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0일 ‘안양시 테니스협회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양시 테니스협회는 안양시 내 테니스 전문체육인과 생활체육인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설립된 단체로, 학생 선수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전하고 테니스 동호인들에게는 활력을 불어넣으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1천만 원의 장학금은 양명고등학교 테니스부 학생을 비롯한 체육 재능장학생의 성장 지원과 운동 환경개선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기주 안양시 테니스협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테니스 발전과 미래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안양시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양시 테니스협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재능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가 미래 100년 완성을 위한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자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10일 오전 10시20분 안양시청 3층 회의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첫‘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청사 부지 미래 신성장 기업 유치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인덕원 인텐스퀘어 조성 등 주요 전략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 해결 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의 동력을 강화하고, 사업별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신속히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 각 사업 담당 부서는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부서 또는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 등을 보고했으며, 최 시장은 이를 직접 점검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시는 앞으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진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시정 여건과 정책 변화에 따라 관리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석수체육공원과 꽃양묘장에 새롭게 조성한 맨발길을 13일부터 본격 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석수체육공원(안양로 595) 맨발길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황톳길(156㎡)을 비롯해 휴게공간, 세족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24시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꽃양묘장(동안구 평촌대로427번길 60-58) 맨발길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지난해 겨울에도 시민들이 추위 걱정 없이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꽃양묘장 비닐하우스 내부에 맨발길을 조성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는 비닐하우스 옆의 유휴지를 활용해 160m의 야외 맨발길을 신규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이 편리하게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안양시는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난 2024년부터 맨발길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학운공원·수리산 등 총 16곳에 맨발길을 설치했으며, 올해 안에 2곳(명학공원·해오름공원)에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n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가 본격적인 호우를 앞두고 9일 반지하주택 침수감지알람장치 및 연현배수펌프장 등 침수방지 시설을 점검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최대호 안양시장 비롯한 시·도 관계 공무원은 이날 오전 11시 만안구 충훈동에 있는 반지하주택 공공거점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찾아 작동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침수 우려가 있는 지역 20곳에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설치한 바 있다. 이 장치는 도로변의 침수를 감지해 무선 네트워크로 관계부서에 알림을 전파하며, 재난담당자가 시시티브이(CCTV) 등 시스템으로 상황을 실시간 파악해 주민 대피 안내 및 재난안전문자 발송 등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이어 추 지사와 최 시장은 연현배수펌프장으로 이동해 가동 상태를 점검했다. 시는 저지대 침수 발생 시 강제로 빗물을 배수하는 역할을 하는 배수펌프장을 총 8개 운영 중으로, 이 가운데 3개는 지난해 7월 준공한 것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재난을 막는 핵심은 현장을 철저히 살피고 대비 태세를 굳건히 하는 것”이라며 “경기도와의 합동 점검을 비롯해 유관 기관과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는 오는 9월 3일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 놀라운 뇌 정서·행동 조절의 비밀' 온라인 특강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 자녀의 뇌 발달과 정서·행동 특성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바른 양육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강사로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BS ‘부모 클래스’ 등에 출연한 김붕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교수가 나선다. 김 교수는 ‘아이의 뇌(2024, 포레스트북스)’, ‘4~7세 조절하는 뇌 흔들리고 회복하는 뇌(2023, 코리아닷컴)’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소아청소년 정신의학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교육은 오는 9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화상 회의 플랫폼(ZOOM)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영유아 자녀를 둔 양육자 1천 명이며,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늘 22일 오전 10시부터 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영유아기는 평생 성장·발달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가 이번주 예고된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급 점검에 나섰다. 시는 8일 오전 11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계삼 부시장 주재로 ‘긴급 집중호우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현장 점검 상황과 향후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10개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의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취약 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히 마련됐다. 회의를 주재한 이 부시장은 각 부서의 철저한 사전 대비와 엄격한 재난 대응 태세를 주문했다. 시는 여름철 이용객이 몰리는 관내 캠핑장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안양소방서와 합동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7일에는 주요 건축공사 현장에 ▲배수로 확보 ▲배수시설 정비 ▲수방자재 전진배치 ▲타워크레인 안전점검 등을 긴급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동주택 침수 예방을 위해 설치한 차수판 및 빗물받이 등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시설에 대한 부서별 점검 상황도 긴밀히 공유됐다. 아울러 시는 하천 수위 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재난 안전 분야 최상위 평가로, 재난 예방부터 대응 및 복구까지 재난관리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평가를 통해 시·군·구 부문 226개 기관 중 안양시를 포함한 64개 기관을 ‘우수’ 등급으로, 137개 기관은 ‘보통’, 25개 기관은 ‘미흡’으로 분류했다. 안양시는 유형별 재난 저감활동,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 역량, 재난유형별 매뉴얼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평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에 강한 도시, 안전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더욱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해 경기도 주관 여름철 폭염 대응 종합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재난 대응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가 추진 중인 '생활 밀착형 통학로 개선 사업'이 초등학생들의 자발적인 감사 편지로 이어지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양시는 귀인초등학교 학생회 임원들로부터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해 준 것에 대한 감사 엽서를 전달받았다고 3일 밝혔다. 지난 6월 민백초등학교 학생들의 단체 편지에 이어 두 번째다. 시는 올해 상반기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해 평촌 학원가 인근 귀인초 주변의 통학로 환경을 정비했다. 주요 개선 사항은 ▲횡단보도 앞 옐로카펫 재도색 ▲우회전 신호등·교통 안전 표지판 설치 ▲신호등 철주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지 시공(노란색) 등이다. 학교 앞 보행 환경이 개선되자 귀인초 아이들은 학생회를 중심으로 감사 엽서를 모아 시에 전달했다. 전달식은 3일 오후 3시 시청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시 관계자, 이병희 귀인초 교장 및 이신희 교감, 귀인초 학생회 3명 및 학부모회 3명, 녹색어머니회 1명 등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엽서에는 "옐로카펫이 환하게 칠해져서 길을 다닐 때 마음이 편하다", "우회전 신호등 덕분에 길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는 2일 오후 3시20분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종합 점검회의’를 열고 풍수해·폭염·산사태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장마철 집중호우와 폭염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 방안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반지하주택·공동주택 지하주차장·지하차도·하천변 보행로·야영장·급경사지·산사태취약지역 등 여름철 중점관리시설과 폭염 대비 부서별 대비 상황이 공유됐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관리와 주민대피 지원체계, 침수방지시설 설치, 하천 및 도로 통제 체계, 산사태 대비 상황, 빗물받이 관리, 폭염취약계층 관리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는 풍수해에 대비해 반지하주택 우선대피대상자와 주민대피지원단의 1대1 매칭을 완료했다. 반지하주택 침수방지시설과 공동주택 배수시설, 지하차도 차단기 및 배수펌프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도 마쳤다. 또 하천변 보행환경 안전 강화를 위해 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2일 더 파티움 안양에서 ‘2026년 안양시 중소기업 기술 교류회(1차)’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교류회에는 관내 중소기업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류회는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최신 인공지능(AI) 기술과 경영 트렌드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양시립합창단의 품격 있는 특별공연으로 시작된 교류회는 참석자들에게 문화와 교류가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특별 강사로 나선 이재욱 서울대학교 AI 연구원장은 ‘AI 시대, 중소기업의 새로운 기회와 전략’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 원장은 생성형 AI와 산업 AI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며 AI 기술이 제조, 서비스, 연구개발,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소기업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과 실제 적용 사례를 제시하며 참석 기업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진행된 네트워킹 시간에는 기업인들이 자유롭게 경영 경험과 기술 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는 2일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민선 9기 첫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안양의 미래 100년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일 민선 9기 제11대 안양시장으로 취임한 최대호 시장과 부시장, 구청장, 실・국・소・원장 등 간부 공무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정 핵심 과제의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9기 1호 결재 사업인 ‘현(現) 안양시청사 부지 기업 허브조성사업 기업유치 공모 추진계획’을 비롯해 ▲안양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 ▲안양1번가 일원 융복합개발계획 수립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계획이 논의됐다. 또 최 시장은 비산·포일 통합정수장 현대화 사업을 비롯한 대규모 사업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현장 및 감리 점검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민선 9기 핵심 사업들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긴밀한 협업과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그동안 각자의 자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가 FC안양의 홈구장인 안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 경기 관람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피크닉 관람석’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기존 활용도가 낮았던 주경기장 북측 관람석 구간에 돗자리를 펴고 관람할 수 있는 데크존(226석)과 테이블 관람석(62석) 등 총 288석을 조성했다. 각 좌석은 경기를 관람하면서 휴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최근 증가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 자녀를 동반한 이용객의 수요를 반영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피크닉 관람석 조성을 통해 기존 비인기 좌석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관람 수요를 충족하고 경기장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과 시비 1억2천만원 등 총 3억2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경기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안양종합운동장이 경기 관람뿐만 아니라 휴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