 당선 후 업무 복귀 첫 공식 일정으로 5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행정을 본격 재개했다. 현장이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는 확고한 철학 아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회와 가치, 그리고 안정’의 시정을 실현하기 위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가장 먼저 방문한 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 사업 현장인 남천1 가동보 설치 공정 전반을 세밀히 살폈다. 이 사업은 하천 수위 조절과 안정적인 유지용수 확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친수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하천 생태계의 연속성을 회복하여 자연과 시민이 함께 숨 쉬는 가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어서 방문한 청소년수련관 건립 현장에서는 미래 세대의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건립 중인 청소년수련관은 요리실, 공작소, 음악·댄스 연습실, 체육활동 공간, 직업체험 공간, 북카페, 방과후아카데미 등을 갖춘 청소년 복합 문화·체험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 함께 입주해 지역 청소년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올해로 제2회를 맞은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국악진흥 부문 최고 영예인 ‘대한민국 여민락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여민락상은 조선시대 세종대왕이 백성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지은 ‘여민락(與民樂)’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악의 보존·발전과 대중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영동군은 5일 국립국악원에서 열린 제2회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독보적인 국악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군은 지난 60년간 이어온 차별화된 국악 진흥 사업을 비롯해, 우리 소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린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국악의 중남부권 거점이 될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 등 역사적 성과를 연이어 달성하며 대한민국 국악 문화 발전을 선도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난 60년 동안 국악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헌신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의 여민락 정신을 이어받아 전통 국악을 계승·발전시키고, 국립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나름청소년활동센터와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오는 2026년 6월 1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 일대에서'2026 NAREUM X DIDIM 청소년어울림마당 ‘NADISUM’'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무대 공연에는 1st, Amitie, Forever, Growve, HERTZ, Lemon, Smile, Sprout!, The way, Vohe, We fly, 광대, 글로우, 동등, 메인비, Noella, 블리스, 박미연밴드,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아시스, 크로커스, 상상크루, 이선공방, 글로컬마켓, 꿈빛파티시엘, 아크로체×필락, 빵글빵글, 달고나몹 등이 운영하는 체험 부스를 만나볼 수 있어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인기 크리에이터 효르가 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6월 5일(금) 한경면 소재 망고 재배농가를 찾아 올해 첫 수확을 함께하며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군진 한경농협 조합장, 김성만 농협중앙회 제주부본부장, 김승종 망고 공선회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첫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망고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한경지역 망고는 정예소득작목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육성되고 있는 지역 특화 품목으로 새로운 고소득 작목으로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시는 지역 여건에 적합한 특화품목을 발굴·육성해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정예소득작목단지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한경지역 망고가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잡아 지역 농업에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특화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6월 5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5급 이상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호 존중과 성평등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장, 실·과장 등 고위공직자 56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이자 제주해바라기센터 부소장인 고은비 강사가 맡아 ‘리더의 지혜를 키우는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고은비 강사는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조직 내에서 고위 간부가 가져야 할 자세와 실천 방안, 폭력 예방을 위한 리더십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한편, 제주시는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도정 영상 TV방송을 통한 시청각 교육과 전문교육기관인 공공정책연수원 나라배움터 사이버 교육을 병행해 연간 총 4시간의 폭력 예방교육 이수를 의무화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조직 내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위공직자의 자율적인 인식 개선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상호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폭력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원장 황경선)은 5일 코미디언 김영희를 초청해 ‘속 시원한 인생 상담소, 소통왕 말자할매 토크쇼’를 주제로 제12회 공직자 열린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서 김영희 강사는 직장과 가정, 인간관계 속 다양한 고민과 갈등 상황을 특유의 유쾌한 화법과 공감어린 이야기로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세대 간 소통, 배려와 공감의 중요성, 조직 내 건강한 관계 형성 방법 등을 현실적인 사례와 함께 전달하며 공직자들이 일상과 업무 현장에서 소통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바쁜 업무로 지친 공직자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전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공직자 열린강좌는 2023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뇌과학자 장동선, 개그맨 김영철,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경제 칼럼니스트 김경필, 심리학자 이호선, 지식경제연구소장 박종훈 등이 강연자로 참여했다. 열린강좌는 도와 행정시 소속 직원뿐만 아니라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직원들 및 가족들을 대상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구강보건사업 세부·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세부·시행계획 결과 평가에 따라 선정된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표창해 구강보건사업 활성화 및 국민 구강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거제시보건소는 구강이동진료차량과 1:1 재가 방문 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의 구강보건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저작 불편 호소율 개선과 서비스 만족도 96~100% 달성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 인력을 활용해 검진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이동진료차량 등 특화 장비를 적극 활용해 공공 구강보건서비스의 핵심 가치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앞으로도 다양한 구강보건서비스를 통해 의료사각지역 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시민의 구강건강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문경축산농협은 지난 5일 산양면에서 ‘문경축산농협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축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경북도 농축산유통국 관계자, 농·축협 조합장, 축산농가 등 1,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추진 경과 보고와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경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은 총사업비 63억 원(지방비 25억 5천만 원 포함)을 투입해 산양면 일원에 대지면적 1만 5,169㎡, 연면적 2,732㎡ 규모로 조성됐다. 스마트폰과 PC를 활용한 스마트 전자경매시스템을 도입하고, 최대 406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계류시설과 사무공간, 소독시설, 주차장, 편의시설 등을 갖춘 첨단 축산유통 거점시설로 구축됐다. 또한, 가축경매시장은 축산물 유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경매 비거래일에는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목적활용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개방된 복합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은아자개장터 내에 입점해 있는 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는 6월 4일 가은아자개장터에서 문경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 20여 명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국밥을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사랑의 국밥 나눔 봉사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꾸준한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와 관계자들이 함께 식사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푸짐한 국밥 한 그릇과 함께 현장에는 웃음과 감사가 오가며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찬 대표는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분들께 문경에서 받은 사랑과 관심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었다”며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더 큰 보람과 감사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우러지고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장터국밥집은 앞서 어르신 초청 식사 봉사에 이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논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맞이방에서 ‘칫솔 바꿔준 Day’를 운영했다. ‘칫솔 바꿔준 Day’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정기적인 칫솔 교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구강보건 교육과 함께 사용하던 헌 칫솔을 가져오면 새 칫솔로 교환해 주는 사업이다. 분기별 1회 운영되며 매회 약 300명의 주민이 꾸준히 참여하는 인기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교육은 ‘치아 시림(치아 과민증)’을 주제로 진행됐다. 치아 시림은 잘못된 칫솔질, 치주질환, 치아 마모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증상이 지속될 경우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건강한 구강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칫솔질과 더불어 2~3개월 주기로 칫솔을 교체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논산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는 지진으로 인한 대형 화재와 건물 붕괴 등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합동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시는 5일 오후 2시 논산시 가야곡면에 위치한 (주)진주햄 논산공장에서 ‘2026년 안전충남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강도 높은 지진으로 인한 공장 건물 일부 붕괴와 이로 인해 발생한 대형 화재 및 다수사상자 발생 등 최악의 복합 재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논산시를 비롯해 논산소방서, 논산경찰서, 논산시보건소, 육군 제7813부대, 한국전력공사 논산지사, KT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적십자 등 민간단체까지 17개 기관·단체 200여 명과 장비 40여 대가 투입돼 실제 재난 현장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지진 발생에 따른 공장 내 경보 전파와 자위소방대의 초기 진화 및 직원 대피 유도를 시작으로, △인명 구조 및 중상자 이송 △화재 진압 및 다수 사상자 구조 △전기·통신 등 기반시설 긴급 복구 △재난 수습 및 방역 순으로 전개됐다. 시 관계자는 “실제 재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