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시에서 제28회 한·중 포럼이 열려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등 미래 핵심 산업 협력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22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은 전라남도와 전남연구원, 중국 저장성 및 저장성사회과학원이 공동 개최했습니다.
주제는 ‘지역 첨단 미래산업 육성 전략’으로 재생에너지, 탄소중립, AI 분야 협력 방안이 다뤄졌습니다.
행사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양 지역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전라남도와 전남연구원은 에너지 전환 전략과 2050 탄소중립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또 지역 AI 인프라를 활용한 미래 성장 전략과 산업 생태계 확장 방안도 발표했습니다.
중국 저장성과 저장성사회과학원은 인공지능 정책과 산업의 녹색 전환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저탄소 도시 조성과 미래 커뮤니티 구축 모델 등 지속가능 발전 사례도 공유했습니다.
한·중 포럼은 1998년 자매결연 이후 이어져 온 협력 플랫폼으로 다양한 분야 성과를 축적해 왔습니다.
이번 포럼은 나주가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로서 미래 산업 협력 중심지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나주시는 이번 논의 결과를 향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미래산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