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인 ㈜리드투랩이 오는 6월 18일 오후 3시 제주시 W360 1층 알파룸에서 'AX(인공지능 전환) 시대, 제주 관광의 새로운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제주산업연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혁신과 거시 경제 패러다임 전환기에 발맞춰 제주 주력 산업인 관광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양적·외형적 성장 모델을 넘어 글로벌 선진 기준을 검토하고, AX 기반의 미래 융복합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한다. 세미나는 총 3개의 전문가 발표 세션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김소은 THE관광연구소 대표가 '글로벌 관광 패러다임의 전환: 재생(Regenerate)과 변혁적 관광, 그리고 사람 기반 성장'을 주제로 발표한다. 글로벌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제주 관광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오훈성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제주관광의 미래를 위한 관광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접근성, 미래 콘텐츠(저고도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의 알뜰한 여행을 돕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얼리버드 여행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기부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제주의 가치를 더하고 실질적인 여행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내 제주도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제주도는 기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50명을 선정해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 전’ 1만 원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7월 6일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경품은 발표 후 7일 이내에 휴대전화로 발송된다. 지급된 경품은 ‘탐나는 전’실물카드 발급 후 사용하거나 큐알(QR)방식으로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주 고향사랑기부자는 기부 혜택으로 전국 최초의 기부자 예우 정책인 ‘탐나는 제주패스’를 누릴 수 있다. 10만 원 이상 제주에 기부하면 ‘고향사랑e음’을 통해 자동 발급되며, 발급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다. ‘탐나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외국인 관광객 결제와 어린이·청소년 무상교통을 위해 제주버스 내에 도입한 ‘ON나라페이’ 단말기가 당초 목적에 맞게 정상적으로 원활히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 초기 도입단계시 제주도의 별도 예산 투입 없이, 도-한국간편결제진흥원-금융사 등 7개 협약기관과 펀딩(현물출자 포함)을 통해 ON나라페이 단말기 설치. ON나라페이 단말기는 애초 전국호환 교통결제가 아니라 외국인 결제 편의와 청소년 무상교통이라는 특정 목적에 맞춰 전국 최초로 개발한 전국호환이 필요 없는 결제 시스템이다. 비자(Visa)·알리페이·위챗페이 등 해외 간편결제(EMV)와 큐알(QR) 코드 결제를 제주 버스에 적용해 외국인 관광객이 평소 쓰던 결제 수단 그대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 시행한 도내 어린이·청소년 무료 교통복지도 이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국 호환 보안모듈(SAM칩)이 필요 없는 도내 복지카드와 해외 간편결제에 우선 적용된 시스템으로, 현재 도입 취지대로 정상 운영 중이다. 현재 제주 버스 안에는 ‘T머니(교통카드 단말기)’와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가족 참여형 홍보·소통단'MAUS_마우스'1기를 1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MAUS_마우스'는 Mouth(소통)와 Mouse(디지털 연결)의 합성어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홍보·소통단을 의미하며 이용객 관점의 창의적 홍보콘텐츠를 발굴하고 직접 경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모집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자녀 1인과 부 또는 모 1인으로 구성된 가족팀이며 총 10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6월 12일부터 6월 28일 18시까지이며, 지원서 및 활동계획서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결과는 6월 30일 박물관 홈페이지에 게시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선발된 팀은 매월 1회 이상 박물관 전시·교육·홍보 분야와 연계한 미션형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며 활동기간 동안 AI 콘텐츠 전문가 특강, 도외 지역 과학관 탐방 등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참여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우리 제주,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에 따른 폭염 등 여름철 사회적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일상 속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연중 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캠페인을 통해 제주시에 모인 성금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1로 매칭해 지원금으로 배분하며, 지원금은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방비와 냉방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를 희망하는 시민은 제주시 주민복지과 또는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나눔 캠페인을 운영했으며, 저소득층 298가구에 총 2,980만 원 상당의 냉방비와 냉방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해마다 여름철 폭염이 심해지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이 더욱 우려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소중한 나눔이 지역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관내 중·고등학생의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DREAM프로젝트 ‘드림夢(몽)·꿈마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 사업은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 과정을 통해 자신의 진로 가치관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주시는 올해 초 오현고등학교 등 관내 7개 중·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드림몽’은 청소년 진로와 관련한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이며, ‘꿈마당’은 다양한 직업 체험과 진로 특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드림몽’은 귀일중학교,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제주제일중학교, 오현중학교 학생 11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문화, 예술, 환경, 스포츠, 진로 탐색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꿈마당’은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와 제주중학교 학생 6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전문가와의 만남, 직업 체험, 진로 컨설팅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7개 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을 기리고 평화로운 일상의 소중함을 나누는 기념 프로그램 ‘어제의 기억, 오늘의 감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 속에서 이름 없이 헌신한 평범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조명하고, 시민들이 보훈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로 구성됐다. 먼저,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로비에서 평화와 일상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북큐레이션 ‘기억의 아카이브’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호국영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참여형 행사 ‘호국영웅에게 보내는 편지’도 진행한다. 또한 무궁화와 태극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기념 포토존을 마련하고,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참여하는 SNS 인증 이벤트 ‘기억을 담는 사진’을 운영한다. 이어 6월 28일에는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체험 프로그램 ‘달콤하게 기억하는 태극기의 의미’를 운영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태극기의 구성과 사괘인 건·곤·감·리의 의미를 스토리텔링으로 배우고, 태극기와 무궁화를 쿠키로 꾸며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6월 22일까지 제주가치돌봄 주거편의서비스 대청소 제공기관 1개소를 재공개 모집한다. 이번 재공모는 제주가치돌봄 신청자 증가에 따라 스스로 청소가 어려워 위생환경이 열악한 시민에게 전문적인 대청소 서비스를 제공할 역량 있는 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재지를 둔 사회복지법인 또는 사회복지시설, 사업 운영에 필요한 인력·장비·시설·기술능력과 공신력, 전문성을 갖춘 공익 목적의 비영리법인·단체·자활기업·사회서비스 제공기관 등이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제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제주시 통합돌봄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기관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 기관은 협약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위생환경이 열악한 시민을 대상으로 대청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제주가치돌봄은 도민 누구나 돌봄이 필요할 때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제주형 돌봄정책이다. 일상생활지원(가사지원·방문목욕), 식사지원, 동행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자발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역발신 안부전화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올해 제주시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4개소와 함께 사회적 고립가구 153명을 대상으로 역발신 안부전화 시스템을 활용한 안부 확인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방문 배달 봉사를 추진 중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예산과 대상자, 추진기관이 모두 확대됐다. 예산은 지난해 2,400만 원에서 올해 5,000만 원으로 늘었고, 대상자는 41명에서 153명으로 확대됐다. 추진기관도 1개소에서 4개소로 늘어 보다 촘촘한 안부 확인 체계를 구축했다. ‘역발신 안부전화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작됐으며, 참여자가 매일 ARS에 직접 전화하면 시스템이 안부 확인 내용을 자동 기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스템은 대상자의 연락 상태와 부재자 알림 기능을 제공하며, 연락이 없을 경우 복지관 담당자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안전 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월 1회 생필품 등을 배달하는 가정 방문 봉사활동을 병행해 안부 확인 참여를 독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장애인 주차표지 부당사용과 무단대여를 근절하기 위해 주요 위반사례와 행정처분 기준에 대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를 비롯해 공공·다중이용시설에 홍보물을 배부하고, 장애인활동지원기관에도 주의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주요 부당사용 유형은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차표지를 부착하고 주차하는 행위 ▲타인의 주차표지를 무단 사용하거나 양도하는 행위 ▲유효기간이 지난 주차표지를 사용하는 행위 등이다. 위반 시 과태료 200만 원이 부과되며, 경우에 따라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장애인 주차표지는 보행상 장애가 있는 본인 또는 보호자 명의로 등록된 차량에 한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차량에 주차표지를 부착했더라도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는 반드시 발급 대상자인 장애인이 실제로 탑승한 경우에만 주차할 수 있다. 특히 장애인이 병원 동행 등 활동지원서비스를 받을 때 활동지원사 차량에 본인용 표지를 부착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하는 행위도 부당사용으로 간주될 수 있다. 부당사용 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무연분묘 일제정비사업 신청 접수를 완료하고,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돼 토지 활용을 저해하는 무연분묘를 정비하고,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제주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각 읍·면·동을 통해 무연분묘 개장허가 신청을 접수했다. 접수된 무연분묘는 총 147기로, 읍·면지역 95기, 동지역 52기다. 접수된 분묘는 현장 확인과 토지 소유자 면담을 거쳐 공고 대상 여부를 확정한다. 공고 대상이 된 분묘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지역 및 중앙 일간지 2곳과 제주시 누리집에 각각 2회 개장공고 된다. 두 번째 공고는 첫 공고 후 40일이 지난 시점에 실시된다. 공고 기간 내 연고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11월 초 신청인에게 개장허가증이 발급된다. 개장허가증을 발급받은 신청인은 분묘를 개장하고 화장한 뒤, 양지공원이나 읍·면 봉안시설에 최소 5년간 안치해야 한다. 한편 제주시는 무연분묘 일제정비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총 8,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6월 17일 관내 지역자활센터 2개소를 대상으로 여름철 재난 대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화재, 전기, 가스, 시설물 관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종사자와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지난 5월 말 시설별 자체 점검 결과를 토대로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하절기 안전점검표 항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취약 부분 확인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 점검 ▲재난 대비 대책 및 감염병 예방 체계 확인 등이다. 현장 점검 결과, 시설 보완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개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센터장에게 신속한 보완을 요구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선제적인 현장 안전점검과 사후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종사자와 이용자의 안전 확보에 힘쓴 바 있다. 고영림 기초생활보장과장은 “지역자활센터는 많은 시민과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풍수해와 혹서기 피해를 예방하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