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하남시가 시 홍보대사인 글로벌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와 협업해 선보인 여행 브이로그 시리즈 ‘하남이 처음입니다’ 3부작이 유튜브 누적 조회수 16만 회를 돌파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권 도심 속 힐링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추진된 이번 프로젝트는 하남시의 감각적인 기획력과 피프티피프티의 진정성 있는 참여가 어우러져 지자체 관광브랜딩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청년 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멤버들이 하남의 자연 생태와 감성 골목을 직접 누비며 힐링하고 회복하는 진솔한 여정을 완성도 높게 담아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수변 바람과 골목 감성의 조화… 4.9km 모랫길에서 나눈 청춘의 고민과 위로 첫 여정인 1편 ‘둘과 둘 사이’는 두 팀으로 나뉜 멤버들의 취향 맞춤형 하남 탐방으로 문을 열었다. 문샤넬과 예원은 감성 가득한 로컬 골목 투어에 나섰다. 연습생 시절부터 서로를 굳게 믿고 의지해 온 시간들을 회상한 두 사람은 길목에서 배낭을 멘 하남시 대표 캐릭터 ‘하남이·방울이’ 조형물을 발견하고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전국 최초의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향한 역사적인 약속이 하남에서 나왔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5일 하남시민들 앞에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공개적으로 약속했다. 특히 정식 개청 시기를 당초 2028년 3월에서 2027년 9월로 6개월 앞당기도록 지시했다고 밝히면서, 33만 시민의 오랜 숙원이자 이현재 하남시장의 민선8기 핵심 공약이 실현을 향한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 안민석 교육감은 이날 하남종합복지타운에서 열린 학부모 타운홀 미팅에서 “이제 더 이상 주저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결단의 때가 된 것 같다”며 “오늘 여기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교육지원청 분리,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약속드리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특히 안민석 교육감은 도내 6개 통합교육지원청의 분리·신설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려던 방침을 설명하면서, 하남이 가장 철저하게 준비된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첫 번째 추진 대상으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민석 교육감은 “하남은 준비도 가장 잘됐고, 지난 연초부터 준비를 하남시만큼 잘한 곳이 없다”고 평가했다. 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쉼이 필요한 순간, 숲으로 떠나는 특별한 주말이 하남에서 펼쳐진다. 나무 사이에서 호흡을 고르고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가을 한강의 음악에 기대어 쉬어가는 시간.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하남의 매력까지 발견할 수 있는 축제가 시민들을 찾아온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나무고아원과 미사한강공원 4호 일원에서 ‘2026 하나반 치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숲요가(가족요가)와 숲명상(힐링명상), 자연 체험, 피크닉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휴식과 치유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나반’은 ‘하남에 반하다’와 ‘하남에서 만나는 나의 반려나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나무고아원에서 자신만의 반려나무를 만나 자연과 인연을 맺고, 그 과정에서 하남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한다는 취지다. 또한 한 번 즐기고 끝나는 축제가 아니라, 자연 속에서 얻은 쉼과 추억이 다시 하남을 찾는 이유가 되도록 하는 것이 하나반 프로젝트의 지향점이다.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나무고아원에서 숲요가와 숲명상이 진행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이 13일 하남시의 영유아 순이동지수(NMI)가 전국 229개 시군구 중 1위를 기록했다는 연구 결과를 언급하며, 자녀를 둔 가족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육·돌봄·교육 정책 강화를 주문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국별 주요 핵심업무 점검 회의에서 이번 결과를 33만 하남시민과 공직자가 자부심을 가질 만한 성과로 평가하면서도, 영유아 순유입이 두드러지는 만큼 가족 중심 생활서비스를 더욱 촘촘히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재 시장은 “중요한 것은 ‘전국 1위’라는 숫자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아이를 키우는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하도록 만드는 것”이라며 “하남을 선택한 가족들이 ‘하남에 오기를 정말 잘했다’고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한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이현재 시장이 언급한 연구는 서울대학교 국토문제연구소 문소현 연구원이 국토연구원 발행 학술지 ‘국토연구’ 제130권(2026년 9월)에 게재한 논문 ‘출생지역과 양육지역의 공간적 분리: 출생코호트 규모와 영유아 이동 분석’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2016∼2025년 전국 229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하남시는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성실 납부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교통과태료 체납액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2026년 9월 기준 하남시의 교통과태료 체납은 총 6,656건, 체납액은 12억 4,400만 원에 달한다. 시는 이번 특별징수를 통해 전체 체납액의 8%에 해당하는 1억 원을 징수 목표액으로 정하고, 체납자의 납부 여건과 체납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500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는 171명으로, 개인 체납액은 10억 2,300만 원, 법인 체납액은 2억 2,100만 원에 달한다. 시는 이들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체납자의 재산 및 차량 보유 현황 등을 면밀히 확인해 체납액 정리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자진납부 기간에는 교통과태료 체납자를 대상으로 ‘교통과태료 체납액 자진납부 안내 및 협조 서한문’을 모바일과 우편으로 일제히 발송한다.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안내해 자진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게 충분한 납부 기회를 제공하고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하남시는 7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직원과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0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직자 등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시민 접점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의 특이민원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했다. 이날 이현재 시장은 먼저 추석과 개천절 연휴 기간 비상근무와 현장 대응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선9기 주요 사업과 당면 현안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하남교육지원청 연내 개청과 어린이 영어도서관·위례숲속도서관 12월 개관 등 주요 공약의 차질 없는 추진을 비롯해 2027년 본예산 편성, 가을철 야외행사 안전관리 등에 대해 각 부서가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하남교육지원청 개청과 관련해서는 지난 9월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간 상생협력 정책 업무협약을 통해 하남교육지원청 우선 분리 개청이 공식 협력과제로 확정된 만큼, 관련 부서가 교육청의 추진 일정과 주요 쟁점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하남시가 2027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나타난 재정 초과 수요를 타개하기 위해, 국·도비를 비롯한 외부재원 집중 발굴 및 확보에 시정 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2027년도 본예산 요구액 조사 결과, 시의 세출 추계는 세입 추계보다 13.1%(1,272억 원)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체세입 둔화와 도비 보조율 축소, 복지·인프라 등 경직성 경비 증가가 맞물린 결과다. 이에 하남시는 내부 지출 구조조정에만 기대지 않고, 위기 돌파의 핵심 해법으로 ‘외부재원 극대화’를 설정했다. 국회와 중앙부처, 경기도와의 전방위적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해 시 주요 현안 사업의 재원을 국·도비로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과의 정책 협의도 지속해 오고 있다. 주요 공모사업, 국비 보조금 및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예산 심의 단계부터 긴밀히 공조해 오고 있으며, 외부재원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도비 보조율 축소로 압박이 커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경기도와의 소통 채널도 확대한다. 경기도의 어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은 하남시가 향후 4년 시정의 중심축을 ‘기업과 일자리’에 두고 2030년까지 투자유치 10조원을 추진한다. K-컬처 복합 콤플렉스와 K-한강 국가정원, 첨단산업과 복합개발을 중심으로 투자를 끌어들이고 이를 기업과 일자리, 지역 내 소비와 세수 확충으로 연결해 도시의 경제 체질을 바꾸고, ‘일하고 살고 즐기는’ 직주락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00일을 ‘시민의 일상을 바꾸고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 생활행정의 시간’으로 규정하면서 그 실행력을 향후 4년의 도시 경쟁력 강화로 이어가겠다는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민선 8기 4년이 교통·교육·복지·경제 등 도시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 첫 100일은 시민과 약속한 사업을 구체화하고 실행에 옮기는 데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 “도시 성장의 다음 단계는 일자리”… 2030년 투자유치 10조원 이현재 시장이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가장 비중 있게 제시한 과제는 기업과 일자리를 통한 경제력 향상이다. 하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하남시가 미래 100년을 이끌 ‘수도권 1등 직주락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민선 9기 104개 공약사업을 시민 검증대에 올리고 최종 확정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하남시는 10월 1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발대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각 권역별 대표성과 균형을 고려해 공개모집으로 선발한 시민 대표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평가단은 앞으로 공약안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추진 과정과 이행 상황을 각 생활권 시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점검하는 시민 참여 기구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6월부터 사업부서 검토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구체화된 5대 분야 104개 공약안이 전면 공개됐다. 공약안은 복지 28건, 경제·문화 26건, 주거·도시 25건, 교통 15건, 교육 10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취약한 경제 기반을 극복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교산신도시 인공지능(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K-컬처 복합콤플렉스 및 K-한강 국가정원 동시 추진, 캠프콜번 도시개발, 지하철 3·9호선 연장 등 미래 핵심 사업들을 중점 배치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하남시가 ‘청정 하남’의 도시 이미지에 걸맞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한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하남시는 하남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완공하고 9월 3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하남시 관계자와 시의회 의원, 공사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시설 준공을 축하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준공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기념말씀, 축사에 이어 테이프 커팅과 시설 현장 시찰 등이 진행됐다. 이번 준공은 ‘청정 하남’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시민들이 매일 사용하는 수돗물의 품질을 한층 높이고, 원수 수질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는 정수처리 기반을 갖췄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하남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은 창우동 산 1-68 일원에 조성됐으며, 하루 7만㎥의 수돗물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다. 하남시는 보다 나은 수돗물 공급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2021년 3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총사업비 446억 7,800만 원을 투입해 약 5년 5개월에 걸쳐 공사를 진행했다. 이후 종합시운전 등을 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하남시는 지난 9월 29일 미사노인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응원하기 위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김용만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어르신들이 참석해 노인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민요와 대금 연주로 시작해 기념식과 축하공연으로 이어졌다. 어르신들은 흥겨운 공연을 함께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행사장에는 노인의 날을 축하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과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경기도지사 표창 3명, 하남시장 표창 14명, 하남시의회 의장 표창 7명, 국회의원 표창 10명,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장 표창 2명 등 총 3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하남의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어르신들의 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하남시가 법령 개정을 기다리지 않고 지자체장에게 부여된 법적 권한을 살린 ‘적극행정’을 통해 관내 지식산업센터에 종합·전문건설업과 전기·통신·소방공사업, 스마트팜, OEM 제조업의 입주를 전격 허용했다. 29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명시된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인정하는 사업’ 규정을 근거로 삼아, 지난 28일 ‘하남시 지식산업센터 입주 대상 업종 추가 지정 고시’를 공식 단행했다. 지자체가 상위 법령 개정만을 기다리는 수동적 행정에서 벗어나, 자체 행정입법 권한을 발휘해 조기에 입주 빗장을 푼 셈이다. 이번 고시를 통해 지식산업센터 내 공장시설에 새로 입주할 수 있게 된 분야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종합·전문건설업을 비롯해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소방시설공사업 등 건설·공사 관련 4대 핵심 업종이다. 여기에 인공 광원과 환경 감지 설비, 양액·공조 등 자동제어 시스템을 모두 갖춘 수직농장·식물공장 형태의 첨단 스마트팜도 정식 입주 대상에 포함됐다. 아울러 완제품을 직접 기획하고 원재료를 부담해 자기 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