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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대통령 "대중교통 이용·에너지 절약 등 일상 실천 적극 동참" 요청

제2차 비상경제점검회의…"일선 주유소, 2차 최고가격제 시행 적극 협조" 당부 "전기 절약 각별히 협조…공동체 위기 틈탄 담합·매점매석 등 무관용 원칙 대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공공부문은 차량 5부제를 비롯해 솔선수범하고,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에너지 절약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27일부터 시행되는 정유사 공급가에 대한 2차 최고가격제 관련해 "일선 주유소 역시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 가격 책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2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에게 단번의 상황을 반전시킬 해법은 없지만 그럴수록 더욱 지혜를 모으고 고통을 나누는 연대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현 중동 지역의 위기 상황에 대해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이지만, 향후 사태가 어떻게 진전될지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국제에너지기구가 이번 위기를 1970년대에 있었던 2차례 오일쇼크, 2022년에 있었던 러-우 전쟁의 충격을 합친 것만큼 심각하다고 평가한다"며 "특히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얽힌 글로벌 공급망 속에서 위험의 위치와 파급 정도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세종시, "행정수도건설특별법, 30일 법안소위에 상정해야"

최민호 시장, 26일 국회서 국토위 엄태영·권영진 의원에 협조 요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6일 국회를 방문해 여야가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의 조속한 처리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의 이번 국회 방문은 행정통합 관련 법안이 신속히 처리되고 있는 데 비해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은 법안소위에 상정조차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공동 발의한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엄태영 의원을 만나 오는 30일 열릴 예정인 국토법안심사소위에서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이 논의되도록 발의자로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소위 권영진 의원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당부하고, 국토법안소위 이종욱 위원장에게도 조기 상정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 현재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은 황운하, 강준현, 김종민, 김태년 의원안과 여·야 공동 발의한 복기왕·엄태영 의원안 등 모두 5개 법안이 지난해 발의되어 국토법안심사소위에 회부된 상태다. 이들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명시 ▲국회·대통령집무실 전부 이전 ▲수도권 중앙

[현장취재] “노사상생의 힘으로 중국 저가 공세 뚫는다”… 김중남, 신일정밀서 ‘정밀산업 수호’ 약속

과거 갈등 극복한 ‘신일정밀’ 현장 간담회… 조승환 대표 등 임직원 노고 격려 “기술력은 세계 최고, 가격 경쟁력은 정책 지원으로 뒷받침해야” 목소리 청취

- 김중남 “기업·노동자·시(市)가 함께 일자리 지키는 ‘강릉 공단 삼각 편대’ 구축할 것” [강릉=양호선 기자] 강릉 산업의 불모지에서 정밀기계산업의 자존심을 지켜온 향토 기업이 노사 화합을 통해 글로벌 위기 돌파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예비후보가 25일 강릉 공단에 위치한 ‘신일정밀’을 방문해 조승환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 및 근로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현장 중심의 경제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과거의 노사 갈등을 모범적으로 극복하고 지역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 중인 신일정밀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 “갈등 너머 상생으로”… 해외 수출 일구는 ‘신일정밀’의 저력간담회에서 신일정밀 측은 과거의 진통을 딛고 일어선 현재의 노사 관계를 강조했다. 조승환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한때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이제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합심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누비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현장의 고민은 깊었다. 최근 막강한 자본력과 가격을 앞세운 중국산 저가 정밀가공 제품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개별 기업의 기술력만으로는 대응하기 힘든 ‘가격 경쟁력의 한계’에 직면해 있다는 호소였다

이재명 대통령 KF-21 양산1호기 출고식서 “역사적 순간”

사천서 열린 KF-21 출고식 참석 항공산업 성장 투자 지원 약속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첫 독자 개발한 '한국형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천 한국우주항공산업(KAI)에서 열린 출고식 축사에서 "마침내 대한민국의 땅과 바다에 이어 하늘에서까지 우리 기술과 의지로 평화를 지키는 무기를 보유하게 됐다"라며 "대통령으로서 무한한 자부심을 안고 이 역사적인 순간을 우리 5200만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의 독자 기술로 설계하고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든 KF-21이 마침내 출고된다. 여러분 앞에 당당히 서 있는 이 전투기는 우리가 반세기 넘게 꿈꿔 온 자주국방의 뜨거운 염원을 담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이 위대한 순간은 저절로 오지 않았다. 2001년 김대중 대통령께서 국산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를 천명한 이래 숱한 난관에도 우리 연구진과 군 관계자들은 포기하지 않고 불가능을 현실로 만들었다"며 "25년이라는 긴 시간 수많은 땀과 노력이 이 순간을 만든 것"이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본인들의 삶을 바쳐가며 개발과 제작에 매진했던 그 헌신 덕분에 우리의 영공을 우리 힘으로 수호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항공우주산업과 국방과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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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롬동 체육시설용지 유휴지 잔디광장으로 탈바꿈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새롬동 체육시설용지 유휴지 7,154㎡(새롬동 577번지)를 도심 속 임시 잔디광장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해당부지는 새롬동 주민센터와 학교가 인접해 있고 아파트 단지와 상업시설이 밀집돼 있지만 그동안 공터로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행복도시 체육시설용지 장단기 활용방안을 수립하고 체육시설용지의 단기활용을 위한 잔디광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현재 이곳은 1,000여 평의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목수국 등의 관목·초화류와 함께 맨발 산책로, 어린이 모래놀이터 등이 설치돼 시민 휴식공간으로 탈바꿈됐다.   방병웅 체육진흥과장은 “체육시설 건립을 기대했던 시민 여러분이 아쉬움을 느낄 수도 있지만 개방 녹지공간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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