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감사 전문가 출신의 ‘청렴 행정’ 기치…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공정 삼척’ 실현 약속 / “시민의 세금, 단 1원도 헛되이 쓰지 않겠다” 강력한 의지 피력
[삼척=양호선 기자] 삼척의 행정 혁신을 갈망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가 척주로를 가득 메웠다. 국민의힘 김동완 삼척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후 2시, 삼척시 척주로 132 선거사무소에서 개최한 개소식에 수많은 지지자와 시민이 몰리며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개소식은 김동완 후보가 내걸은 ‘청렴과 공정’이라는 가치 아래, 삼척의 새로운 미래를 염원하는 시민들이 하나로 뭉치는 거대한 공론의 장이 되었다.
■ ‘청렴 감사 전문가’의 귀환… “삼척의 낡은 관행 도려낼 것”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감사 출신으로 ‘감사 전문가’라 불리는 김동완 예비후보는 이날 등단하여 삼척 행정의 전면적인 쇄신을 선언했다. 그는 “삼척의 곳간을 지키고 시민의 혈세가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만드는 것이 시장의 제1 사명”이라며 행정의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특히 김 후보는 “핀란드가 투명한 시스템으로 세계 최고의 복지 국가가 되었듯, 삼척도 이제는 ‘정직’이 경제적 가치가 되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학연, 혈연, 지연에 얽매여 눈감아주던 구태 행정을 끝내고 시스템에 의한 공정한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 ‘인산인해’ 이룬 지지자들… “삼척의 자존심 세워달라” 한목소리
이날 선거사무소는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시민들이 건물 밖 인도까지 길게 줄을 설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개소식에 참석한 시민 이 모 씨(54, 남양동)는 “삼척 시민의 자존심을 세워줄 깨끗하고 전문성 있는 인물을 기다려왔다”며 “김동완 후보가 가진 감사 전문가로서의 역량이 삼척 행정을 투명하게 이끌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 후보는 몰려든 시민들의 손을 일일이 맞잡으며 “오늘 여러분이 보여주신 뜨거운 성원은 김동완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깨끗하고 잘사는 삼척을 만들라는 지엄한 명령”이라며 “그 명령을 받들어 삼척의 미래를 확실히 바꾸겠다”고 화답했다.
■ “정직이 승리하는 삼척, 척주로에서 시작되다”
김동완 예비후보의 개소식은 ‘준비된 일꾼’의 힘을 보여준 자리였다. 김 후보는 자신의 평생 자산인 ‘청렴’을 삼척 행정의 핵심 엔진으로 장착하며 다른 행보와 차별화된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시민의 세금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의 진정성을 강조하며 유권자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개소식 현장을 메운 인산인해의 물결은 삼척이 이제 투명하고 공정한 ‘시민의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는 강력한 신호탄으로 읽힌다.
“삼척의 행정 기강을 바로잡고, 모든 시민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김동완 후보의 약속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어떤 결실을 볼지, 삼척 전역의 시선이 척주로 132번지로 향하고 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