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31일, 19만 6천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민생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를 중점으로 하는 올해의 일자리 계획을 누리집에 공시했다. 이번 계획은 53만 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민선 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을 추진하기 위한 세부계획으로, 고용률(15~64세) 68.5%, 청년고용률(15~29세) 37%, 취업자수 146만 6천명 달성 등 지표별 개선 목표도 함께 제시했다. 올해는 총 273개 일자리 사업에 2조 3,804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대비 6,336개 늘어난 19만 6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핵심 추진 전략은 산업인력수급을 위한 세대별 맞춤 일자리 지원, 미래산업 일자리 확대, 민간주도 일자리 확대, 지속가능 일자리분야 확대, 창업 생태계 활성화, 일자리정책 역량 강화 등 6가지이며, 21개 중점과제와 68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확대와 조기 채용을 돕고, 인구감소에 대응할 청년, 노인, 장애인, 여성 등 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 일자리 민생안정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방문 신청 접수를 4월 1일부터 시작한다. 앞서 경남도는 올해 임업직불금 신청을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긴 3월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했지만, 3월 말 기준 신청률은 낮은 수준이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4월 30일까지 산지가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임업직불제’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에 등록을 완료한 산지를 대상으로, '임업직불제법'에서 정한 자격을 갖춘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난해 경남에서는 4,273개 임업경영체가 신청해 총 90억 원 이상이 지급됐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시군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산림청 전화상담센터, 시군구 산림 부서,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정열 경상남도 산림휴양과장은 “기한 내 자격요건과 구비서류를 확인 후 직불금을 신청해주시길 바란다”며,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문화적 접근성이 부족한 문화 소외계층에 ‘찾아가는 공예체험교육’을 진행하여 일상에서 누구나 공예를 즐기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자, 목칠, 섬유, 한지, 금속, 가죽, 매듭 등 희망하는 공예 분야에 대하여 노인회관이나 사회복지관 등의 신청을 받아 주 1회 2시간씩 한 달간 교육을 진행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공예 체험 교육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다양한 교육적·심리적 효과를 가진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공예 활동이 창의성 및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고, 손을 사용해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집중력 향상과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전통 공예를 접할 기회가 갈수록 줄어드는 가운데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크다. 교육 희망 단체는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로 오는 4월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진필녀 경남도 문화산업과장은 “공예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우리 민족의 문화 정체성을 담고 있는 소중한 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유망 창업기업에 수도권 내 창업공간과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경남 창업 수도권 거점(G-Space@TIPS)’에 입주할 기업(4개사 이내)을 3월 31일부터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 환경 속에서 도내 창업기업들이 원활하게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2023년 9월 서울 강남 팁스타운에 ‘경남 수도권 창업거점(G-Space@TIPS)’을 조성했다. 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회의실 등을 제공하며, 수도권 투자자와의 1:1 심층 투자상담(IR) 및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입주기업은 전문성, 기술성, 사업성, 시장성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입주 기간은 4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연장심사를 통해 최대 1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경남에 소재한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며, 초격차 분야는 업력 10년 이내까지 가능하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경남 창업 수도권 거점(G-Space@Tips)’ 운영을 통해 도내 기업(49개사)에 1:1 심층 투자상담(94회), 투자설명회(IR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 하일면은 3월 28일 산불감시원 7명을 대상으로 ‘산불 없는 행복한 하일면’을 만들기 위한 봄철 산불방지 대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강풍과 건조한 날씨 및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산불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봄철 산불조심기간 감시원 복무 안내 △산불취약지역 순찰 강화, 불법소각 행위 단속, 화목보일러 점검 등 산불예방 홍보 및 예찰 강화 △ GPS단말기 사용방법 등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대응 방법 △산불진화요령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를 위한 등짐펌프 등 산불진화장비 사용요령 △근무 중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 산불방지와 예방을 위해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아울러 산불진화훈련도 실시했다. 김영옥 하일면장은 “산불예방의 최일선에 있는 감시원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빈틈없는 순찰과 감시활동을 통해 ‘산불없는 행복한 하일’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라며,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1호점은 자녀양육가정의 사회관계성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3월 29일 ‘독박 육아 no!, 함께하는 육아’라는 슬로건 아래 1부 고성군장난감도서관 가족친화형 프로그램 ‘mom`s berry’, 2부 고성군공동육아나눔터1호점 자녀돌봄품앗이 리더교육 및 전체 모임 ‘mom`s berry’를 실시했다. 이번 딸기 농장 체험 행사를 통해 부모-자녀 관계 및 자녀양육가정의 사회관계성 강화의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활동에 참여한 부모는 “이번에 초등학생이 된 딸이 장난감도서관에서 만난 친구가 같은 반이 되어 좋아했다”라며, “친구 만들기 힘든 요즘 세상에 아이들에게도 엄마들에게도 ‘친구’를 만들어 주는 곳이 장난감도서관이다. 이런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을 많이 실시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자녀돌봄 품앗이 활동 부모는 “품앗이 활동을 통해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해소 하고 있다”라며, “품앗이 전체 모임을 통해 공동육아나눔터1호점의 활동가과 함께 소통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3월 29일 대가면 갈천서원에서 유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갈천서원 사 현사 추모 제례’를 봉행했다. 이날 봉행된 갈천서원 추모 제례는 초헌관에 고성군교육지원청 교육장 전제동, 아헌관에 고성군재향군인회회장 어경효, 종헌관에 고성이씨종친회장 이영갑, 집례에 한상목, 축에 배형관 유림이 맡아 봉행했다. 갈천서원 사현사 추모 제례는 문정공 행촌 이암 선생과 문열공 도촌 이교 선생, 묵재 노필 선생, 관포 어득강 선생을 추모하고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3월 상정일에 제례를 지내고 있다. 갈천서원에 배향된 사현사 중 행촌 이암 선생은 경남 고성군에서 태어나 고려 공민왕 때 수문화시중의 벼슬을 받았으며 고려 말 대표적인 서예가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고성군에서는 행촌 이암 선생의 이름을 따서 매년 행촌 이암 서예 대전을 개최하여 전국의 내로라하는 서예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날 제례에 참석한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제례를 우리 군의 역사적 인물과 전통문화를 재조명하고, 사 현사의 정신이 계속 이어져 나갈 수 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31일 오전 06시 04분경 사천 삼천포구항 앞 테트라포드에 A호(72톤, 저인망, 승선원 7명)가 좌초됐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사천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구조대를 즉시 출동시켜 구조했다. 현장에 도착한 사천해경은 승선원 7명의 건강상태가 양호함을 확인하고 구조대원을 입수시켜 선체 파손여부를 점검한 결과, 침몰위험은 없음을 확인했고 이후 A호는 자력으로 항해하여 가까운 항으로 안전하게 입항했다. A호 선장은 음주측정 결과 이상 없었으며, 오늘 31일 거문도 인근에서 조업 후 자동조타로 설정한 뒤 입항하던 중 졸음 운항으로 삼천포구항 홍등대 테트라포드에 좌초되어 A호 기관장이 119에 신고하여 사천해경이 구조에 나선 것이다. 사천해경은 “자동조타장치를 사용할 때도 선장은 해상 지형지물 및 물때 등에 대해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며 “졸음 운항은 음주운항과 유사한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항해하는 선장은 항상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사천해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보건소는 정신건강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고, 보다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부권역에서 정신건강 지원을 강화한다. 기존 보건소 중심으로 운영되던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동부권역으로 확대하여, 지역 주민들이 보다쉽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초계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진행되는 ‘행복한 마음 건강한 노년’ 프로그램은 3월 2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운영되며,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이 참여하여 노년기 우울증 및 자살예방 등의 정신건강 교육, 스트레스, 뇌파 검사, 협동화 그리기 등의 활동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정신질환 및 자살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며, 노년기 정신건강 관리 방법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분석하여 하반기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치료 연계자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정신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합천군보건소 김선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025년 재외합천향우연합회 정기총회가 지난 29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지정도 연합회장을 비롯한 11개 지역별 향우회장 및 운영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정기총회는 2024년도 결산 감사보고 및 2025년 사업계획의 승인과 신임 임원선출의 건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2년간 연합회를 이끌 신임회장에 재울산향우회 이선건 고문이 선출됐다. 재외합천향우연합회 수석부회장에는 재부합천군향우회 임현진 회장이 연임, 감사에는 재경합천군향우회 신용철 회장이 새로이 선출되고, 재거제합천군향우회 박영철 회장이 연임됐다. 만장일치로 선출된 이선건 신임 연합회장은 “그동안 많은 향우분들의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향우회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고, 전국 최고의 향우회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 50만 재외향우의 단합과 결속 다짐은 물론 고향 합천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난 2년간 연합회의 단합을 위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청군가족센터는 거점형 장난감도서관 꿈키움 사업 일환으로 ‘산청 동네사진관’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운영에서는 △사진관 내 다양한 종류의 소품 비치 △무료 셀프촬영 및 인화 사진과 종이 액자 증정 △사전 백일·돌상 세팅 및 관련 의상 무료 대여 등이 지원된다. 산청군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촬영에 참여하는 이용자들 간 공통의 추억을 나누며 긍정적인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친밀감을 느끼고 동시에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과 예약 문의는 산청군 맘쓰허그장난감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산청군가족센터 관계자는 “특별한 날들을 기념하는 이벤트성 사진관 프로그램과 다문화 가정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산청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청군은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산불 피해 복구 대책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21일 시천면 일원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 지원 등 군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승화 군수 등은 산불 진화로 순직한 희생자들에 대한 명복을 빌고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이승화 군수는 “산불 진화 중 순직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한다”며 “이들이 희생이 헛되지 않게 산불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 산청군민 모두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산청군은 시천면과 삼장면 주민에게 1인당 30만원(도비)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또 피해 군민의 구호는 물론 각종 행정·재정·금융·의료비용을 국비로 지원한다. 각종 세금과 건강보험료, 국민연금, 통신-전기 요금 등 경감이나 납부유예도 이뤄진다. 현재 산청군은 범정부 산불 피해자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경남합동지원센터를 운영한 중이다. 각 실무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