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영양군은 9월 8일 오후 5시 20분 군수실에서 영양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17명)와 군수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군정에 참여하여 정책을 제안하고, 평소 청소년들이 느끼던 바람과 현장의 목소리를 군수와 직접 나누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소년 위원들은 지난 활동 기간 동안 고민해 온 지역 청소년 관련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청소년 문화·복지 공간 이용 활성화 방안 및 청소년 프로그램 확대 등에 대해 진솔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청소년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지역의 현안과 개선점에 대해 오도창 군수와 직접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청소년 위원은 “우리의 목소리가 군정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직접 군수님과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바쁜 학업 중에도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갖고 주체적으로 참여해 준 청소년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제안해 준 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영양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국가지질공원 타당성·기초학술조사 학술조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우리 지역이 지닌 우수한 지질·지형 자원의 학술적 가치를 규명하고, 국가지질공원 인증 기준 충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과업 내용은 ▲지질명소 학술조사 및 가치 입증 ▲국가지질공원 타당성 평가 ▲지형·지질보고서 작성 ▲지질명소 데이터베이스 및 지도 작성 등이다. 영양군은 관광 및 교육에 활용 가능한 생태문화자산을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달성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용역 수행을 맡은 연구진은 보고를 통해 “지역의 독특한 지질학적 특성과 생태·문화적 가치를 면밀히 조사해 차별화된 지질공원 조성전략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양군은 이번 기초학술조사 용역을 바탕으로 학술적 근거와 타당성을 탄탄히 다진 뒤, 2028년 상반기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인증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단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북경주체육문화센터가 사단법인 한국생존수영협회 주관 ‘생존수영 교육장(KSSA) 안전인증’을 9월 7일 최종 획득했다. 생존수영 교육장(KSSA) 안전인증은 한국생존수영협회 평가 담당자가 현장에 직접 파견되어, 해당 시설의 안전성과 생존수영 교육 적합성을 엄격한 체크리스트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고 이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제도다. 북경주체육문화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시설 안전성과 교육 환경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인증을 완료했다. 평가는 ▲관련 법령에 따른 허가 여부 ▲안전 관련 용품 구비 ▲수영장 안전성 ▲교육 적합성 ▲위생·청결 등 총 15개 영역에 걸쳐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공단은 이번 안전인증을 바탕으로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23일까지 예정된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 주관 초등학생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한층 더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태 이사장은 “이번 안전인증 획득을 통해 북경주체육문화센터가 시민들과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 시설임이 검증됐다.”며, “앞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의성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9월 8일 2학기 상담주간 지원의 일환으로 의성Wee센터와 및 의성군 경찰서, 의성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하여 봉양중·경북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학생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웃리치는 상담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집단상담 및 정서지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소속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짧은 등굣길에서 반갑게 맞이하며, 정서 상태 점검, 심리상담 관련 정보 제공, 삼담기관 연계 안내 등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와 대인관계, 학교 생활, 진로 및 가족관계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수 있으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집단상담의 장점을 홍보했다. 한편, 의성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고상운 회장은 ‘이번 아웃리치 활동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집단상담이 필요한 학교와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홍보로 정서적 지지와 상담 정보를 제공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9월 15일까지 의성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책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 그림책을 활용한 독후활동 ▲ '돈방석 목욕탕', '무조건 반사'를 쓴 성주희·이초아 작가와의 만남 ▲‘또북또북’을 활용한 사서의 책 읽어주기 등 책을 매개로 다양한 생각을 나누며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미경 관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스스로 책을 읽는 즐거움을 발견해 도서관을 친숙하고 편안한 문화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는 9월 8일 명호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기 위한 '학생 학업중단예방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이번 아웃리치는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느끼는 행복한 순간을 돌아보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생각해보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이 학교생활의 즐거움과 의미를 발견하고, 학교에 대한 소속감과 긍정적인 정서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활동을 마련했다. 학업중단예방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요?’라는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떠올리고, 행복했던 순간을 스티커에 표현하여 게시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학교에서 즐거웠던 경험과 소중한 순간을 공유하며 학교생활의 긍정적인 경험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소원나무’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장래희망이나 꿈, 앞으로 이루고 싶은 소원을 적어 나무에 걸어보며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표현했다. 또한 간식과 소정의 선물을 함께 나누며 학생들의 자발적이고 즐거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영덕군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5일 영덕군가족센터에서 돌봄품앗이 가족 30여 명이 참여한 '가족과 함께하는 목공 체험'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품앗이 가족들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목공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목공 체험에 대한 안내와 안전교육을 받은 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목재를 조립하고 다듬으며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들도 보호자의 도움을 받으며 직접 목공 활동에 참여하고, 완성된 작품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등 자신만의 창의성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작품에 오일을 바른 후 건조를 위해 기다리는 시간에는 별도의 게임 활동을 마련해 참여 가족들이 지루하게 기다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 체험부터 놀이 활동까지 가족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프로그램 내내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끝으로 올해 돌봄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을 지원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복원하기 위해 지난 5일 파나크 영덕 바이 소노벨에서 ‘힐링! 필링! 가족치유캠프 사후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4일 개최된 가족치유캠프의 후속 사업으로, 캠프 참여로 형성된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과 가족 친밀감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캠프 참여 후 달라진 생활을 공유하고, 친밀감 향상을 위한 인피니티풀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등 알찬 시간을 가졌다. 송재영 소장은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가족 관계 개선으로 청소년들이 긍정적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 운영과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영덕군은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우제류 242농가, 7,703두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정기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에 발생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가축전염병이다. 영덕군은 구제역 예방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예방접종은 공수의와 보조원으로 구성된 접종반이 농가에 사전 연락한 뒤 방문해 접종한다. 영덕군은 백신접종 완료 후 항체검사를 통해 면역수준을 점검하고, 축산물 이력관리시스템의 접종이력을 활용해 접종 누락 또는 유예 개체를 파악해 추가접종을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철저함을 기할 계획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최근 경북 예천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우제류 사육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철저한 예방접종과 농장 소독 등 자율 방역을 강화해 구제역 없는 청정 영덕을 함께 지켜내겠다”라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영덕군보건소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방문 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북도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낙상 위험이 큰 통합돌봄 대상자들이 익숙하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신체기능 회복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북도회는 전문 물리치료사를 대상자 가정에 파견해 운동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영덕군보건소는 방문 운동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연계하고,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방문 운동 서비스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근력과 균형 능력을 키우고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신체기능을 반영한 개인별 맞춤형 운동으로 진행된다. 김상덕 보건소장은 “전문 물리치료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만큼 낙상 예방과 신체기능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의료·돌봄 자원을 보건소 돌봄망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박정록 신임 대표이사가 7일 공식 취임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정록 대표이사는 이날 열린 재단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출됐으며, 황병직 이사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 문화복지 증진, 관광 활성화, 지역 축제 추진과 함께 선비세상·선비촌·선비문화수련원 등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재단의 사업과 조직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문화예술과 관광정책을 현장 사업으로 연결하고, 지역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이끌 대표이사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박 대표이사는 서울특별시관광협회에서 11년간 3연임의 상근부회장과, 회장권한대행 등을 역임하며 조직 경영과 인사관리, 대외사업, 관광정책 협력 업무를 총괄했다. 특히 정부와 국회, 서울시, 서울시의회 및 관광업계 간의 협력체계 구축과 거버넌스의 지평을 넓히는 한편, 관광산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전문가 역할을 수행해 왔다. 박 대표이사는 취임 소감을 통해 “영주만의 고유성이 드러나는 문화관광 정책과 콘텐츠를 발굴해 현장과 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9일 상망동 단운경로당에서 ‘찾아라! 영주 행복마을’ 사업을 진행하고 단운마을을 ‘영주 행복마을 26호’로 지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20여 명과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행복마을 지정을 축하하고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찾아라! 영주 행복마을’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간 교류와 참여를 통해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비롯해 점심 식사 제공과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행복마을 현판을 제막하며 단운마을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평은면 평은2리를 행복마을 24호, 이산면 두월1리를 25호로 지정한 데 이어 단운마을을 26호로 지정했다. 각 마을의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통해 생활 편의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재능 나눔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