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제21회 음성군 군민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16일 제45회 설성문화제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본상 지역개발부문에 윤신씨, 본상 사회복지부문에 장양원씨, 신현주씨, 본상 교육·문화예술·체육부문에 강희진씨, 특별상에 김진철씨가 음성군 군민대상을 받았다. 지역개발부문 본상 수상자인 윤신(80세)씨는 감곡면지 편찬을 통한 향토사 보존과 지역 정체성 확립에 힘쓰고, 감곡면기업인협의회장으로서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회복지부문 본상 수상자인 장양원(80세)씨는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장으로서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등 노인의 건강한 노후와 복지 증진에 앞장섰으며, 신현주(55세)씨는 지역 대민 자원봉사단체 설립 및 지역사회 복지 실현을 위한 법인 설립 등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교육·문화예술·체육부문 본상 수상자인 강희진(62세)씨는 음성 품바의 정체성과 고유성을 확립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특별상 수상자인 김진철(76세)씨는 재경음성군민회
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충북 보은군은 16일 보은읍 뱃들공원 주무대에서 ‘2026 보은대추축제’ 개막식을 열고 열흘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스무 살을 맞은 올해 축제는 ‘스무 살의 대추, 건강을 더하다’를 주제로 오는 25일까지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달콤하고 아삭한 보은대추를 맛보는 즐거움에 대추를 활용한 먹거리와 휴식, 문화체험을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군민, 관광객 등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전자현악 식전공연과 대추산업 발전 유공자 시상 등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돋우고, 보은대추의 명성을 이어온 농가와 관계자들의 노고를 기렸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환영사에서 “스무 살을 맞은 보은대추축제는 대추를 정성껏 키워온 농가와 축제를 함께 가꿔온 군민 여러분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보은을 찾은 모든 분이 달콤한 생대추를 맛보고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몸과 마음이 쉬어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 축하공연에는 성리, 손빈아, 허찬미, 추혁진, 남궁진, 류원정, 태진아가 출연했다. 출연 가수들의 노래와 관객들의
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충주시가 충북도청의 충주 환원(이전)을 위한 이론적 근거와 객관적인 정책 논리 마련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시는 16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이동석 충주시장과 시의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수행기관인 (사)한국행정학회의 과업 방향 및 일정 보고를 듣는 ‘충북도청 충주환원(이전)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1908년 도청 이전 이후 100여 년 넘게 누적되어 온 북부권의 소외와 불균형을 객관적인 지표로 진단하고 도정 공간구조 실태 진단, 이전 규모 및 총사업비 추정,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 등을 통해 도청 환원의 당위성을 철저히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착수보고회는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펼쳐질 ‘도청 환원 도보행진’을 앞둔 시점에서 열려 21만 충주시민의 결집된 염원에 든든한 행정적·학술적 뒷받침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 용역은 충주의 역사적 정통성을 바탕으로 도청 환원의 객관적 당위성을 확보하는 중대한 첫걸음”이라며 “도청 환원이라는 과업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
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충북 보은군청 사격팀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에서 개인전 한국신기록을 수립하고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보은군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며, 사격 종목은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진행된다. 보은군청 사격팀은 충북 대표로 출전해 전국 각 시·도 선수들과 기량을 겨뤘다. 공성빈 선수는 개인전 본선에서 635.3점을 쏴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해 5월 11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8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같은 팀 김우림 선수가 수립한 한국기록 635.2점을 0.1점 끌어올린 기록이다. 김우림은 당시 청각장애인 국가대표로서 비장애인 선수들과 경쟁하는 일반부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워 주목받았으며, 이후 2026년 사격 국가대표에도 선발됐다. 팀의 간판선수인 김우림에 이어 공성빈이 새로운 한국기록의 주인공이 되면서 보은군청 사격팀의 탄탄한 선수층과 경쟁력을 보여줬다. 단체전에서는 공성빈 635.3점, 김우림 626.7점, 이민선 625.8점으로 합계 1887.8점을 기록해
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음성군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음성문화원(원장 최상욱) 주관으로 제45회 설성문화제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된 ‘출향인 고향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출향인들이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고향의 정취와 문화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다. 이날 조병옥 군수와 서효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참석해 출향인들을 따뜻하게 맞이했으며, 재경군민회(회장 김진철)와 재청군민회(회장 이수천) 등 110여 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평소 고향 발전과 지역사회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 출향인들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해졌다. 군은 재경군민회 신영길, 민홍, 박해용, 김재천, 신임철, 반대선, 남철우 향우와 재청군민회 최영옥, 남미란 향우 등 총 9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한 재경음성군민회에도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출향인 단체의 따뜻한 고향사랑을 보여주는 장학금 전달식도 이어졌다. 이날 관내 중·고등학생 18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출향인 단체의 장
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충주시는 16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청년특별보좌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년들의 주도적인 시정 참여와 정책 제안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지역 청년 14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청년특별보좌관 제도의 운영 취지와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위촉식을 시작으로 청년특별보좌관들은 이동석 충주시장의 특강을 통해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과 개선 과제를 발굴해 실제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후 조별 논의를 거쳐 정책제안서를 제출하게 되며, 시는 제안된 내용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청년특별보좌관 활동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담고 청년과 함께 충주의 미래를 그려가는 매우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청년이 제안한 정책이 충주의 변화를 만들고, 그 변화가 다시 청년의 삶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청년특별보좌관 여러분의 참신한 생각과 열정적인 참여가 충주의 내일을
한방통신사 이기연기자 |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옥봉초등학교 등 관내 4개교에서 찾아가는 이동 상담 서비스인 ‘찾아갈게, 너의 마음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갈게, 너의 마음에’는 지리적·교통적 여건 등으로 상담기관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상담은 옥봉초등학교를 비롯해 서수초등학교, 새만금초등학교, 나포중학교 등 총 4개교에서 진행됐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60여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 해석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자신의 심리·정서 상태를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심층적인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에게는 맞춤형 개인 상담도 병행했다. 아울러 향후 심리적 어려움이나 고민이 생겼을 때 언제든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센터의 다양한 상담 서비스와 이용 방법을 함께 안내했다. 김진호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찾아가는 이동 상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거리나
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충주시가 드론과 자율주행 로봇을 연계한 새로운 배송서비스를 선보인다. 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중앙탑 사적공원과 살미면 유기농체험센터 일원에서 배송 실증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앙탑 사적공원에서는 ‘관광객 대상 관광형 배송’, 살미면에서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 대상 생활형 배송’ 등을 운영한다. 해당 실증사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드론과 로봇을 연결한 ‘라스트마일 배송’이다. 라스트마일 배송은 드론이 물품을 배달점까지 운반하면 자율주행 배송로봇이 이어받아 주문자 가까이 전달하는 방식으로 드론 배송의 실효성 및 주문자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항온 기능을 갖춘 특수제작 배송함을 통한 물품 신선도 유지 △수령인 인증 스마트 도어 및 위치 모니터링 기능을 통한 배송 안전성 향상 등도 함께 적용한다. 드론 로봇 배송을 원하는 경우 중앙탑사적공원이나 살미유기농체험센터에서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주문하면 된다. 한편, 충주농협 중앙탑지점과 수
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충주시는 16일 충주시청에서 (사)한국조각가협회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문화예술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주시의 우수한 역사·문화·관광자원과 한국조각가협회가 보유한 조각예술 분야의 전문성 및 전국 예술가 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새롭게 활용하고, 차별화된 문화예술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앙탑 등 충주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문화예술 공동 기획 ▲서울국제조각페스타 등 양 기관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교류사업 추진 ▲지역 예술인 발굴 및 전국 예술가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신규 협력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1985년 창립된 한국조각가협회는 조각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국내외 예술인 간 교류를 추진하는 전문 단체로, ‘서울국제조각페스타(ISF)’ 개최 등을 통해 수준 높은 조각예술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며 예술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충주의 문화·관광자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우리쌀·밀의 소비를 촉진하고 가공식품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16일부터 11월 16일까지 ‘2026년 우리쌀·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와 급식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우리쌀·밀의 특성과 다양한 활용법을 알리고, 가정과 급식 현장에서 우리쌀·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월요일반(1기)과 금요일반(2기)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수별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하며, 각 기수별로 5회씩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회당 3시간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우리쌀·밀의 특성과 가공 원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과류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오븐을 활용한 휘낭시에, 홍사과 마들렌, 초코누룽지 등 선물용 구움과자를 비롯해 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크림치즈 스콘, 다양한 디자인의 다쿠아즈, 가루쌀 당근 파운드케이크 등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과 다양한 가공식품 제
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충북 보은군은 16일 ‘2026 보은대추축제’ 주무대에서 올해의 보은 대추왕으로 선정된 보은읍 안용주 씨를 비롯한 입상 농가 6곳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 (사)보은군황토대추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선발대회는 품질이 뛰어난 보은대추를 발굴하고 농가의 재배 의욕과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명품 보은대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읍·면을 통해 신청한 10개 농가가 참여했으며, 대추연합회와 산림조합, 관계 공무원 등 5명이 심사를 맡았다. 1차 과원 심사와 2차 출품 생대추의 크기·무게·당도·색택 등에 대한 계측 및 외관 평가를 거쳐 지난 12일 최종 수상 농가를 선정했다. 대추왕을 차지한 안용주 씨의 출품 대추는 높은 당도와 우수한 크기에 더해 색택과 균일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 올해 최고의 대추로 인정받았다. 수상자는 △대추왕 안용주(보은읍) △우수상 김춘근(내북면), 이만석(보은읍) △장려상 김복겸(탄부면), 서주석(회인면), 이용우(삼승면) 씨다. 입상 대추는 축제가 끝나는 25일까지 축제장 대추홍보관에 전시된다.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수
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제4회 괴산미술협회전’이 오는 23일까지 괴산와유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미술협회 괴산지부(지부장 최한우)가 주최하는 전시는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 등 폭넓은 장르의 예술 작품 50여점을 선보이며 미술인들의 작품 활동을 알리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미술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해당 협회전은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거점인 괴산와유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첫 전시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전시에는 지부 회원들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예술적 시선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시간은 평일 9시부터 18시, 주말은 10시부터 17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송인헌 군수는 “해당 전시는 괴산와유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첫 전시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많은 군민과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찾아 지역 미술인들의 훌륭한 작품을 감상하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들이 어우러져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