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 행정국 직원 20여 명은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보은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정국 직원들은 먼저 보은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준비에 필요한 농산물과 식료품 등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활동을 펼치고, 이후 보은군 소재 착한가격업소를 찾아 점식식사를 하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에도 힘을 보탰다. 장보기 행사에 이어 노인복지시설인 보은인우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과 따듯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선희 도 행정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추진한 이번 장보기 행사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의 정을 되새기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충북도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소방서는 10일 설 연휴를 앞두고 가평읍 소재 전통시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명절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상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시장 내 점포를 직접 점검하며 전기·가스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소화기 비치 여부와 비상 통로 확보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안내하고, 전열기구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관계자와 상인들의 각별한 관심과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라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가평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순찰과 안전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양영수 의원(진보당, 아라동 을)은 2월 9일 제466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국, 제주콘텐츠진흥원 업무보고에서 단년도 보조금 중심 운영의 한계를 지적하며 제주 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 구조를 만들기 위해 도 차원의 ‘콘텐츠 전용 펀드’ 조성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양영수 의원은 “제주도도 웹툰, 캐릭터, 영화·영상 등 콘텐츠 지원사업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1년 단위 보조금이라 제작이 끝나면 지원도 끝나는 구조”라며 “콘텐츠는 기획부터 유통, 굿즈·영상화 같은 IP 확장까지 최소 3~5년이 걸리는데 이 구조로는 전국·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성공모델을 만들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양영수 의원은 대안으로 ‘(가칭) 제주 콘텐츠 펀드’를 제시했다. 양 의원은 “단년도 회계의 한계에 부딪혀 지속 성장하지 못하는 구조를 탈피해야 한다”며 “투자한 콘텐츠가 수익을 내면 그 돈을 다시 지역 콘텐츠에 재투자하는 구조를 만들어 지속 성장과 자생력 확보를 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영수 의원은 “중앙정부도 K-컬처를 강조하며 2026년 콘텐츠 정책펀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박판순 의원(국·비례)은 10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2014인천AG) 유·무형유산의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인천체육연구센터를 시작으로 기념재단을 설립해 연구와 유산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 “2023년에도 시정질의를 통해 2014인천AG기념재단 설립을 촉구했지만, 대회가 끝난 지 12년, 시정질의를 한지 3년이 지난 지금도 2014인천AG 유산사업과 관련해서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현재 인천을 제외한 서울·부산·평창은 올림픽·아시안게임이 개최된 이후 레거시 사업을 통해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의 유·무형 자산을 활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인천은 지난 2024년 2014인천AG 잉여금을 활용한 재단 설립 간담회를 시작으로 ‘인천광역시 체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 올해 인천체육연구센터 예산 확보까지 노력을 이어오고 있지만, 인천시의 예산 부족과 담당부서의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사전절차 미비 등으로 지금은 인천연구원 부설기관으로 ‘인천체육연구센터’를 설치·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0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의 신년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정애 부의장,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남상진 총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임원진들은 △남양주시의회와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간 간담회 정례화 △지역 연합회 주관 지역구 의원 초청 간담회 검토 △연말 성탄트리 예산 확대를 통한 관광산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해 건의했다. 조성대 의장은 “의외로 목사님들 중에도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며 “교회를 운영하시면서 겪는 여러 애로사항들에 대해 시민들께서 대표로 뽑아주신 각 지역구 의원들과 개선방안을 모색한다면 더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는 앞으로도 기독교연합회와 같은 지역의 소중한 동반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5일간 자전거·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를 대상으로 ‘두바퀴 차’ 안전이용 특별주간을 운영한다. 시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 함께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이동수단의 안전한 이용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22일에는 학원이 밀집된 아름고등학교 주변에서 자치경찰위원회, 세종경찰청, 세종남부경찰서, TS한국교통안전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세종안전보안관과 함께 두바퀴 차 민관 합동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들은 자전거·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법규 위반자를 단속하고 교통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또 세종안전보안관은 합동캠페인과 별개로 시 전체를 5개 지역으로 나눠 두바퀴 차 안전이용문..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 이사회(회장 이화선) 합창단은 지난 17일 19시 제천문화회관에서 가을 희망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제천시민의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과 화합을 위하여 마련한 자리로 YG색소폰 앙상블과 협연하여 유명 성악가와 연주자들의 합창, 독창, 색소폰 연주로 진행이 되었다.음악회 1부는 여성단체협의회 이사회 합창단과 바리톤 박진철의 합창과 독창으로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화음을 전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으며, 2부는 YG색소폰 앙상블과 이사회 합창단의 협연으로 이루어져 관객들의 열광적인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특히 이번 음악회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이화선 회장은 “귀한시간 내주시어 정기연주회를 관람해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하다”며..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철)는 18일 군서면 사정리 농업인 포장에서 딸기 연구회원 1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딸기재배 전문기술교육을 실시했다.옥천지역의 딸기 재배면적은 3ha 정도로 다른 작목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소득 작목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향상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됐다.총 3회차 중 1회차는 ‘딸기 육묘 후기관리’ 주제로 7월에 추진됐으며, 3회차는 11월 추진 예정이다.초빙된 김종필(어울림 농업컨설팅) 강사는 고품질 다수확 딸기 생산을 위한 △육묘 정식 후 환경관리 △주요 병해충 발생 및 방제 △생리장해 진단 요령을 이론교육과 현장기술교육을 병행 추진하고, 농업인들이 영농현장에서 겪은 어려움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요자..
충북 단양군 도담리에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노란 꽃물결이 펼쳐지고 있다. 군은 가을꽃으로 가득한 도담정원이 새로운 매력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양팔경 중 첫 번째 경관인 도담삼봉과 어우러진 도담정원은 다채로운 가을꽃들로 가득 피어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낭만을 선사하고 있다. 도담정원은 약 40,000㎡의 넓은 꽃밭에 가우라, 백일홍, 코스모스 등 다양한 계절초화류와 갈대밭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도담정원을 배경으로 황포돛배를 타며 도담삼봉과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수변 경관을 더욱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도담정원에서는 단순한 꽃 감상 외에도 인근에서 단양군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고 있어, 방문객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는 2월 10일 15시, 『워라밸+4.5 프로젝트』 1호 참여기업인 ㈜재담미디어를 방문해, 기업 및 지역 사업주 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과 함께 실노동시간 단축 관련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워라밸+4.5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들이 실제 어떻게 실노동시간 단축을 준비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실노동시간을 줄이고자 하는 기업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1호 참여기업인 ㈜재담미디어는 “핵심 인재 유출을 막아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실노동시간 단축을 결정하고, 1일 소정근로시간을 1간씩 줄여 주 35시간(1일 7시간)제를 도입하되, 업무 자동화 플랫폼 도입과 집중 근무시간 운영 등을 통해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지방소재 ㈜영진어패럴, ㈜DYE 관계자는 “노동시간 단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어 『워라밸+4.5 프로젝트』 참여를 고려하고 있지만, 업무 공백 우려와 인력 충원 부담 등으로 그 실행 과정에서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며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건의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부터 『워라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에 대한 행정 지원과 산업단지 관리 기능을 통합한 자율기구 '산업단지입주관리단'을 2월 10일 자로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산업단지입주관리단은 지난해 운영된 '기업지원단'을 확대·개편해 기업 지원 기능에 산업단지 관리 기능을 추가하고, 입주 결정부터 가동·폐업 이후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도록 역할을 확대한 조직이다. 이를 통해 ▲입주 예정 기업 ▲가동 중인 입주기업 ▲폐업·이탈 기업 등 단계별 상황에 맞춘 관리 방식을 도입했다. 입주 예정 기업과의 간담회·설명회를 통해 기업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에 맞는 정책과 지원을 선제적으로 제공하여 착공 및 가동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가동 중인 기업에 대해서는 안전사고 예방, 재난 대응, 환경 관리 등의 업무를 전담함으로써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폐업·파산 기업 및 그 부지에 대해서도 다른 신규 기업의 원활한 입주를 지원하는 등 신속한 사후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이제 새만금은 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월 9일 오후 해양수산부에서 수산물 물가의 특별관리를 위해 수산물 수급·물가 TF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수산물 품목별 생산-수출입-유통-소비 전 단계의 수급현황을 살피고, 각 단계별 추진되는 정책수단들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되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러한 물가안정을 위한 정부의 조치가 실제 가격인하로 이어지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정책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양수산부는'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특별전’을 개최하고, 비축수산물 1.3만톤을 방출하는 등 수급·가격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김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서는 유통도 중요하지만, 생산, 소비, 수출입 등 전 단계에 대해 걸쳐 현황을 파악하고, 각 단계에서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라며, “민생과 직결된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부처 전체가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해양수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는 2월 9일 16시, 울산광역시 동구청(봉수로 155)에서 「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 타운홀미팅을 개최 및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의 후속조치로서, ‘K-조선’의 부활이 단기 사이클에 그치지 않고 원하청 상생, 청년 숙련인력의 양성 및 지역사회 정착, 더 나아가 지역 소상공인의 동반성장 등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타운홀미팅에 조선 4사(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삼호)의 원하청 노사 관계자, 미래 조선업 숙련인력으로 성장할 마이스터고 학생, 조선업과 공생하는 지역 소상공인 등 100여 명을 초청했다. 아울러, 조선업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이 긴밀히 협업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김종훈 울산동구청장, 변광용 경남 거제시장 등 지방정부 관계자, 울산 동구 지역구의 김태선 의원, 노사관계 전문가인 정흥준 서울과학기술교육대 교수, 박종식 한국노동연구원 박사도 함께 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대구테크노파크에서 로봇 벤처·스타트업 육성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1월 30일(금)에 개최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의 후속으로,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는 로봇 분야 벤처·스타트업의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AI 로봇 글로벌 혁신 특구로 지정된 대구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로봇 제조업체, SI기업뿐만 아니라 피지컬 AI 모델 개발사, 연구기관, 산학연 전문가, 국립공고 로봇학과 교사 및 학생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모여 로봇 분야 벤처·스타트업 육성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참석자들은 ▲창업 및 벤처투자 촉진 ▲기술개발 지원 확대, ▲공공 구매 활성화, 지원 사업 등을 통한 초기 시장 창출, ▲우수 인력 양성 및 채용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지원을 요청했다. 중기부 한성숙 장관은 “로봇은 피지컬 AI 시대 현장의 AI를 실행하는 핵심 수단으로, 로봇 산업은 제조 강국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높은 산업”이라면서 “벤처·스타트업이 로봇 산업의 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은 2월 9일 16시, 울산광역시 동구청(봉수로 155)에서 「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 타운홀미팅을 개최 및 주관한다. 금번 행사는 지난달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울산 타운홀 미팅의 후속조치로서, 조선 현장의 노동강도에 미치지 못하는 낮은 임금수준과 그에 따라 내국인 고용이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문제점 제기에 대해 현장의 폭넓은 의견을 신속하게 듣고자 마련됐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타운홀미팅에 조선4사(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삼호)의 원하청 노사 관계자, 미래의 조선업 숙련인력으로 성장할 마이스터고 학생, 조선업과 공생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등 100여명을 초청했다. 아울러, 조선업과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이 긴밀히 협업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김종훈 울산동구청장, 변광용 경남 거제시장 등 지방정부 관계자, 울산 동구 지역구의 김태선 의원, 노사관계 전문가인 정흥준 서울과학기술교육대 교수, 박종식 한국노동연구원 박사도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는 전문가 발제, 고용노동부 정책 설명에 이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행정안전부는 국민께서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중앙 및 지방정부 합동으로 ‘설 연휴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2월 10일 윤호중 장관 주재 대책 점검회의를 거쳐 폭설과 한파로 인한 대규모 도로 고립·정체, 성묘객 실화로 인한 산불 등 설 명절 위험 요인들과 이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주요 취약 분야 안전 점검 ▴연휴 기간 24시간 상황관리 ▴안전정보·수칙 대국민 홍보에 중점을 두고 설 명절 국민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 범정부 재난 및 안전관리(행정안전부) '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와 함께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한다. 매일 상황회의를 통해 사고 현황 정보를 각 기관과 공유하고,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연휴 기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대설·강풍 취약 시설, 전통시장이나 지역축제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는 연휴 전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발견된 위험요소는 즉시 조치한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26년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WELL) 운영기관’ 18개를 선정하고,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WELL)은 국내기업의 글로벌 인재 채용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해외 일경험(Work Experience)을 통한 직무 체험 학습(Learning) 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취업 사다리(Ladder) 역할을 한다. 이번에 선정된 운영기관은 한국전력공사 유럽·아프리카지사(독일), 한화 에너지 호주법인, LG전자 독일법인 등 해외 소재 유수 기업과 협약을 맺고 청년들에게 사전교육 지원부터 2~4개월간의 해외 일경험과 사후관리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미국·일본·호주 등 10개 국가를 대상으로 총 494명을 모집하며, 참여 청년에게 국가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지원금과 월 150만 원의 체재비를 지원한다. 오는 3월부터 월드잡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운영기관별 모집공고가 게시될 예정이다. 지난해 공단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을 통해 NRW 주정부 경제기후보호부(독일), CJ 푸드빌(미국), 현대 로템(호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마약, 도박 등 온라인상 불법 정보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서면심의’ 대상에 포함시켜 신속 차단되도록 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온라인상의 심각한 법익 침해 정보에 대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의 서면심의를 통해 보다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대면 심의 위주의 절차를 서면심의로 개선한 것으로, 사회적 해악이 크고 신속한 단속이 필요한 마약, 도박, 저작권 침해, 통신금융사기, 자살유발, 장기‧개인정보 매매, 총포‧화약류 제조 등이 이번에 서면심의 대상에 대거 포함됐다. 이번 법 개정으로 국민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온라인 불법 정보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즉각 삭제‧차단되며, 이는 단순히 행정 절차의 효율화를 넘어 마약‧도박 및 통신금융사기 등 민생 침해 범죄로부터 국민 일상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범죄 수단으로 악용되는 정보의 유통 고리를 끊어냄으로써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올해 설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가 4일간 면제된다. 정부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해, 설 명절을 맞아 이동하는 국민들의 민생과 직결된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안한 귀성·귀경길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제5회 국무회의에서 “설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는 안건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통행료 면제 기간 및 대상은 2월 15일 00시부터 2월 18일 24시까지 잠시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적용된다. 면제 방법은 평상시 고속도로를 통행하는 방법과 동일하게 이용하면 된다. 하이패스 이용 차량은 하이패스 단말기 전원을 켠 상태로 요금소 통과 시 하이패스 단말기에서 “통행료 0원이 정상 처리됐습니다”라는 안내 음성이 나오며, 일반차로 이용 차량은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뽑고, 진출 요금소에 통행권만 제출하면 즉시 면제 처리된다. 국토교통부 이우제 도로국장은 “설 명절 기간에는 많은 교통량과 도로결빙 등에 의한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귀성⋅귀경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고 여행길에 나서는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정부에서는 교통혼잡 해소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대중교통을 증편 운행한다. 국토교통부는 2월 13일부터 2월 18일까지 6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기간 동안 2,780만 명이 이동할 예정으로, 일 평균(중복이동 포함) 834만 명 이동하고, 국민의 31.4%는 여행을 계획 중인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설 대책기간에 비해 총 이동인원은 13.3% 감소하나, 연휴기간이 짧아진 영향으로 일 평균 이동인원은 9.3%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동수단은 대부분 승용차(86.1%)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귀성객 등이 주로 이용하는 고속도로의 일 평균 통행량은 작년보다 14.1% 증가한 525만 대로 예상된다. 특히, 설 당일(2월 17일)은 귀성‧귀경객, 성묘객 등이 집중되어 일 통행량이 작년(554만대) 보다 11.0% 증가한 615만 대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간 이동 시간은 귀성은 2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월 10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시기에 현장의 응급진료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명절 연휴에도 자리를 지키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업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서울아산병원은 서울동남권역의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역주민들에게 우수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지난 비상진료기간 동안에는 중증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거점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2016년부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어 소아응급환자 진료도 담당하고 있다. 이형훈 제2차관은 응급실 운영상황을 직접 둘러보고 “연휴에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근무자들을 격려했으며, “의료진의 협조와 헌신이 있기에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할수 있다”라며 현장 종사자의 고마움과 빈틈없는 응급진료체계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이형훈 제2차관은 2월 12일 오후 5시 10분에 서울특별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국가유산청은 2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 국가유산을 활용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민생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국가유산 민생 혁신 대국민 “톡톡”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은 국가유산 정책을 기존의 보존 중심에서 나아가 생활 · 복지 · 경제 · 교육 · 인공지능(AI) · 지역 활성화 등 국민 삶 전반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공모 분야는 총 세 가지이다. 먼저, ‘국민과 함께 하는 소통·협력’ 분야에서는 국민·지자체·민간·정부 부처가 함께 협력해 K-헤리티지를 지역과 일상 속에서 즐기고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또는 K-헤리티지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제안을 기다린다. ‘대국민 서비스’ 분야에서는 국가유산의 보존·관리, 활용 과정에서 국민이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K-컬처 콘텐츠와 연계해 국가유산을 더 쉽고 친근하게 누릴 수 있는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일하는 방식 혁신’ 분야에서는 국가유산 관련 업무의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등을 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국가유산청은 올해부터 대형 재난 발생 시 국가유산의 초기 대응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긴급 보호조치 제도를 새로 도입한다. 기존 '국가유산 긴급보수사업'은 재난 피해 발생 이후 복구·정비 중심으로 운영됐고, 현장 조사, 보조금 교부 등의 행정절차 이행에 시차가 발생하여 즉각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긴급보수사업 내에 새로 마련한 긴급보호조치 제도는 이러한 재난 초기대응 공백을 해소하기 위하여 유물·부재의 수습, 피해 현황 조사, 현장 정리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2차 피해를 방지하고 원형보존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긴급보호조치 지원 대상은 특별재난지역 내 피해를 입은 국가지정유산 및 국가등록유산으로, 건별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또한, 재난 초기 대응·복구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지자체에서 우선 조치하고 사후 신청도 가능하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이번 제도개선은 재난 발생 이후 복구 중심의 대처에서 탈피하여 수습·조사–긴급보호–복구로 이어지는 국가유산 재난 대응체계를 보완하는 조치”라며, “새정부 국정과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케이-콘텐츠’의 불법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공연‧스포츠의 암표 판매행위를 금지하는 「공연법」,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지난 12월, 2026년 대통령 업무보고 당시 콘텐츠 불법유통 및 공연‧스포츠 산업 암표 문제를 우리 ‘문화산업의 2대 난치병’으로 규정하며 신속한 대응을 약속한 바 있다. 오늘 관련 법안들이 통과되며 난치병 본격 해결을 위한 길이 열린 것이다. [저작권법] 해외에 서버를 둔 불법 사이트 대상 ‘긴급 차단제’ 신설,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등 연간 4조 원 추산 케이-콘텐츠업계의 피해 감소 기대 이번 「저작권법」 개정안은 ▴접속차단 제도 개선,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형사처벌 강화, ▴불법복제물 링크 제공 사이트의 영리적 운영 및 링크 게시 침해 간주 등을 골자로 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불법성이 명백하고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예상되어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저작권침해 사이트는 적발 즉시 문체부 장관이 망사업자에게 접속차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6년도 지역·중소 언론사의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이는 지역 언론의 공공성과 다양성을 강화하고,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경영난을 겪는 지역·중소 언론에 대한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미디어의 공공성 회복을 추구하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조치이다. 문체부・방미통위의 지역·중소 방송 대상 지원 예산으로 전년도 79억 원에서 2.5배 확대한 총 202억 원 투입, 디지털 전환과 제작 전폭 지원 우선, 문체부는 언론진흥재단을 통해 지역·중소 방송사에 대한 지원 예산을 2025년 35억 원 수준에서 올해 148억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지역방송사의 취재를 지원하기 위해 35억 원을 편성(2025년 13억 원)하고,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예산 79억 원도 편성했다. 공익광고를 통한 지원도 34억 원 규모로 지난해(2025년 22억 원)에 비해 강화한다. 방미통위는 지역·중소 방송사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예산을 지난해 44억 원 수준에서 올해 54억 원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의 탄광이 2025년 6월을 기점으로 모두 폐광되며 한 시대의 막을 내린 가운데, 지역의 정체성을 기록으로 남기려는 주민들의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 도계미디어센터는 지난해 추진한 지역 기록 사업인 ‘도계광부자서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신규 프로젝트인 ‘도계탐사대’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 광부의 손으로 직접 쓴 ‘도계 생활사’ … ‘광부자서전’ 아카이브 구축 지난해 진행된 ‘도계광부자서전’은 폐광이라는 전환점을 맞이한 도계의 시간을 사람의 목소리로 기록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현직 광부 5명이 집필자로 참여해 수십 년간 이어온 치열한 노동 현장의 생동감과 가족을 향한 헌신, 그리고 탄광과 함께 흐른 삶의 궤적을 자서전 형식으로 진솔하게 풀어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문 작가가 아닌 지역 주민이 직접 기록의 주체로 나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5명의 구술기록가와 미디어 전문가들이 협업하여 개인의 기억을 사회적 역사로 확장시켰으며, 결과물은 도계 지역의 산업과 생활사를 증언하는 소중한 공공 아카이브 자산으로 보존될 예정이다. 프로젝트를 이끈 연책방 김보연 대표는 “기록을 통해 광부
지난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오후 5시 금천구 시흥동 홈플러스 마벨리에 7층 부페에서 광명사랑나눔회가 지원하는 식구들과 후원자등 50여명을 모시고 장학금 전달식과 장기 자랑 및 초청 가수 공연과 푸짐한 선물 잔치를 벌렸다. 광명사랑나눔회 학생들에게 전달할 선물을 정성껏 포장하고 인형을 열심히 뽑기해서 후원해주신분과 가수중 선뜻 기부해주신 분등 다양한 따뜻한 사연들이 넘쳤다. 참석한 내빈으로는 양이원영 전)국회의원, 김정호도의원,이재한시의원,재향군인회 이철희회장,해병대전우회 김영현회장, 열린모임광명시민 김춘년회장,이신우 사무국장,한국장애인장학재단 광명지회수석부회장 김양중,부회장 길하영 등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줬다. 광명사랑나눔회는 2005년 1월에 20여명으로 설립된 단체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가정과 그룹홈에 직접 찾아가 아이들에게 나눔과 봉사로 기부 실천을 하는 단체이다. 광명사랑나눔회 박기은 회장은 "봉사자들과 공연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더 열심히 벌어서 더 풍성한 잔치가 될 수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다짐과 인사말을 남겼다. 연희택시조합 정동섭조합장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의미 있고 생각하는 송년회이였다"고 소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지역사회가 보유한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현장과 연결하는 교육기부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배움의 폭을 넓히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전남교육청은 ▲ 지역 교육기부 자원 발굴‧확대 ▲ 민간단체·전문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 교육기부 인증제 운영 ▲ 교육기부 홍보 강화 ▲ 교육기부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특히, 학교의 교육기부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기업·대학·공공기관·민간단체 등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시설·프로그램·교육자료를 교육과정과 연계함으로써, 교실 안 배움을 학교 밖으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진로체험, 인성교육, 문화·예술·환경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의 흥미와 성장 단계에 맞춘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이와 관련해 전남교육청은 10일 청사에서 ‘2026년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기부진흥위원회’를 열고, 교육기부 활성화 정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기부진흥위원회는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기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과 관련해 중앙정부가 일부 교육 특례 조항에 대해 불수용 의견을 낸 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실질적인 교육자치 실현과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법안 보완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당초 특별법안에 담긴 교육자치 관련 22개 조항 가운데 중앙정부 부처 검토 결과 외국인 유학생 특례 등 5개 조항에 대해 ‘불수용’ 의견인 것을 확인했다. 일반자치 조항 중 교육관련 사항이 포함된 것을 더하면, 중앙정부가 불수용 입장을 보인 조항은 더욱 늘어날 수 있으며, 수용된 조항 역시 수정·조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이번 특별법안에 교육재정 확충을 위한 구체적인 장치가 미비하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교육청은 통합에 따른 행정적·교육적 수요 폭증에 대비하기 위해 ‘통합특별교육교부금’ 등 별도의 재정 지원 조항이 반드시 명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전남과 광주의 교육 환경 차이를 극복하고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는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대규모 교육 인프라 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일반계고 학생의 진로‧적성에 맞춘 ‘학교 밖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학교 내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지역사회와 대학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학교 밖 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학습 선택권을 넓히고, 고교학점제 취지에 맞는 다양한 과목 이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역사회 기관과 대학의 전문성을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해, 학교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학교 밖 교육 ▲ 일반계고 학교 밖 교육 등 두 개 유형을 나눠 운영한다. 먼저,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과정은 13강좌를 운영하며 국립목포대, 국립목포해양대, 세한대, 순천제일대, 초당대, 한영대 등 협약 대학이 참여한다.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등학교 교육과정 수준에 맞게 개발한 교과 과목이 개설되며 학생이 이수한 학점은 고등학교 학점으로 인정된다. 추후 해당 대학 진학 시 대학 학점으로도 연계 가능하다. 일반계고 학교 밖 교육은 10강좌를 운영하며 대학, 공공기관, 청소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9일 전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CCTV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행정업무 경감 정책의 일환으로 학교 CCTV 업무를 지원하는 교육지원청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안전을 중심으로 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CCTV 설치·운영·폐기 지원 등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명확히 함으로써 현장 대응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업무 지원 범위와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업무 담당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연수에 참여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는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CCTV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연수 참여 소감을 밝혔다. 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지원청의 역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학교가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 속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의 근본적 변화를 위해 민원 행정 쇄신에 팔을 걷어붙였다.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민원 행정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대대적인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 먼저, 지난 6일 2026 상반기 민원업무 담당자 실무 교육을 갖고 일선 현장에서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등 민원 서비스 전반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응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25년 민원서비스 평가 분석을 통해 민원제도 운영 및 고충민원 처리 항목을 주요 약점으로 진단하고 개선책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 민원편람 점검 및 홈페이지 현행화 철저 ▲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발굴 ▲ 고충민원 처리 프로세스 강화 ▲ 고충민원현장컨설팅단 운영 등 도교육청 중심 직접적 관리 체계로 정비한다. 또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지표인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민원취약계층 보호, 고충민원 처리 노력도 등은 더 꼼꼼하고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전남교육청은 2025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국민행복민원실’ 재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9일 오후 2시,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에서 교육청, 학교, 학부모, 지방자치단체 및 사회복지기관 등 지역사회 관계자들과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지역 내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하여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최교진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 수는 줄고 있지만 심리·정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학생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이제는 선생님 혼자 지원을 감당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학생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을 책임지는 체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이 전국 최초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조례를 제정(ʾ25.7.14.)한 사례를 언급하며, “이는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협력한 모범사례로, 이러한 협력 체계가 현장에 안착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힌다. 아울러, “교육청에서도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KBO는 2월 10일(화) 2026년 KBO 리그 소속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10개 구단은 총 621명의 선수를 등록해, 597명이 등록했던 2025년보다 24명이 늘어났다.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선수를 등록한 구단은 SSG로 총 67명의 선수를 등록했다. 이어 한화가 64명, LG, KIA가 63명, 롯데가 62명, 삼성, KT가 61명, NC, 두산, 키움이 가장 적은 60명의 선수를 등록했다. 10개 구단이 모두 등록 선수 60명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지난 1월 27일(화)에 열린 1차 이사회에서 소속선수 정원이 기존 65명에서 68명으로 확대됨에 따라, SSG는 최초로 소속선수 65명을 넘긴 67명의 선수를 등록한 구단이 됐다. 포지션 별로는 투수가 317명으로 소속 선수의 절반을 넘게 차지했다. LG와 KIA가 36명으로 가장 많은 투수를 등록했고, 한화, SSG, 삼성, NC, 키움이 30명으로 가장 적게 등록했다. 내야수 138명(22.2%), 외야수 116명(18.7%), 포수 50명(8.1%) 순으로 뒤를 이었으며, 모든 포지션에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아시안투어 개막전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50만 달러, 우승상금 9만 달러)’에서 조우영(25.우리금융그룹)이 우승하며 아시안투어 첫 승을 올렸다. 현지시간으로 2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필리핀 마닐라의 왁왁 골프 & 컨트리클럽(파72. 718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버디 6개, 보기 1개를 잡아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2위와 4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조우영은 우승 후 “아시안투어에서 처음으로 우승하게 돼 기쁘다”며 “14세 때 이후 해외 대회에서 우승한 것이 처음인데 프로 선수로서 해외 무대에서 우승을 이뤄냈다는 점이 앞으로 투어생활에서 큰 원동력이 될 것 같다. 남은 시즌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국가대표로 활동한 조우영은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한 2023년 KPGA 투어 ‘골프존 오픈 in 제주’에서 첫 우승을 올렸고 2024년 KPGA 투어 ‘더채리티클래식 2024’에서 KPGA 투어 2승을 달성했다. 아시안투어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 우승을 추가하며 개인통산 3승째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태국 방콕의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파70. 708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양민혁은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양민혁의 경기력은 매서웠다.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 이날만 6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8언더파 132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경기 후 양민혁은 “정말 기쁘다. 프로 입회 4년 만에 첫 우승을 하게 돼 정말 감격스럽다”며 “누구보다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고 있는 가족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그리고 대회 직전 많은 조언을 준 윤이나 선수에게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종일 샷 리듬이 정말 좋았다. 1라운드 때 전체적으로 아쉬움이 남아 끝나고 클럽을 머슬백에서 캐비티백으로 교체했다”며 “큰 도움이 됐다. 샷감도 안정되며 전체적으로 좋은 흐름을 가져갔다“고 이야기했다. 양민혁은 10세 때 부모님의 권유로 골프에 입문했다. 양민혁은 2022년 6월 KPGA 프로(준회원), 10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차례로 입회한 뒤 2부투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KBO는 오는 3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WBC 본선 1라운드 일본전, 대만전에 원정 응원단을 운영한다. 상위 라운드 진출을 위한 주요 경기인 일본전, 대만전 2경기에 대한민국 원정 응원석을 확보했으며, 도쿄돔 응원 규정에 따라 기립 응원 및 응원가 안무가 가능한 해당 응원석에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를 모을 예정이다. 원정 응원단에 참여할 야구팬 모집은 2월 9일(월) 11시부터 KB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응원단 패키지는 일본전 1경기 관람을 포함한 2박 3일 패키지(3월 6일(금)~3월 8일(일))와 일본전, 대만전 2경기 관람을 포함한 3박 4일 패키지(3월 6일(금)~3월 9일(월)) 두 종류로 구성됐다. 3월 7일(토) 일본전에는 도쿄돔 3루 외야석 F02, 03블록을, 3월 8일(일) 대만전에는 도쿄돔 3루 내야석 A38, 39블록을 대한민국 원정 응원석으로 활용한다. 응원단장을 필두로 현장 응원을 이끌 응원단에는 KBO 구단에서 활약하고 있는 치어리더가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 11월 『2025 NAVE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 1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500만 원)’가 2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 간 태국 방콕에 위치한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파70. 7,080야드)에서 열린다. 이번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 1회 대회’에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 간 실시된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을 포함해 모두 120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KPGA 투어 6승의 이형준(34.웰컴저축은행)을 비롯한 KPGA 투어 5승의 황인춘(52.3H지압침대), KPGA 투어 3승의 김우현(35.바이네르), KPGA 투어 2승의 김찬우(27) 그리고 2026시즌 KPGA 투어에 재입성하는 김봉섭(43.조텍코리아) 등은 2025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 상위권자로 예선 면제 혜택을 받아 우선 출전권을 획득해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이형준은 “1월 28일부터 태국으로 와 대회를 준비했다. 정규 투어가 없는 기간에 윈터투어를 통해 다른 선수들과 실력을 겨뤄볼 수 있는 것은 나를 비롯한 다른 선수들에게도 굉장히 좋은 기회라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렉서스코리아와 사)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가 2월 3일(화) 경기도 성남시 소재 KPGA빌딩(10층)에서 ‘2026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김원섭 KPGA 회장과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렉서스 마스터즈’는 2024년 신설 이후 KPGA 투어의 핵심 대회로 빠르게 안착했다. 특히 2024년 이승택의 데뷔 10년 만의 첫 승에 이어, 2025년에는 김재호가 데뷔 17년 만에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팬들에게 ‘첫 우승의 감동’을 선사하는 드라마틱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렉서스코리아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한 스포츠 후원을 넘어 렉서스만의 ‘진정성’과 ‘장인정신’을 골프 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원섭 KPGA 회장은 “지난 2년간 렉서스 마스터즈는 창의적인 갤러리 문화와 품격 있는 대회 운영으로 KPGA 투어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올해 역시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준 렉서스코리아에 감사드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림청은 산불 방지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감사패와 함께 포상금 50만원을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해병1사단 소속 김OO 상사로, 1월 15일 전술 훈련을 위해 이동 중 도로 옆 야산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목격 후 차량에 비치된 소화기로 화재를 초기 진화해, 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막았다. 또 다른 유공자인 서울시에 거주하는 김OO씨로, 지난 1월 26일 새벽 2시 30분경 서울 수락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을 때, 최초 신고함으로써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2월 산불 발생위험 예측 결과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강수량이 적은 가운데 영남지방은 강수량과 상대습도가 낮고, 기온이 높으며 서풍이 강해 평년 대비 산불발생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측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장기간 건조 특보가 발효돼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며, “국민 여러분 모두가 산불감시원이라는 마음으로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시고,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산림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도시숲·가로수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지방정부간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산림청 관계자를 비롯해 지방정부 담당공무원, 국립산림과학원 소속 직원 등 330여명이 참석했다. 도시숲·가로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질적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과 실무 추진방향을 마련하는 등 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도시숲 조성사업 정책방향 및 추진계획, 도시숲 조성 및 관리현황,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관리의 실무 실행력 강화, 가로수 조성관리 유의사항 및 연차별 가로수 계획 수립, 도시숲‧가로수 조성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 등 기후위기 대응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지방정부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가로수 가지치기와 관련해 제기된 민원을 반영하고 도시숲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해 미세먼지 저감, 열섬완화 등 생활권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지방정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애
- 발전소 전경(홈페이지 캡처) 탄소중립을 향한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이 삼척에서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주) 삼척빛드림본부가 ‘수소화합물 혼소설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안전점검 수행기관 모집에 나서며 신기술 도입을 공식화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화려한 구호 뒤에는 발전소 담장 불과 수백 미터 거리에 위치한 학교와 아이들의 안전을 담보로 한 위험한 실험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 ‘수소혼소’ 인프라 구축 본격화… 2026년 안전점검 예고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는 최근 ‘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모집공고’를 내고 수소화합물 혼소설비 인프라 구매 사업의 안전성을 점검할 전문기관 모집에 들어갔다. 사업 현황: ‘삼척 수소화합물 혼소설비 인프라 구매’ 사업은 2024년 4월부터 2027년 7월까지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다. 점검 일정: 높이 2m 이상의 흙막이 지보공 등 핵심 인프라에 대해 2026년 3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정기 안전점검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공고는 그간 이론적 논의에 머물렀던 수소·암모니아 혼소 발전이 삼척에서 실제적인 설비 구축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상청은 2026년 1월의 기후 특성과 원인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1월 전국 평균기온은 -1.6 ℃로 평년보다 0.7 ℃ 낮았고, 지난해(-0.2 ℃)보다 1.4 ℃ 낮았다. 지난 10년(2016∼2025년) 동안 1월 평균기온은 2018년(-2.4 ℃)을 제외하고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았다(비슷: 5, 높음: 4개 해).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연속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졌던 반면에, 올해 1월은 하순에 강한 추위가 열흘 이상 지속되면서 이례적으로 평년보다 낮았다. 새해 첫날인 1∼3일에는 북대서양에서부터의 대기 파동 강화로 상층 찬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 지난해 12월 말부터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며 한강에서는 평년보다 7일 이른 1월 3일에 올겨울 첫 결빙(지난 겨울 2025년 2월 9일보다 37일 이름)이 관측됐다. 또한, 20일부터 기온이 다시 큰 폭으로 떨어지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됐고, 하순 기간 우리나라에 북극의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추위가 이어졌다. 하순의 추위 지속 원인은 음의 북극진동과 베링해 부근 블로킹 발달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3월부터 인천‧경기지역 연안의 야간 조업이 44년 만에 가능해질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인천과 경기도 어업인의 조업여건 개선을 위해 해당 지역의 야간 조업 및 항행을 제한했던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982년부터 초치도, 팔미도 등 인천·경기 해역 내 일부 어장은 '어선안전조업법' 제16조에 따라 국가 안전 보장과 질서 유지를 위해 어업인들의 야간 항행과 조업이 금지됐다. 그러나 어업인들은 출항지에서 조업지까지 이동시간이 최대 5시간 정도 소요되고, 일출부터 일몰이라는 한정된 조업 시간으로 인한 조업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이의 개선을 요구해 왔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지자체, 관계기관 등과 몇 차례의 협의회를 거쳐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를 개정했다. 이에 따라, 야간 조업 해제에 따른 안전관리 계획을 제출한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선적 어선에 한해 37° 30‘ 이남 서해 해역에서 꽃게 성어기인 3월부터 야간에도 항행과 조업이 가능해지게 됐다. 이번 규제 개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상청은 지구시스템 기후모델인 연기후예측시스템(DePreSys41) 예측결과와 기후현황 분석 결과를 종합 검토하여 2026년 ‘연 기후전망’을 발표했다. 이번 연 기후전망부터는 빠르게 진행되는 기후변화로 인한 전지구적 환경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과거 관측자료에 기반한 통계 모델에서 벗어나 대기, 해양을 비롯한 해빙, 지면의 복합적 상호작용을 고려할 수 있는 지구시스템 기후모델 기반 생산 체계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지구 기후현상에 대한 해석력과 인과관계 설명력을 한층 강화하고, 기후재난 대비에 필요한 선제적 과학정보를 한 단계 고도화했다. 2026년 우리나라(남한) 평균기온은 평년(12.3~12.7 ℃)보다 높을 것으로, 강수량은 평년(1193.2~1444.0 mm)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고, 우리나라 주변 해역 해수면 온도는 평년(16.4~16.6 ℃)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기후예측시스템 예측결과, 기온과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게 예측된다. 북반구는 전체적으로 고기압성 순환이 평년보다 강하게 발달하
“지난 3년 반은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역동적으로 도약해 온 시간이었다. 민선 8기 출범 당시 시민들과 약속한 81개 공약사업 중 66개를 완료, 공약 이행률 96% 달성은 큰 성과로 자평하고 싶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8기 의왕시 주요 성과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김 시장은 이날 “민선 8기 출범 이후 의왕시는 대규모 도시개발과 복선전철 사업을 비롯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 일자리, 안전에 이르기까지 도시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와 역동적으로 도약해 온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어 ”의왕 문화예술회관 착공,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착공, 내 손 중고 통합학교 개교, 의왕 종합병원 유치 등 오랫동안 미루어왔던 숙원사업들이 해결한 것은 주요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또 초평지구와 청계2지구 내 기업·투자 유치, 부곡 커뮤니티센터 착공, 의왕역~판교 간 프리미엄 버스, 초평동 똑 버스 신설, 의일로2 개통 도로망 확충, 22개 맨발 걷기 길 조성,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개설, 의왕야구장 및 금천 천 파크골프장 개장, 노인 버스 무료 승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민간업자와 사업을 추진 한 후 손해가 발생했다면 그 책임 한계가 어디까지인가?” 최근 전북 남원시에서 민간업자와 추진한 모노레일 사업을 놓고 손해배상 문제로 법적 분쟁이 벌어져 시가 패소하자, 책임 한계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이 문제와 관련, 남원시가 배상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서는 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른 사업의 재정에 긴축이 불가피한 결과를 가져와 시민들로부터 “시민이 낸 귀중한 세금이 엉뚱한 곳으로 새 나가고 있다”라는 비난을 면키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문제는 이 과정에서 발생한 지방행정의 책임 한계와 행정의 지속적인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데다 지자체의 부실한 행정 결정이 지자체에 어떠한 재정적인 책임이 있는지 알려주는 첨예한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29일 대법원 민사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금융 대주단(사업자에게 돈을 빌려준 금융기관)이 남원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과 관련, 남원시가 제기한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 일부 승소 판결을 확정했다. 이 같은 결정으로 남원시는 테마파크 모노레일 사업과 관련, 대출 원리금 408억원과 연리 12% 지연손해금까지 부담해야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원
“남원 주천 ‘숲속 전원마을 정비사업’과 관련, 미건축 입주민 보조금 환수 처리가 늦어져 전체 조합원들에게 피해가 발생했다면 누구의 책임인가?” “수년째 보조금을 반환이 늦어지는 데도 법적 조치를 미루며 늑장을 부리는 남원시의 속내가 무엇인지 궁금하다.”주천 숲속 전원마을이 정비사업을 추진한 후 10여 년 가까이 보조금 문제로 제자리걸음을 걷자 사업지에 건축을 마친 해당 조합원들을 비롯, 인근 주민들 조차 남원시의 개운찮은 모습에 의혹의 시선을 던지고 있다. 지리산 자락인 주천리 일대에 ㈜주천 숲속 전원마을 조합 주도로 전원마을 조성을 시작한 것은 지난 2016년 무렵. 이곳에는 2018년까지 5만5000㎡ 부지에 총 41세대 규모의 전원마을 단지가 조성됐다. 당시 이 사업은 외부 인구 유입과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는 명분으로 국비 11억 4.800만 원, 시비 4억 9.200만 원 등 총 16억 4.000만 원의 보조금이 투입됐다. 보조금은 도로, 상. 하수도 등 기반 시설에 투입됐고, 나머지는 가구당 4.000만 원씩 총 41가구에 16억 4.000만 원이 나누어 지급했다. 2017년 6월 12일 시와 마을 정비조합은 민간 대행 위탁 및 수탁 계약을
“남양주를 그동안 쌓아온 결실을 토대로 더 큰 도약을 이루어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짜임 세 있는 1등 도시를 만들겠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9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주 시장은 “민선 8기 74만 시민들이 소망하는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그동안 축적한 결실을 토대로 미래형 자족도시 완성을 향해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5개 GTX 전철노선 및 의료 혁신을 통한 도시 기능 향상 남양주시는 GTX-B·9호선·경춘선이 연결되는 왕숙지구에 대형 복합쇼핑몰과 호텔, 환승 터미널을 갖춘 입체 복합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왕숙2지구는 대형 문화예술회관과 문화공원, 청년문화예술마을 등을 건립하고, 교육·문화·복지가 결합 된 공간 재편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끌어 올리기로 했다. 원도심 개발 문제는 중촌마을 국가 시범 지구 사업과 공공 주도 복합개발로 노후 주거지 공간을 정비하고, 덕소 권역은 청년·문화·생활편의·주거가 결합 된 청년·문화 활력 시티를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또 인구 100만 시대를 앞둔 남양주의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편으로 상급종합병원 유치를 거론했다. 시는 중증·
“올해는 촘촘한 복지, 민생 경제회복을 통해 변화의 흐름 속에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완성해 나갈 것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8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시정 운영 성과를 돌아보며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백 시장은 신년 화두로 노적성해(露積成海)를 언급했다. “작은 이슬방울이 모여 큰 바다를 만든다”는 뜻이다. 그가 처음 인사말에서 밝혔듯이 말이 아닌 성과로 작은 계획을 실행에 옮겨 시민들의 삶에 큰 변화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구체적으로 밝힌 것이다. 구리시가 제시한 2026년 시정 운영 6대 방향은 ▲ 모두의 삶을 지키는 촘촘한 복지 ▲ 민생이 살아나는 지역경제 ▲ 미래 성장을 준비하는 도시 기반 ▲ 이동 체계를 재편하는 교통 주차 정책 ▲ 품격 있는 도시경쟁력 ▲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등이다. 이날 발표한 시정 운영 방향 내용을 살펴보면,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오는 거대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을 바꾸는 변화와 완성을 통해 자족도시 기반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백 시장은 이날 지난해 말 구리 토평 한강 공공 주택지구 지정 완료를 주요 성과로 언급한 후 단순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