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성남시는 오는 9월 11일 오후 3시 분당구보건소 대강당에서 생물테러 의심 상황에 대비한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별 역할과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초동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 분당경찰서, 분당소방서 직원 20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을 가정해 상황 감지부터 전파, 관계기관 협조 등 초기 대응 절차를 이론과 실습으로 익힌다. 개인보호구 착탈의, 다중 탐지 키트를 활용한 검사 실습 등을 통해 생물테러 대응 장비의 사용 방법을 확인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생물테러는 초동 단계에서 얼마나 정확하게 대응하느냐가 시민의 안전을 결정짓는 핵심”이라면서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성남시는 오는 9월 12일 오전 11시~오후 4시 수정구 금토동 산 35-5번지 일원에서 ‘천림산 봉수 축제 한마당’ 행사를 연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횃불과 연기로 외적의 침입을 알리던 천림산 봉수 유적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림산 봉수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이 참석해 천림산 봉수 제례를 올리고 국가의 발전과 주민의 안녕을 기원한다. 이어 마을 축제가 펼쳐진다. 시흥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노래·기타·난타 공연을 선보인다. 봉수는 밤에는 횃불, 낮에는 연기를 피워 외적의 침입 등 군사 정보를 중앙에 알리던 옛 통신 수단이다. 천림산 봉수는 조선시대 전국 5개 봉수 노선 가운데 제2노선에 해당한다. 부산 응봉 봉수에서 시작된 신호를 용인 석성산 봉수에서 받아 서울 목멱산(남산) 봉수로 전달했다. 나라에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5개의 연조(아궁이) 모두에 불을 피워 긴급 상황을 알렸고, 평상시에는 1개의 연조에만 불을 피워 평온한 상태를 알렸다.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성남시는 세외수입, 주정차위반 과태료, 지방세 체납 등을 알리는 카카오 알림톡 체납통합안내문에 음성안내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체납통합안내 시스템을 통해 모바일 안내문을 발송하며 시민 편의를 높여왔다. 그러나 기존 안내문이 문자 중심으로 제공돼 시각장애인이나 고령자 등은 내용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성남시는 행정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디지털 취약계층에 맞춤형 음성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기능을 도입하는 적극행정을 펼쳤다. 단순한 기술적 기능 추가를 넘어 행정정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장벽을 낮추고 정보 격차를 해소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새롭게 도입된 음성안내(TTS, Text-to-Speech) 서비스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 운영체제(OS)와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화면 읽기(스크린 리더) 기능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해당 기능을 활성화하면 체납액과 체납 내역 등 안내문의 주요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디지털 취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장이 8일 동두천 자연휴양림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4차 정례회의에서 제17기 회장으로 추대됐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도내 시·군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의정과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는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7기 회장 선출의 건을 상정하고 강상태 의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강상태 의장은 취임 소감에서“지방의회법 제정은 주민의 대표기관인 지방의회가 책임과 전문성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각 시·군의회의 뜻을 모아 국회와 정부에 전달하고, 논의를 넘어 실질적인 입법 성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당면한 핵심과제에 신속하게 뜻을 모으고, 결정한 사항은 끝까지 추진하는 실행력 있는 협의회를 만들겠다”며“시·군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지방의회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성남시는 오는 10월 25일 열리는 ‘제4회 독서 골든벨 대회’에 참가할 초등학교 3~6학년생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서점과 연계해 어린이들의 독서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가 후원하고 성남시서점협동조합과 교보문고 판교점이 공동 주최·주관한다. 대회는 중원구 성남종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1부 오전 10시~오후 1시 △2부 오후 2시~5시 두 차례 진행된다. 1부에는 초등 3·4학년 150명, 2부에는 5·6학년 150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각 부 선정 도서 10권씩 총 20권을 바탕으로 등장인물, 관련 지식 등을 묻는 문제를 풀게 된다. 출제 도서는 홍보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를 스캔하거나, 성남시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쉿 나만 예뻐지는 비밀 거래’, ‘오늘 내 마음에 어울리는 말’, ‘교실은 어린이 구역’, ‘청소년을 위한 개념 있는 식생활’ 등이 포함됐다. 각 부 1등에게는 50만원, 2등 30만원, 3등 10만원, 4~10등 3만원 상당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성남시는 관내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 1,75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일까지 성남시청 온누리실에서 총 4회에 걸쳐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31일 수정구와 9월 1일 중원구 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10일과 11일 분당구 교육을 두 차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고, 변화하는 부동산 정책과 거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재산권과 주거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야별 전문가가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부동산 중개 관련 개정 법령 △부동산 세제와 중개 실무 △중개사고 예방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교육한다. 교육 기간에는 교육장 앞에서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한 ‘안전전세 프로젝트 길목 지킴 운동’을 홍보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공인중개사의 현장 신청도 받는다. 성남시는 교육 미이수자에게 다른 시군의 교육 일정을 안내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교육 이수를 독려하고 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위반 기간에 따라 20만 원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성남시는 오는 9월 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성남종합스포츠센터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 성남시 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코맥스, ㈜세아전자, ㈜한솔생명과학, ㈜매드엔진 등 30개 기업이 참여한다. 현장면접을 통해 연구원, 엔지니어, 콘텐츠 디자이너, 회계 등 다양한 직종에서 총 14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날 사전행사로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장재열 작가를 초청해 ‘오늘도 안녕한가요? 청년들을 위한 마음 충전소’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연다. 취업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SW)·데이터 개발, 반도체, 게임, 마케팅 등 8개 분야의 현직자들이 직무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 등 생생한 현장 정보를 공유하고, 청년들의 진로와 취업 고민에 대한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 인공지능(AI) 이력서 사진 촬영, 헤어·메이크업, 보이스 트레이닝 등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과 룰렛 돌리기, 초 잡기, 커피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성남시는 오는 9월 8일 오전 10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아동·보육시설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을 한다. 교육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학교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시설 등 아동 관련 시설에서 근무하는 이들이다. 시는 박지수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관리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아동학대의 유형과 주요 징후, 발견·신고 방법, 피해 아동 보호 절차 등을 설명한다. 아동학대 실제 사례도 소개해 학대 의심 상황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과 신고 절차 등을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아동을 보호하는 현장 종사자들이 학대 징후를 놓치지 않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현장 중심의 예방 교육을 지속해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성남시는 내년 1월부터 재가장기요양기관(3번 코드) 돌봄종사자에게도 월 7만원의 복리후생비를 지급한다. 그동안 사회복지시설인 노인의료복지시설(1번 코드)과 재가노인복지시설(2번 코드) 종사자에게 지원해 오던 복리후생비 지원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이번 조치로 재가장기요양기관 129곳에서 근무하는 1048명이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전체 지원 대상은 기존 133곳 2257명에서 262곳 3305명으로 확대된다. 시는 대상 확대에 필요한 사업비 8억8032만원을 내년도 본예산에 추가 편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복리후생비 총예산은 28억6000만원 규모로 늘어난다. 이번 지원 확대는 돌봄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성남시는 전국 최초로 2014년부터 사회복지시설에 해당하는 노인의료복지시설과 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에게 복리후생비를 지급해 왔다. 지원액은 2014년 월 3만원에서 2020년 5만원, 2021년 7만원으로 점차 늘었다. 이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성남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 챔피언’ 인증자 2명을 추가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청 공공의료정책관 김동주 주무관이 블루(Blue) 인증을, 수정구청 박정미 주무관이 그린(Green) 인증을 각각 취득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의 인공지능(AI) 챔피언은 블루 인증자 2명, 그린 인증자 3명 등 총 5명으로 늘었다. ‘인공지능(AI) 챔피언’은 행정안전부가 공공행정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업무상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 조직 내 인공지능 활용 확산을 이끌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인공지능 개념이나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현업 공무원이 자신의 업무에서 개선 과제를 발굴해 인공지능 기반 해결책을 직접 기획·구현·검증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둔다. 인증은 그린·블루·블랙 등급으로 운영된다. 그린(Green) 등급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행정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블루(Blue) 등급은 인공지능 전환 사업을 직접 기획·설계하고 개념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성남시의회 서은경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4일 개최된 성남시의회 제312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상태에서 의원면직(본인 사퇴) 후 동일 직위로 재임용된 A 소통관과 관련해서 절차상 문제와 이해충돌 소지를 강력히 지적하고 감사관실에 전면적인 감사를 촉구했다. 현행 '지방공무원법' 제69조의4는 공무원이 퇴직을 희망할 경우 임용권자가 조사·수사기관의 장에게 징계사유 유무를 확인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확인 결과 중징계에 해당하는 사유가 있다고 판단되면 징계의결을 요구하고 퇴직을 허용하지 않도록 정하고 있다. 2025년 10월 개최된 성남시 소통라이브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피고발인 신분인 A 소통관이 지난 3월 의원면직 처리된 후 신상진 선거 캠프 대변인을 거쳐 다시 동일 직위에 채용된 사실을 지적하며 해당 채용을 두고 정치적 회전문 인사를 넘어 시정 전반의 인사 검증 시스템이 마비됐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서은경 위원장은 감사관을 대상으로 소통관이 피고발인 신분으로 사직할 당시 인사권자인 신상진 시장이 최종 승인한 것을 확인하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5일 오후 성남물빛정원 뮤직홀 앞에서 열린 ‘성남물빛정원 미디어 아트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뮤직홀 외벽에 영상을 구현한 미디어 파사드와 옛 하수처리장 침전지 건축물 내부에 조성한 미디어 터널을 공개했다. 뮤직홀 외벽 영상은 탄천에 사는 수달, 너구리, 개구리 등이 성남물빛정원의 새 출발을 축하하며 펼치는 연주회와 탄천의 사계를 담아냈다. 신 시장은 “성남물빛정원은 음악과 영상 예술,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색다른 야경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성남물빛정원이 시민들에게 사랑받으며 성남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물빛정원은 28년간 방치됐던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 부지 2만9041㎡를 시민들을 위한 문화와 휴식 공간으로 조성한 곳이다. 지난해 6월 산책길을 개방한 데 이어 9월 뮤직홀을 개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