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지도자초평동부녀회가 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만든 고추장 9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재료 준비부터 고추장 담그기와 포장까지 직접 참여했다. 기탁된 고추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9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초평동은 전달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안부와 생활상황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 이정숙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만든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함께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초평동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민간의 나눔 활동과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이웃에게 잘 연계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1일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을 찾아 생신을 축하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특화사업 ‘생신의 가치’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이날 새로 부임한 최금미 대원2동장이 협의체 공공위원장으로 참여해 어르신의 생활을 살피고 민관 협력을 통한 돌봄에 함께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또 건강과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에서 불편한 점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최금미 대원2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르신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놓치지 않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대원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규완 민간위원장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께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안부를 살피는 작은 만남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오산시는 지난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오색시장 고객센터 광장에서 ‘희망동(動) 행정복지센터 및 현장방문 복지서비스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희망복지과, 오산종합사회복지관, 법률홈닥터,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신용회복위원회,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중앙동행정복지센터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기관은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복지·일자리·법률·채무·금융 분야별 상담을 제공하고, 이용 가능한 복지제도와 관련 서비스를 안내했다. 중앙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도 시장 곳곳을 돌며 시민과 상인들에게 복지정보와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현장 상담 참여를 안내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현장을 찾아가는 ‘희망동’을 통해 복지상담과 정보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오산시는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관내 방문형서비스기관 8곳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가정을 방문하는 기관과 행정이 협력해 주민의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은 오산남부은빛사랑채, 오산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감돌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오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참조은재가복지센터, 한국오감놀이교육 사회적협동조합, ㈜대교뉴이프 방문요양센터 오산센터, 편안노인요양센터 등이다. 방문형서비스기관 종사자와 통합사례관리사는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바퀴벌레약 설치, 콘센트 화재 방지장치 설치, 미끄럼 방지 테이프 부착 등 생활환경 개선을 돕는다. 이와 함께 주거환경과 생활실태, 건강·경제적 어려움, 식생활, 가족관계, 사회적 고립 여부 등을 살펴 복지 수요를 확인한다. 방문 과정에서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면 시에 의뢰하고, 시는 해당 가구의 상황과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필요한 경우 통합사례관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오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오산대학교 해울제 축제에서 청년층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청년 생명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우울증 선별검사(PHQ-9)와 행동활성화기법을 적용한 심리 시그널 분석을 실시하고, 개인별 검사 결과를 안내했다. 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마음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또한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한 참여자를 조기에 확인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생명존중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물품을 배포했다. 홍종우 센터장은 “대학생 시기는 학업과 진로, 대인관계 등 다양한 변화와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시기인 만큼 자신의 마음건강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정신건강에 관심을 갖고, 어려움을 겪을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자살 예방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주말과 야간에는 자살예방상담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오산시 남촌동주민자치회는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남촌동 일대에서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벽화 그리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노후된 골목과 담장을 직접 가꿔 밝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는 활동으로, 2021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밑그림부터 채색까지 직접 작업했다. 산과 바다 등 자연을 소재로 벽화를 그려 낡은 담장을 단장하고 골목길에 밝은 분위기를 더했다. 김은자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색을 입히며 마을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재능기부와 봉사로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아름답고 살기 좋은 남촌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상용 남촌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낡은 골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남촌동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골목길과 담장 정비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오산시는 오는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학도서관 일원에서 ‘제13회 오산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쉼, 책으로 채우다’를 주제로 시민들이 책과 함께 쉬고 즐기며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하모니카 공연, 낭독극, 작가와의 북토크, 힐링 콘서트, 빛그림 공연이 마련된다. 작가와 작품·창작 이야기를 나누고 책 속 이야기를 공연으로 접하며 색다른 독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북(BOOK)크닉, QR로 도서관 보물찾기, 걱정 던지기 게임, 힐링 숲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운영된다. 팝업북·전 세대 동화책·소리북 전시와 체험, 책 읽어주기 활동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온 가족 도서교환전과 학교도서관·교육지원청·오산대학교·지역서점 등의 참여 부스를 운영해 지역의 다양한 독서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한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오산시는 지난 1일 오산세교한신더휴 아파트에서 어르신들의 여가생활과 이웃 간 교류를 위한 ‘오산세교한신더휴아파트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용호 시장과 입주자대표회의, 경로당 회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축사와 현판 제막,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경로당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편안하게 쉬고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웃과 만나 담소를 나누고 친목을 다지는 교류의 장 역할도 기대된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이웃과 정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생활 가까이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경로당 운영 지원과 노인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오산시는 지난 1일 오산세교파라곤 아파트 단지 내 ‘함께자람센터 세교파라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1,068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 내에 면적 146㎡, 이용 정원 35명으로 조성됐다. 단지와 인근 지역 초등학생에게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방과 후 돌봄을 제공해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는 지난 4월 아파트 사업주체인 ㈜라인하우징과 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사회적협동조합 보리를 운영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이후 시설 조성과 운영 준비를 마치고 지난 9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고,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본 돌봄과 놀이·휴식, 신체활동, 숙제지도, 일상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의 한 학부모는 “학교가 끝난 뒤 아이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집 가까이에 아이가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돌봄 시설이 생겨 안심이 된다”며 “아이도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아한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곳 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오산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650명과 노인의 날 기념… 감사와 존경 전해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650명을 초청해 ‘어르신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암예술단은 난타와 가요, 한국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복지관은 소불고기와 오이도라지무침 등으로 구성된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지역 기관과 업체들도 후원으로 힘을 보탰다. 한누리식품은 약과를, 무지개연합의원(오산)은 곤약밥을, 오케이365정형외과의원(오산)은 장바구니와 파스를 후원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경기남부지사는 식자재 구입을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다. 운암예술단과 오생원봉사단은 식사 배식과 행사 안내 등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오산문화재단은 지난 1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9대 박재철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오산시장과 경기도의원,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해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을 축하하고 재단의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박재철 대표이사는 시민의 일상에 문화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과의 협력·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재단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임직원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조직 역량을 모으고, 변화하는 문화예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오산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박재철 대표이사는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지역 예술인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임직원과 함께 소통하며, 오산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끄는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오산시는 지난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자살예방관인 윤영미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제5차 오산시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자살예방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소관 업무와 연계한 실행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홍보·복지·교육·경제·주택·안전 분야 관련 부서장과 8개 동장이 참석해 자살위험 요인별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자살예방회의 후속 조치와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정부가 발표한 학생·청소년, 자살 긴급대응, 자살장소 관리, 경제적 위기자, 고립·위기가구 등 9대 분야 자살예방 대책의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또한 SNS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자살예방 정보 확산, 고립·자살 위기신호 원스톱 대응체계 구축, 노인상담센터를 통한 자살예방, 청소년 심리위기 예방·개입·회복, 일자리 지원을 통한 고용안정, 취약지역 순찰 및 CCTV 통합관제 연계 등 부서별 업무와 연계한 20개 실행과제의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8개 동의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고립·위기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