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이천시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인 임금님표이천쌀이 2026년 누적 수출량 97.6톤을 기록하며, 2022년 수출 재개 이후 연간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이천시와 호법농협은 10월 16일 호법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2026년산 임금님표이천쌀 햅쌀 10톤을 호주 시드니로 수출 출고한다. 이번 수출은 올해 4월, 6월, 7월에 이어 네 번째로 진행되는 호주 수출로, 올해 수확한 2026년산 햅쌀을 호주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에는 기존의 호주시장 시험(테스트) 물량에서 벗어나 20피트(ft) 냉장 컨테이너 1대에 10톤을 가득 적재해 출고하는 것으로, 호주 수출이 본격적인 물량 확대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동안 임금님표이천쌀은 호주 시드니 현지 매장에서 시험(테스트) 판매를 통해 높은 호응과 조기 완판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수출 물량을 10톤으로 확대해 본격적인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섰다. 무엇보다 이번 호주 수출 10톤을 포함한 2026년 임금님표이천쌀 누적 수출량은 총 97.6톤으로, 2022년 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이천시는 오는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중리동 남천공원과 남천상가 일원에서 '2026 이천시 맛있는 남천상가 할로윈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 이천시 상권활성화 페스타'의 첫 번째 행사로, ‘남천의 밤, 할로윈으로 맛있어지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핼러윈 주제의 공연과 체험을 상가 이용 혜택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가을밤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남천공원 내 야외무대에서는 오후 4시 핼러윈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케이팝 댄스공연과 이천문화재단 공연팀의 음악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5시 30분에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오싹분장 뽐내기 대회'가 열리며, 오후 6시부터는 핼러윈 영화(몬스터호텔4)를 감상할 수 있는 야외극장이 운영된다. '오싹분장 뽐내기 대회'는 핼러윈 분장을 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캐릭터 소개와 런웨이, 포즈·퍼포먼스를 통해 개성을 선보이며, 입상자에게는 시상 상품을, 입상하지 못한 참가자에게도 참가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은 이름과 연락처를 기재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0월 15일 이천시 여성회관에서 관내 기업 대표·관리자, 이천시청과 경기광역새일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기업컨설팅 성과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컨설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여성 근로자의 안정적인 고용유지와 직장문화 개선을 위한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리다교육컨설팅 박지희 대표의 '최신 채용 경향(트렌드)과 효과적인 면접 운영 전략' 짧은 특강을 시작으로 경기광역새일센터의 기업지원사업 안내, 기업컨설팅 성과 및 주요 사례 발표, 참여기업과 관내 기업체 간 의견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기업컨설팅은 동위기업(주), ㈜명진로직스, 주식회사 위셀, ㈜제나컴퍼니, ㈜해맛 등 5개 기업을 대상으로 5월부터 9월까지 총 20회 운영됐다. 기업별 특성에 맞춰 인사·노무 관리체계 정비, 조직 내 소통 강화, 신규 입사자 적응 지원, 근로환경 개선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지원했다. 특히 참여기업들은 직원 의견수렴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 중간관리자 역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이천시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에 참가해 반도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이천시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알리고 투자유치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천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참가하며 반도체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투자 대상지로서 이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반도체대전은 반도체 소자와 소재·부품·장비, 설계 등 산업 전반의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국내 최대 반도체 전문 전시회로,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30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약 6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이천시는 전시회 기간 투자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에게 이천시의 산업 기반과 투자 여건을 소개했다. 특히 우수한 수도권 접근성과 광역 교통망, 축적된 반도체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의 신규 투자와 사업 확장에 적합한 입지로서 이천의 강점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또한 기업별 관심 분야와 투자 수요를 파악하고, 입지 여건과 투자 지원제도, 행정절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이천시노사민정협의회와 경기동부물류협의회는 10월 15일 이천쌀문화축제장에서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산재예방지도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안전은 ◯◯이다' 참여형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과 작업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방문객들이 생각하는 안전의 의미를 직접 적어보는 ‘안전은 ◯◯이다’ 빈칸 채우기 이벤트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안전은 [가족의 행복]이다”, “안전은 [무사 퇴근]이다”, “안전은 [서두르지 않는 마음]이다” 등 다양한 메시지를 남기며 안전 실천을 다짐했다. 이천시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지역 축제 현장에서 시민과 물류안전담당자가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캠페인을 지속해 안전한 이천시와 물류 현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이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민행복민원실'은 전국 지자체, 시·도 교육청, 세무서, 경찰서 등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공간과 민원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천시는 2020년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우수기관 인증과 동시에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어 올해 평가에서도 연속 재인증에 성공해 ‘3회 연속 국민행복민원실’ 지정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로써 이천시는 2029년까지 3년간 우수 민원실 인증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이번 평가는 민원실 내·외부 환경, 안전성, 민원 서비스 등 5개 분야 7개 지표, 22개 평가항목에 대해 서면심사, 현지실사, 암행 체험평가, 고객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엄격하게 진행됐다. 이천시는 그동안 민원 환경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시민 중심의 ‘오픈라운지’형 민원실 조성 ▲민원인 편의 공간(PC, 건강관리존) 개선 ▲‘범용 디자인(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이천시는 지난 10월 13일 한내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자전거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시장님과 함께하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2025년부터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성장기 학생들이 자전거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천시장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자전거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강조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자전거 이용 시 안전모 등 보호장구 착용의 중요성과 교통법규 준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방법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통안전 습관을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이천시는 장호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음성군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이어온 결과, 10월 15일 시설비 분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천시와 음성군의 관련 부서 과장과 실무 담당자가 참석해 장호원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증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 장호원 공공하수처리시설 2,000㎥/일 증설… 지방비 전액 음성군 부담 이천시 장호원읍 노탑리에 위치한 장호원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시설용량 10,000㎥/일 규모로 이천시와 음성군이 공동으로 이용해 왔다. 최근 음성군 감곡처리구역에서 유입되는 하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2024년 기준 하루 평균 3,363.4㎥(최대 4,312.0㎥)가 유입돼 기존 협약에 따른 음성군 시설용량인 2,560㎥/일을 초과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2,000㎥/일 규모의 처리장 증설이 불가피해졌고, 이천시는 합리적인 비용 분담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는 고문변호사 자문을 통해 '하수도법'에 따른 원인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이천시는 10월 15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경기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이천시보건소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나란히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보건소의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과 센터의 전문적인 현장 서비스가 함께 이뤄낸 성과다.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의 조기 발견부터 상담·치료 연계, 재활과 일상회복 지원까지 시민의 마음건강을 위해 이어 온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천시보건소는 읍면동·의료기관·복지기관과 협력해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했다. 2024년부터 생명존중안심마을을 7개 읍면동에 조성하고 생명지킴이 양성을 확대했으며, 정신응급 공공병상 확보와 경찰·소방·의료기관 간 협력을 통해 위기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남부권 ‘마음온(溫) 분소’와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주민의 정신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마음안심버스는 주 2~3회 운영하며 이용만족도 평균 94점을 유지했다.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예산·인력·행정 지원도 이어가며 지역 정신건강사업의 추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컨텐츠스쿨이 협력해 진행한 특별 인터뷰 프로젝트 '자원봉사! 웹툰과 만나다!'가 세대를 잇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며 1회차가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만화를 통해 세상을 그려나가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컨텐츠스쿨 1학년 학생들과 오랜 시간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베테랑 자원봉사자들의 특별한 만남으로 이뤄졌다. 그동안 누구나 알지만 쉽게 실천하기는 다소 막연하게 느껴졌던 자원봉사를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눈높이에 맞춰 조명했다. 특히 이번 인터뷰 수업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일정 중 첫 번째 순서였으며, 성공적으로 1회차 수업을 마친 뒤 이제 앞으로 두 차례의 만남을 남겨두고 있어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인터뷰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장에서 직접 뛰어온 봉사자들의 이야기를 마주하며 깊은 울림을 얻었다. 강** 학생은 “자원봉사에 대해 깊이 있게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배** 학생은 “멀게만 느껴졌던 자원봉사가 이제는 눈에 보이는 현장처럼 가깝게 느껴진다”라고 소감을 전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시험인증센터(이천시 설성면)에서 '전파시험인증센터 진로 체험'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국가 시험·인증 현장에서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진로체험은 지역의 국가기관과 학교 사이의 벽을 허무는 ‘이천형 벽깨기 과학교육’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효양고·이현고·이천고에서 물리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 15명과 지도교사 3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국립전파연구원 소개 영상과 전파시험인증센터의 주요 업무 소개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뒤, 전파누리관 시험시설과 밀리미터파 시험동, 안테나 고속측정시스템과 야외시험장 등을 차례로 견학하며 전파·통신 기기의 시험·인증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배운 물리 개념이 실제 전파·통신 기술의 시험·인증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보며 과학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센터와 체험 일정 및 프로그램을 사전 협의하고 참여 학교 순회 차량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참여를 지원했다. &n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이천시는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자동차·이륜차 정기(종합)검사 및 의무보험 가입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자동차·이륜차 검사 미이행과 의무보험 미가입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과태료 등 시민의 불이익을 예방하고, 검사와 보험 가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관련 제도와 준수사항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이행을 당부했다. 자동차·이륜차 정기(종합)검사는 차량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법적 의무사항이다. 검사 유효기간에 따라 정해진 기간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 검사 기간을 넘길 경우 경과 기간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검사 유효기간이 지난 차량을 명의이전 받은 경우에도 관련 규정에 따라 정해진 기간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므로 차량 소유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동차 의무보험은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자에 대한 손해배상을 보장하기 위해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에 따라 가입이 의무화된 보험이다. 자동차·이륜자동차·건설기계 소유자는 차량의 실제 운행 여부와 관계없이 법령에 따른 의무보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