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다.” 의왕시장 4선 도전에 나선 김성제 후보가 다시 한번 강한 승부수를 던졌다. 김 후보는 “20년 넘게 의왕에 살아온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도시의 변화와 가능성을 잘 알고 있다”며 “제가 시작한 변화를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 5·6·8기 시장 재임 기간 동안 의왕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꿔냈다고 강조했다. 대규모 도시개발과 복선전철 사업, 교육·복지·문화·일자리 정책을 통해 의왕을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경쟁력을 갖춘 수도권 핵심도시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다. 실제 성과도 수치로 증명됐다.김 후보는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5년 연속 최고등급(SA)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3년 연속 최상위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1위 ▲민원행정서비스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등을 대표 성과로 제시했다. 도시의 외형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백운밸리와 장안지구, 고천 행복타운 조성은 물론 의왕테크노파크와 포일지식산업센터 구축을 통해 의왕은 더 이상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자족 기능을 갖춘 미래형 도시로 전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교통 혁신도 속도를 내고 있다.인덕원~동탄선과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으며
주광덕 국민의 힘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보도된 일부 언론의 ‘주광덕, 출마 재결심’ 기사와 관련 “출마 의지는 변함이 없으나, 후보 등록을 확정한 것이 아니다”라며 “최종 결정은 남양주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당의 책임 있는 입장을 확인한 뒤 밝히겠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면서 주 후보는 “저는 분명히 현 상황에 대하여 최고위의 답변을 기다린다고 했었으나 중앙당은 13일 오전 7시까지 서면으로 후보 등록 의사 여부를 밝힐 것을 최후통첩 식으로 압박해 왔다”라며 “당의 화합과 승리를 위해 고민해야 할 지도부가 오직 행정적인 절차와 시간적 가이드라인을 내세워 후보의 결단을 종용하는 현실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저의 입장은 한 번도 변함이 없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에게 받은 공문 회신 내용을 알려 드리겠다.”며 공문 회신 내용을 공개했다. 주 후보가 밝힌 내용은 “제9회 지방선거 중앙당 공관 위원회에서 후보님의 5.11일 기자회견문, 5.12일 공관위 출석 요청의 건에 대한 회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국민의힘은 5.13일 ‘국민 무시 심판 공소 취소 저지 국민 선거 대책위원회 출범식 겸 제1차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
“말보다 실천, 구호보다 결과.” 이재준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민선 9기를 향한 강력한 정책 비전을 공개했다. 이 후보는 시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정치적 수사는 과감히 걷어내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실용 행정’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재임 기간 공약 이행 평가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하고, 공약 추진율 93.7%를 달성한 성과를 강조하며 “약속을 지키는 시장으로 이미 검증받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다시 선택받는다면 수원을 ‘반값 생활비 시대’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핵심은 시민 생활비 절감이다. 이 후보는 가계 지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교통·교육·의료비를 획기적으로 낮춰, 5인 가족 기준 연간 1,815만 원 수준의 고정 지출을 약 800만 원대로 줄이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이는 무려 58.7%에 달하는 생활비 절감 효과라는 설명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순환형 도시철도 구상을 제시했다. 1호선(20km)은 화성행궁~성균관대역~일월수목원~수원역~화성행궁을 연결해 북수원과 서수원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2호선(15km)은 화성행궁~광교호수공원~영흥수목원~삼성전자~매교역~화성행궁을
“민선 8기 때 변화와 발전을 이끈 사람이 다시 민선 9기 시정을 맡아야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의 기틀을 견고히 다질 수 있다. ”재선 출마를 선언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과거 시장 재임 시절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추진 전략을 세운 뒤 반도체 중심도시로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다”며 “자신의 질주가 민선 9기로 이어져 용인이 더 높이 비상해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그는 “민선 9기의 용인은 반도체뿐만 아니라 교육. 교통. 문화·예술·체육. 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융성하고 활력이 넘치는 ‘용인 르네상스- 시즌2’를 열겠다”고 밝혔다. 그는 4년 전 시장 취임 첫날 반도체기업 직접 화를 위한 기반 여건 조성, 생태계 방안 등이 담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추진 전략’을 가장 먼저 결재한 이후 용인에는 “반도체 투자 규모가 1천조 원에 육박하는 ‘천지개벽’ 시대가 열렸다”며 자신의 치적을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움직임은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하는 결과를 이루어 냈고,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삼성전자 미래 연구단지가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받는 결과를 도출해 냈다며 당시 업적을 들추어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민선 9기 재선 출마를 선언하며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변화와 발전의 흐름을 이어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용인의 기틀을 더욱 견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시장 취임 이후 용인을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전략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며 “이제 그 성과를 바탕으로 용인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민선 9기에서도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민선 9기의 용인은 반도체 산업뿐 아니라 교육·교통·문화예술·체육·복지 등 도시 전반에서 활력이 넘치는 ‘용인 르네상스 시즌2’를 열어가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4년 전 취임 첫날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추진 전략’을 최우선 결재한 점을 언급하며, 이후 용인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와 산업 기반 조성이 본격화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용인은 현재 반도체 투자 규모만 1천조 원에 육박하는 전환의 시대를 맞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삼성전자의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의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특히 그는
어느덧 계절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절정기를 지나서 본격적인 모내기 준비와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24절기 중 여덟 번째 절기인 소만과 씨뿌리기에 적당하다는 망종이 다가온다.이와 더불어 농촌에서는 한 해 농사 준비를 위해 일손이 더더욱 바빠지면서 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기계 사용 급증으로 농경지와 도로 운행이 많아지면서 이로 인한 안전사고 또한 증가하는 시기가 다가왔다. 농가인구는 계속 감소하고 있는 반면, 농사일 대부분이 기계화되면서 농기계로 인한 사고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 자료에 의하면 벼농사 기계화율은 99.7%, 밭농사 기계화율은 67.0%로 조사되었다. 행정안전부 농기계사고 관련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1~2023) 농기계 관련사고는 총 3,439건으로, 월별 사고 현황으로는 영농 준비 철인 5월이 435건으로 수확 철인 10월 4,541건 다음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기계 사고원인으로는 회전체 작업 중 발생하는 끼임(35%)이 가장 많았고, 농기계가 뒤집히거나 넘어지는 전복․전도(25%), 도로 교통사고(25%), 낙상․추락(8%)이 그 뒤를 이었다. 농기계별로는 농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경운기(2
“이제는 실행이고, 완성이다.”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가 민선 9기 지방선거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구리시의 미래 100년을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지난 4년을 “구리 대전환의 기반을 만든 시간”으로 규정하며, 이제는 핵심 사업들을 실질적 성과로 연결할 단계라고 강조했다. 백 후보는 “민선 8기가 도시의 뼈대를 세우고 행정 시스템을 혁신한 시기였다면, 민선 9기는 시민이 체감하는 결과로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기 위해 다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지난 임기 동안 총 142개 공약 중 107개를 완료해 공약 이행률 75.4%를 기록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말이 아닌 실행으로 증명해왔다. 이제는 구리시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지을 5대 개혁을 통해 도시의 판을 완전히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백 후보는 재선 이후 반드시 완성해야 할 핵심 프로젝트로 ▲토평 한강 스마트그린시티 ▲GTX-B 기반 광역교통망 구축 ▲E-커머스 중심 산업생태계 조성을 제시했다. 특히 토평 한강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돔구장과 샛강 복원, 장자호수 확충 등을 연계해 주거·문화·자연이 공존하는 구리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전주가 가장 한국적인 도시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전통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특정 정당의 독점 구조부터 깨야 합니다.” 국민의힘 전주시장 후보로 단수공천된 조양덕 후보가 전주 정치의 변화를 정면으로 선언했다. 그는 “오랜 시간 이어진 정치 독식 구조가 도시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며 “균형 잡힌 정치만이 전주의 미래를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진보 성향이 강한 전주에서 보수 후보로 출마한 조 후보의 도전은 단순한 선거 출마가 아니다. 지역 정치의 고착된 틀을 깨고 전주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는 강한 승부수다. 조 후보는 기존 정치권과는 다른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정치 논리에 매몰되지 않은 신선함과 함께 학계, 언론, 문화예술 현장을 넘나들며 쌓아온 실전 경험을 갖췄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역시 이러한 점을 높이 평가해 단수공천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행정 경험 부족을 우려하지만, 조 후보는 오히려 그것이 강점이라고 말한다. 기성 정치의 관성과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은 만큼 전주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특히 그는 대학 강단과 문화예술 현장에서 젊은 세대와 직접 호흡해 온 인물이다. 탁상공론이
“전주가 가장 한국적인 문화도시를 넘어 세계적으로 알려진 전통 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특정 정당이 독식하는 정치구조가 사라져야 한다.”보수의 불모지로 알려진 전주에서 시장에 출마한 국민의 힘 조양덕 후보는 “전주의 전통을 살리고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균형 잡힌 정치의식이 고양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근 국민의 힘 단수공천으로 전주시장에 출마한 조양득 후보는 “힘찬 패기로 전주에 보수의 깃발을 꼽겠다”라는 굳은 의지를 다지고 있다. 조 후보가 진보의 텃밭인 전주에 보수의 전사로 출사표를 던진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누구도 도전해 보지 못한 지역 정치의 한계의 벽을 넘어 전주의 발전과 새로운 변화를 이끌기 위해서다. 그가 생각하는 전주의 정치는 지역에 독점하며 홀로 안주하는 특정 정당의 독식으로 오랫동안 경쟁력 없는 정치를 만들어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는 이 같은 불합리한 지역 구조를 자신이 나서 타파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다. 국민의 힘 공천 관리 위원회에서 그를 단수공천 한 배경을 살펴보면 이유를 알 수 있다. 일각에서는 정치 경험이나 행정 경험이 적은 것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으나 오히려 조 후보의 경우 이러한 점이 강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가 수도권 전철 1호선 증편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 문제 해결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의정부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크게 체감하는 불편 가운데 하나가 바로 교통 문제”라며 “수도권 전철 1호선은 서울 출퇴근을 책임지는 핵심 교통수단이지만 긴 배차 간격과 혼잡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호선 증편이 현실화될 경우 하루 약 8만 2천여 명의 시민들이 직접적인 교통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수도권 전철 1호선은 천안과 연천·소요산 구간을 기점으로 운행되고 있으나, 실제로는 도봉산·광운대행 열차 비중이 높아 의정부 구간 이용 시민들의 혼잡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광운대행 열차는 수요 대비 공급 부족 현상이 반복되며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김 후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단계별 실행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단기적으로는 출퇴근 시간대 광운대행 열차를 집중 증편하고, 배차 간격 단축과 운행 시간 조정, 회차 효율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는 계
“능력과 성과가 검증된 숙련된 시장만이 하남의 골든타임을 살릴 수 있습니다. 시장은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성과로 증명하는 자리입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이현재의 ‘척척 하남!’ 캠프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개소식은 지난 7일 오후 하남 신장동 코아빌딩 2층에서 개최됐으며, 시민과 지지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강조하는 한편, 하남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중단 없는 하남 발전 완성”을 약속했다. 그는 인사말에서 “민선 8기 동안 하남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그 결과 하남은 수도권 변방 도시가 아닌 강남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각종 규제 완화와 기업 유치, 정책 조정, 행정 혁신을 추진한 결과 행정 만족도 77.5%, 시민의 92.7%가 계속 살고 싶은 도시라는 평가를 받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하남의 미래를 위한 ‘5대 핵심 비전’과 ‘권역별 맞춤 공약’도 재차 설명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지하철 3·5·9호선과 위례신사선, GTX-D 추진 등 ‘지하철 5철 시대’ 완성
“능력과 성과가 검증된 숙련된 시장만이 하남의 골든타임을 살릴 수 있다. 시장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닌 성과로 증명하는 자리다.” 재선 도전에 나선 이현재 하남시장 예비후보 ‘척척 하남!’ 캠프 선거사무소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지난 7일 오후 3시 하남시 신장동 코아빌딩 2층에서 열렸고, 이 자리에는 시민과 지지자 등 1천여 명이 참석, 후끈한 열기가 달아올랐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이 지난 4년간 이뤄낸 시정 성과에 대한 치적을 내세운 뒤 하남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중단없는 하남발전 완성을 약속하며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현재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 지난 민선 8기 동안 하남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고, 그 결과 하남은 이제 수도권 변방이 아닌 강남과 어깨를 견주는, 수도권 살기 좋은 도시 ‘3년 연속 TPO 10’, 행정 만족도 77.5%, 시민의 92.7%가 계속 살고 싶은 도시로 성장했다”며 “이 같은 모든 결과가 각종 규제 완화와 기업 유치, 정책 조정, 행정 혁신을 추진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현장의 열기를 실감한 듯 하남의 미래를 결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