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산시는 서부로 통행 제한에 따른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조성한 ‘서부로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18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한 임시 연결도로는 금암교차로에서 가장산업단지와 가장교차로 방향으로 이어지는 우회 구간이다. 시는 가장동 일대 통행 제한 이후 세교2지구와 주변 교차로에 차량이 집중되면서 발생한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해당 도로를 마련했다. 시는 사고구간 복구가 장기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응 차원에서 우회 도로 개설을 추진해 왔다.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와는 별개로 차량 통행 동선을 우선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통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개통에 앞서 오산시는 오산경찰서와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해 교통안전표지와 차선, 도로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등을 확인하고, 미비한 부분에 대한 보완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이번 임시 연결도로 운영으로 세교2지구와 가장동 일대 교통 흐름이 일부 분산되고, 가장산업단지 방향 접근 여건도 다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통행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의 부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4일 사랑나눔 김밥드림 봉사단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정보 공유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협약의 첫 실천 사업으로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인 ‘사랑나눔 김밥드림, 나눔으로 되살아 나는 공동체-집이 웃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 수납 정리 등을 지원하는 주거환경 개선 활동이다. 임병대 사랑나눔 김밥드림 봉사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복지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진 오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뜻을 함께해 준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4일 오산시 드림스타트팀이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으로부터 ‘2025년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초록우산과 함께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사례 추천과 지원, 중점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며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특히 오산시 드림스타트는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지역사회 협력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오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초록우산과 연계한 후원과 다양한 복지자원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온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 한 명 한 명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드림스타트는 지역사회 민간자원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아동 맞춤형 복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청호휴먼시아 아파트 및 인근 상가 일대에서 통합돌봄 사업 홍보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온동네 돌봄이’ 집중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를 알리고,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에게 통합돌봄 사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며 건강·돌봄·복지·안부확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안내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할 수 있도록 홍보하며 주민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반으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을 더했다. 박규완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통합돌봄은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실버케어센터에서 관내 65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와 현장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하고, 현장 중심 상담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다양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돌봄 욕구를 살폈다. 또한 오산시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조기검진도 함께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어르신들이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안내받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5일 오산시새마을회와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및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살 및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교육 ▲생명사랑 캠페인 등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광수 오산시새마을회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시민 정신건강 증진, 자살률 감소를 위해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산시는 시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2027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 집중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을 추진하기 위한 제도다. 주민제안사업은 연중 상시 제안이 가능하며, 시는 보다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5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집중 공모 기간을 운영한다. 오산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대상은 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 등 공공성을 갖춘 사업으로, 시는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주민 수혜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 사업은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돼 오산시의회 승인 절차를 통해 확정된다. 한편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적색표시기 설치 사업과 청소년 문화존 및 동아리 지원 사업은 2026년도 예산에 반영돼 현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광장에서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제14회 오산시 다하나한마음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산시가 주관하고 오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병희)가 주최했으며, ‘오산에 찾아 온(溫) 세계’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이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일본, 프랑스, 미얀마 등 10개국의 문화체험 부스가 운영돼 날씨인형 만들기, 에펠탑 비즈발 만들기, 전통의상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중국, 일본 등 10개국의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 부스도 운영돼 세계 각국의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병희 오산시가족센터장은 “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축제가 다문화가족과 시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은 “행사를 준비한 오산시가족센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서로 다른 문화를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마음을 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배움을 다시 시작한 시민들과 퇴근 후 늦은 시간까지 교실 불을 밝힌 공무원들의 노력이 올해도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졌다. 오산시는 공무원 재능기부로 운영 중인 ‘오나리 야간학교’에서 2026년도 제1회 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10명이 나왔다고 밝혔다. 오나리 야간학교는 학업을 중단했던 시민들이 다시 공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06년 문을 열었다. 이후 약 120명의 검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했고, 올해도 공무원 강사진이 자발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며 시민들의 배움을 함께하고 있다. 낮에는 일을 하고 저녁이면 중앙도서관 강의실로 향하는 생활이 이어졌다. 수강생들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배움을 이어갔고, 공무원 강사진도 퇴근 후 직접 교실을 찾았다. 올해는 시험에 응시한 14명 가운데 10명이 합격했다. 합격자 대부분은 50대에서 70대 사이 시민들이다. 이들의 곁에는 각자의 업무를 마친 뒤 교실을 찾은 공무원 강사진이 함께했다. 국사는 기획재정국장으로 퇴직한 이제구 전 국장이 맡고 있으며, 퇴직 이후에도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고 있다. 영어와 사회 수업은 양만석 기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산시가‘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접수는 1차 지급 이후 지원 대상을 확대해 진행하는 것으로, 고유가와 생활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시민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도 이번 2차 신청 기간에 소급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7월 3일까지로, 이의신청은 7월 17일까지 받는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오산 지역화폐 오색전, 선불카드 가운데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앱과 지역화폐 앱(코나아이)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 초기 혼잡과 시스템 과부하를 줄이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5부제)를 운영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이다. 지급된 지원금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새마을지도자 오산시부녀회는 지난 14일 오산시새마을회관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이웃 밥상 연결프로젝트 ‘새마을 사랑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이웃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오산시부녀회와 8개 동 부녀회 회원 등 20명이 참여해 오이소박이를 직접 만들었으며, 완성된 반찬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20가구에 전달됐다. 홍영숙 새마을지도자 오산시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오이소박이가 어르신들의 식탁에 작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이웃을 살피며 생활 속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오산시부녀회는 명절 음식 나눔과 김장 담가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청운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 ‘건강리더와 활력 한스푼’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연계한 민·관 협력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양성된 건강리더들이 지역 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 대상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맨손체조와 근력 강화 운동, 밴드 운동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건강리더들은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 상태와 운동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한 현장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안내하며 사업 이해를 도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함께 운동하니 즐겁고 몸도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김성기 청운경로당 회장도 “건강리더들이 직접 찾아와 운동과 복지사업을 안내해줘 감사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