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파주시 파주읍 실버경찰대는 지난 7일 주민과 귀성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내삼거리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시행했다. 이날 파주읍 실버경찰대원 30명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 이용 증가에 대비해 주내삼거리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생활 쓰레기와 무단으로 버려진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김찬규 파주읍 실버경찰대장은 “대원들의 정성과 협력이 모여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지역의 안전과 환경을 지키는 일에 책임감을 갖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과 귀성객이 많이 이용하는 주내삼거리 보행로를 정비해 주신 실버경찰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파주읍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와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주읍 실버경찰대는 평소에도 지역 순찰과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추석맞이 환경정비도 주민 불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파주시 운정3동 실버경찰대 봉사단은 지난 8일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소비생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 소비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기 전화(보이스 피싱), 문자사기, 투자사기 등 금융사기 예방법을 비롯해 온라인 구매·방문 판매 사기 예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상황별 대처 요령과 신고 방법, 피해 지원제도를 안내해 교육 참여자들이 범죄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생활 속 안전 수칙을 함께 점검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안전한 소비 습관 형성의 중요성도 공유했다. 김복진 운정3동 실버경찰대장은 “갈수록 교묘해지는 금융·디지털 범죄로부터 어르신들이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오늘 배운 내용을 주변 어르신들과도 널리 공유해 범죄 피해 예방 활동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이번 교육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파주시 교하동 주민자치회는 닥터오케이의원과 함께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교통 취약 지역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진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각 통장의 협조를 받아 대상자 100명을 선정했으며,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이동과 진료 동선을 살펴 안전하고 원활한 진료를 지원했다. 진료는 내과, 신경정형외과 진료를 비롯해 물리치료와 영양수액 처치 등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개인별 여건을 고려해 진행됐다. 특히 교통이 불편해 평소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진료에 참여한 오도동 김○○ 어르신은 “병원에 가고 싶어도 이동이 어려워 망설일 때가 많았는데,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끝까지 잘 챙겨줘서 몸도 마음도 큰 위로가 됐다. 정말 감사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번 사업은 마을 사정을 잘 아는 통장들이 도움이 꼭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고,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이동 지원을 맡아 불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2026년 파주시 금촌3동 주민총회 및 한마음 문화축제’가 지난 5일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박정 국회의원을 비롯해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 화합의 시간을 함께했다. 오전에는 주민총회가 열려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함께 2027년 마을계획 사업 안건에 대한 의결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한마음 문화축제가 이어져 예술제와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주민총회에서 의결된 2027년 마을계획 사업은 ▲절기 따라, 문화 따라! 마을길 전통놀이 교실Ⅱ ▲오! 힐링데이Ⅳ ▲금촌3동 환경을 노래하다 ▲물 좋은 금촌3동, 쑥스런데이Ⅱ ▲용치 환경정비 및 특화사업 등 총 5건이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결정한 금촌3동 생활밀착형 마을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총회가 끝나고 오후에 열린 제3회 한마음 문화축제는 한마음 예술제, 플리마켓,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한마음 예술제에서는 참가팀들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지난 8일 교하도서관 소극장에서 ‘50플러스(+) 시니어 예술 워크숍’ 마무리 공연인 ‘케이(K)-고전 생존기: 고전하게 살긴 글렀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2026년 경기문화예술교육 기반구축 판로지원 공모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공동 연수(워크숍) ‘연극, 이야기 꽃 피우다’의 결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총 10차시의 연극 활동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무대에 올리며 그간의 배움과 성과를 선보였다. 공연은 ‘연극공동체 가까이’가 대본 각색과 연출을 맡았으며, 수강생들도 공동 창작에 참여해 익숙한 옛이야기 속 인물과 사건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심청이와 선녀, 곰과 호랑이 등 친숙한 고전 속 주인공들이 각자의 현실적인 고민과 마주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었고, 이를 유쾌하고 공감 있게 풀어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히 고전 이야기를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제 내 인생은 내 식대로!’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노년층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바라보고 표현하는 과정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파주시 교하권역 4개 도서관(교하·한빛·해솔·한울)은 오는 9월 12일 10시부터 16시까지 교하도서관 열린 공간에서 도서관 특화박람회 ‘도서관의 특별함을 담다’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각 도서관의 특화사업을 한자리에 모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도서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교하·한빛·해솔·한울도서관이 도서관별 특화 주제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교하도서관은 ‘출판·인쇄(창작자 및 서점 정보)’ ▲한빛도서관은 ‘영어(난이도별 영어 원서 난이도 지수 및 전자책)’ ▲해솔도서관은 ‘교육·가족(초등 교과 연계 도서 목록 자료집)’ ▲한울도서관은 ‘장애(대체자료 및 독서보조기기)’를 각각 소개할 예정이다. 13시부터 15시까지는 도서관별 특화 주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하도서관 ‘미니북 만들기’ △한빛도서관 ‘책 읽어주기 로봇 루카 체험’ △해솔도서관 ‘전통놀이 체험’ △한울도서관 ‘점자 열쇠고리 만들기’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4개 체험 공간을 순회하며 참여하는 퀴즈와 연계한 행운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파주시는 오는 9월 13일 광탄도서관에서 다문화 주민과 시민이 함께하는 다문화축제 ‘다함께 세계도서전(煎)’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독서의 달과 추석을 맞아 책과 음식문화를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9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광탄도서관 1층 광탄마루와 야외마당, 3층 창작실에서 진행되며, 다문화 이주민 등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광탄도서관과 광탄도서관 운영협의회가 주관하고 금촌무지개작은도서관, 샬롬의 집, 지역공방 등이 협력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일본·인도네시아·미국·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전통 음식을 만들어 보는 체험과 나라별 전통 음식에 관한 도서 전시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이주 배경 아동들의 작은 음악회, 몽골·일본·중국 3개국의 전통놀이 체험, 다문화 이주민의 계좌 개설 및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금융교육, 재봉틀을 활용한 한국 전통 무늬 열쇠고리 만들기, 파주 이주민노동지원센터 샬롬의 집과 함께하는 다문화 가정 무료 의료 지원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인숙 문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파주 문산도서관이 평화 특화전시 ‘우연히 피어난 것들’을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전시는 전쟁과 분단의 흔적이 남은 공간에서 이어져 온 생명과 풍경을 조명했으며, 총 1,796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전시는 △폴린 선희 최의 만화 영화 '우연적 자연' △박세운의 사진 연작 '경계를 넘어Ⅱ' △‘디엠지(DMZ) 문화예술공간 통’의 민통선 생태 표본 설치 작업 '비(悲)옥한 땅에 핀 꽃'으로 구성됐다. 각 작품은 파주 민통선 일대의 모습과 생태계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담아내어, 관람객이 전시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작품의 의미를 따라가도록 했다. 전시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어린이 대상 체험 ‘우리동네 당동공원 생태 관찰’과 성인 대상 강연 ‘비옥한 땅에 핀 꽃’에는 총 30명이 참여해, 전시에서 다룬 주제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관람객들은 방명록을 통해 “디엠제트(DMZ)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알게 됐다”, “시각 자료와 정보 무늬(QR코드)를 활용해 이해에 도움이 됐다”, “분단의 아픔 속에서도 꽃은 희망을 피워낸다”라는 등의 소감을 남겼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파주시는 도시민의 여가활동과 체험활동 등 농사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도시농업 교육의 하나로 ‘가족 단위 도시원예 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민의 여가·체험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마련된 도시농업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관엽정원 만들기 ▲풍란 숯부작 만들기 ▲다용도 압화액자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이며, 운정건강공원 물놀이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5회 도시농업박람회’에서 열린다. 운영 일정은 △9월 18일(2회) △9월 19일(4회) △9월 20일(4회)로 총 10회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9월 11일까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새소식에 게시된 공고문 내 인터넷 주소(URL)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파주보건소는 한센병의 조기 발견과 피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오는 9월 15일 운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피부질환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9월 15일 11시부터 13시까지 파주시 운정종합사회복지관 1층 나눔터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피부 건강을 살피고 한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어르신들이 더욱 편리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복지관 현장에서 운영하기로 했다. 검진은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와 연계해 실시하며, 한센병 증상 검진을 비롯해 아토피, 습진, 무좀 등 다양한 피부질환 진료를 제공한다. 검진 결과에 따라 투약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약품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은 당일 운영 시간을 확인한 뒤 방문하면 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이번 검진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피부 건강을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주민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파주시는 9월 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개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의 집 도로명주소를 정확히 알고, 국가지점번호와 사물주소를 읽는 방법을 익혀 위급한 상황에서 현재 위치를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내 집 도로명주소 확인하기 ▲도로명주소 읽는 법 ▲국가지점번호와 사물주소 이해하기 ▲조난이나 사고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문제 풀이와 참여 활동도 병행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주소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호명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를 정확히 아는 것은 길 찾기뿐 아니라 응급상황이나 위험상황에서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시민이 생활 속에서 주소정보를 쉽게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파주시는 지난 4일 손배찬 파주시장이 ‘현문현답’의 하나로 서울~문산 고속도로 금촌나들목(IC) 현장을 방문해 문산 방향 연결을 위한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서울~문산 고속도로 금촌나들목(IC) 문산 방향 연결 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민선9기 공약 중 하나로, 지역 교통망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이다. 현재 금촌나들목(IC)은 문산방향 진출입로가 개설되지 않아 인근 주민과 차량 이용자들이 파주 북부권으로 이동할 때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 추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손 시장은 이날 현장을 직접 둘러본 뒤 사업 타당성 검토 용역 추진 필요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진출입시설 설치 방안과 경제성, 관계기관 협의 사항, 향후 행정절차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질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금촌나들목(IC) 문산방향 연결은 시민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 측면에서 중요한 사안”이라며, “타당성 검토 용역을 통해 가장 합리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