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는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이 경기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한 '2026년 경기청년공간 우수 청년공간 공모사업'에 선정돼 프로그램 사업비 1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6월 문을 연 상상스테이션은 개소 1년여 만에 우수 청년공간으로 선정되며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공간 운영과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상상스테이션은 문화예술 특화 청년공간으로 무궁화호 객차 3칸을 활용한 ‘기차동’에서 계절별 테마 이벤트를 선보이며 공간의 특색을 살리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상상속의 유월’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 또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재무교육 등 생활밀착형 교육,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 청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쉬었음’ 청년과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모임과 활동을 위한 공간도 무료로 대관하며 청년들의 사회 참여와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사업비 1천만 원은 청년들의 문화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내 안산이음웨딩홀에서 관내 북한이탈주민과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회 안산시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따뜻한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회장 나종찬)가 주관했으며,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관련 단체 회원과 시민들이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안산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의 시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안산시장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초대가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레크리에이션과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공연을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는 지난 8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인중개사 8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개업(소속) 공인중개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부동산 시장의 변화에 발맞춘 최신 정보와 전문 지식을 제공하기 위한 법정 교육으로 공인중개사는 2년마다 사이버교육 6시간과 집합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에 앞서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선포식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와 안전한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중개 실무와 부동산 관련 개정 법률 ▲부동산 거래 윤리 준수 ▲부동산 세제 실무 등을 교육했다. 교육은 공인중개사가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과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전한 부동산 중개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인중개사 연수교육과 전세피해상담소, 안전전세 프로젝트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들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국가 AI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혁신과 스마트도시 서비스 고도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에서 안산시, 대구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등 3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안산시는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선정돼 AI 기반 행정혁신 모델 구축에 나선다. 안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학·연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AI 기술 공동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난·안전 분야를 비롯한 공공서비스 전반에 AI를 적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한다. 특히 재난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신속한 상황 대응을 지원하는 AI 기반 서비스를 실증할 예정이다. 데이터 분석 기술도 함께 활용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행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시는 실증 결과를 실제 행정에 반영해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발굴·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고, AI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 모델도 구축해 나간다. 또한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는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 중인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협약 의료기관을 확대하며 더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지난 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단원병원 ▲한도병원 ▲온누리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에 재입원하지 않고, 평소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기존 7개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환자 연계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3개 병원이 추가 참여하면서 협약 의료기관은 총 10개소로 늘었다. 이에 따라 퇴원환자를 위한 지역사회 의료·돌봄 협력망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새로 참여하는 3개 병원은 의료와 돌봄 지원이 필요한 퇴원 예정 환자를 안산시 통합돌봄 전담 부서로 신속히 연계한다. 안산시는 연계된 환자의 건강 상태와 복지 욕구를 파악한 뒤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서비스는 ▲방문 의료 ▲식사·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는 지난 3일 안산크리스토퍼 제26대 총동문회로부터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6일 밝혔다. 안산 지역의 대표적인 리더십 교육 공동체인 안산크리스토퍼는 ‘어둠을 탓하기보다 한 자루의 촛불을 켜라’는 크리스토퍼 가치를 직접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후원금을 모아 전달했다. 오세진 안산크리스토퍼 제26대 총동문회장은 “고유가와 폭염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동문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 제26대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명품 동문회가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크리스토퍼 제26대 총동문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일 김남국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을 비롯한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국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기획경제실장, 도시주택국장, 철도건설교통국장 등 관계 공무원과 김남국 국회의원, 김동규·김태희 도의원,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 김진숙·최찬규 시의원 등 안산갑 지역 도‧시의원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1월 신규 지정된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첨단로봇·제조 산업의 글로벌 거점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산시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외국인투자기업 지방세 감면 특례 연장 ▲경제자유구역 기반시설 조성비 국비 지원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어 ▲89블록 및 구)해양과학기술원 부지 개발사업 ▲한양대학교 안산병원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사업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 ▲신안산선 연장 사업 등 안산갑 지역 주요 현안의 추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혁신 행정과 시민 중심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6 파워혁신리더대상' 행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2026 파워혁신리더대상'은 대한뉴스·시사매거진2580이 주최하고 글로벌뉴스통신·코리아뉴스 혁신리더대상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혁신적인 정책과 리더십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 지방의원, 기관 및 기업인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은 민선8기 동안 추진한 혁신행정과 시민 중심 시정 운영, 미래 성장 기반 구축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안산시는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제자유구역 지정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혁신 ▲철도 지하화 추진과 도시공간 혁신 ▲노후계획도시 정비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복지 확대 등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시민과의 약속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하는 한편, 공약 이행과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의회가 1일 제10대 의회 첫 회기를 열어 의장·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면서 사실상의 원구성을 마쳤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개최된 제3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부의장 선거를 실시해 의장에 한명훈 의원을, 부의장에 현옥순 의원을 선출했다. 이어 기획행정위원장에 박은정 의원, 문화복지위원장에 이진분 의원, 도시환경위원장에 선현우 의원, 의회운영위원장에 이재복 의원을 각각 선거를 통해 선출했다. 또 상임위원장 선거에 앞서서는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고 4개 상임위원회의 위원 선임을 마무리했다. 다만 각 상임위원회의 부위원장은 304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오는 3일 열리는 상임위원회에서 선임한다. 구성된 4개 상임위원회는 ▲의회운영위원회는 이재복 박은정 이진분 선현우 김재국 최찬규 염정우 위원 ▲기획행정위원회는 박은정 현옥순 이재복 윤성영 이상우 유민희 안두회 위원 ▲문화복지위원회는 이진분 김진숙 설호영 천복희 백승희 위원 ▲도시환경위원회는 선현우 김재국 최찬규 염정우 윤오일 김태성 위원으로 꾸려졌다. 이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 최초 연임에 성공한 이민근 안산시장이 민선9기 첫날인 1일 별도의 취임식 대신 민생 현장과 미래 성장의 핵심 사업 현장을 찾으며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나섰다. 이 시장은 이날 첫 공식 일정으로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장바구니 물가와 농수산물 유통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 카카오데이터센터에서 경제자유구역 ASV지구 현장간부회의를 주재한 뒤 신안산선 한양대정거장 공사 현장을 찾아 핵심 전략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일정은 민선9기의 출발을 알리는 취임식을 대신해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현장과 안산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전략사업 현장에서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은 이 시장은 수산물과 청과물 등 주요 농수산물의 반입량과 거래 가격 동향을 살피며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유통인과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도매시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영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민선9기 핵심 공약인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는 7월 1일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앞으로 4년간의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담은 취임사를 발표하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향한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나선다. 안산시 최초 연임에 성공한 이민근 시장은 취임사에서 “다시 맡겨주신 막중한 책임을 깊이 새기며 정치에 첫발을 내디뎠던 날의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시민만 바라보며 맡겨주신 책임과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민선8기를 안산의 미래를 준비한 시간으로 평가했다. 그는 “지난 4년은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성장 둔화와 인구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도시의 체질을 바꾸기 위한 대전환의 시간이었다”며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 추진과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안산선 지하화 기반 마련,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반 확보, 미래 인재 양성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8기가 미래를 위한 씨앗을 심는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이를 시민의 삶 속 변화로 이어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선9기 시정 비전은 ‘이음의 시정’이다. 이 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민선9기 안산시장직 준비위원회는 29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해단식을 갖고 14일 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해단식은 이민근 시장과 이흥업 위원장을 비롯해 5개 분과 준비위원 15명, 자문위원 17명, 허남석 부시장과 간부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6일 출범한 위원회는 ‘중단없는 안산발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안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민선9기 시정의 안정적인 출범과 정책의 연속성 확보를 위해 실무 중심의 정책형 위원회로 운영됐다. 위원회는 14일간 부서별 업무보고와 공약보고회, 전체회의 및 분과회의, 운영위원회 회의 등을 통해 민선9기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점검하고 구체화했다. 특히,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민선9기 공약과제 173건과 정책협약 및 시민 제안 과제 등 총 347건의 정책 제안을 이민근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민근 시장은 “짧은 기간 동안 민선9기의 성공적인 출범과 중단없는 안산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준비위원과 자문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