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월 11일 화성 서해안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 화성 서해안 선셋 콘서트&바다빛 불꽃쇼’ 2회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 서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야간 관광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셋 콘서트는 7월 11일 오후 6시 30분 서해마루 옥상에서, 바다빛 불꽃쇼는 궁평항에서 연계 개최됐다. ■ 국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진 감동의 선셋 콘서트 오후 6시 30분부터 서해마루 옥상에서 시작된 선셋 콘서트는 화성 서해안의 일몰을 배경으로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화성시예술단 국악단과 수원대학교 USW Chamber Orchestra의 협연은 국악과 클래식의 조화를 통해 품격 있는 무대를 연출했다. ■ 질서 정연한 관람문화 속 펼쳐진 ‘바다빛 불꽃쇼’ 이어지는 오후 8시 30분, 궁평항 방파제 광장에서는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트롬본 콰이어의 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곧이어 펼쳐진 해상 불꽃쇼는 화성 서해안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12일 장안대학교에서 '2026년 이주노동자 한국어능력시험 및 산업안전교육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어교육에 참여한 이주노동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한국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는 여름철 온열질환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산업안전교육으로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과 폭염 대응 요령을 익히며 안전의식을 높였다. 이어, 지난해 우수 교육생이 참여한 선배와의 만남에서는 한국어 학습 경험과 정착 과정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교육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반별 네트워킹을 통해 근무 경험과 생활 정보를 나누며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제조업이 많은 화성시에서 이주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은 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이주노동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와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분관 황계정조복지센터가 14일 시민 맞춤형 건강서비스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생활권 중심의 보건·복지 연계체계를 구축해 시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건강정보 제공과 보건 상담,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병점구보건소는 황계정조복지센터 내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황계정조복지센터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교육시설을 제공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홍보를 맡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보건과 복지를 연계한 시민 체감형 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보건과 복지가 긴밀히 연계해 시민의 건강을 더욱 가까이에서 살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9월, 금요일N·트로트 스타즈·렉처콘서트를 통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얼터너티브 밴드 이날치, 트로트 가수 최수호,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장르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첫 번째 공연은 얼터너티브 밴드 이날치가 장식한다. 전통 판소리를 동시대적 음악 언어로 확장해 온 이날치는 다수의 소리꾼과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독창적인 편성을 바탕으로 강렬한 리듬과 다성(多聲)의 보컬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대표곡 '범 내려온다'를 비롯해 판소리 다섯 바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음악으로 한국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아온 만큼, 이번 공연에서도 강렬한 에너지와 독창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두 번째 공연에서는 최수호가 누림아트홀에서 트로트를 사랑하는 시민들을 만난다. TV조선 '미스터트롯2' 최종 5위를 기록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최수호는 국악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발성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정통 트로트와 포크 감성을 아우르는 차세대 트로트 아티스트다. 이번 공연에서는 밴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출범한 ‘제1기 화성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이 지난 13일 ‘(가칭) 화성시 독서문화공간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첫 공식 감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강화되는 안전관리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 건설현장의 부실시공을 예방하는 한편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된 시민감리단의 첫 활동이다. 첫 감리 대상인 ‘(가칭) 화성시 독서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37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공공건축 사업으로, 현재 공정률은 43%다. 문화도서관과 놀이도서관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대규모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이날 시민감리단은 안전·토목·건축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돼 현장 관계자와 함께 도면과 시공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구조물 안전성, 품질관리 실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감리단은 점검을 마친 뒤 현장 관계자들과 결과를 공유하고, 안전 사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서해안의 아름다운 바다와 깊은 역사의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했다. 화성특례시는 전곡항과 궁평항 등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지이자,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유산이 남아 있는 역사·문화 관광지다. 푸른 바다와 천년의 역사를 하루에 함께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가족 나들이와 역사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가 탐낸 화성의 특별한 ‘당성(唐城)’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누구나 이용 가능 전곡항의 시원한 바다를 뒤로하고 5분 남짓 달리면 서신면 구봉산 자락에 자리한 당성이 모습을 드러낸다. 푸른 서해를 내려다보는 이곳은 고구려와 백제, 신라가 치열하게 다퉜던 전략적 요충지이자, 천년 전 국제 해상교역의 중심지였던 화성의 역사를 품은 공간이다. 사적 ▲당성(만세구 서신면 상안리 산32)은 구봉산 정상에 축조된 테뫼식(산정식)과 포곡식으로 이루어진 복합식 산성이다. ▲당성은 원래 백제의 영토였다가 고구려 영토가 되면서 ‘당성군'으로 기록됐으며, 신라에 편입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는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지자체 및 국회와의 공동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원활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국회의원과 화성특례시, 광주시, 안성시, 진천군, 청주시, 용인시 등 7개 지자체 관계자,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학계·연구기관·언론·시민단체 관계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추진이 다소 지연됐지만, 이번 잠실과 청주를 잇는 광역급행철도 사업으로 다시 추진 동력을 확보한 만큼 조속히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탄역을 연결하는 지선이 함께 추진되는 만큼 화성특례시도 사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 지지한다”며 “사업 추진을 위해 힘써주신 국회의원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련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13일 발안만세시장상인회(회장 송진호)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만세구청 구청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홍노미 만세구청장과 송진호 발안만세시장상인회장, 화성시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기탁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탁된 후원금은 화성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2가구에 전달돼 생계 지원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발안만세시장상인회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인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과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송진호 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발안만세시장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발안만세시장상인회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구민에게 더 가까운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축 전문가와 함께하는 하루' 사업을 1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건축행정과 관련한 전문 상담을 원하는 시민과 지역 건축사를 연결해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건축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건축행위에 앞서 필요한 전문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효행구에서 건축행위와 관련한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요 상담 분야는 ▲신축·증축·대수선 등 건축허가·신고 ▲건축물 용도·표시변경 ▲건축물 유지관리 ▲위반건축물 해소 등 건축행정 전반이다. 다만 소송이나 분쟁과 관련된 사항은 상담 대상에서 제외된다. 효행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재능기부에 참여할 지역 건축사를 모집했으며, 참여 건축사들은 순번제로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단순한 인허가 절차 안내를 넘어 건축행위에 앞서 참고할 수 있는 관련 법령과 행정절차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종 인허가 여부는 관계 법령 검토와 행정절차에 따라 결정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건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가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7월 13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밀폐공간 작업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밀폐공간 작업 관련 사업 담당자와 업체 관리자,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김효규 부장이 강사로 참여해 최근 질식재해 사례를 비롯해 정부 정책 방향과 밀폐공간 작업 안전기준, 예방조치 이행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밀폐공간에서 발생하는 질식사고는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철저히 지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작업자와 관리자 모두가 밀폐공간의 위험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근 질식 및 중독 재해 사례 ▲밀폐공간 작업 관련 정부 정책 방향 ▲밀폐공간 작업 안전기준 ▲밀폐공간 작업 예방장비 사용 실습 등이다. 특히, 밀폐공간은 환기가 충분하지 않은 장소로, 산소 결핍이나 유해가스 축적 등으로 인해 짧은 시간 안에 중대한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는 (사)화성시 농어업회의소 주관으로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지역 농어업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화성시 농어업인을 위한 맞춤형 세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어업인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세무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각종 세제 혜택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소지훈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8년 자경농지 양도소득세 감면 ▲농지 대토에 따른 양도소득세 감면 ▲영농자녀 증여세 감면 ▲최대 30억 원 한도의 영농 상속공제 등 농어업인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핵심 세무 정보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등이 참석해 지역 농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이번 교육이 농어업인들이 복잡한 세무 제도를 이해하고 필요한 세제 혜택을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경영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가 사회문제 해결과 혁신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 소셜벤처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할 (예비)창업기업을 오는 7월 31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사회적 가치와 사업성을 함께 갖춘 소셜벤처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다. 모집 대상은 5년 미만 초기기업 및 예비창업자이며, 온라인 신청·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열린 제1회 대회를 통해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액셀러레이팅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해 사업화 성과를 이끌어냈다. 선정기업들은 신규 고용 13명을 창출했으며, 지식재산권 9건을 출원하고 약 1억 원의 초기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경진대회는 단계별 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8월 서면평가를 시작으로 9월 1라운드(기술 검증 발표대회), 10월 2라운드(시장성 검증 및 발표대회), 11월 3라운드(소셜벤처 페스티벌)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