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7월 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농업대전환 토론회’에 참석해 농업과 수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의회 류기준 농수산위원장, 농·수·축협 조합장, 농어업인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에 이어 농업대전환 과제 발표와 토론‧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번 토론은 전남의 농림축수산 생산기반과 광주의 연구개발 및 유통 소비 역량을 결합하여 농수산업의 미래 성장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특별 대전환기획위원회 농업대전환특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반도체 산업 이슈 속에서 농업과 수산업이 너무 묻히는 거 아니냐며 걱정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농수산업은 인류가 탄생하면서 시작된 가장 원초적인 산업”이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가장 근본적 산업이었던 농수산업을 포기할 수도, 포기해서도 안된다는 것을 기본 이념으로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업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영·호남 4개 지자체가 15일 국회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한목소리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영·호남 우주항공 상생동맹, K-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만이 답이다’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는 문금주(고흥·보성·장흥·강진)·서천호(사천·남해·하동)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경상남도, 고흥군, 사천시가 공동 주관했다. 토론회에는 여·야 국회의원, 김기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산업국장,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공영민 고흥군수, 박동식 사천시장, 우주항공 관련 기관·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특별법 제정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은 지난해 12월 문금주·서천호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여·야 의원 42인이 공동 발의했으며, 올해 2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돼 법안심사소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이 법안은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한 고흥과 항공산업의 중심지 사천을 중심으로 산업·연구·교육·정주 기능이 결합한 우주항공복합도시를 조성하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강광석 의원(진보당·강진)은 7월 15일 열린 업무보고에서 반도체 산업 성장으로 증가하는 국가 세수를 국민과 공유하는 '반도체 국민배당제' 도입 필요성을 제기하며, 이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2026년 한 해에만 반도체 산업으로 발생하는 세수가 평년보다 25조~50조 원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반도체 산업이 호황을 맞고 있지만 청년 실업과 소득·자산 격차는 여전히 심화되고 지방소멸 문제도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도체 산업의 성과가 일부 기업과 국가 재정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추가 세수의 일정 부분을 국민에게 환류해 서민경제를 활성화하고, 국민 모두가 산업 성장의 성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정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 의원은 현재 전남·광주 지역에서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 관련 조례가 잇따라 제정·추진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햇빛과 바람이 공동의 자산이라는 인식에서 이익공유제가 출발했듯이, 반도체 산업 역시 국가의 기반시설, 전력, 용수, 인재 양성 등 공공의 투자와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한 만큼 그 성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완주군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1,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며 첨단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14일 완주군은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도, ㈜한솔케미칼과 함께 반도체용 핵심소재 제조시설 및 첨단 연구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한장안 ㈜한솔케미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완주산단의 대표 기업인 ㈜한솔케미칼은 기존 사업장(5만 7,813평) 부지에 오는 2029년까지 1,000억 원을 대대적으로 투입한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R&D)부터 생산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차세대 첨단 소재 거점’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20명의 신규 직접고용이 창출되며, 완주군이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핵심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에 기반을 두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공병철 광산구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이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변화의 중심에서도 시민과 함께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공 의장은 “의장 선출 자체보다, 그 안에 담긴 시민들의 기대가 더 무겁게 다가왔다”며 “그 기대를 잊지 않고 하나씩 책임지는 의정으로 보답하겠다”고 취임 소회를 전했다. 이번 임기는 시작부터 만만치 않은 과제를 안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행정 체계와 구역이 새롭게 짜이는 시점과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공 의장은 무엇보다, 아무리 큰 변화가 와도 시민의 삶은 계속되며, 그 삶을 지키는 일이 광산구의회의 역할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공 의장이 임기 시작과 함께 가장 먼저 꼽은 화두는 ‘광산구의 존재감’이었다. 그는 “행정 체계가 재편되는 과정에서 광산구의 현안이 뒤로 밀리지 않도록 의회 차원에서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목소리는 분명하게 내겠다”며 “큰 변화 속에서도 시민의 일상이 소외되지 않도록 의회가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산업 지형에도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4일 5급 이상 일반직 공무원 6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승진 9명, 전보 등 53명이며, 오는 7월 22일자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인사인 만큼 안정적인 통합과 미래교육 혁신을 이끌 적임자를 배치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3급으로 승진한 김영대 교육행정국 재정과장을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으로, 김수정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 교육협력관을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으로 발탁했다. 또 김종오 시의회 교육문화전문위원을 기획조정실 재정전략기획담당관으로 인사하는 등 풍부한 행정 경험과 조직관리 능력을 갖춘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했다. 4급 승진자는 노진희 홍보담당관, 김진영 조직기획담당관, 안선덕 대외협력담당관, 양계숙 대외협력담당관, 김두석 총무과장, 김형렬 광주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등 6명이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안정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정책 이해도와 업무 추진력, 현장 소통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남광주교육청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방침이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나주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2026 제6회 태산배 전국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 광주 선수단이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동일미래과학고 박솔민(3학년)은 여자고등부 개인전과 복식에서 모두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솔민은 개인전 준결승에서 이수현(인천)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이재인(울산언양고)을 3대0으로 제압하며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정상에 섰다. 복식에서는 김태영(동일미래과학고 3학년)과 호흡을 맞춰 결승에서 대구와룡고 조를 2대0으로 꺾고 금메달을 추가하며 개인전과 복식을 모두 석권했다. 남일부 개인전에 출전한 광주광역시체육회 오성학도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오성학은 준결승에서 유덕재(울산시체육회)와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대3으로 아쉽게 패했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경기력으로 값진 입상에 성공했다. 박솔민은 지난해 제22회 회장배 전국학생스쿼시선수권대회를 비롯해 시즌 5관왕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역사적인 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추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교육 표준을 제시할 ‘K-교육특별시’ 비전 실현을 위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등 118명(전남청사)에 대한 인사발령을 오는 2026. 7. 22.자로 단행했다.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이번 고위직 인사는 기존 전남·광주의 6실·국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새로 설치된 ‘기획조정실’을 중심으로 조직의 연착륙과 안정을 도모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늘어난 한시 정원과 신설 조직 업무를 효율적으로 분담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인력 배치를 완료했다. 이는 전남과 광주의 교육행정 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한 준비 단계로, 기존 전남과 광주 교육 자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세계 수준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통합교육청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 ‘K-교육특별시’ 비전 실현을 위한 전략적 핵심 인재 배치 통합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상생·통합’과 ‘조직 안정·혁신’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출신과 배경을 불문한‘역량과 성과’ 중심의 인사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통합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초복을 앞두고 광산구 곳곳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는 민간기업과 복지기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들이 함께 삼계탕과 제철 음식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농협은행 광주본부와 농협중앙회 광주본부는 경로식당을 운영하는 복지관 5곳에 삼계탕 500인분을 지원했다. 이날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농협 관계자들이 송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했다. 하남종합사회복지관은 하남형 돌봄통합 사업의 하나로 ‘대동회’를 열어 초복맞이 복달임과 문화공연, 주민 대동회를 함께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주민들에게 삼계탕과 떡을 나누고 건강체조와 장구공연 등 문화예술 공연도 마련한다. 이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대동회를 운영하며 이웃 간 관계를 잇는 공동체 돌봄을 실천할 예정이다. 동별 특성을 살린 복달임 나눔도 눈길을 끌었다. 송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1전투비행단이 후원한 생닭으로 직접 삼계탕을 만들어 경로당 12곳에 전달했고, 하남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푸른꿈창작학교는 14일 본교에서 수료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2026학년도 홈커밍데이-살아있는 연결고리, 다시 푸른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의 진로 설계와 직업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푸른꿈창작학교 수료생과 2·3학년 학생들은 학과별 멘토링, 전공 연계 직업 체험 부스,‘푸른꿈 싱어게인’ 공연 등에 참여하며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존에서는 선배들이 포트폴리오 준비법과 자격증 취득 노하우를 전수했으며, 직업 체험 부스에서는 재학생들이 예술창작과, 문화콘텐츠과, 스포츠과, 식품영양과 등 4개 학과별 특성에 맞춘 실습과정을 선보였다. 재학생들은 ‘푸른꿈 싱어게인’ 공연에 참가하며 끼와 재능을 뽐내기도 했다. 수료생 김우석 씨는 “후배들에게 취업경험과 노하우를 전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재경 학생은 “선배들과 직접 소통하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진로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주푸른꿈창작학교 이계양 교장은 “수료생들의 따뜻한 조언과 재학생들의 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14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K-교육특별시 시대를 열며, 특수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다’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라 특수교육 분야의 주요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주 특수학교·특수학급 교원과 학부모, 특수교육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정책 강연과 현장 중심 토론을 진행했다. 기조 강연을 맡은 광주 남부대학교 박순길 교수는 ‘특수교육의 전문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주제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걸맞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정책 논의에서는 ▲장애학생 맞춤형 학교 설립 ▲발달장애 학생 행동중재 전문 지원체계 구축 ▲생애주기별 교육 지원 방안 등 특수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른 특수교육 정책의 미래 비전과 핵심 정책 과제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정책 포럼은 특수교육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14일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 통합교육의 시작,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남·광주 통합교육 시대를 대비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K-준비위원회 위원과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을 비롯한 국·과장, 노동조합,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경찰 관계자, 학교 학생부장, 학부모 등 다양한 교육 주체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교육 시대의 정책 방향과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대광여자고등학교 최범태 교장은 ‘학교 안전망 강화를 위한 학교전담경찰관 학교 상근 배치 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서 학생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안전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전남·광주 통합교육 시대에 필요한 교육행정의 역할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 학생 안전망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