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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여주시장 선거, 7%p 초접전…“33% 격차 시대 끝났다”

박시선, 보수 텃밭 흔든다…여주 선거 ‘대역전’ 가능성 8년 민생 성과 앞세운 박시선, 여주시장 판세 뒤집나 “젊은 시장으로 변화” 박시선, 여주서 접전 구도 형성

더불어민주당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가 ‘젊은 리더십’과 ‘검증된 민생 성과’를 앞세워 선거 판세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서 박 후보는 상대 후보와의 격차를 약 7%p 수준까지 줄이며 접전을 만들어냈다. 보수 강세 지역으로 평가되던 여주에서 의미 있는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과거 제8회 지방선거에서 여주시장 선거는 33.33%p라는 큰 격차로 승부가 갈렸지만, 불과 4년 만에 한 자릿수 차이로 좁혀졌다. 이는 유권자들이 정당보다는 후보의 역량과 변화를 중요하게 보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박 후보의 상승세는 지난 8년간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쌓아온 정책 경험이 바탕이 됐다. 여주에서 나고 자란 그는 재선 시의원으로서 현장을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민생 조례를 추진해왔다. 농어촌민박 지원, 고령친화도시 조성, 아동 권리 확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통해 폭넓은 지지를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는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최우수상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1976년생인 박 후보는 비교적 젊은 나이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사측은 노동자를 동반자로, 노동자·노조는 책임 의식을"

"인공지능 대전환의 도전 이겨내려면 상생과 협력 정신 필요" "노동 존중받는 나라 만들려면 노동시장의 격차 완화가 중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사측은 노동자를 기업 운영의 소중한 동반자로 대우해야 하며, 노동자와 노조도 책임 의식을 함께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31차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인공지능 대전환으로 노동과 산업현장이 근본적 변화에 노출되게 된다. 이런 중차대한 도전을 이겨내려면 상생과 협력의 정신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노동자들 상호 간에도 연대 의식을 발휘해주면 좋겠다"며 "일부 조직 노동자들이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나 부당한 요구를 해서 우리 국민으로부터 지탄을 받게 된다면, 해당 노조뿐 아니라 다른 노동자들에게도 피해를 입히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나만 살자'가 아니고, 노동자 모두가 또는 모든 국민이 함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책임 의식과 연대 의식이 필요하다"며 "당연히 사용자 역시 노동자에 대해 똑같은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국민 모두가 가족 중에 누군가는 노동자이고 또 누군가는 사용자가 될 것이고, 넓게 보면 모두가 똑같은 대한민국 구성원이다라고 생각하고 역지

[기획취재] 우상호의 ‘1,700인 특보단’ 지도로 본 강원 대전환… 18개 시·군 맞춤형 공약은?

- 권역별 거점 특보단 배치로 ‘현장 밀착형’ 선거전 본격화 - 춘천(기업)·강릉(AI)·원주(의료) 등 시·군별 특화 공약 구체화

- 우상호 “특보단은 도민의 목소리를 공약으로 바꾸는 ‘정책 안테나’ 될 것” [춘천=양호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공식 출범시킨 1,700명의 대규모 특보단이 강원도 내 18개 시·군 전역으로 흩어져 본격적인 ‘민심 청취’ 행보에 나섰다. 이번 특보단은 단순한 지지 조직을 넘어, 각 지역의 현안을 발굴하고 우 후보의 ‘지역 맞춤형 공약’을 현장에 전달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 권역별 특보단 배치 현황… ‘촘촘한 그물망’ 조직력우상호 후보 캠프는 강원도를 4개 권역으로 나누어 특보단을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이는 각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산업 구조를 반영한 ‘그물망식’ 대응 전략으로 풀이된다. 수도권 인접권(춘천·원주·홍천 등): 수도권 기업 유치 및 교통망 확충을 위한 ‘경제특보단’ 집중 배치. 영동 해안권(강릉·속초·동해·삼척 등): AI 산업 및 관광 인프라 혁신을 위한 ‘미래산업특보단’ 운영. 접경 지역(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남북 협력 및 군사 규제 완화를 전담하는 ‘안보민생특보단’ 강화. 남부 폐광권(태백·정선·영월): 대체 산업 발굴 및 지역 소멸 방지를 위한 ‘지역회생특보단’ 배치. ■ 18개

오영훈 지사, 강창일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면담

평화의 섬 제주·민주평통, 평화협력 사업 공동 기획 추진 제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28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에서 강창일 수석부의장과 면담하고, 제주도와 민주평통과의 한 층 더 협력적 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업무 협조를 요청했다. 오 지사는 "제주는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5년 법률로 지정된 평화의 섬"이라며 "이러한 상징성을 바탕으로 민주평통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평화협력 사업을 함께 기획하고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평통의 평화통일 민주시민 교육 프로그램을 평화의 섬 제주에서 개최한다면 런케이션·워케이션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할 수 있다”며 “참여율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오 지사는 양 기관 간 협력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공무원 인적 교류 확대도 요청했다. 강창일 수석부의장은 “제주가 추진하는 평화협력 사업이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이번 면담은 강창일 수석부의장 취임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양측은 평화협력 확대 방안을 공유하고, 제주도와 민주평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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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롬동 체육시설용지 유휴지 잔디광장으로 탈바꿈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새롬동 체육시설용지 유휴지 7,154㎡(새롬동 577번지)를 도심 속 임시 잔디광장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해당부지는 새롬동 주민센터와 학교가 인접해 있고 아파트 단지와 상업시설이 밀집돼 있지만 그동안 공터로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행복도시 체육시설용지 장단기 활용방안을 수립하고 체육시설용지의 단기활용을 위한 잔디광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현재 이곳은 1,000여 평의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목수국 등의 관목·초화류와 함께 맨발 산책로, 어린이 모래놀이터 등이 설치돼 시민 휴식공간으로 탈바꿈됐다.   방병웅 체육진흥과장은 “체육시설 건립을 기대했던 시민 여러분이 아쉬움을 느낄 수도 있지만 개방 녹지공간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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