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5일간 자전거·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를 대상으로 ‘두바퀴 차’ 안전이용 특별주간을 운영한다. 시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 함께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이동수단의 안전한 이용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22일에는 학원이 밀집된 아름고등학교 주변에서 자치경찰위원회, 세종경찰청, 세종남부경찰서, TS한국교통안전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세종안전보안관과 함께 두바퀴 차 민관 합동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들은 자전거·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법규 위반자를 단속하고 교통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또 세종안전보안관은 합동캠페인과 별개로 시 전체를 5개 지역으로 나눠 두바퀴 차 안전이용문..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 이사회(회장 이화선) 합창단은 지난 17일 19시 제천문화회관에서 가을 희망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제천시민의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과 화합을 위하여 마련한 자리로 YG색소폰 앙상블과 협연하여 유명 성악가와 연주자들의 합창, 독창, 색소폰 연주로 진행이 되었다.음악회 1부는 여성단체협의회 이사회 합창단과 바리톤 박진철의 합창과 독창으로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화음을 전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으며, 2부는 YG색소폰 앙상블과 이사회 합창단의 협연으로 이루어져 관객들의 열광적인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특히 이번 음악회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이화선 회장은 “귀한시간 내주시어 정기연주회를 관람해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하다”며..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철)는 18일 군서면 사정리 농업인 포장에서 딸기 연구회원 1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딸기재배 전문기술교육을 실시했다.옥천지역의 딸기 재배면적은 3ha 정도로 다른 작목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소득 작목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향상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됐다.총 3회차 중 1회차는 ‘딸기 육묘 후기관리’ 주제로 7월에 추진됐으며, 3회차는 11월 추진 예정이다.초빙된 김종필(어울림 농업컨설팅) 강사는 고품질 다수확 딸기 생산을 위한 △육묘 정식 후 환경관리 △주요 병해충 발생 및 방제 △생리장해 진단 요령을 이론교육과 현장기술교육을 병행 추진하고, 농업인들이 영농현장에서 겪은 어려움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요자..
충북 단양군 도담리에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노란 꽃물결이 펼쳐지고 있다. 군은 가을꽃으로 가득한 도담정원이 새로운 매력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양팔경 중 첫 번째 경관인 도담삼봉과 어우러진 도담정원은 다채로운 가을꽃들로 가득 피어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낭만을 선사하고 있다. 도담정원은 약 40,000㎡의 넓은 꽃밭에 가우라, 백일홍, 코스모스 등 다양한 계절초화류와 갈대밭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도담정원을 배경으로 황포돛배를 타며 도담삼봉과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수변 경관을 더욱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도담정원에서는 단순한 꽃 감상 외에도 인근에서 단양군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고 있어, 방문객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6월 5일 08:00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출범 1주년을 맞이한 국민주권정부가 중동전쟁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제 성장세 회복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하면서,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도 중동전쟁 영향으로 올해 세계경제 성장전망을 2.9%에서 2.8%로 낮추었지만, 우리경제의 성장률은 1.7%에서 2.6%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구 부총리는 “OECD가 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비율 전망도 금년도 52.0%에서 48.2%로, 내년은 55.0%에서 50.2%로 큰 폭으로 낮추었다”고 하면서, “적극적 재정정책으로 성장세가 확대되고, 이를 통해 다시 재정의 지속가능성이 높아지는 선순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 부총리는 “4월 경상수지도 282.9억불 흑자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200억불을 상회했고, 1~4월 누적 경상수지도 역대 최대인 1,026.7억불 흑자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구 부총리는 “중동전쟁 영향 등 민생경제를 더욱 단단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6월 4일, ‘제25차 규제자유특구 규제특례 등 심의위원회(위원장: 중기부 장관)’를 개최하고, 규제자유특구 및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2026년 신규 지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는 경남, 경북, 울산, 전북에 총 4개 특구를 지정한다. ①경남은 시설 기준 신설을 위한 전기에서 수소, 수소에서 전기로의 양방향 발전 실증을 추진하고, ②경북은 현재는 제한된 의료품 개발 목적 대마의 재배와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③울산은 현 규정에서는 인정되지 않는 공업용 플라스틱 폐기물에서 추출한 순도 높은 기름을 석유대체연류로 재활용하고, ④전북은 반려동물 대상 임상시험 가능 품목을 확대하고 독성시험 절차를 간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특구는 경북 2개와 전남, 총 3개 특구를 지정한다. 경북은 ①국내에서는 불가능한 저속 자동차의 도로운행 실증을 위해 미국 크림슨 대학 등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②아이슬란드 등 북유럽 실증기관과 함께 소형어선 등을 전기 선박으로 개조하기 위한 실증을 추진한다. ③전남은 국내와 동남아시아에서 냉장, 청소 등 특수용도용 3륜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는 6.4.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소재 야외광장에서 「직장인들과 함께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9일, 「공짜노동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 지침(이하 ‘지도지침’)」 시행 이후 직장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포괄임금 오남용 관행의 문제점을 직접 듣고, 그 밖의 다양한 노동 관련 고민들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점심시간 무렵 가산디지털단지 인근 야외광장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직장인들이 일하면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노동부에 바라는 점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포괄임금 계약을 체결했다는 이유만으로 실제 근로시간과 상관없이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지 않는 것은 명백한 법 위반”임을 분명히 했다. 나아가 “과거의 관행을 핑계로 청년들의 열정을 빌미 삼아 ‘공짜노동’을 유발하는 노동환경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며 “우리 경제가 양적 투입에서 벗어나 혁신을 이끄는 질적 노동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일한 만큼 대접받는 가장 상식적인 원칙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라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월 4일 07:40,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최근 금융·외환시장 동향 및 리스크 요인 등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5월 수출이 전년동기비 53.2% 증가(877.5억불)하는 등 양호한 경기 흐름을 바탕으로 주식시장은 시가총액 규모가 인도를 제치고 6위에 오르는 등 전반적인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최근 주식 신용거래융자 등 차입을 통한 주식거래 증가2) 에 대한 우려가 있는 바, 시장상황점검회의 등을 통해 관련 동향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및 투자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최근 외환시장 상황과 관련하여, 역대 최대 수준의 경상수지 흑자에도 불구하고, 중동 전쟁과 외국인 주식 매도 지속 등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국내 주식시장의 급등으로 외국인투자자의 일시적 비중 조정(리밸런싱) 및 차익 실현3) 으로 인한 수급 요인이 변동성을 추가 확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 부총리는 대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양수산부는 기업, 정부,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팀코리아’가 28억달러(약 4조원) 규모의 ‘미국 루이지애나 FLNG 해양플랜트 1호기 건설사업’ 수주를 6월 1일(미국 현지시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업을 주도하는 블랙록(세계 최대 글로벌 자산운용사) 펀드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녹색펀드, 해양진흥공사가 투자하고,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해 금융 구조화에 지원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EPC 수주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에는 연료 연소 후 배기가스에 포함된 질소산화물을 촉매를 통해 질소와 물로 환원하여 배출을 저감하는 선택적 촉매 환원법, 버려진 폐열을 회수 후 스팀과 전기를 생산함으로써 에너지 재사용을 극대화하는 배열회수보일러 등 우리 기업의 친환경 설계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기업, 3개 부처, 2개 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우리 기업의 대형 인프라 사업 수주를 이끌었을 뿐 아니라 향후 미국 에너지 인프라 시장 진출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번 프로젝트가 금융, 시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6월 1일 까이스 빈 모하메드 알 유세프(Qais bin Mohammed Al Yousef) 오만 경제특구자유구역청 의장과 화상 면담을 갖고 안정적인 자원 공급, 우리 기업의 플랜트 수주, 물류 원활화 등 양국 간 주요 경제협력 현안을 논의했다. 그간 정부는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자원 확보, 공급망·수출 영향 최소화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이를 통해 원유·나프타의 안정적 수급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동 장관 회담은 이러한 성과의 일환으로 호르무즈 해협 바깥에 위치하여 대체 물류 거점 및 자원 공급원으로서 잠재력을 보유한 오만과의 협력 확대를 가속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오만이 우리나라의 주요 에너지·자원 협력 파트너로서 원유와 나프타의 안정적 수급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지난 4월 전략경제협력 특사 방문을 계기로 오만 정부가 원유·나프타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적극 협조해준 것에 사의를 표하며, 특사 방문 당시 협의된 원유·나프타 공급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5일 최근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현장을 방문하여 수습상황을 점검하고, 대전 유성구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조문한 뒤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이 청장은 현장에서 사고 수습 현황과 피해 상황을 보고받은 뒤,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철저한 사후처리가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방위산업 전반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합동분향소를 조문하여 “안타까운 희생에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하며, 그 어떤 가치도 근로자의 ‘안전’보다 우선할 수는 없다”라며, “이번 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향후 유사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방위사업청 대전청사에서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신속한 합동 안전점검 착수와 재발방지대책 마련 방안을 토의했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사고의 신속한 수습과 후속 대응 전반을 총괄하기 위해 ‘안전사고 대응 TF’를 가동 중입니다. 고용노동부, 소방청 등과 조속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으로, 관계기관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5일 제주항에 정박한 카페리 여객선에서 '전기차 화재 대응 합동훈련'을 점검하고, 남해어업관리단에서'해양안전 TF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합동훈련을 통해 화재발생 시 상황 전파부터 여객 대피, 초기 진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소방청·해양경찰청·선사 등 관계기관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황 장관은 훈련 점검 후 선원들과 함께 선교를 비롯한 여객선의 주요 시설을 일일이 살피며, 선장 등 관계자에게 안전 운항을 당부했다. 이어 황 장관은 남해어업관리단으로 이동하여 해양수산부 소속기관,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해양안전 TF'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는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준비사항 등 해양안전 TF 관리과제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여름철에 빈발하는 해상추락 사고 등의 원천 차단을 위한 기관별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인적 과실 등에 따른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국민이 연안여객선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여객선사고 재발방지 혁신 전략을 보고받았으며, 선원·운항 관리 강화, 항로 안전성 확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6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주재로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개발위원회’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및 민간위원과 함께 농어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삶의질위원회 실무위원회는 그간 서면회의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농어촌 삶의 질 향상과 범부처 협력 강화를 위해 이번 회의는 송미령 장관이 직접 챙겨 대면회의로 개최했다. 해양수산부, 교육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10개 부처·청과 농업인 단체 및 농·수협중앙회, 분야별 전문가 등 민간위원 11명이 참석하여 농어촌 삶의 질 향상에 관한 5개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에 수립된 제5차 농어촌 삶의 질 향상 기본계획(’25~’29)에 따른 연차별 추진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으며, 농어촌 생활여건의 지표가 되는 ‘농어촌서비스기준’ 점검 결과와 농어촌의 특성을 반영하여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농어촌영향평가’ 결과, 위원회 운영 내실화 방안 등을 심의했다. 2025년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평가 결과, 대체로 계획대로 추진됐으나 일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행정안전부는 6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요 국정과제인 '생명안전기본법'과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특별성과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특별성과포상금은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올해 처음 도입되어 전 부처에서 시행 중인 제도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1차 지급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 포상금을 수여하게 됐다. [ 적극적 입법 노력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 강화 ] '생명안전기본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범정부 차원의 생명안전 정책 추진 체계와 기본 원칙을 마련한 법률이다. 특히, 재난·사고의 예방부터 대응, 수습까지 국가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국민의 안전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법 제정 총괄부서인 안전정책총괄과 법무팀은 수십 차례 국회 방문, 시민 단체와의 끈질긴 협의를 통해 법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를 통해 법안 마련 및 통과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또한 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외동포청은 6월 5일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과 재외동포청 출범 3주년을 맞아 전 세계 재외동포들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기념행사를 서울 서초동 외교타운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다 건너 목소리, 정책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전 세계 재외동포들과의 온라인 실시간 소통과 학계의 정책 제언을 담은 학술포럼으로 진행됐다. 1부 온라인 소통 간담회에서는 세계 각지의 재외동포들과 화상으로 연결해재외동포청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민원 해소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법무부 등 재외동포 정책 관련 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동포사회 민원과 현장 건의사항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한국휴대전화 없이 국내 온라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재외국민 간편인증서의 활용처 확대, △한인회 등 재외동포단체 지원금 확대, △재외공관을 통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및 1종 운전면허 갱신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들은 재외국민 간편인증서의 민간 서비스 활용 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행정안전부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한 해 동안 추진한 핵심 정책성과를 발표했다. 행정안전부는 ▲민생경제 회복과 균형성장, ▲국가 정상화와 일 잘하는 공직사회 구현, ▲생명존중사회 조성과 재난 피해 최소화 등 3대 분야에서 국민의 삶에 행복을 더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3대 분야별 세부 정책성과는 다음과 같다. 1. 민생에 온기를, 지역에 활기를, 국민 삶을 플러스+ 했습니다. 먼저, 행정안전부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추진했다. 지난해에는 13.5조원 규모의 민생회복소비쿠폰을 지원하여 계엄 사태로 위축된 지역경기 회복을 뒷받침했으며, 올해는 6.1조원 규모의 고유가피해지원금을 지급해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경기 위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방정부가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은 올해(’26년)부터 국비 지원을 의무화하여, 지난 정부 0원까지 삭감됐던 국비 지원 규모를 ‘25년 1조원, ’26년 1.15조원으로 대폭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의 안정적인 버팀목을 마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6월 5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문학 분과 제3차 회의’를 주재한다. 지난 2025년 11월 10일,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문학, 연극, 뮤지컬, 미술 등 11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문학 분과에는 분야별 창작자(은희경, 방현석, 곽효환, 문태준, 이수지, 이낙준), 번역가(얀 디륵스, 정은귀), 출판업계(김현우)를 대표하는 위원(총 9명)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3차 회의에서는 그동안 자문위원들이 제안했던 문학 창작지원 강화, 번역 및 해외진출 활성화, 국민 문학향유 확대 등을 논의한다. 주요 정책 방향은 먼저, 문체부는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그동안 중견작가 위주로 지원했던 창작지원금을 경력단계별(신진 – 유망 - 중견)로 세분화하여 맞춤 지원을 한다. 일자리와 창작공간을 함께 제공하는 ‘문학 상주작가’ 사업의 지원 인원을 확대하고, 현재 7개월인 근무 기간 역시 연장한다. 신진 작가의 데뷔 무대이면서 동시에 원고료 지급을 통해 작가들의 수입원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 4일 자로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 7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원 위촉은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 등에 따른 것으로, 위원들의 임기는 3년이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강신욱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김경태 한림대 법학과 교수, 이영준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임장원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교수, 정무식 가천대 게임영상학과 교수, 정유원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상임이사, 하성화 법무법인 화현 변호사이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게임물의 등급 분류와 사후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기 위한 기관으로,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1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 등에 따라 문화예술, 문화산업, 청소년, 법률, 교육, 언론, 정보통신 등 관련 분야 단체의 추천을 받아 문체부 장관이 위촉한다. 문체부는 게임산업에 대한 이해, 청소년 보호와 이용자 권익 보호에 대한 균형감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위원 위촉을 진행했다. 게임산업을 둘러싼 정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국가유산청은 6월 1일부터 3일까지 태강릉 등 조선왕릉 인근 개발계획에 대한 세계유산영향평가와 관련하여, 국제 전문가들과 세계유산영향평가의 방향성 등을 점검하고 보완사항에 대해 사전 자문을 지원했다. 앞서 지난 1월 29일 태릉CC 주택 공급 대책 발표 당시, 국가유산청과 국토교통부는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 간의 조화를 도모하고자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기로 사전 협의한 바 있다. 이번 기술 자문은 국토교통부의 평가서 작성 과정에 국제기구를 초청해 사전 자문을 제공받음으로써 평가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국제기구의 검토 기간을 단축해 보다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자문에서는 유네스코(UNESCO) 및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 전문가 2인이 국가유산청의 협조 아래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 및 세계유산영향평가 수행팀과 함께 태강릉 등 조선왕릉 현장을 직접 답사하며 해당 개발 사업이 태강릉을 비롯한 조선왕릉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에 미칠 영향을 폭넓게 점검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 및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악진흥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국악의 날’을 기리기 위해 6월 5일 오후 5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국악, 일상의 울림이 되다’를 주제로 ‘제2회 국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아울러 ‘국악 주간’을 6월 5일부터 14일까지 운영,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국악 공연과 전시, 학술, 체험행사 등을 진행한다. 최휘영 장관은 기념식 현장을 찾아 ‘국악의 날’을 축하하고 국악인들을 격려한다. ‘제2회 국악의 날’ 기념식은 국악 및 문화예술계 관계자, 사전 신청 관객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국악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기념식에서는 국악 진흥에 기여한 국악인의 공적을 기리는 ‘대한민국 여민락상’을 시상한다. 올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국악 진흥에 기여한 충청북도 영동군과 김창환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이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국립무용단은 북의 울림으로 국악의 번영을 기원하는 ‘고무악’을, 국악 그룹 ‘4인 놀이’는 민속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 ‘놀이’를 선보이고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소리꾼 박애리, 인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국가유산청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지난 1년간 ‘국민과 함께한 1년, K-헤리티지로 세계를 매료하고 국민의 삶을 바꾸다’라는 기치 아래 국가유산의 K-관광 브랜드화를 통한 지역성장 견인과 국민 편익을 극대화하는 규제혁신, K-헤리티지의 세계화로 글로벌 문화유산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뚜렷한 정책성과를 거뒀다. 고궁(古宮)을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브랜드화하여 지난해 역대 최다 관람객을 유치했다. ‘궁중문화축전’, ‘창덕궁 달빛기행’ 등 고궁의 역사성과 매력을 활용한 역사관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결과, 2025년 궁·능 관람객은 1,781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 중 외국인 관람객은 427만 명으로, 코로나19로 줄어들었던 궁능 관람객 수를 본격적으로 회복하기 시작한 2022년 대비 약 7배 증가한 수치이다. 이러한 관람객 증가 추세는 올해도 지속되는 상황이다. BTS 광화문 공연(3.21.)의 긍정적 영향까지 받으면서 2026년 4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545만 명이 방문했고, 이 중 외국인은 28% 증가한 141만 명을 기록하며 K-고궁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5월 29일 영진위 기획개발지원센터 ‘씬원(서울 중구)’에서 ‘한국 영화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민관협의체’의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한다. 민관협의체는 최근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한국 영화의 수익 구조를 정상화하고, 극장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유통 플랫폼 간의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정부 주도로 출범한다. 특히 이번 제1차 회의에서는 최휘영 장관을 비롯해 영화 제작과 배급, 상영을 비롯해 티브이오디(TVOD), 에스브이오디(SVOD) 등 영화 유통구조 전 과정에 걸쳐 실질적인 영향력을 가진 핵심 의사결정자 총 22명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문체부는 이번 민관협의체를 통해 규제 중심 방식 대신, 영화계 안에서 자율적 합의를 통한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민관협의체는 앞으로 영화 수익 극대화를 위한 적정 홀드백(극장 개봉 후 부가 시장 상영까지의 유예기간) 자율 협약 체결, 상영 환경 개선을 위한 영화계 요구사항 등을 순차적으로 협의해 나간다. 최휘영 장관은 “한국 영화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사들이 한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최근 광주 지역에서 발생한 여고생 피습 사건 등으로 학생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올빼미방범대'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빼미방범대는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 지원과 학교폭력, 청소년 비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1년 진도교육지원청이 지역민과 학부모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구성한 학생 보호 활동 조직이다. 학생들의 활동 범위가 학교 밖으로 확대되고 야간 시간대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올빼미방범대는 주 6회 진도읍 학교 주변과 학원가, 군강공원, 하천변, 터미널 사거리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PC방, 노래방, 편의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의 안전 환경을 점검하고 건전한 생활문화 조성을 위한 계도 활동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특히 야간시간대 순찰 활동은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지원하는 데 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환경교육주간은 ‘좋다! 배우고 즐기고 나눌 수 있어서’를 슬로건으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환경의 날’ 당일인 5일 본청에서는 다채로운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이 진행돼,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전남교육청은 사용하지 않는 보조배터리와 텀블러를 모아, 자원순환업체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하는 ‘보·텀·업 캠페인’을 펼쳤다. 직원들은 재사용이 가능한 자원을 순환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했다. 교육청은 기부자에게 종량제봉투를 기념품으로 제공해 자원순환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같은 날 점심시간에는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했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5일 청사 상황실에서 교육부,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전남·광주 교육행정체제 통합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 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 최교진 교육부 장관,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장 등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성공적 출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양 교육청이 추진해 온 통합 준비 경과를 공유하고, 조직·인사·재정·정보시스템·자치법규 등 분야별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통합교육청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조직 구성 방향, 인사 운영 원칙 등 주요 현안을 검토했으며, 6월 말까지 추진할 후속 과제와 향후 일정을 점검했다. 전남교육청은 통합교육청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교육부 장관에게 두 가지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우선, 교육격차를 줄이고, 미래교육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특별법에 교육재정 지원 근거를 명확히 담아줄 것을 요청했다. 또, 농산어촌 교육기반을 유지하고, 교원 정원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을 위해 특별법에 교원정원 보장 특례를 반영해줄
김태균 전남도의장은 6.3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으로 당선된 민형배 당선인과 초대 교육감으로 당선된 김대중 당선인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과 발전을 기원했다. 김태균 의장은 “이번 선거는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제1호 모델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역사적인 선택이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며 “이는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공동체로 나아가는 통합시대의 새로운 출발이자,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께서는 ‘남부권 메가시티’ 시대를 선도할 장기적인 발전 로드맵으로 통합특별시의 비전을 실현하고, 지역 간 균형과 포용을 토대로 모든 도민과 시민이 통합의 성과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대중 교육감 당선인께서도 새로운 교육자치 패러다임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글로벌 미래교육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중심적인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균 의장은 또한 “전라남도의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안정적으로 출범하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는 전라남도교육청‧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함께 6월 5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교육행정체제 통합 추진 보고회」를 개최한다. 「교육행정체제 통합 추진 보고회」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이하 당선인), 전남교육청‧광주교육청의 부교육감, 통합준비 실무조직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교육부와 전남교육청‧광주교육청은 지난 3월 통합준비 실무조직을 설치한 이후, 분야별 체계적 통합을 위해 현재까지 7차례 정기 회의를 실시했다. 아울러, 조직‧인사‧재정‧자치법규 등 8개 세부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통해 세부 방안을 조율한 바 있다. 이번 보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하, 통합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교육행정체제 통합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과 후속 조치 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통합교육청의 ▲조직 ▲정보시스템 ▲자치법규 제정 등 분야별 출범 준비 상황, 그 외 후속 조치 사항 및 통합 주요 일정 등에 대하여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먼저 통합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원활한 대민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양 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는 6월 4일 ‘2026년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교재 개발 및 보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6년에 비티에스(BTS)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어 보조교재 1종, 초급 1단계 스마트 디지털교재 1종, 인도·필리핀·베트남 등 국가별 맞춤형 교재 7종 등 총 9종을 개발한다. 올해 한국어교재 보급 예정 수량은 약 26만 권이다. 교육부는 해외 청소년들이 한류 문화에 관심과 흥미가 많은 점에 착안해 2021년부터 비티에스(BTS) 한국어 보조교재 총 8종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올해는 더 많은 학생이 케이-팝(K-POP)을 통해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기존 교재들의 핵심 내용을 선별한 통합본 1권을 개발한다. 아울러 작년에 개발한 케이(K)-드라마 한국어 보조교재도 올해부터 보급한다. 케이(K)-드라마 한국어 보조교재는 우리나라 드라마에 담긴 한국 사회의 일상적인 모습을 바탕으로 생생한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게 설계됐다. 교육부는 올해 해외 한국어반 학생들이 개인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학습할 수 있는 ‘스마트 디지털교재’를 추가로 개발한다. 기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026 신한 SOL KBO 리그 5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승규가 선정됐다. ADT캡스가 KBO와 함께 운영하는 ‘월간 캡스플레이’는 팀 승리에 기여한 결정적인 호수비를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수비 시상 프로그램이다. 한 달간 KBO 리그 경기에서 나온 수비 장면들을 대상으로, KBO 기록위원회가 정한 퍼포먼스 기준에 따라 수상자를 선정한다. 5월 월간 캡스플레이의 주인공 박승규는 지난달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7회말, 박승규는 한화 투수 김종수의 투구를 역전 투런 홈런으로 연결하며 경기의 흐름을 뒤집었다. 이어 삼성이 4-3으로 1점 차 리드를 이어가던 9회 초 2사 2루의 수비에서, 한화 허인서가 내야수 키를 넘기는 안타성 타구를 만들어내자, 박승규는 타구 지점으로 빠르게 달려가 중전 타구를 정면 다이빙 캐치로 잡아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어냈다. 5월 월간 캡스플레이로 선정된 박승규의 호수비 장면은 KBO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월간 캡스플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6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경남 양산 에이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의 17번홀에서 홀인원을 최초로 기록하는 선수에게는 약 1억 원 상당의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총상금 16억 원, 우승상금 3억 2천만 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KPGA 투어 단독 주관 대회 중 최대 상금을 자랑한다. 모두 156명의 선수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에이원CC 최고 난도 파3홀, ‘짧게 치면 곧바로 위기’ 홀인원 부상이 걸린 17번홀은 에이원컨트리클럽 서코스 6번홀로, 파3에 전장 205~215야드(대회 기간 기준)에 달하는 코스 내 가장 긴 쇼트 홀이다. 그린 앞 공간이 없어 정확한 샷이 요구된다. 이 홀의 가장 큰 함정은 그린 바로 앞에 도사린 깊이 3m의 깊은 벙커(일명 항아리 벙커)와 페널티 구역이다. 그린 좌우와 뒤편에도 벙커가 포진해 있어 사방이 함정이지만 공략의 핵심은 명확하다. 절대 짧지 않게 치는 것. 짧아서 앞에 그린 앞에 떨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KBO는 종합식품기업 팔도와 함께 ‘KBOX팔도비빔면 콜라보 제품’을 선보인다. 팔도비빔면은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0억 개를 넘어선 팔도의 대표 브랜드로, 여름철 계절면을 넘어 남녀노소가 사계절 즐기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프로모션은 KBO 리그와 팔도비빔면을 결합한 콜라보 제품을 통해 팬들이 제품 구매는 물론, 모바일 콘텐츠를 통해서도 KBO 리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콜라보 제품은 중독성 있는 가사와 친숙한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은 팔도비빔면 CM송과 KBO 올스타전의 드림·나눔팀 구성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드림 올스타 소속 구단(SSG·삼성·KT·롯데·두산)을 담은 ‘오른손비빔팀’, 나눔 올스타 소속 구단(LG·한화·NC·KIA·키움)을 담은 ‘왼손비빔팀’, 그리고 10개 구단 전체를 아우르는 ‘양손비빔팀’ 등 총 3종으로 선보인다. 각 패키지에는 해당 구단의 선수 프로필 카드가 랜덤으로 동봉돼 카드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 팬들은 카드 뒷면의 QR코드를 통해 전용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선수 카드를 등록하고, 실제 KBO 리그 경기와 연계된 라인업 예측 및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경남 인터뷰] 1R : 5언더파 66타 (버디 6개, 보기 1개) T5 - 오늘 라운드 어땠는지? 첫 홀부터 버디를 잡고 출발하며 전체적으로 편하게 잘 플레이했던 것 같다. 중간 중간에 큰 실수 없이 버디 기회 올 때 버디 잡고 어려운 홀에서 잘 막고 하면서 66타로 잘 마무리했다. - 역대 2번째로 국내 통산 상금 50억 원 돌파를 앞두고 있는데? 사실 크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 '대회 출전하다 보면 언젠가 돌파하겠지'라고 생각해 따로 의식하고 있지는 않다. 아직 상반기니까 올시즌 꾸준한 플레이 펼치다 보면 '조만간 넘지 않겠느냐'라고 가족들과 얘기했다. - 남은 라운드 전략은? 지금 티샷, 아이언샷이 괜찮다 보니까 퍼트만 더 잘 따라준다면 우승 기회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열심히 하겠다. [옥태훈 인터뷰] 1R : 2언더파 69타 (버디 3개, 보기 1개) T32 -오늘 플레이를 돌아보면? 전체적으로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최근 샷 감각이 좋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롯데 김태형 감독이 통산 800승까지 단 1승을 남겨두고 있다. 김태형 감독은 2015시즌 두산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감독 커리어를 시작했다. 2015년 3월 28일 잠실 NC전에서 첫 승을 기록했고, 부임 이듬해인 2016년 5월 11일 문학 SK전에서 100승을 달성했다. 이후로도 2020년 10월 3일 잠실 KIA전에서 500승을 달성한 데 이어, 2022년 5월 4일 잠실 LG전에서 600번째 승리를 챙겼다. 김태형 감독은 두산 감독으로 총 1,149경기에서 645승을 거뒀다. 2022시즌을 끝으로 두산 감독직에서 물러난 김태형 감독은 2024시즌 롯데 감독으로 부임하며 KBO 리그에 복귀했다. 롯데 부임 첫해인 2024년 8월 31일 잠실 두산전에서 자신의 통산 700번째 승을 달성했다. 롯데가 1승을 추가할 경우 김태형 감독은 KBO 리그 역대 7번째 800승 달성 감독이 되며, 현역 감독 중에서는 한화 김경문 감독에 이어 두 번째로 800승 고지에 오르게 된다. 또한 김태형 감독은 9경기 출장 시 통산 1,500경기 출장 기록도 달성하게 된다. 이는 KBO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민준 인터뷰] 1R : 7언더파 64타 (버디 8개, 보기 1개) 단독 선두 - 오늘 플레이 어땠는지? 오늘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잘 플레이했다. 샷도 잘 됐고 퍼트에서 특히 잘 됐다. - 올시즌 성적은 만족스러운지? 아직까지 막 만족스럽지는 못한데 그래도 최근 3~4년 안에 샷 감각, 퍼트 감각이나 올해가 제일 좋은 편이다. 재작년에 스윙 코치를 바꿨는데 서서히 적응하고 있다. - 어떤 부분이 좋아졌는지? 스윙 쪽으로 이전에는 잘 치다가 상위권에 있을 때 압박감이 오면 안좋은 공, 특히 훅 구질성 공이 많이 나왔다. 원래 페이드 구질을 치고 싶어 했고 그러한 부분들을 다 페이드 구질로 교정했다. '실수가 나왔을 때 공만 살리자'는 취지로 스윙 코치를 바꾸게 됐다. - 멘털적인 부분은 바뀐 게 없는지? 멘털적인 부분에서도 나이를 먹으며 아이도 생겨서 그런지 화도 안 내려고 하고 최대한 차분하게 플레이 하려고 하고 있다. 멘털적으로는 작년, 재작년도 괜찮았지만 올해가 제일 좋다. - 결혼한 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월 5일 오후 4시 30분부터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서울 강남구 소재) 야외 무대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 및 대한민국 기후행동 출범식을 ‘기후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탄소문명에서 녹색문명으로의 전환을 위해 화석연료 중심의 석유국가에서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기국가로 이행하는 과정에 전 사회구성원이 연대하여 기후행동 실천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되새긴다. 이날 출범식에는 강금실 대한민국 글로벌기후환경대사, 천주교서울대교구 정순택 대주교, 대한불교조계종 선일스님, 와이더블유씨에이(YWCA) 조은영 회장,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정대진 회장 등이 참여하며, 기후행동 선언에 동참하며 사전 등록한 국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후행동 홍보대사인 가수 미연과 배우 권율이 출범식을 통해 탄소를 줄여 하나뿐인 지구를 지킵니다, 햇빛과 바람으로 전기를 만듭니다 등 ‘대한민국 기후 시민 10가지 약속’을 발표하고, 종교계‧산업계‧기후환경단체‧공공기관 등 사회 전분야가 함께 모여 기후행동을 지원하기로 선언할 예정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상청은 6월 2일(화), 유럽기상위성센터(센터장 필 에반스(Phil Evans))와 기상위성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제10차 기상청-유럽기상위성센터 양자 기상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2006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격년으로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20년간 기상위성 자료의 공동 활용과 기술 협력을 통해 재해대응 역량 강화, 수치예보모델 정확도 향상을 위한 위성자료의 활용, 기후변화 감시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특히 유럽기상위성센터의 극궤도 기상위성 자료를 활용한 위성기반 기온·습도 연직구조 산출 정확도 향상, 기상위성자료의 기후 및 예보 활용을 위한 전세계 차세대 기상위성 자료 네트워크 내 상호검증 협력(GEO-Ring Inter-calibration), 기상청의 소형산불탐지를 위한 유럽 저궤도 위성 활용 기술의 공유, 위성 기반 온실가스 검증 기술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했다. 이러한 협력 성과들을 기반으로 이번 회의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위성자료 예보 활용 방안 △위성 기반 산불 탐지 기술 △위성 기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상청은 올해 들어 한반도에 가장 근접한 태풍인 제6호 태풍 ‘장미(JANGMI)’가 북상함에 따라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태풍특보가 발표됐고, 이는 우리나라 영향 태풍 가운데 역대 세 번째 이른 사례라고 밝혔다. 한반도 영향 태풍은 2011년 부터 우리나라 특보구역 내의 태풍특보 발효 유무로 결정되며, 6월 2일 03시에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발효된 풍랑경보가 태풍경보로 변경되면서 올해 첫 영향 태풍으로 기록됐다. 이 태풍은 1일 낮 오키나와 부근에서 오른쪽으로 전향했으며, 2일부터 3일 사이 일본 남쪽해상으로 이동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리나라 육상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3일 오전까지 남해상과 제주도해상, 동해남부해상에는 풍랑, 남해안과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최근 우리나라를 포함한 북서태평양의 해수면 온도와 해양 열용량이 평년보다 높아 열대저기압 발생 및 발달에 좋은 조건인 상황에서 올해 첫 영향 태풍이 평년보다 매우 이른 시기에 발생했다”며, “특히 한반도 주변 해역의 해수면 온도도 높아 태풍 북상 시 강도를 유지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철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6월 1일 농촌진흥청, 산림청, 한국농어촌공사, 농협, 지방정부(충청남도, 예산군)와 함께 태풍·호우 등 대응체계를 사전 점검하는 한편,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개정에 따라 지난해 재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추가 복구비를 소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송미령 장관은 본격적인 장마철 도래 전,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충남 예산군 현장에서 관계기관과 지방정부의 여름철 재해 대응 추진체계를 점검하고, 지난해 파손된 배수장의 복구 현장도 방문·시찰했다. 먼저, 지난 4월부터 추진한 수리, 원예, 축산, 방역, 산사태, 산지태양광 등 각 분야 취약시설 점검사항을 보고 받고, 여름철 대책기간 중 재난상황실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공조하여 상황관리, 농가홍보, 피해복구 등 비상대응 체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아울러, 지난해 파손된 성리1 배수장을 방문하여, 배수펌프 및 변압기 교체, 전기설비 일체(수배전반) 재설치 등 복구현황을 확인하면서, 금년 여름철 집중호우 발생 시에 주변지역이 침수가 되지 않도록 시설 점검하고 비상근무 체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림청은 현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및 공동성장’ 정책을 이행하고, 산림분야의 단계적이고 실천가능한 남북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한반도 산림포럼’(이하 산림포럼)이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산림포럼은 산림청장과 김연철 (사)한반도 평화포럼 이사장(前 통일부 장관)이 공동의장을 맡고, 학계·연구기관·국제기구·국제NGO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내·외부 위원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연철 공동의장의 남북산림협력에 대한 기조연설과 산림포럼 위원들의 남북교류·협력 분야 경험에 기반한 다양한 제언이 있었으며, 앞으로도 정례적인 포럼을 통해 민·관·학 전문가들과 상시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한반도 산림포럼을 통해 전문가들의 남북산림협력 추진방안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현 정부의 통일정책 비전인 ‘한반도 평화공존 및 공동성장’에 기여하고,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산림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상청은 기상청을 비롯한 전 세계 기상청의 기후예측모델 결과와 대기, 해양, 해빙, 눈덮임 등의 기후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3개월전망(2026년 6~8월)’을 발표했다. 기온은 6~8월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 여름철에 영향을 주는 북인도양과 북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북대서양 해수면 온도에 양의 삼극자가 발생하고 있어, 우리나라 동쪽 고기압성 순환 발달로 열대 온난기류 유입이 증가하고, 우리나라 상공의 고기압성 순환 강화로 일사량이 증가하여 기온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강수량은 6~7월은 평년보다 대체로 많겠고, 8월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북인도양과 북태평양의 높은 해수면 온도 영향으로 우리나라 동쪽에 고기압성 순환을 형성하여 남쪽의 다습한 기류 유입을 강화할 수 있고, 봄철 티베트고원의 평년보다 많은 눈덮임으로 동아시아 상층 기압골이 강화되어 우리나라의 강수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여름철 동안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의 위치에 따라, 강수 지역의 변동성이 클 수 있으며, 기류수렴에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이 질문은 단순히 경제성장이나 국가경쟁력에 관한 질문이 아니다. 대한민국이 인류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이다. 오늘날 세계는 전쟁과 갈등, 기후위기와 빈곤, 질병과 인구감소라는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첨단 과학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지만 인류는 여전히 분열과 대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대한민국이 세계평화의 중심국가로 성장할 수 있다면 그것은 단순한 국가적 성공을 넘어 인류사적 의미를 가질 것이다. 대한민국은 특별한 역사적 경험을 가진 나라이다. 식민지의 아픔을 겪었고 전쟁의 폐허를 경험했으며 분단의 현실 속에서 살아왔다. 그러나 우리는 포기하지 않았다. 산업화를 이루었고 민주화를 이뤘으며 세계가 주목하는 선진국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경험은 대한민국만의 소중한 자산이다. 특히 우리 민족에게는 홍익인간이라는 위대한 철학이 있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이 정신은 특정 민족만을 위한 사상이 아니다. 인류 전체의 행복과 공존을 지향하는 보편적 가치이다. 21세기 대한민국은 이 홍익인간 정신을 세계무대에서 실천해야 한다. 경제강국을 넘어 평화강국으로, 기술강국을 넘어 인류공헌국가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완도군수 선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전통적으로 더불어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분류돼 온 완도에서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가 팽팽한 양강 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무소속 김신 후보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면서 선거 판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우홍섭 후보와 무소속 김신 후보의 맞대결로 압축됐다. 31년간 공직에 몸담고 전 진도부군수를 지낸 우홍섭 후보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우 후보는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체계적인 지역 발전 전략을 통해 완도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맞서는 김신 후보는 50여 년간 완도에서 살아온 지역 출신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민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그는 "완도의 미래는 특정 정당이 아닌 군민 모두의 것"이라며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토박이 후보임을 부각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김신 후보가 후보 적합도와 당선 가능성 부문에서 우위를 보이는 흐름이 나타나면서 민주당 진영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특히 무당층과 중도 성향 유권자들 사이에서 김 후보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며, 이번 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완도군수 선거판이 과열되고 있다. 과거 전통적인 더불어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알려진 완도에서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와의 양강구도 속에 무소속 후보의 약진이 두드러지자 비상이 걸렸다. 이번 완도군수 후보 선거는 민주당 우홍섭 후보와 무소속 김신 후보가 대결하는 양상이다. 전(前) 진도 부군수 출신인 민주당 우홍섭 후보는 31년간 공직 생활과 행정 전문성을 내세우며 과거 경험을 살려 안정적인 군정을 이끌겠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우 후보에 맞선 김 후보는 50여 년간 완도에서 살아온 ‘완도 토박이’라는 강점을 내세우며 “완도의 미래는 어느 한 정당의 소유가 아니라 군민 모두의 것”이라며 군민들의 올바른 평가를 받겠다는 입장이다. 결국 완도 선거는 민주당 행정 전문가와 무소속 지역 토박이 간의 각축장이 된 셈이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김신 후보 측이 후보 적합도와 당선 가능성 모두에서 우세라는 흐름을 보이자 민주당 측이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다. 그리고 유권자들의 성향을 살펴보면, 무당층과 중도 성향의 유권자들이 김 후보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한 응답이 많아 이번 선거는 기존 정당 중심의 성향보다 후보 개인의 역량과 지
지방선거를 코앞에 두고 일부 전남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야권 및 무소속 주자들의 약진이 뚜렷해지면서 막판 돌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 기반이 공고한 전남지역의 경우 과거부터 ‘민주당 공천은 곧 경선 승리’라는 등식이 있는 지역이라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이번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정당별 후보자들의 숫자를 보면 알 수 있다. 현재 전남 지역에서는 민주당 후보 22명, 무소속 25명, 조국혁신당 13명, 진보당 2명, 정의당 1명 등이 출마를 선언했다. 전남지역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7명의 무소속 당선자가 나온 것을 감안 하면, 이번 선거에도 충분히 이변 가능성이 예견된다. 과거 사례를 보면 지난 재보궐선거 당시, 혁신 당의 정철원 군수가 담양에서의 승리를 거두어 화제가 됐고, 이번에도 정철원 군수가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곳에서는 민주당 박종원 후보, 혁신당 정철원 후보, 무소속 최화삼 후보가 나서 3자 구도로 선거전을 벌인다. 정철원 후보는 “중단없는 군정운영과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정당보다는 담양을 위해 일하는 인물을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논란이 불거졌던 여수 지역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전남지역 일부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후보들의 약진이 두드러지면서 선거 판세에 적잖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전남은 오랜 기간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지지 기반으로 자리해 온 지역이다. 그동안 지역 정치권에서는 ‘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말이 통할 정도로 민주당의 영향력이 절대적이었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는 기존 정치 지형에 균열을 일으킬 변수들이 곳곳에서 등장하며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실제로 전남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민주당 후보 22명, 무소속 후보 25명, 조국혁신당 후보 13명, 진보당 후보 2명, 정의당 후보 1명 등이 출마해 다자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특히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전남에서만 7명의 무소속 단체장이 당선됐던 전례를 감안하면 이번 선거 역시 예상을 뒤엎는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적지 않다는 분석이다. 가장 주목받는 지역 중 하나는 담양이다. 재보궐선거에서 승리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던 조국혁신당 정철원 군수가 재선에 도전하면서 민주당 박종원 후보, 무소속 최화삼 후보와 3파전을 벌이고 있다. 정 후보는 “정당보다 담양 발전을 위해 일할 인물을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