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은 오는 11월 1일 오후 3시 (재)제주문화예술재단과 공동으로 전통 창작 공연 ‘청산이를 찾아서’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청산이를 찾아서’는 전통 연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판굿, 탈춤, 버나, 죽방울 등 전통 연희를 기반으로 한 넌버벌 퍼포먼스, 마칭 등 다양한 요소를 결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을 선보이는 ‘연희 커넥트 이을’은 사물놀이와 탈춤을 바탕으로 창작 연희극과 XR·AR 기술을 접목하며 전통 연희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젊은 예술인 단체로, 국립국악원 ‘국악 人 프로젝트’와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 선정 및 전국 웃다리풍물 경연대회 장원, 정읍국악대제전 최우수상 수상 등으로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공연은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 예매는 10월 19일부터 10월 31일 오후 5시까지 서귀포시 e티켓에서 진행된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서귀포시는 2026 드론라이트쇼 ‘빛나는 서귀포의 밤’ 5회차와 6회차 공연이 10월 23일과 10월 31일에 연이어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총 6회 운영되는 드론라이트쇼의 마지막 두 차례 무대는, 각각 제32회 서귀포칠십리축제 개막 공연과 ‘금토금토 새연쇼’ 폐막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진행된다. 5회차 공연은 10월 23일 20시 40분부터 10분간 칠십리축제장인 천지연폭포 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올해 칠십리축제는 10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3일간 열리며, 개막일에는 거리 퍼레이드, 플리마켓&푸드존, 체험프로그램, 가수 이예지·소향의 공연이 이어지고 드론라이트쇼가 개막 첫날 밤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1,500대의 군집 드론은 칠십리축제의 캐릭터인 해순이와 섬돌이가 한라산을 출발해 성산․표선․남원을 거쳐 동지역, 안덕․대정을 돌아 다시 천지연폭포에 이르는 ‘서귀포 칠십리 여정’을 밤하늘에 그려낸다. 마지막, 6회차 공연은 10월 31일 20시부터 10분간 서귀포항 새연교 일원에서 펼쳐진다. 서귀포의 야간 상설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방공무원인사위원회에서 5급 승진임용 대상자로 의결된 2027년도 5급 승진 임용 예정자 18명을 확정하여 발표했다. 이번 5급으로의 승진임용 예정자는 직렬별로 교육행정 17명, 시설 1명 등 총 18명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모두가 주인공! 함께 성장하는 제주교육’을 실현하고 주요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는 역량과 자질을 갖춘 중견관리자를 승진예정자로 결정했으며, 소통과 협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새로운 제주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5급 승진임용 예정자는 다음 달 2일부터 4주간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하는 5급 승진자 역량강화 교육훈련을 이수한 후 임용 순위에 따라 2027년 1월에 승진임용될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강철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연동을)은 16일 제주시 상대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재해영향평가는 개발사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재해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저감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법정 절차임에도, 정작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용역은 적정 대가 산정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제주시가 발주하는 재해영향평가 용역 상당수가 행정안전부에서 제시하는 표준품셈에 크게 못 미치는 금액으로 계약된 것으로 나타나, 공공기관의 적정 용역비 산정과 발주 관행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제출된 최근 3년간 제주시 재해영향평가 용역 발주현황에 따르면, 전체 19건 중 16건의 계약금액이 표준품셈 대비 50% 미만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수의계약으로 추진된 16건 중 15건이 표준품셈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대표적으로 제주시 공원녹지과에서 발주한 '신비의도로공원 조성사업 소규모 재해영향평가용역'은 개발면적 표준품셈 산정금액이 1억 2,870만 원이었으나, 실제 계약금액은 1,980만 원으로 표준품셈 대비 15.4% 수준에 불과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동문재래시장 야시장에서 음식을 다회용기로 주문하는 이용객에게 주문 건당 5,000원을 할인한다. 전국체육대회로 제주를 찾는 방문객의 다회용기 사용을 유도하고, 일회용품을 줄이는 친환경 소비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할인 혜택은 음식을 다회용기로 주문하고, 주문금액이 5,000원을 초과할 때 받을 수 있다. 정보무늬(QR코드)로 주문 페이지에 접속하거나 무인주문기(키오스크) 결제 단계에서 현장에 안내된 쿠폰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쿠폰은 결제 건마다 적용되며, 같은 매장에서 다시 주문할 때도 같은 쿠폰 번호로 할인받을 수 있다.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다회용기는 음식을 먹은 후 현장에 설치된 반납함에 넣으면 된다. 다회용기를 반납하는 이용객에게는 친환경 열쇠고리를 증정할 예정이다. 다회용기 사용 실적이 높은 상인 5명에게는 각각 탐나는전 10만 원을 제공한다. 10월 둘째 주 기준 다회용기 누적 공급량은 약 2만 9,000개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JDC와 함께하는 제107회 전국체전 성공 기원 착한 소비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제주를 찾는 관람객과 제주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국민 소비 촉진 캠페인으로, 참여자에게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리워드로 지급해 도내 소상공인 매장에서의 추가적인 2차 소비를 유도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전국체전 경기장 내부 관람 모습 또는 경기 진행 장면이 담긴 인증 사진과 ▲행사 기간 내 제주 도내 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문자로 전송하면 된다. 조건 충족이 확인된 참여자에게는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 절차를 거친 후 탐나는전 모바일권(2만 원권)이 선착순 2,500명에게 지급된다. 한편, 인증 사진은 얼굴 노출 없이도 인정되며, 정확한 관람 확인을 위해 경기장 내부 또는 경기 진행 장면 등이 포함된 사진이어야 한다. 송석언 J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한권 의원(더불어민주당/일도1·이도1·건입)은 2026년 10월 16일 개최된 제455회 임시회 서귀포시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3년 탄소중립 및 온실가스 저감사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사업 수와 사업비가 들쑥날쑥 하고, 사업비 또한 연평균 18.1%가 감소하고 있어, 끼워맞추기식 수립이 이루어지지고 있는 문제를 지적했다. 탄소중립 및 온실가스 감축사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의거 추진되는 사업으로, 서귀포시는 2026년 기준 89개 사업에 334억 6,000만원이 편성되어 있다. 한권 의원은 서귀포시 탄소중립 및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최근 3년간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4년 93건, 498억 5,300만원에서, 2026년 89건 334억 6,000만원으로 사업 건수는 2.2% 감소하고, 사업비는 18.1%나 감소하고 있으며, 사업당 사업비도 5억 3,600만원에서, 3억 7,500만원으로 16.3%나 감소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사업건수는 2024년 93건에서 2025년 104건, 2026년에는 89건으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양영수 의원(진보당, 아라동을)은 제455회 임시회 서귀포시·제주시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복지시설의 석면 실태조사와 철거가 늦어지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며 미조사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철거 예산의 조속한 확보를 촉구했다. 양 의원은 "석면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노출되면 20~40년의 잠복기를 거쳐 악성 중피종이나 폐암, 석면폐증 같은 치명적인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며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노인, 장애인이 생활하는 복지시설일수록 더욱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의원은 먼저 서귀포시의 실태를 짚었다. 서귀포시는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한 석면 실태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석면이 있는지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8곳은 석면 철거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지만 철거 비용 일부를 시설이 자부담해야 하는 탓에 철거가 미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양 의원은 "철거가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도 비용 부담을 시설에 떠넘기면서 아이들이 석면에 노출된 환경에 그대로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제주시의 상황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김기환 위원장은 16일 서귀포시 행정사무감사에서 관광극장 철거 과정에서 드러난 절차적 문제를 짚으며, 서귀포의 근현대 역사·문화자산을 보전하거나 철거할 때 적용할 명확한 판단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관련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며, “지난 일을 다시 따지자는 것이 아니라, 이번 사례를 통해 서귀포시의 문화자산 관리 기준과 행정절차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마련하자는 취지”라고 강조했다. 관광극장은 서귀포의 근현대 생활과 문화를 간직한 건축물로, 그동안 서귀포 시민사회와 건축계에서 보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러나 결국 철거가 진행됐으며, 철거 과정에서 공유재산 심의가 누락되고 건축물 해체 허가 절차의 적정성에도 문제가 있었다는 감사 결과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이러한 사례를 언급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건축물에 대해 보전 필요성이 제기됐음에도 철거가 진행됐고, 그 과정에서 행정절차상의 문제까지 지적됐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귀포시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송창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외도·이호·도두동)은 제455회 임시회 제주시·서귀포시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복지시설 민간위탁 수탁법인의 '법인 전입금' 약정 미이행 방치와 복지 관련 위원회의 관행적인 서면심의를 지적하며, 복지행정 전반에 걸친 형식주의와 행정편의주의를 강하게 질타했다. 송 의원은 먼저 수탁법인의 법인 전입금 약정 미이행 문제를 짚었다. 법인 전입금은 수탁법인의 재정 건전성과 운영 의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수탁기관 선정 심사에서도 중요한 평가 요소이다. 하지만 일부 법인은 협약을 맺은 뒤 전입금을 현금이 아닌 물품으로 대신하거나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금액을 줄이고, 심지어 아예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송 의원은 "약정을 지키지 않았는데도 행정이 경고나 시정명령 같은 조치를 한 번도 하지 않다 보니, 전입금을 내지 않은 법인도 재위탁 심사에서 아무런 감점 없이 다시 선정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약속을 지키지 않아도 불이익이 없는 구조라면 어느 법인이 약속을 지키겠느냐"며 "이는 성실한 법인과의 형평성을 해치고 협약서를 형식적인 문서로 만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제455회 임시회 서귀포시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서귀포시 공공 문화체육복합센터에 투입되는 민간위탁금이 급증하고 있으나, 수탁기관의 목표 달성률과 시설 활용도는 이에 미치지 못해 민간위탁 재선정 평가기준의 전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동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표선면)은 “서귀포시 전체 공공체육시설 민간위탁금이 2023년 16억 원에서 2026년 57억 원으로 3.5배 급증했다”며, “특히 서귀포시 국민체육센터의 경우 민간위탁금이 2024년 11억 7천만 원에서 2026년 14억 원으로 늘었음에도, 실제 이용객은 목표 대비 58~72%에 그쳤고 프로그램도 제안 목표(41개)의 절반 수준(14~21개)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한 의원은 “현행 구조는 정해진 위탁금 범위에서 수탁업체가 고정이윤을 취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며, “이용객을 늘려도 수탁기관의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아 적극적인 운영 유인이 부족하고, 대강당·세미나실 등 문화시설 활용도 역시 저조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한 의원은 455회 임시회 안건으로 제안된 8개소 공공 문화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명균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륜동)은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제455회 임시회 서귀포시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서귀포시청 제2청사의 장기공실 문제를 지적하고, 서귀포보건소와 청사 기능 교환하는 방안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촉구했다. 서귀포시청 제2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0,871㎡ 규모의 공공청사이지만 재외동포재단이 2023년 6월 이전한 이후 일부 공간이 장기간 공실로 방치되어 있는 실정이다. 강명균 의원은 “공공기관 이전은 추진시기와 대상이 확정되지 않았고 지자체간 유치경쟁도 치열한 상황”이라며 “공공기관 이전만 기다리며 청사를 비워두기보다는, 현재 공실 면적과 관리비용을 파악하고 자체적인 활용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서귀포보건소를 제2청사로 이전하고, 기존 보건소 청사에는 제2청사로 배치하려던 시청 부서를 입주시키는 청사교환”을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현재 서귀포보건소는 공간 협소와 주차공간 부족, 민원 대기공간 부족 등으로 시민 이용에 불편이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공간이 넓은 제2청사로 보건소를 이전하면 보건의료 서비스 환경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