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13일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실을 방문하여 광역교통 현안인 ‘GTX-D노선 황산·교산 경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반영 및 교산 신도시 조속 추진을 위한 현안과제 해결 3건을 건의했다. 첫째, ‘황산사거리’는 하남시와 서울을 잇는 관문이자 미사강변도시 및 인근 자족시설 인구 약 8.1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GTX-D 황산역 개설시 일일 약 1.5만명 이용수요가 발생하고 각종 광역급행철도 설계기준을 충족하는 만큼 ‘GTX-D노선 황산·교산 경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강력히 건의했다. 둘째, 위례신도시는 서울 송파, 경기 성남·하남 3개 지자체에 걸쳐 조성됐으나 하남시 주민들은 1,256억 원의 철도 분담금을 동일하게 부담하고도 위례신사선을 이용하기 어려운 '교통 역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또한 교산신도시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현안과제 해결를 위해 이현재 시장은 “기존 신도시 입주 초기 교통·기반시설 미비로 인한 주민 불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고양특례시는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차 정기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회의로, 고양특례시 박원석 제1부시장을 비롯한 4개 특례시 시장들이 참석해 대표회장을 선출하고 특례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2027년 사업 추진계획 △특례시 지원정책 관련 공동 연구용역 추진 △특례시 지원을 위한 추가 입법사항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 6월 2일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으로 특례시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가 마련된 것을 성과로 평가하면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추가 입법 등 지속적인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특례시 법적 지위의 명확화 △조직 자율성 확대 △재정특례 실효성 강화 등 대도시의 행정수요에 걸맞은 제도 개선과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특례시가 대도시의 규모와 행정 수요에 걸맞은 권한을 확보하고 시민이 체감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의왕시가 지난 4월 (가칭)의왕해밀리병원 설립을 위한 보건복지부 사전심의 승인을 획득한 데 이어, 8월 13일 경기도로부터 의료기관 개설 관련 최종 사전심의 승인을 받았다. 시는 앞서 보건복지부 사전심의 승인을 통해 종합병원 설립에 필요한 250병상을 확보했으며, 이번 최종 승인까지 완료함으로써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사업으로 추진되는 의왕시 종합병원은 학의동 927-4 일원 의료복합시설용지에 들어선다. 건축 연면적 4만4,742㎡(약 1만3,500평), 250병상 규모로 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등 19개 진료과목과 응급의료서비스를 갖춘 종합병원으로 건립될 예정이며, 올 하반기 착공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이번 최종 승인을 계기로 종합병원 설립에 더욱 박차를 가해 관계기관 및 사업 시행자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병원 건립에 필요한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전반을 꼼꼼히 점검해 2030년 개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의왕시는 지역 내 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가평군과 가평교육지원청이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하고 실무 협력에 본격 나섰다. 양 기관은 8월중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구성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가평군과 가평교육지원청은 13일 가평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교육혁신 선도지역 추진 협의회’를 열고 공모 신청을 위한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이정임 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 가평군의회 및 경기도의회 의원, 실무추진단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학교 증가 등 지역 교육이 직면한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가평의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교육공동체 등이 참여하는 지역 주도형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소규모학교의 통합·연계를 비롯해 지역 특화형 교육프로그램, 마을교육자치, 돌봄, 학교와 지역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혁신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기존 교육 관련 지역 지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이기형 김포시장이 13일 김포골드라인 현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혼잡률 완화를 위해 노조와의 소통에 나서는 등 시민 체감도 높은 김포교통 활성화를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 시장은 현장을 살핀 뒤 김포골드라인 혼잡률을 근본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핵심사업인 전동차 증차사업과 유치선 증설사업이 시의성 있게 추진되어야 한다며 적기 추진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지시했다. 또한, 이 시장은 북변3·4지구와 풍무역세권 등 역사주변 대규모 개발사업 입주가 본격화될 경우, 김포골드라인만으로는 증가하는 교통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며 전동차 증차사업과 병행해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활용한 근본적인 교통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기형 시장은 김포골드라인SRS(주) 노동조합과 임원진을 면담하고, 현장의 현안사항을 청취를 통해 “김포골드라인이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교통수단인 만큼, 노동조합과 임원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시정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임직원에게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김포골드라인 운영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평택시가 시민의 이동시간을 줄이고 지역 간 교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30분 생활권’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14일 간부회의에서 ‘30분 생활권’ 실현을 위한 대중교통 혁신계획을 발표했다. ‘30분 생활권’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주요 거점을 30분 안팎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만드는 체계로, 도시의 교통체계를 촘촘하게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발표에는 30분 생활권 계획 중 시민 체감도가 높은 대중교통 분야의 추진계획이 제시됐다. 주요 내용은 ▲광역·공항버스 확충 ▲순환 마을버스 확대 ▲학생통학 순환버스 도입 ▲송탄 시외버스 기다림쉼터 조성 ▲마을버스·똑버스·공공형택시 연계 강화 등 5개 전략이다. 광역교통망 확충 시는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을 오가는 시민들의 출퇴근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광역교통망을 확대한다. 구체적으로, 광역‧공항버스와 편하G버스 노선 신설을 추진하고, 기존 노선 증차와 2층버스 확대 등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혼잡을 줄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및 경기도와 적극 협의한다는 방침으로, 실제 지난 7월 최원용 시장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여주시는 8월 13일 향군회관(청심로 106)에서 여주시재향군인회 회원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이·충·우 공감소통 릴레이’의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충·우 공감소통 릴레이'는 "이어가는 소통, 충전되는 공감, 우리가 함께 만드는 여주"라는 의미를 담은 현장 중심의 시민소통 프로그램이다. 민선 8기의 '찾아가는 시민소통 간담회'를 계승·발전시킨 것으로,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 제안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여주시재향군인회'는 1987년 설립 이후 현충일, 6·25행사, 광복절 행사와 태극기 달기 운동, 무궁화 나무 식재 운동 등 다양한 나라사랑 사업을 펼쳐왔으며, 재향군인의 권익 신장과 호국보훈 정신 함양에 앞장서 온 단체다. 이날 간담회에서 재향군인회 회원들은 ▲읍·면·동 재향군인회 예산 지원 ▲재향군인회 추진 사업에 대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 및 지원 등 현안에 대해 건의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취임 후 시민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포천시는 13일 신북면 계류1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 계류1리 평생학습마을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평생학습마을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마을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계류1리의 평생학습마을 선정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올해 7월 신규 평생학습마을로 선정된 계류1리는 이번 개강식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마을 가까이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배움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신만의 명함을 만들어보는 ‘인공지능(AI) 마법 상점’, 춤을 배우는 ‘포천 기지개’, 식물을 활용한 ‘힐링 원예’,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만들어보는 ‘세계요리여행’, 우리 전통 그림을 배우는 ‘복을 담은 민화’, 음악과 함께 즐기는 ‘숟가락 난타’, 스마트폰과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활용법을 익히는 ‘디지털 두드림’ 등 문화예술부터 건강, 디지털, 생활 분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계류1리가 평생학습마을로서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오산시는 지난 13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시민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에 기여한 시민 49명을 표창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조용호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표창장 전수 및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자 49명 가운데 42명이 참석했다. 경기도지사 표창인 선행도민에는 평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서정숙 씨(대원1동 주민자치회) 등 5명이 선정됐다. 또한 주민자치, 지역복지, 환경정화, 교통안전, 노인복지, 운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조정호 씨(신장1동 주민자치회) 등 41명에게는 오산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와 아동의 권리 및 참여권 증진에 기여한 아동의회 활동 우수자 각 1명도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의정부시는 8월 13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시장과 직원이 함께 청렴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통해 소통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청렴을 단순한 법령 준수의 의미를 넘어 조직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기관장과 직원이 소통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더 나은 조직문화를 위한 실천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420여 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오전 교육에서는 김원기 시장과 전문강사가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통해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느낀 개선이 필요한 관행을 짚어보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김원기 시장은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청렴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와 함께 판소리를 통해 청렴의 가치를 풀어낸 ‘청렴 판소리 공연’,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실제 사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부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창의실에서 ‘제1회 부천시 기본사회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부천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부천시 기본사회위원회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위원장으로 전문가, 시민 대표, 시의원, 당연직 위원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회 출범 후 처음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회의에서는 부천시 기본사회 추진 현황과 관련 공약을 공유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본사회 정책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분야별 정책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요 자문안건으로는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에게 위생적인 노동환경을 지원하는 ‘부천 천원 세탁소’ 운영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부천 천원 클래식’ 운영 △영유아 돌봄 공백 해소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가족돌봄수당’ 추진 등 3건이 다뤄졌다. 시는 정부의 기본사회위원회 출범과 ‘기본사회기본법’ 제정 추진 등 정책 환경 변화에 발맞춰 정부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부천형 기본사회 실행 방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낮 최고기온이 40.8도까지 치솟고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는 극단적인 폭염 속에서도 하남시에서는 중증 온열질환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올여름 관내에서 총 8명의 온열질환자가 집계됐으나 하남시의 세심한 현장 구호와 밀착 케어로 모두 경증에 그치며 무사히 건강을 되찾았다. 원도심과 신도시 전역을 아우르며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켜낸 하남시의 입체적인 폭염 대처 행보를 상세히 살펴본다. 폭염 비상 대응 체계 및 열대야 야간 상황총괄반 연장 가동 하남시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8월 4일 오전 9시를 기해 폭염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즉시 가동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안전정책과, 복지정책과, 노인장애인복지과, 건축과, 주택과, 건설과, 건강증진과 등 7개 핵심 부서가 긴밀히 공조하며 분야별 밀착 상황 관리를 통한 맞춤형 조치를 단행했다. 특히 해가 진 뒤에도 열기가 식지 않아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밤잠을 흔드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됐을 때에는 상황총괄반 운영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밤 9시까지 3시간 전격 연장했다. 모두가 퇴근한 야간 시간대까지 안전 사각지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