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4일 남해문화센터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남해문화센터 내 영화관에서 치매 건강체조를 배우고 최신 영화를 관람했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3개의 수행기관(남해군, 남해시니어클럽,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을 통해 33개사업 1,962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와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어르신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3일 관내 중고등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청소년 꿈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경남 지역의 다양한 산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우고, 경남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여 지역 정착 의지를 함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오전에 하동해뜰목장에서 농장체험활동 및 청년강사 특강(하동해뜰목장 안지혜 팀장)을 통해 농업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살펴봤다. 이어 오후에는 하동 짚와이어에서 짚라인 모험활동에 참여하며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농업 분야의 직업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진로를 생각하는데 도움이 됐고,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꿈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경남의 산업과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남해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창생플랫폼 월간 로컬아트전 '나의 정원은 번져갑니다'의 일환으로, 김성미 작가 전시 연계 체험프로그램 을 오는 7월 24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 창생플랫폼 월간 로컬아트전은 지역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정기 전시 프로그램이다. 매월 새로운 작가의 전시를 선보이며 회화, 공예, 사진,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소개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현재 창생플랫폼에서 진행 중인 전시 '나의 정원은 번져갑니다'와 연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남해의 꽃과 시간에 대한 기록을 주제로, 김성미 작가가 직접 가꾼 정원에서 자란 꽃을 활용해 제작한 압화 및 판화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식물 판화, 자수, 압화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시간의 흐름을 작품 속에 담아내며, 꽃이 가진 생명력과 기억을 예술적으로 표현해 왔다. 김성미 작가 전시 연계 체험프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은 'AI활용 강소농 기본과정(온라인마케팅 중심)' 교육을 오는 8월 14일부터 28일까지 남해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강소농과 신규 강소농을 비롯한 남해군 농업인 13명을 대상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총 5회,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7월3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인력육성팀으로 신청하면된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변하는 온라인 유통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와 스마트스토어 운영 실무를 접목한 기초 중심 실습교육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땡큐김쌤마케팅학교 김금숙 대표가 강의를 맡아 AI를 활용한 온라인마케팅 전략부터 스마트스토어 입점과 상품 판매, 유튜브 마케팅까지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한다. 1회차에서는 농업마케팅 트렌드 변화와 AI 활용의 필요성, 강소농 기본교육과 실천노트 작성 등을 다루며, 2회차에서는 생성형 AI 활용법, 농장 로고와 캐릭터 제작, AI 이미지·동영상 제작 등을 실습한다. 이어 3~4회차에서는 스마트스토어 가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아열대 채소인 공심채(空心菜)와 여주를 틈새 소득작목으로 육성하는 한편, 안정적인 판로·유통망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남해군은 현재 서원유통 탑마트와 거창군 농업회사법인 디피앤에스를 주요 납품처로 확보해 꾸준히 공급 중이며, 관내 8농가가 0.6ha 규모로 공심채·여주 재배단지를 조성해 시범재배를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공심채 7,000봉(300g 기준)과 여주 5t(톤)을 출하해 각각 약 1,400만 원, 1,0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기후변화 대응 작물로서의 경제성을 입증했다. 공심채 첫 납품은 2025년 8월 7일에 이뤄졌으며, 짧은 기간에도 안정적인 물량 공급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유통업계의 호응을 얻고 있다. 공심채는 줄기 속이 비어 있어 ‘공심채(空心菜)’로 불리며, 동남아 지역에서 ‘모닝글로리(morning glory)’로 널리 소비되는 대표 아열대 채소로 볶음·무침·국·샐러드 등 다양한 조리에 활용 가능하다. 여주는 ‘식물 인슐린’으로 불릴 만큼 기능성 성분이 풍부해 혈당 관리와 건강식품 소재로 주목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은 오는 7월 25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삼동면 죽방렴홍보관 일원에서 FAO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죽방렴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 ‘어린이 죽방렴 바다유산 탐험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보호자를 포함한 약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라나는 미래세대가 500년 전통의 죽방렴 어업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중요농업유산 죽방렴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양수산부 콘텐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행사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죽방렴 도슨트 투어를 시작으로 물총놀이, DJ 랜덤 플레이댄스, ‘MC를 이겨라’, 죽방렴 보물찾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미션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이색 저글링 버블공연도 펼쳐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물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는 안전을 위해 아쿠아슈즈 등 안전용 신발을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개인 물총과 돗자리, 간식 등을 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이 다가오는 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을 통해 여행 경비의 최대 50%(청년의 경우 최대 70%)를 환급해주는 ‘2026 국민쉼터 반반남해(반값여행)’ 3차 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오는 7월 20일부터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 국민쉼터 반반남해(반값여행)’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앞서 진행된 1·2차 반값여행 사업은 전국적인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으며, 소비 금액은 최소 24억 원에 달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관광 프로젝트로 증명된 바 있다. 남해군은 이러한 흥행 돌풍과 긍정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여름 휴가철까지 이어가기 위해 3차 신청자 모집에 나섰다. 또한, 남해군은 타 지자체와 달리 낭만남해라는 숙박, 체험 등을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어, 낭만남해를 통해 숙박을 예약할 경우 추가 할인 혜택(선착순)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3차 사전신청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남해군을 여행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7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도예교실 ‘나도 도예가다’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어린이 도예교실은 매년 방학기간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흙을 만지고 빚어보며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초등학교 2~6학년 15명이며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은 29일 오전 11시 전산 자동추첨으로 이뤄진다. 교육은 8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총 4회 운영된다. 다양한 소품 만들기, 알록달록 접시 만들기, 나만의 모빌 만들기, 접시 꾸미기 등을 진행하며 마지막 수업은 도예의 핵심 기술인 물레 성형을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분청도자를 체험하며 창의력과 감성을 키우고, 흙을 빚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과 SNS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보건소는 신어천·해반천 일원의 날파리 등 위해해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본부(데이터거버넌스센터)와 AI·데이터 기반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14일 인제대학교에서 간담회를 개최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모기 분석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해충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김해시가 보유한 방역민원, 성충포집, 유충조사, 기상정보, 하천환경 등 다양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지역별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는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별 해충 발생위험지수와 위험도별 맞춤형 행동요령을 제공하는 시민참여형 예방 프로그램도 함께 개발해 시민 스스로 생활 속 예방활동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지역대학의 AI·빅데이터 기술을 행정에 적극 접목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지역 현안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행정이 보유한 현장 데이터와 지역대학의 AI·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시민 불편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난 14일 김해창업카페에서 ‘2026 김해청년학교 글로컬 리더스쿨’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두 김해시장, 김해시의회 박은희 행정자치위원장을 비롯해 김해시 출자·출연기관의 학과 지도 교수, 유관기관 관계자, 입학생 40명 등 전체 60여 명이 참석해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글로컬 리더스쿨은 김해시 청년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제안서를 작성해 발표하는 실전형 정책 리더 양성 과정이다.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4개 시 출자·출연기관과 연계해 △일랩(LAB)학과(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문화활력학과(김해문화관광재단) △생활복지학과(김해시복지재단) △도시탐구학과(김해도시개발공사) 4개 학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입학식은 정 시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입학생 상호 네트워크 순으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 교육생 40명 전원에게 학생증을 수여하며, 지역 변화를 이끌어갈 청년 리더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이어 진행된 네트워킹에서는 지난해 과정을 마친 1기 수료생들이 참여해 토크쇼를 진행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 장유출장소가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과태료 모바일 전자문서 발송 서비스가 수납률 향상과 예산 절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서비스는 전기차 충전구역 위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폐기물 불법투기 3종의 과태료 고지서를 카카오 전자문서로 발송한다. 별도의 신청 없이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고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미열람 또는 수신 거부 시에는 기존과 같이 등기우편을 병행 발송해 송달 누락을 최소화하고 있다. 기존 등기우편 중심의 송달 방식은 수취인 부재, 반송, 분실 등으로 고지서 전달이 지연되거나 체납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에 장유출장소는 시민들의 납부 편의를 높이고 행정의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모바일 전자고지를 도입했다. 서비스 시행 전후(1~3월 대비 4~6월) 실적을 비교한 결과 본부과 수납률은 28.4%에서 33.3%로 4.9% 상승했다. 독촉고지 수납률은 12.8%에서 30.8%로 18.0%, 체납고지 수납률은 13.2%에서 31.8%로 18.6% 각각 상승해 특히 독촉과 체납 단계에서 뚜렷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송달률 역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4일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어린이집 교사 360여명을 대상으로 ‘보육교직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배구택 마산대학교 유아특수보육과 학과장이 AI시대 영유아 교육을 위해 교사의 양육철학과 과학적 부모상담 전략을 주제로 현장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AI시대, 보육교사 역할의 변화 △영유아기 미래역량과 인간다움 △들뢰즈 철학으로 보는 창의적 놀이 등 보육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 들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미숙 어린이집연합회장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함양으로 질 높고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사명감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는 교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교육으로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에는 293개 어린이집에 보육교직원 2,738명과 아동 7,910명이 재원하고 있으며 이는 도내 어린이집(1,504개소)의 19% 비중을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