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등포구의회는 12일 제9대 영등포구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26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의회가 첫발을 내디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마지막 회기를 맞이하게 됐다"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구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영등포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지난 4년간 최선을 다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의견이 부딪히는 순간도 있었지만 구민을 위한 길이라는 원칙 아래 토론과 협력으로 영등포의 발전을 함께 만들어 왔다"고 말했다. 집행기관에 대해서는 "행정의 성과는 구민의 삶이 얼마나 나아졌는지, 구민이 얼마나 변화를 체감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며 끝까지 책임있는 행정을 당부했다. 아울러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강조하며 "반지하 주택과 노후 시설물, 취약계층 보호대책 등 구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항들을 세심하게 점검해 달라"고 촉구했다. 정 의장은 그동안 함께해 준 구민과 관계 공무원,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2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주민들과 함께 응원전을 펼쳤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전 11시 곰달래문화복지센터 7층 강당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관람했다. 붉은악마를 상징하는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태극기 머리띠를 착용한 채 주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파이팅’을 목놓아 외쳤다. 현장은 태극전사를 향한 응원과 함성으로 가득 찼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 구호를 외치며 응원의 열기를 더했다. 후반전 역전골이 들어간 순간에는 응원 열기로 강당이 들썩였다. 진 구청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북중미 월드컵 단체 응원 독려 글을 올리며 축구 대표팀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혼을 보여준 우리 선수들이 대단히 자랑스럽다”며 “승리를 향한 염원과 응원의 목소리가 선수들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축구 대표팀의 32강 진출에 힘을 보태고 감동의 순간을 구민들과 함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모의 소득이 아닌 아이의 꿈이 미래를 결정하도록"…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정책 '서울런(Seoul Learn)'이 또 한 번 도약한다. 서울시가 7월부터 지원 문턱을 대폭 낮추고 대상 범위를 확대하면서 서울런 수혜 가능 인원이 기존 약 12만 명에서 약 17만 명 규모로 늘어난다. 민선 8기 서울시의 핵심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을 바탕으로 추진해 온 ‘서울런’은 경제적 여건 때문에 출발선이 달라지는 현실을 바꾸고,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대표 교육복지 정책이다. 이번 대상 확대는 민선 8기 시정 핵심인 '약자와의 동행'을 한층 더 구체화하고, 출발선의 격차를 줄여 계층이동의 사다리를 복원하려는 서울시의 노력을 보여준다. 서울시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완료하고 서울런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 확대는 민선 9기 서울런 지원대상을 소득하위 70% 수준까지 넓혀가겠다는 공약 이행의 첫 단계로 7월부터 적용된다. 이에 협의를 통해 기존 중위소득 60% 이했던 지원 기준은 중위소득 80% 이하로 완화되고, 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늘 우리는 ‘도움을 받는 사람’에 머물지 않고, ‘희망을 노래하는 주인공’이 되어 세상과 마음을 나누고자 합니다” 서울 강서구 치매안심센터(센터장 허담)는 지난 10일 이대서울병원에서 관객들의 호응 속에 ‘제2회 초록리본(Re-born) 합창단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만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초로기(初老期) 치매환자’들을 주축으로 경도인지장애 환자와 그 가족들이 단원으로 참여했다. 단원들은 인지 기능 회복과 삶의 활기를 되찾겠다는 마음으로 지난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선보였다. 사회를 맡은 허담 치매안심센터장은 “‘다시 피어나고 새로운 용기로 삶을 이어간다’는 초록리본의 의미처럼, 단원들이 노래를 통해 희망을 전하고자 매주 모여 열심히 준비했다”며 “오늘 공연을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이화여대 음악치료대학원이 편곡과 반주를, 강서50플러스센터 오케스트라 ‘더 스트링스’가 협연을 맡아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 공연은 ‘더 스트링스’의 ‘Viva la vida(인생이여 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인공지능(AI) 행정 혁신 문제를 담당 부서만의 문제가 아닌 동작구 전체가 노력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류삼영 당선인은 11일 오전 동작구 노량진 청사 공용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AI 행정 혁신은 전산화, 온라인화에 이은 세 번째 행정 혁명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이러한 AI 행정 혁명을 위해 예산과 인력을 최대한 동원하고, 전담 조직을 구청장 직속으로 하는 등의 혁신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동작구는 2026년 1월 스마트도시 기반 시설 설치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기반 행정 서비스 등을 담당할 스마트행정과를 조직해 운영하고 있다. 류삼영 당선인의 AI 행정 혁신의 목표는 행정 효율 극대화다. 민원을 신속·정확하게 해결하고,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등 보다 혁신적인 행정 체계를 도입한다는 것이 류삼영 당선인의 구상이다. 이를 위해 당선인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관내 공공기관들과의 협조로 공통적·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북복지재단이 지난 9일 성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양성교육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양성교육 참여자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전문봉사단 오리엔테이션과 성북구자원봉사센터, 문화공간이육사 소개가 진행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는 성북의 역사문화 자원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양성되는 전문 자원봉사자다. 교육 수료 후에는 문화공간이육사를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시해설 봉사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은 독립운동, 문학, 예술 등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품고 있는 도시”라며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여러분이 시민과 역사문화 공간을 이어주는 소중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자들은 이육사와 전시해설 기초교육, 서대문형무소 역사탐방, 역할 기반 전시해설 실습, 전시해설 현장 운영 등 총 5회 과정의 교육에 참여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7월부터 12월까지 문화공간이육사와 연계한 전시해설 전문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민선9기 강북구 출범을 앞두고 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의 업무수행을 준비하고, 성공적인 구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민선9기 강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1일 공식 출범했다. 강북문화예술회관 행복실에서 열린 인수위원회 출범식은 인수위원 위촉장 수여, 당선인과 위원장 인사말, 기념촬영 및 출범선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수위원들이 직접 당선인의 비전과 민선9기의 포부를 담은 피켓을 들며 변화의 각오를 다져 눈길을 끌었다. 인수위원회는 ‘강북구청장직 인수위윈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15명의 위원과 18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인수위원장은 김상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북구협의회장이, 부위원장은 남미희 (사)강북사회연대경제협의회 이사장이 임명됐다. 인수위원들은 경제·복지·교육·안전 등 분야별 구정현황을 점검하고 민선9기 정책과 공약사업안을 수립한 후, 활동내용을 백서 형태로 발간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은 “인수위원회의 역할은 강북의 과제와 가능성을 살펴 구민과의 약속을 손에 닿는 정책으로 다듬는 일”이라며 “인수위원들이 현장의 목소리와 구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1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2지구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계청년대회(WYD)’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 중심으로 모여 신앙, 문화를 나누고 교류하며 교황과 함께하는 국제적인 종교 행사로, 이번 협약은 내년 8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 기간 중 서초구를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체류할 수 있도록 행정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대규모 국제행사에 앞서 지역사회 차원의 사전 준비와 유관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행사 기간 중 다수의 외국인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 교통 및 동선 안내, 생활 편의, 관광자원 연계 등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구는 교통 접근성과 문화·관광 인프라를 갖춘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행사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지역 내 다양한 문화공간과 관광자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연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러한 대규모 국제행사를 계기로 서초구의 도시 매력과 문화적 자산을 국내·외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로구가 지난 11일 구로4동 극동아파트 상가 일대에서 ‘옥외광고물 재해방재단 풍수해 대비 모의훈련 및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태풍과 강풍 등 풍수해 발생에 대비해 옥외광고물 관련 재난 대응 및 복구 역량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관계자와 서울시옥외광고협회 구로구지부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모의훈련은 태풍에 따른 강풍 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시민 신고 접수부터 현장 출동, 안전조치, 위험 돌출간판 철거까지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해 훈련을 실시했으며, 스카이차 등 장비를 활용한 위험 간판 철거 시연도 함께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과 복구 체계를 확인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구로4동 일대에서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며 불법광고물 정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하고 적법한 옥외광고물 설치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구는 이번 훈련과 캠페인을 통해 풍수해로 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시는 12일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단체 응원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특히 이번 월드컵은 경기 시작 시간이 12일 오전 11시를 비롯해 대부분 오전 시간대로 예정돼 있어 응원 참가자들의 집결 시간과 출근시간대가 겹치는 데다 한낮 무더위까지 예상된다. 이에 서울시는 주최 측인 대한축구협회·붉은악마·KT와 함께 인파 관리, 교통 대책, 의료 지원, 폭염 대응 등 전 분야에 걸쳐 빈틈없는 안전 관리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장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각종 돌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상황실은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을 중심으로 자치구와 함께 행사 총괄, 치안‧경비‧교통통제, 교통대책, 소방‧의료, 대외기관 상황전파 등 총 50여 명으로 운영한다. '최대 6천명 운집 예상 광화문광장… 안전요원 190명·경찰 115명 배치해 인파 관리'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광화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36회 정례회에서 “구조전문가와 관계기관 점검을 통해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공사의 안전성이 확인됐고, 보완 가능한 시공오류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정치화·선거 쟁점화하면서 GTX-A 삼성역 무정차 통과 일정이 11월 이후로 지연될 우려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언론이 진행 과정을 생략하고 마치 고의적으로 사건을 은폐한 것처럼 보도하면서 시민들에게 상당기간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야기하고 있다” 강조했다. '당초 7월 보강공사 완료 계획… 국토부 등 추가 검토로 11월 이후로 지연 우려' 서울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공사 과정에서 일부 기둥 철근이 누락된 사실을 지난해 11월 확인한 직후 자체 안전 점검과 외부전문가 자문을 실시해 안전성 검토와 보강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당시 확보된 기둥 강도는 실제 작용하중의 1.53배 수준으로, 지하 3층 공사 완료 시까지 구조물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감리단 보고와 구조전문가 검토 결과를 확인됐으나 서울시는 더 안전한 시공을 위해 조속히 보강방안을 수립해왔다. &nb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1일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에 참석해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 구청장은 “초고령 사회로 빠르게 접어들면서 어르신 돌봄 수요가 늘고 관련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복지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서지사와 함께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관계자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치매 어르신과의 관계 회복 및 공감 소통법을, 2부에서는 장기요양보험 변경 제도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안내와 기관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부당청구 예방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