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법제처는 직장 내 갑질 및 괴롭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직원들이 신분 노출에 대한 우려 없이 고충을 털어놓을 수 있도록 6월부터 ‘안심 상담ㆍ신고 노무사’ 제도를 도입하여 운영한다. 이 제도는 외부 전문가를 통한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창구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상담 과정에서 익명성과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기 때문에 갑질ㆍ괴롭힘 피해를 당했거나 피해 신고를 고민하는 직원들이 안심하고 맞춤형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법제처는 한국공인노무사회의 추천을 받아 직장 내 갑질 및 괴롭힘 사건 처리 경험이 풍부한 전문 공인노무사 2명(강교태 노무사, 이은정 노무사)을 ‘법제처 안심 노무사’ 로 위촉했다. 위촉된 안심 노무사들은 약 1년간 ▲직장 내 갑질 및 괴롭힘 관련 대면ㆍ유선ㆍ온라인 상담, ▲피해 신고 접수 및 권리구제 절차 안내, ▲갑질 근절 시책 및 예방 지침 제작 등에 관한 전문적 조언, ▲직원 대상 갑질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이번 안심 노무사 도입을 통해 직원들이 부당한 대우 등을 받았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보건복지부와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6월 10일 오전 10시, 조계종 총무원(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실종아동 가족 등에 템플스테이를 통한 가족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가족보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실종아동 가족과 아동학대 사례관리 대상 가족에게 휴식 및 가족기능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템플스테이와 같은 가족 보듬과 치유를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게 된다. 가족들은 1박 2일간 사찰에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일상을 벗어나 심리적 안정을 얻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을 회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확인함으로써, 가족 고유의 기능을 건강하게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장기실종 아동 부모에게는 슬픔을 어루만지고 위로하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기존에도 노숙인시설 종사자(2023년) 및 발달장애인 가족(2025년) 등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 체험을 지원한 바 있다. 이에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 행복 증진을 위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가보훈부는 제100주년 6·10만세운동 기념일을 맞아 1926년 서울에서 연희전문학교 2학년 재학 중 6·10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되어 징역 1년을 받고 옥고를 치른 이병립 선생(애국장)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13명을 포상한다고 밝혔다. 6·10만세운동은 1926년 순종 황제 인산일에 학생과 종교계, 그리고 사회주의 활동 참여자들이 계획하고 실행했던 독립만세운동으로, 3.1운동(1919년), 광주학생운동(1929년)과 함께 우리 민족의 3대 만세운동으로 평가된다. 이에 정부는 올해 100주년을 맞이하여 6·10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만세운동에 참여한 분들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 포상에는 이병립 선생과 같은 연희전문학교 학생으로 6·10만세운동에 참여하고, 이후 미국 유학길에 올라 미주지역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지원하는 활동을 펼친 유경상 선생(건국포장), 신문배달부로 만세운동에 참여한 것은 물론 만세 시위에 사용할 인쇄물 제작에 도움을 주고 직접 배포한 김낙환 선생(대통령 표창) 등이다. 독립유공자 포상자 13명 중 건국훈장 애국장은 2명, 건국포장 2명, 그리고 대통령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6월 5일 15시, 강서구 이대서울병원을 방문하여 이화학당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이수매니지먼트㈜’ 소속 장애인 노동자를 격려했다. 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적합 직무 발굴, 장애물 없는 일터 조성 등을 통해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노동자 중 65.3%가 발달장애인으로, 청년 장애인의 대다수에 해당하는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제도이다. 정부는 표준사업장을 설립하여 장애인을 고용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최대 15억원까지 시설 투자비용 등을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 적합 직무 개발을 위한 고용 컨설팅, 장애인 고용장려금, 발달장애인 대상 일과 후 활동 지원 등을 통하여 지속적인 고용유지를 지원한다. ‘이수매니지먼트㈜’는 학교법인 장애인 고용의 모범사례이다. 편의시설 (편의점, 카페 등) 운영, 병원 업무 보조, 간편식 제조 및 교내배송, 제과 등 다양한 분야의 직무를 발굴해 100명이 넘는 발달장애인을 고용했으며, 학교법인의 특수교육과, 체육과학부, 조형예술대학, 음악치료학과와 연계하여 체육·문화·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보건복지부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발표(5월 12일)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폭염) 종합대책'에 이어, 여름철 폭염·호우 등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을 먼저 찾아 두텁고 촘촘하게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관계부처 합동)'을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지난해 여름철 평균기온은 기상 관측 이래 역대 1위를 기록했고, 올해 여름철 평균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온열질환자와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중 65세 이상 어르신 비중이 높고 실외 작업장·논밭·길가 등 야외에서 온열질환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어르신·쪽방촌 주민·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보호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올해 6월 1일부터 폭염특보체계에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신설됨에 따라 폭염 단계별로 취약계층을 더 자주 확인하며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 '2026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재난문자·방송과 앱·마을방송·드론으로 위험정보 빠르게 알린다. ] 폭염특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은 6월 2일 15시 서울 마포구 소재 청년문화공간 ‘주’에서 청년 장애인정책 포럼(이하 포럼) 발대식 및 1차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장애 청년이 자신의 삶과 일상을 담은 정책 제언을 하고, 장애인 정책 수립 과정에 청년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구성됐다. 포럼에는 청년 장애인 10명(장애 유형 및 경력 고려), 언론인, 특수교사, 장애인 분야 학계 전문가, 장애 가족 등 총 16명이 참여한다. 청년 단원들의 제안과 투표를 통해 정해진 포럼의 명칭은 ‘이음’으로, 청년 장애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잇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잇는다는 의미이다. 발대식은 단원 위촉장 수여식과 포럼 활동 계획에 대한 청년 단원과 정은경 장관의 토크콘서트로 구성됐다. 정은경 장관은 포럼 단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청년층의 주요 관심사인 교육(학업권, 평생교육, 직무훈련, 지역 격차 해소 등), 자립(고용환경, 사회연대경제, 소득보장 구조, 주거 등), 문화(관광·문화향유권, 미디어, 스포츠 및 건강권 등), 접근성(인공지능(AI) 기술, 재난 대응 체계, 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가보훈부는 전몰·순직 군인과 경찰, 소방관의 남겨진 가족들과 함께하는 ‘2026 히어로즈 패밀리 힐링 캠프’를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 동안 인천(영종도, 인스파이어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히어로즈 패밀리 힐링캠프’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담은 프로그램을 통해 유가족들간 연대감을 형성하고, 어린 자녀들의 심리·정서 안정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쉼이 있는 하루, 힘이되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국가보훈부와 우미희망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캠프에는 전몰·순직군경의 미취학 아동 및 초·중학생 31명을 비롯해 보호자 등 총 31가구 70명이 신청해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이래 역대 가장 많은 가정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 캠프에는 과거 수혜자였던 대학생 자녀 10명이 봉사자로 참여해 자신들이 받았던 관심과 사랑을 다른 히어로즈 패밀리 가구와 어린 자녀에게 베푸는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번 힐링캠프는 평소 가족 간 여행의 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가보훈부는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각급 기관·기업과 협업을 통해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가족에게 국내 항공료와 열차 운임 할인, 문화시설 무료입장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 등 항공사는 6월 한 달간(탑승일 기준) 국가보훈대상자(수권유족 포함)에 대해 국내선 항공운임을 30~50%까지 할인하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동반 보호자 1인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레일은 제71회 현충일 계기 추념식 참석 및 국립묘지 참배 편의를 위해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열차(새마을호 이하) 무료 이용을 지원한다. 독립유공자 · 국가유공상이자· 보훈보상(지원)대상자는 본인과 동반가족 1인까지 열차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독립유공자유족 · 국가유공상이자유족 · 전몰군경유족 · 순직군경(공무원)유족 · 4·19혁명사망자(공로자)유족은 수권자 1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시제이(CJ)대한통운은 6월 한 달간(접수일 기준)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및 선순위 유족에게 1일 3상자까지 무료 택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임금체불, 불법 브로커, 열악한 주거환경 등 고질적인 외국인 노동자 인권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무부가 직접 ‘컨트롤타워’를 구축한다. 법무부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실질적인 권익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 1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내에 ‘이민자 인권·권익팀’을 정식 출범한다. 최근 외국인 노동자의 임금체불, 폭언⸱폭행, 불법 브로커, 열악한 주거환경 등 다양한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정부 차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법무부는 외국인 노동자가 비자 신청 등 입국 이전 단계부터 국내 체류, 취업, 지역사회 정착에 이르기까지 이주의 전 과정에서 인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예방-보호-구제’를 아우르는 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새롭게 출범하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이민자 인권⸱권익팀’은 교육 및 정보제공, 상담 신고 지원, 인권침해 현장조사, 관계기관 연계 피해구제 지원, 이민자 인권⸱권익 관련 제도개선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고용 현장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과 제71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영웅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간 ‘보훈·국방·군사 분야 집중 민원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민원 신청 기간은 나라를 위해 몸 바친 약 83만 명의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그리고 현재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50만 명의 현역과 청년 장병들의 억울함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권익구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공자 등록 거부, 국립묘지 안장 거부, 군사 목적으로 인한 재산권 침해 등 보훈·국방·군사 분야에 대한 궁금한 사항이나 고충이 있다면, 인터넷 국민신문고와 우편으로 민원을 신청할 수 있고 국번 없이 110으로 전화하면 전문 조사관이 직접 상담할 예정이다. ‘보훈‧국방‧군사 분야 집중 민원 신청’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국민권익위의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SNS),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민권익위 정일연 위원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보훈·국방·군사 분야에 대한 민원을 집중적으로 상담·접수하여 국가유공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27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며 지방시대위원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마을 주민과 중간지원조직, 지방시대위원회,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농어촌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 개선 및 주민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15년에 시작되어 11년간 추진되어 온 사업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현장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이 완료된 449개 마을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5개 우수마을의 생생한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현장 투표와 전문가 심사 결과를 합산한 결과, 최고상인 장관상(1위)은 전남 함평군 보여리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경남 김해시 장방리(지방시대위원장상), 충북 옥천군 백운리(한국농어촌공사장상), 충남 예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가보훈부는 카카오뱅크, 청소년그루터기재단과 함께 국가유공자 가구의 미성년 자녀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공부방 조성에 나선다. 국가보훈부는 이를 위해 27일 오후, 카카오뱅크(경기도 성남시)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 오찬석 청소년그루터기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 자녀 공부방 ‘미래드림(Dream)방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미래드림(Dream)방’은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의 미성년 자녀를 대상으로 도배ㆍ장판 등 공부방 재단장(리모델링)과 책장·의자·책상 등 학습 가구, 노트북 등 학습기기를 제공하는 가구별 맞춤형 학습환경 조성 사업이다. 특히, 국가보훈부와의 협약에 따라 사업 규모도 작년 5억 원에서 올해 6억 원으로 확대하여 총 58가구를 대상으로 학습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국가유공자 가구의 자녀들이 쾌적한 학습환경에서 성장하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에 나서 준 카카오뱅크와 청소년그루터기재단에 감사드린다”면서 “국가보훈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