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정부시는 장년층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시니어 취업준비교육’을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재취업 의지는 있으나 구직 방법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준비 과정을 익히도록 마련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채용시장 이해 및 일자리 찾기 ▲이력서 작성과 모바일 입사지원 ▲면접 준비 및 직장생활 적응 등 구직활동 전반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55~65세 미취업자로 재취업 의지 등을 종합해 15명을 선발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 시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예약 후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이 재취업을 준비하는 장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국가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 분석‧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소관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6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년도 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을 분석해 우수‧보통‧미흡 3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시는 ▲재난안전예산 반영률 ▲재난 및 안전관리 대책 목표 달성률 ▲재난관리책임기관과의 협업 ▲문제점 및 미흡사항 보완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등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상‧하반기 안전관리계획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계획을 수립하는 등 환류체계 분야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해 ‘보통’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김원기 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각 부서와 유관기관이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정부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정부시는 김원기 시장이 7월 1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교육’에 참석해 국가 재난대응체계와 재난 유형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단체장이 수행해야 할 핵심 임무를 숙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에 맞춰 전국 시‧도지사와 시장‧군수‧구청장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국가 재난관리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행정안전부 재난관리본부장은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한 신속한 상황 판단과 선제적 주민 대피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국가재난관리정책 방향을 주제로 특강과 소통의 장을 진행했다. 또한 재난 경험이 있는 전‧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은 실제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지휘 과정과 주요 판단 사례를 공유했다. 산림청장과 기상청장, 소방청장은 각각 산불‧산사태, 기후위기, 대형화재 대응 방안과 단체장의 임무를 설명했다. 시는 이번 교육 내용을 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7월 14일 오후 강풍주의보와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근무 상황을 점검하고, 강풍‧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을 지시했다. 의정부시는 이날 오후 6시 강풍주의보, 오후 7시 10분 호우주의보 발효에 맞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근무에 들어갔다. 기상청은 의정부시에 강풍주의보와 호우주의보를 발효하고, 15일 오후까지 순간풍속 20㎧ 이상의 바람과 함께 시간당 20~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시는 주의보 발효 시 근무 단계인 비상 1단계로 강풍과 호우 대응을 시작했다. 비상 1단계에는 행정안전국장을 통제관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근무자 19명, 도로관리과‧생태하천과‧녹지산림과 등 현장 부서 41명, 동 주민센터 45명 등 총 105명이 근무한다. 시는 ▲옥외광고물, 전도 우려 시설물, 도로 위 잔재물 정비 등 강풍 피해 예방 ▲하천 산책로, 둔치주차장, 세월교 등 하천 내 위험지역 사전 통제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등 침수 우려지역 점검 및 필요시 통제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특화사업인 ‘무더운 여름 고기먹고 원기 회복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폭염과 초복을 맞아 기력 저하가 우려되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여름철 보양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올해 기존 노인과 장애인 중심의 지원 대상에서 성장기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 한부모가정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총 40가구에 가구당 소불고기 2㎏을 전달했다. 지원된 소불고기는 지역 내 광주금광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광주금광교회는 해당 특화사업을 3년 연속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복지 욕구 조사를 함께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는 내년도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진하·김성일 탄벌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광주금광교회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청 육상팀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전북 익산시에서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 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여자 800m 종목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 여자 800m에서 이다겸 선수가 2분 17초95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으며, 신미란 선수는 2분 18초75를 기록하며 2위에 올라 광주시청 육상팀이 해당 종목 1·2위를 석권했다. 특히, 이다겸 선수는 올해 출전한 여자 800m 종목에서 세 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 체육대회에서도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 G-스타디움과 같은 우수한 육상 시설에서 꾸준히 훈련한 결과가 전국 대회 우수한 성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선수들이 앞으로도 부상 없이 좋은 경기력을 유지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방부는 지난 6월 경기도 방호벽·용치 등 군사장애물 철거 대상 13개소를 확정했으나, 양주시가 지난해 11월에 건의한 7개소는 이번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민선 9기 신임 정덕영 시장은 이번 대상에 누락된 원인이 그 동안 전임 시장과 국회의원실 등의 긴밀한 협조가 없었으며, 정성호 국회의원실에서도 이러한 사안을 알지 못했음을 확인했다. 이에 즉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양주시의 여러 군사장애물 중에서 안전사고 우려 및 시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녹양동 전차방호벽과 마전동 전차방호벽 2개소를 우선적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국방부에 건의했다. 해당 구간은 차량 통행 시 시야 확보가 필요한 곳으로, 도시화가 상당히 진행된 지역임에도 군사 장애물이 도시 경관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신임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난해 11월 건의한 구간이 이번 국방부 철거대상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철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 국방부 및 정성호 국회의원실 등과 긴밀히 협력해 군사장애물 정비가 반드시 실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양주시는 군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14일 ‘경로당협의회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로당 회장단 7명들이 참석했으며, 최홍석 지동 주민자치회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경로당 무더위 쉼터 운영 방안과 시정 홍보사항 등에 대해 안내를 받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병률 경로당협의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회의 후에는 김지숙 동장이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점심을 대접하며 건강과 안부를 챙기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김지숙 지동장은 “지속적인 폭염에도 경로당을 위해 힘써주시는 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보양식으로 더위를 이겨내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동 행정복지센터는 경로당협의회와의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지동의 공동체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단체협의회는 지난 14일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화서2동 사랑의 복달임’ 행사를 개최했다. 화서2동 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관내 17개소 경로당 어르신과 화서2동 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무더운 여름철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단체장들은 어르신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건강과 생활 불편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며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 양순옥 화서2동 단체협의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행사를 준비해주신 단체협의회와 단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한 복지와 주민 화합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13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원시가 추진 중인 ‘행궁동 차 없는 거리’ 운영과 관련해 수원청년상인회, 행궁동상인회, 행궁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혹서기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보행객과 현장 운영 인력의 안전을 확보하고, 여름철 유동 인구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폭염 장기화에 따라 야외 활동이 감소하는 계절적 특성과 현장 근무자의 온열질환 예방 필요성에 공감하며, 혹서기에는 행궁동 차 없는 거리 운영을 잠정 중단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폭염뿐 아니라 태풍, 호우, 대설 등 기상특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시 담당 부서는 이날 논의된 지역 의견을 바탕으로 행궁동 차 없는 거리 운영계획 변경을 검토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인 등 지역 협의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안전과 지역 상권 활성화가 조화를 이루는 운영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고등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2026년 고등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고등동 주민자치센터 고고장구, 줌바댄스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7년 마을자치계획 및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대한 주민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마을자치계획은 ▲어르신 행복기록 장수사진 촬영 ▲수제 고추장 만들기 체험 ▲쌍우물축제 개최가 순서대로 1~3위를 차지하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고등동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이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최우선 추진사업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들은 내년도 예산 반영을 거쳐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정병철 고등동 주민자치회장은 “고등동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직접 뽑아주신 사업인 만큼, 내년에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발 벗고 뛰겠다”라고 전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필요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3일 재난 및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에게 공급하기 위해 지정·관리 중인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중 일부 생활용수를 대상으로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재난이나 단수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지정·관리하는 시설로, 평상시에도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시설 관리를 통해 비상 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번 검사는 '지하수법'에 따라 3년마다 실시하는 정기 수질검사로, 매산동·화서동·인계동에 위치한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생활용수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민방위팀 직원이 현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수원시 상수도사업소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검사 항목은 '지하수법'에서 정한 20개 항목이다. 검사 결과 수질 기준에 부적합한 시설이 확인될 경우, 해당 시설을 즉시 임시 폐쇄하고, 수질 개선 조치를 실시한 뒤 재검사를 통해 적합 판정을 받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팔달구 관계자는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정기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