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민선 9기 파주시장 인수위원회인 ‘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원회’가 12일 공식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민선 9기 파주시장 인수위원회는 ‘실사구시(實事求是)’와 ‘실용주의’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지역 정치·행정 경험자와 현장 전문가를 전면에 배치해 단순한 연구와 자문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요구와 당선인의 공약을 행정 시스템에 신속히 반영하는 실무 중심 기구로 운영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속도감 있는 시정 운영과 시행착오 최소화를 위해 전임 민선 8기 인수위 경험자까지 포용하는 실용주의적 인선을 단행했다. 이를 통해 기존 시정의 우수 정책은 연속성 있게 계승하고, 미비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개선해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민생경제 활성화와 복지·교육 환경 개선 등 체감형 정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GTX 노선 및 교통망 확충, 문화시설 등 파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을 조기에 가시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월 11일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 방송영상과와 청소년 미디어 교육 활성화 및 진로체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미디어 교육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의 전문 교육 자원과 현장 경험을 연계한 지역사회 기반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 ▲방송영상 분야 진로체험 및 견학 지원 ▲대학생 멘토링 및 재능기부 활동 연계 ▲영상 촬영·편집 등 실습 중심 교육 지원 ▲시설 및 교육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두원공과대학교 방송영상과의 교수진 및 재학생들이 청소년 미디어 멘토로 참여하여 청소년들이 실제 방송영상 제작 과정을 경험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현재 청소년홍보단 ‘루트’, 청소년 미디어창작자지원사업, 뮤직비디오 제작 프로젝트 등 다양한 미디어 특성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6월 12일, 소노캄 고양에서 초ㆍ중등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파주 AI-ROAD 디지털 리더교사 양성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오는 6월 27일(토)까지 대면과 비대면 혼합형(블렌디드) 방식으로 총 24차시가 운영되며, ‘교원 AI·디지털 교육 역량체계’를 기반으로 AI·디지털 활용 교육과정·수업·평가 설계, 생성형 AI 활용 학생 참여형 수업 사례, 바이브 코딩 활용 개별화 학습 및 창의적 수업자료 제작 등 사례 및 실습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본 연수를 이수한 디지털 리더교사들은 향후 파주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맞춤형 찾아가는 AIㆍ디지털 교원 연수’의 전문 강사 요원으로 활동하며 관내 학교의 AI 교육 확산을 이끌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맞춤형 찾아가는 AIㆍ디지털 교원 연수’는 기존 집합 연수의 지리적·시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1:1, 소그룹, 동학년, 학교 단위 등 참여 주체를 다양화하여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펼치게 된다. 『파주 AI-ROAD』는 기반 조성(Ready), 개별 맞춤(Own), 안착(An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6월 12일 파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1층 미래교육실에서 '2026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학부모 연수 및 정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파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60여 명의 신청자 중 31명이 최종 선정됐다. 높은 신청 인원은 장애학생 인권보호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 등록을 시작으로, 특수교육 장학사의 개회 및 인사에 이어 (사)장애인인권센터 이미영 강사가 특수교육대상학생 인권보호와 장애학생 인권침해 발생 시 대처방안을 주제로 약 80분간 강의를 진행했다. 오전 11시 30분부터는 파주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담당 교사가 인권지원단 활동을 안내하고,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학부모와 질의응답을 나누는 정담회가 이어졌다. 정담회를 통해 학부모들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도시공사는 6월 11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제8기 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위촉장 수여에 앞서 2025년 윤리경영 추진실적 및 2026년 추진계획, 제7기 시민감사관 활동 실적 및 제8기 운영계획을 보고하는 정기회의를 겸하여 진행됐다. 정기회의에서는 ▲2025년 외부청렴도 91.5점 달성(전체 공공기관 평균 대비 3.2점 상회, 2년 연속 90점대 유지) ▲16개 전 부서 청렴·반부패 추진계획 이행 완료율 100% 달성 ▲현업 부서 주도의 윤리경영협의체 제도 안착 등 2025년 주요 성과가 보고됐다. 아울러 제7기 시민감사관 활동 실적과 제8기 운영계획도 함께 보고됐다. 이날 위촉된 제8기 시민감사관은 법무, 인사·노무, 세무·회계, 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됐으며, 1년간의 임기 동안 채용·계약 등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외부 모니터링, 주요 시설 현장점검, 공사 제·규정 검토 및 제도 개선 제안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파주도시공사 조동칠 사장은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소방서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온열질환자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폭염 대비 구급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파주 지역의 온열질환 관련 구급 출동은 총 33건(이송 28명)으로, 전년 대비 무려 2.2배 급증하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통계를 살펴보면 질환별로는 ‘열탈진(51.5%)’이 가장 많았으며, 환자의 절반 이상(51.5%)이 60세 이상 고령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기적으로는 7월(69.7%)과 하루 중 열기가 누적되는 늦은 오후 시간대인 16시~19시(30.3%)에 집중됐다. 특히 발생 장소의 경우 야외(42.4%)뿐만 아니라 실내 집안(21.2%)에서도 다수 발생해, 에어컨 등 냉방 설비가 취약한 실내 환경에서 거주하는 취약계층에 대한 주의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파주소방서는 관내 구급차 11대와 펌뷸런스(펌프차와 구급차의 합성어) 11대를 중심으로 즉각적인 출동 태세를 확립했다. 차량 내부에는 얼음조끼, 얼음팩, 생리식염수, 전해질용액 등 폭염 대응 필수의약품 및 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기치로 내건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이 당선증 수령 후 첫 공식 행보로 시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선택했다. 손배찬 당선인은 11일 오전, 경의중앙선 야당역을 찾아 출근길 시민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전하며 본격적인 민생 행보의 서막을 열었다. 이날 아침 인사는 당선증을 수령한 이후 맞이한 첫 공식 일정으로, 손 당선인은 배우자와 함께 야당역 광장에 나서 시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출근길의 많은 시민들은 손 당선인을 한눈에 알아보고 환한 미소와 함께 축하의 말을 건넸으며, 손 당선인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을 맞잡으며 화답했다. 손 당선인은 출근 시간 에 이어진 인사 내내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을 절대 잊지 않고, 항상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파주시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손배찬 당선인 측 관계자는 “당선의 기쁨에 안주하지 않고, 가장 먼저 시민들의 바쁜 삶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아침 인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일 잘하는 지방정부’ 파주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늘 눈높이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관내 교(원)장을 대상으로 유·초등은 6월 4일, 중등은 6월 9일'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교(원)장 워크숍'을 경기도교육청 북부연수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교육 전반에 확산되는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여 학교 관리자의 미래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를 활용한 교육활동 설계와 학교 경영 적용 방안을 직접 체험하며, AI 기술이 학생 개별 맞춤형 학습 지원과 학교 운영의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교장선생님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학교 교육에 가져올 변화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으며,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혁신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은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학교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현장의 변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관내 중등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파주 관내 중등 전문상담(교)사 상담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상담 현장에서 만나는 학생들의 정서 및 대인관계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상담(교)사의 상담 개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광운대학교 권경인 교수님을 강사로 초빙하여 ‘대상관계이론: 투사적 동일시 이론과 활용’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대상관계이론의 주요 개념과 투사적 동일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상담 장면에서 나타나는 내담자의 정서 반응과 관계 양상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개입하는 방안에 대해 함께 살펴보았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 사례를 이론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상담자의 자기 이해와 감정 반응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상담 관계 안에서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개입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전선아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이 지난 10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당선증 수여식에서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수령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당선인 가족과 지지자,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민선 파주시정을 이끌어 갈 손배찬 당선인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손배찬 당선인은 당선증을 받은 뒤 “파주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당선의 기쁨보다 시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더욱 크게 다가온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 결과는 특정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파주를 만들어 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명령”이라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하나하나 꼼꼼히 점검하고 실천해 새로운 파주, 더욱 발전하는 파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경청하고,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시정을 운영하겠다”며 “파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손배찬 당선인은 앞으로 인수위원회 활동을 통해 주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 금촌3동은 지난 10일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금촌3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주관으로 관내 각 마을 어르신 300여 명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로잔치에서는 금촌3동 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대접과 함께 ‘술이홀색소폰윈드앙상블’의 재능기부로 흥겨운 색소폰 연주회가 진행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 어르신들은 행사에 참여한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식사를 함께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금촌3동과 금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참석하신 어르신분들께 여름철 안전한 야외 활동을 위한 냉감 토시를 배부하면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복지 활동도 병행해 진행했다. 금촌3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행사 준비 단계부터 음식 마련, 행사장 정리까지 자발적인 봉사로 참여하며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더했다. 금촌3동 통장협의회도 각 마을 어르신 안내, 상차림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세심히 살피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 교하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주민자치센터 다목적실에서 주민자치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성의 이해’를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신한 네이버스 사회적 협동조합’이 진행한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가 다양한 배경과 특성을 가진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음을 이해하고, 공동체 안에서 나타나는 다양성과 동질성의 의미 탐색을 통해 주민자치 현장에서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인종, 문화, 성, 세대, 장애, 남북한 등 다양성의 유형을 살펴보고 다양성의 가치와 역기능의 이해를 통해 사회적 갈등 예방, 창의성 증진, 공동체 강화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음을 학습했다. 특히 지역사회 다양성의 사례 탐색하기를 통해 다양성 수용과 존중을 위한 기본 조건의 이해와 파주시 및 교하동의 사례를 분석하고 포용적 주민자치 실천 전략을 위한 회의 운영 및 갈등 조정, 다양성 존중을 위한 주민자치 시뮬레이션 등의 실습도 진행됐다. 박용호 교하동 주민자치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