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는 도촌동 일대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도촌대덕프라자2차와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6월 15일부터 부설주차장 10면을 시민에게 무료 개방한다. 개방 대상은 도촌대덕프라자2차 부설주차장(중원구 도촌로8번길 14)으로, 운영 기간은 오는 6월 15일부터 2028년 6월 14일까지다. 평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토·일·공휴일은 개방하지 않는다. 신청은 도촌동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접수 기간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이며,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도촌대덕프라자2차 관리사무소(지하 1층)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용자는 6월 2일 추첨으로 선정하고,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공유주차장 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에는 개방 면수에 따라 최대 3000만원의 시설개선비와 최대 1억원 규모의 영조물 배상보험 가입비 등을 지원한다. 공유기간 종료 후 연장 운영 시에는 500만원 이내의 추가 지원도 이뤄진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휴 공간을 적극 발굴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17일부터 23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독립국가연합(CIS)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유망 중소기업 7개사로 구성됐으며, 18일 알마티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타슈켄트에서 현지 바이어 대상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특히 타슈켄트에서는 제약 전문 전시회인 ‘파마 유라시아 2026 (Pharma Eurasia 2026)’ 한국공동관 운영과 연계해 상담회를 추진해 유라시아 전역 전문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독립국가연합(CIS) 수출상담회는 지난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이후 5년 만이다. 북미와 동남아 중심의 기존 주력시장을 넘어 수출 판로를 다변화하려는 지역 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했다. 중앙아시아는 풍부한 자원과 인구를 기반으로 보건의료 인프라 현대화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독립국가연합(CIS) 전역을 연결하는 지정학적 거점으로, 최근 K-바이오·헬스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 맹산 반딧불이생태원에서 ‘파파리반딧불이 야간 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시민 180명(45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탐사는 오는 6월 5일부터 8일까지 총 3차례 진행한다. 단, 6월 6일은 제외한다. 회차별로 15가족, 60여 명이 참여해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맹산 일대를 걸으며 형광 연두색 점멸 광을 내는 파파리반딧불이를 관찰하게 된다. 현장에는 반딧불이 전문가와 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가 함께해 반딧불이의 발광 원리, 빛의 색과 밝기 차이, 암수 구별법 등을 설명한다. 파파리반딧불이는 청딱따구리, 버들치와 함께 성남시 자연환경의 특성을 반영하는 깃대종이다. 국내 서식 반딧불이 가운데 발광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종으로 꼽힌다. 관찰할 수 있는 시기는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다. 참여 신청은 오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을 통해서 하면 된다. 가족당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가 위례스토리박스(창곡동 594번지)와 판교동 578 부지(구 차량등록사업소), 삼평동 725 부지(삼평중학교 옆) 등 장기 미활용 유휴부지 3곳을 시민을 위한 교육·문화·체육 복합 인프라로 조성하기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4월 30일 판교동 578 부지와 삼평동 725 부지에 대한 기본계획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지난해 확정된 부지 활용방안을 토대로 세부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오는 10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에 지방재정법에 따른 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특히 삼평동 725 부지는 지난 4월 14일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의 50%에 해당하는 29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수영장과 도서관 등을 포함한 교육·문화·체육 복합시설 조성 기반도 마련했다. 작년 활용 방안이 확정된 위례스토리박스 부지 역시 사업 추진 속도를 올리고 있다. 해당 부지는 올해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공공도서관 설립타당성 사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는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구미동 성남물빛정원 조성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대회는 공공부문의 경쟁력을 높인 우수 정책과 행정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13년부터 중앙부처와 광역·기초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167개 기관이 참여했다. 수상 사례인 성남물빛정원은 28년간 방치됐던 옛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2만9041㎡)를 시민을 위한 문화·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사업이다. 해당 부지의 옛 하수처리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994년 착공해 1997년 준공했으나 시험 가동 과정에서 주민 반대로 운영이 중단돼 장기간 방치됐다. 이후 기피 시설로 인식되면서 철거 요구가 이어지기도 했다 이에 성남시는 지난해 6월 산책길을 조성해 개방한 데 이어, 같은 해 9월 옛 하수처리장 유입 펌프동을 리모델링한 뮤직홀을 개관했다. 뮤직홀은 지하 1층, 지상 1층, 연면적 881㎡ 규모로 카페와 연습실, 악기 보관실 등을 갖췄다. 현재 매주 기획 공연과 음악회 등이 열리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12세 남성 청소년이 포함됐다며 백신 접종을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이 남녀 모두에게 발생할 수 있는 HPV 관련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국가예방접종 지원 범위를 기존 여학생 중심에서 남학생까지 넓힌 데 따른 조치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과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구인두암 등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성별 구분 없는 선제적 예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지원 범위 확대로 성남지역에서는 올해 12세가 되는 2014년생 남성 청소년 3979명이 비용 부담 없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상자는 HPV 4가 백신(가다실)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 비용은 국·도·시비(50%·15%·35%)로 전액 지원되며, 9만1370원 상당이다. 성남지역 HPV 국가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은 167곳이다. 기존 지원 대상인 12~17세 여성 청소년 2만3820명도 비용 부담 없이 국가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는 오는 5월 23일 오후 2시 중원어린이도서관 3층 꿈나무극장에서 ‘21세기의 신대륙, 달·화성·소행성’을 주제로 우주과학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우주항공의 날(5월 27일)을 기념해 마련된다. 최첨단 천문우주과학 체험시설을 갖춘 중원어린이도서관에서 전문가 초청 강연 형식으로 진행한다. 강연은 김성수 경희대학교 우주과학과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한국 달 탐사선 ‘다누리’의 광시야 편광카메라 과학 책임자를 역임한 천문학자다. 이날 김 교수는 우주탐사 산업의 현황에 관해 설명하고, 이른바 ‘제2의 대항해 시대’로 불리는 우주개발 시대를 전망한다. 달·화성·소행성 탐사 가능성도 과학적 시각에서 풀어낸다. 특강은 초교 4학년 이상 시민 200명이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면 된다. 선착순이다. 중원어린이도서관은 천문우주과학 특화도서관으로, 우주 체험관 내에 전시실·천체 투영실·천체 관측실·우주과학 교실 등을 갖추고 있다. 시민들은 천체관측과 자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는 이달부터 중앙공원 일대에서 주말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스마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는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심 유상 드론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2023년 205회 △2024년 578회 △2025년 393회의 배송 실적을 기록하며 서비스를 확대해왔다. 올해는 주문이 접수되면 로봇이 음식점에서 드론 배송 거점까지 물품을 운반하는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후 드론이 공원 내 지정 장소까지 배송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전국 최초의 드론·로봇 융합형 스마트 물류 서비스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서비스 운영 기간은 5~6월과 9~11월 주말에는 중앙공원 내 △피크닉장 △물놀이 소리쉼터에서 운영되며, 7~8월에는 탄천변 물놀이장 일대 7곳에서 목·금요일 및 주말에 운영된다. 탄천변 운영 장소는 △금곡공원 임시 물놀이장 △구미동 물놀이장 △구미동 애완놀이터 △분당중학교 앞 탄천 운동시설 △더샵 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는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72개 초등학교를 찾아가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체험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키우고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72개 초등학교에서 약 1만461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약 1만10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5월 6일과 7일에는 위례푸른초등학교(245명)와 성남화랑초등학교(57명)에서 교육이 진행됐으며, 5월 12일부터 13일까지는 판교대장초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47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어 5월 14일에는 대하초등학교 학생 112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 안전교육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기자재를 활용해 실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과 안전교육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지도를 기반으로 △화재안전(소화기·완강기) △교통안전(안전한 보행 실천) △보건안전(심폐소생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덴마크 산업사절단이 5월 8일 성남시를 방문해 판교테크노밸리 혁신 생태계와 산·학·연 협력 모델을 살펴보고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미카엘 헴니티 빈터(Mikael Hemniti Winther) 주한 덴마크 대사가 이끄는 덴마크 대표단이 성남시청을 찾아 스마트시티와 디지털 혁신 분야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이후 이어진 후속 교류로, 양국 간 실질적인 산업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덴마크는 재생에너지와 해운·물류 분야를 비롯해 지속가능한 산업 전환, 친환경 에너지, 순환경제, 디지털 제조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국가다. 특히 지속가능 설계, 신소재 활용, 로보틱스 및 자동화 기술 등 제조업의 탄소중립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절단 방문은 덴마크 고등교육과학부가 지원하는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 프로그램(Global Innovation Network Programme, GINP)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국가 제조 클러스터인 덴마크 제조 아카데미(MADE, Manufacturing A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보조기기 128종 구매 비용의 80~90%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와 함께 추진한다. 지원 대상 제품은 장애 유형별로 다양하다. 시각장애인용은 화면 낭독·확대 소프트웨어(SW), 영상 확대 시스템, 점자정보단말기, 점자 출력기 등 61종이다. 지체·뇌병변 장애인용은 특수 키보드, 특수 마우스, 터치 모니터 등 19종, 청각·언어 장애인용은 영상전화기, 의사소통 시스템, 언어 훈련 소프트웨어, 소리 증폭기 등 48종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등록된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제품 가격의 90%를 지원받아 본인 부담률은 10%다. 일반 장애인은 기기 가격의 80%를 지원받아 자부담 비율은 20%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3일까지다. 정보통신 보조기기 홈페이지를 통해서 자신에 필요한 제품을 신청하면 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는 ‘제17차 아시아 지역 지속가능한 교통(EST) 고위급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와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환경프로그램 총괄책임자인 초우두리 루드라 차란 모한티(Choudhury Rudra Charan Mohanty)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성남시를 방문해 포럼 운영 전반에 대한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 양측은 포럼 개최 시기를 2027년 3월 중순으로 하는 방향에 의견을 모았으며, 참가자 동선과 전시·기술시찰 운영 환경 등을 점검한 결과 성남시청사를 개최지로 잠정 합의했다. 유엔 경제사회국(UN DESA) 산하 기관인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는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교통(Environmentally Sustainable Transport, EST)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교통(EST) 포럼은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와 일본 환경성, 아시아개발은행(ADB) 등이 공동 주관하는 아시아 지역 대표 국제 협력 플랫폼이다. 특히 지난 16차례 포럼은 모두 아시아 각국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