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조양덕기자 | 김제시는 김제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화정)와 지난 8일 김제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보육 현장 최일선에서 애쓰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2026년 김제시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김제시 보육인 한마음대회’는 보육현장에서 헌신하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소통을 통해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는 힐링의 장으로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보육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수여, 아동권리실천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조승희와 함께하는 힐링 토크 콘서트를 통해 보육 교직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화정 김제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보육인의 결의를 다지고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 이번 대회를 통해 아이들과 교사는 사랑으로, 학부모는 믿음으로 하나 되는 김제시 어린이집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시는 보육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김제를
한방통신사 조양덕기자 | 김제시는 지난 8일 시청 대강당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김제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임영순)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드는 성평등, 지속가능한 김제’라는 슬로건 아래, 성평등의 가치를 시민의 일상 속에 확산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김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고자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여성단체 회원이 참여하는 하모니카 동아리가 식전 공연의 문을 열고, 1부는 탤런트 김성환의 특별공연과 ‘진정한 성평등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힘’이라는 주제로 조남구 마르코 신부의 특강이 참석자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2부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관내 주요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여 일상 속 성평등 실천을 다짐하는 ‘성평등 실천 서약’영상을 제작하여 함께 상영하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실천서약을 다짐하는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장 로
한방통신사 조양덕기자 | 김제시는 지난 8월 24일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모아 새만금개발청에 적극 건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새만금 신항의 사업지역 포함을 비롯해 전략적 유보지 조기 개발, 심포배수지 신설, 내수면 수산용지 조성, 수변도시 3공구 조기 조성 등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최종 계획에 담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무엇보다 기존 기본계획에 반영돼 있던 새만금 신항이 이번 변경안의 사업지역과 면적에서 제외된 데 깊은 아쉬움을 표하고,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는 주민의 강력한 입장을 전달했다. 신항은 새만금 산업단지와 농생명용지에서 생산한 제품의 수출입을 담당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내부개발과 떼어 놓고 계획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신항의 역할과 기능이 언급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사업지역과 면적에도 명확히 반영해야 한다는 점이 포함됐다. 제2권역 A2·A3 구역의 전략적 유보지 전환에 대해서는 공공 주도로 먼저 매립하고 개발 시기를 앞당길 것을 요청했다. 당초 항만경제특구와 그린수소 복합단지로 계획된 지역을 민간
한방통신사 조양덕기자 | 김제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사적 ‘김제군 관아와 향교’ 일원에서 '2026 김제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아와 향교의 밤, 김제를 걷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야행은 조선시대 수령이 실천해야 했던 일곱 가지 책무인 ‘수령칠사’를 중심으로 김제 관아의 역사와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 ‘웰컴투 조선’을 더욱 알차게 구성해 조선시대 신분체험(신분뽑기․호패만들기)과 화폐(엽전) 체험은 김제 국가유산 야행만의 재미 요소다. 특히 올해 야행에서는 모은 엽전은 ‘장화리 쌀 뒤주의 인심’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김제에서 생산된 소포장쌀로 교환해 갈 수 있고, 뻥튀기 아이스크림 등 전통 간식으로 교환할 수 있어, 국가유산 야행과 김제의 ‘쌀’을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준다. 주무대인 향교 앞 광장에서는 김제에 전해지는 비거 이야기와 웅치전투의 충절을 공연으로 풀어낸다. 수령칠사와 쌀, 향교문화 등 지역의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야행 콘텐츠에 고르게 담아 관람객이 김제의 역사를 폭넓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향교에서는 활쏘기 체험과 함께 명륜당을 무대로
한방통신사 조양덕기자 | 남원시는 8일 남원시청에서 디지털 건강관리 역량강화 프로그램 실증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원시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지역의료혁신센터, 카카오헬스케어가 민·관·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 가능한 디지털 건강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 남원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헬스 리터러시 및 건강행태 조사 ▲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활용 교육 및 지역사회 연계 운영 ▲ 식이, 혈당 등 건강지표의 수집·분석 및 활용 ▲ 디지털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운영 및 효과 평가 등에 대해 상호 협력 할 예정이다. 위 사업은 만40세 이상 중·장년·고령층 남원시민을 대상으로 파스타 앱(카카오헬스케어)을 활용하여 식이 및 기본생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사질환을 선별해 고위험군에게는 연속혈당측정기(CGM)를 제공하여 약 10일 간 부착하도록 하며, 해당 기간 동안 수집된 식이 및 기본생활 데이터를 비교 분석하여 개인별 식이에 대한 코칭을 실시한다. 또한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방통신사 조양덕기자 | 남원시보건소는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9월 8일 도통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 5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9월 16일에는 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 23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실질적인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가이드라인 소개 ▲심정지 발생 시 대처방법 ▲교육용 모형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남원시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비롯해 관내 기관의 요청이 있을 경우 직접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며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연 4회 전북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한 심폐소생술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교육 대상은 보건기관 종사자,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
한방통신사 조양덕기자 | 남원시가 위탁한 사단법인 남원CYA가 운영하는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5일 남원 함파우 소리체험관에서 청소년 폭력 예방 단합 워크숍 '어울림,더하기'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서로 다가가고, 함께 채우는 홍보대사단’을 주제로 홍보대사단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청소년 폭력 예방 활동에 필요한 역량과 역할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난타 체험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단체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홍보대사단으로서의 결속을 다졌다. 이어 정일신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청소년 폭력 예방의 주요 흐름과 홍보대사로서의 역할 및 대응 방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공유하며 청소년 폭력 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홍보대사단의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홍보대사는 “‘어울림,더하기’라는 이름처럼 구성원들과 함께 활동하며 한층 가까워질 수 있었고, 특강을 통해 청소년 폭력
한방통신사 조양덕기자 | 남원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가로등 고장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온라인 가로등 고장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민원 접수 활성화에 나선다. 가로등 고장 신고는 남원시청 홈페이지 하단 ‘생활정보서비스 → 가로등 고장 신고’에서 할 수 있으며, 네이버에서 ‘남원시 가로등 민원 접수’를 검색해 접속할 수도 있다. 신고 시 성명과 연락처를 입력하고 가로등 표찰번호를 검색해 해당 가로등을 선택한 후 고장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해당 고장 유형이 없는 경우에는 ‘기타’를 선택해 고장 내용을 직접 입력하고,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한 후 민원을 접수하면 된다. 남원시는 온라인 가로등 고장 신고 방법과 절차를 알기 쉽게 정리한 매뉴얼을 읍면동 담당자에게 배포해 주민들이 가로등 고장 민원을 제기하는 경우 온라인 신고 방법을 안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로등 고장 신고의 편의성을 높이고 민원 접수부터 현장 확인 및 정비까지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가로등 고장 민원이 신
한방통신사 조양덕기자 | 남원시가 오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종합스포츠타운’ 에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국토정보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적‧공간정보분야 공무원과 측량업 종사자, 관련 학과 대학생 등 전국에서 3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겨룬다. 특히, 올해부터는 드론측량 부문에 대학생 참여를 신설하여 공간정보 산업을 이끌 청년들이 최신 측량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역량을 넓힐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경진대회는 총 3개 경연 부문(지적 및 세부측량, 드론측량) 으로 진행된다.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거나 지적공부에 등록된 경계점을 지상에 복원하는 측량방식과 드론을 활용해 공중에서 촬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3차원 지형정보를 구축하는 기술까지 다채로운 경연이 펼쳐진다. 남원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지적 및 공간정보 업무 최우수기관으로 7년 연속 표창을 받은 우수기관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공간정보 기술 선도 도시로 한번 더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양충
한방통신사 조양덕기자 | 남원시는 지난 9월 8일, 시청 강당에서 제6기(2027~2030년) 남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그동안의 연구 결과와 계획안을 지역 주민 및 사회복지 현장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실효성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청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지식산업연구원이 그간의 용역 추진 경과와 주요 연구 결과 및 계획안을 발표했다. 남원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복지 수요를 분석하고, 지역 주민과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으을 계획에 담기 위한 과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사회보장계획이 행정 중심의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복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민간 사회복지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한방통신사 조양덕기자 | 책에서 사진으로만 봤던 6·25전쟁 당시 피란수도의 흔적이 정읍 어린이들의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졌다. 정읍기적의도서관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독서모임 ‘책보는 친구들’의 초등학교 5~6학년 참여 어린이를 대상으로 부산 독서 탐방을 진행했다. ‘책보는 친구들’은 달마다 지정 도서를 함께 읽고 글쓰기와 독서 토론을 하며 생각의 폭을 넓히는 독서모임이다. 이번 탐방은 어린이들이 책에서 배운 내용을 역사·문화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인문학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첫날 국회부산도서관을 시작으로 6·25전쟁 당시 피란수도의 역사를 간직한 임시수도기념관과 부산현대미술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튿날에는 부산근현대역사관에서 부산의 역사를 살펴보고 국립해양박물관에서 해양 영토의 가치와 중요성을 배웠다. 이번 탐방은 시설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사전에 읽은 책의 내용과 현장에서 보고 들은 내용을 직접 비교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책 속 지식이 실제 역사와 공간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며
한방통신사 조양덕기자 | 정읍시보건소가 혼자서도 건강한 집밥을 차리는 법을 배우고 싶은 1인 가구 남성 20명을 모집한다. ‘2026년 영양관리사업 ‘내가 차리는 집밥’ 건강요리교실’ 참여 신청은 9일부터 18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번 교육은 1인 가구 남성이 일상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한식 조리법과 영양 지식을 익혀 스스로 균형 잡힌 식생활을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둔 1인 가구 남성이다. 교육생은 2개 기수에 각각 10명씩 배정된다. 교육은 9월 21일부터 11월 5일까지 기수별 6회씩 총 12회 진행된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요리프로그램실에서 열린다. 교육생들은 국과 찌개, 밑반찬, 한 그릇 요리 등 실생활에 활용하기 좋은 한식 조리법을 직접 익힌다. 건강한 식재료를 고르고 조리하는 방법과 균형 잡힌 식사 구성법도 배운다. 교육 전후 영양 지식 평가와 만족도 조사도 진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통합건강증진실을 방문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