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 보정동과 서농동을 찾아 주민들에게 동민의 날 행사 개최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오전 보정미르휴먼센터 조아용광장에서 열린 ‘2026 보정동 동민의 날·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 개회식에 참석해 시정 발전에 이바지한 주민을 표창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늘 같이 청명한 날 보정동 동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걷기 대회를 통해 자연의 혜택도 만끽하시고, 주민 간의 우정도 함께 쌓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지켜냈기 때문에 이제 속도를 내 진행한다면 관련 세수가 늘어나 재정 여유가 생기고, 시민을 위한 과감한 투자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보정동 미르휴먼센터가 멋지게 지어져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좋은 공간을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후 서농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동민의 날을 맞아 열린 ‘2026 서농동 주민 화합의 날·제2회 서농동 주민자치작품발표회’에도 참석했다. 이 시장은 민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거제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지 며칠이 지났지만, 수해 현장 곳곳에서는 여전히 복구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폭우가 남긴 피해의 심각성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곳 가운데 하나가 거제 장평초등학교다. 장평초등학교 운동장은 최대 30cm가량의 토사로 뒤덮였고, 병설유치원을 비롯해 본관 1층까지 물이 밀려들었다. 물이 빠진 뒤에도 교실과 복도 곳곳에는 진흙과 토사가 남아 학교 정상화를 위해 상당한 복구 작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한국자원봉사협의회(한봉협·사무총장 서병철)는 지난 26일 장평초등학교를 찾아 대규모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복구 현장에는 사회연대경제국장과 자치혁신실 직원 30여 명을 비롯해 한봉협 회원단체 소속 10명, 국민운동 3단체 65명, 경남새마을회 20명,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 거제지회 20명, 바르게살기운동 경남협의회·거제협의회 25명 등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자원봉사자들은 학교 곳곳에 흩어진 수해 잔해물을 치우고 운동장과 교내에 쌓인 토사를 걷어냈다. 침수된 집기와 각종 시설물을 세척하는 한편, 학교 정상화를 위한 복구 작업에 집중했다. 새마을금고가 지원한 물품도 현장에 전달됐다. 특히 운동장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새로운 민선 9기 출범 이후 군정 비전과 슬로건을 새롭게 정비하고 미래 도약을 외치던 고창군정이 끝내 사법당국의 포토라인 앞에 섰다. 3일 오전, 심덕섭 군수가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전격 소환됐다. 지난 7월 군수실과 비서실 압수수색에 이어 전직 선거캠프 관계자의 구속, 그리고 마침내 군수 본인의 피의자 소환에 이르기까지 이어진 일련의 수사 과정은 그 자체로 5만여 고창군민에게 씻기 힘든 자괴감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이번 사태의 본질은 단순한 선거법 위반 의혹의 차원을 넘어선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과정에서 지역 건설업자로부터 7,000만 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 그리고 그 대가로 해당 업체에 수십억 원대의 건설공사와 사업 수의계약이 집중 배분되었다는 이른바 ‘일감 몰아주기’ 정황은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드는 전형적인 정경유착 의혹이다. 실제 군청 계약 데이터와 의혹이 제기된 공사 내역 간의 석연찮은 일치는 공정하고 투명해야 할 행정 집행이 특정 세력의 전유물로 전락했다는 의구심을 키우기에 충분했다. 여기에 선거캠프와 인수위 출신 인사들을 둘러싼 자금
파주시가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손배찬 시장(現)은 취임과 함께 산적한 현안을 떠안고 시민을 위한 시정을 시작했다. 그런데 출발부터 파주시가 또다시 과거의 그림자에 발목이 잡히는 모양새다. 김경일 전(前) 시장을 둘러싼 사법적 논란이 검찰로 넘어간 가운데, 이번에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현직 시장을 겨냥한 확인되지 않은 소문까지 나돌고 있다. “손배찬 시장에게 법적인 문제가 있다”,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는 식의 이야기부터 현직 시장의 비위 사실을 찾기 위해 주변을 감시하고 있다는 취지의 주장까지 등장한다. 사실이라면 엄중하게 밝혀야 할 일이고, 사실이 아니라면 더 큰 문제다.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퍼뜨려 현직 시장의 명예를 훼손하고 시정의 신뢰를 흔드는 것은 건전한 정치도, 정당한 언론 감시도 아니다. 정치적 비판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언론이 권력을 감시하는 것도 당연하다. 시민사회가 시장의 행정을 검증하는 것 역시 지방자치의 중요한 기능이다. 그러나 감시와 흠집 내기는 다르다. 검증과 음해도 다르다. 팩트에 근거한 비판과 근거 없는 소문을 퍼뜨리는 행위 사이에는 분명한 선이 있다. 지금 파주에서 그 선이 흐려지고 있다는 것
손배찬 시장의 당선으로 민선 9기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 있는 파주시가 ‘김경일 전(前) 시장이 현 시장을 흔들고 있다’는 괴소문이 나돌면서 어수선한 분위기(雰圍氣)다. 때맞추어 지난 3월 경찰에 고발된 김경일 전(前) 시장 관련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사건이 지난 8월 18일 의정부지검에 송치되면서 파장이 확대되고 있다. 경기도 북부 경찰청은 그동안 휴대전화 구입비 대납 의혹 등과 관련, 김 전(前) 시장의 뇌물공여의사표시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 조사를 벌여왔다. 조사 과정에서 일부 행위는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된것도 있지만, 전반적인 의견이 송치로 결정된 것이다. 김 전(前) 시장에 대한 검찰 송치는 법원의 최종 판결에 따라 유죄 여부가 결정되겠지만, 전직(前職) 파주시장이 재임 당시와 관련된 사건으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는 사실 자체가 파주 시민들은 물론 파주시 공무원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런데 최근 파주시 주변에서 “현 손배찬 시장이 법적으로 문제가 있어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는 괴소문이 끊임없이 나돌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지만 파주시와 지
용인특례시 기흥구 언남지구 C2블록 주상복합 아파트 개발사업이 장기간 진척을 보이지 못하면서 주민들의 불편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업 예정지 일대에는 개발 관련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 있고, 일부 상가와 주택은 장기간 비어 있는 상태로 방치되면서 주변 환경 관리와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언남지구는 2017년 지구단위계획 지정 이후 주택건설사업 승인을 받았다. 사업권자인 화동개발은 사업권 양수 이후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 등을 거치며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사업 과정에서 H건설의 토지 매입 등을 둘러싼 권리관계 문제가 불거졌고, 관련 소송과 행정절차가 이어지면서 사업은 사실상 장기 교착 상태에 빠졌다. 화동개발 측은 H건설이 사업권을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토지를 매입했다고 주장하며, 대법원 확정판결 이후에도 사업시행자 변경 절차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다. 화동개발 관계자는 "2025년 5월 대법원 확정판결 이후 용인특례시에 사업시행자 변경 승인을 요청했지만, 시가 변경된 토지주의 동의를 요구하면서 절차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H건설 측은 자신들이 기존 사업권자의 권리 양도 약속을 신뢰해 토지를 취득했으
경찰이 작성하고 직인을 찍어 국민에게 보내는 공문서는 단순한 행정문서가 아니다. 특히 수사 결과를 담은 통지서라면 당사자의 명예와 권리, 나아가 법적 지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문서다. 그런데 경기북부경찰청이 전(前) 파주시장 관련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의 고발인에게 발송한 수사 결과 통지서가 잘못 전달됐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더욱이 해당 통지서의 내용을 토대로 보도가 이뤄진 뒤 담당 경찰관이 고발인과 일부 언론사에 연락해 통지서가 잘못 발송됐다는 취지로 설명하고 기사 수정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8월 18일 해당 사건과 관련한 결정 내용이 담긴 수사 결과 통지서를 고발인에게 우편으로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문서에는 경찰의 직인이 찍혀 있었으며, 혐의별로 송치 또는 불송치 여부가 기재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통지서를 전달받은 고발인이 이를 확인하고 일부 언론사가 관련 내용을 보도하자, 다음 날 담당 경찰관이 고발인에게 직접 연락해 “통지서가 잘못 나갔다”라는 취지의 설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해당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에도 경찰 관계자가 연락해 기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명성민)는 오는 9월 5일부터 개최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박람회 전인 9월 1일부터 해상경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은 섬 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주 행사장 및 부 행사장과 인접 해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해상교통 여건과 위험 개소, 취약 해역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행사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해양 사고와 위해 요인에 대비한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했다. 특히, 지난 8월 27일에는 오동도 앞 해상에서 민·관 10기관이 참여한 복합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함선 25척과 항공기 4대, 4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해 대테러, 대규모 수난사고, 해양오염 등 복합적인 해양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관계기관 간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 절차, 인명구조 및 사고 수습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섬 박람회 기간을 해상 경계 강화 기간으로 설정하고 경비함정을 증가 배치하여 행사장 인근 해역은 물론 주요 항·포구, 여객선 등 다중이용선박 운항 해역에 대한 순찰과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명성민 여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KBO는 오는 11월 한국, 일본, 대만, 호주 등 아시아 4개국의 젊은 세대로 구성된 팀들이 참여해 아시아 프로야구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인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에 참가한다. APBC는 각 국의 젊은 선수들에게 국가대항전 출전 기회와 국가대표로서의 자긍심을 부여하고, 향후 WBC 등 국제대회에서 활약할 유망주와 스타 선수들을 발굴하는 취지로 창설되어, 지난 2017년에 첫 대회가 개최됐다. 1회 대회때에는 이정후, 김하성을 비롯해 구창모, 구자욱 등이 참가했으며, 2회째인 2023년에는 김혜성, 김도영, 곽빈, 원태인 등 현재 리그를 대표하는 간판 선수가 된 선수들이 참가한 바 있다. 이번에 3회째를 맞는 2026 APBC는 오는 11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국은 지난 2회 대회 때와 동일하게 한국, 일본, 대만, 호주 등 총 4개 국가가 참가한다. 각 팀당 예선 3경기 풀리그를 거쳐 1, 2위 팀이 결승전, 3, 4위팀이 3위 결정전을 펼친다. 한편, 이번 대회는 팀당 28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며,
900mm 폭우가 할퀸 거제…폐허 위에 다시 희망을 세우는 사람들 거제가 기록적인 폭우에 할퀴었다. 지난 8월 15일부터 사흘 동안 9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거제 곳곳이 물에 잠겼고, 산사태와 토사 유실 등 대규모 피해가 잇따랐다. 물이 빠진 뒤에도 재난은 끝나지 않았다. 도로와 보행로 곳곳에는 빗물에 휩쓸려 내려온 토사와 각종 잔해물이 뒤엉켰고, 주택과 공공시설에는 진흙이 깊숙이 파고들었다. 무너진 시설물을 복구하고 흙더미와 오염된 집기류를 걷어내야 비로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상황이다. 거제에서 이번 수해의 상흔이 가장 선명하게 남은 곳 가운데 하나가 장평초등학교다. 학교 운동장은 약 30cm 높이의 토사로 뒤덮였다. 거센 빗물은 학교 안까지 밀려들어 본관 1층과 병설유치원 등을 침수시켰고, 교실과 복도는 순식간에 진흙과 흙탕물로 뒤덮였다. 아이들이 뛰놀아야 할 운동장은 흙더미로 변했고, 교실은 배움의 공간이 아닌 복구 현장이 됐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등교를 미루고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절망적인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온 이들이 있다. 한국자원봉사협의회(상임대표 남영찬)를 비롯해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회(지회
한방통신사 신태공기자 | 청양군이 야심차게 준비한 ‘2026 제27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청양읍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개막을 이틀 앞둔 가운데 군은 행사장 시설 설치와 프로그램 운영, 교통·주차, 안전관리, 먹거리 위생, 환경정비 등 분야별 최종 점검을 진행하며 방문객을 맞을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축제는 청양의 대표 농특산물인 고추와 구기자를 중심으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한층 풍성하게 구성했다. 먼저 청양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 쿠킹쇼를 비롯해 전국 고등학생 요리 서바이벌, ‘맵부심의 제왕을 찾아라’, 대형 겉절이 담기, 구기자 떡 모자이크 등 고추와 구기자를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크게 강화됐다.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와 포토존, 청양군 대표 캐릭터인 ‘청양이 친구들’ 키즈존, 목재문화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 해남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과․배 등 과일류와 배추․무 등 채소류를 대상으로 안전성 분석을 집중 지원한다. 이는 제수용 및 선물용 농산물의 소비 증가에 대비해 명절 성수 농산물의 잔류농약 등을 중점 검사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유통․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유통되지 않도록 신속히 조치하고, 해당 농가에 대한 사후관리와 안전사용 지도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와 올바른 농약 사용 요령에 대한 지도․홍보를 실시해, 추석 명절 성수기에 안전한 농산물이 생산․출하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추석 명절에는 제수용품과 농산물 선물세트 등의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안전성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며“전문적인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철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해 군민과 소비자가 안심하고 해남 농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판매 단계까지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지속해 부적합 농산물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 해남군이 제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다산안전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다산안전대상은 지역사회에서 추진한 재난안전 관리와 안전 문화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 등을 선정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해남군은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 생활안전 강화, 안전 문화 확산 등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안전 취약시설 개선, 안전체험교육 및 캠페인 등을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힘써왔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재난․안전 분야의 관리 역량을 높여왔다.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상사업비 7,000만원은 향후 지역의 안전환경 개선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수상은 군민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해 온 공직자와, 관계 기관, 군민 모두의 성과이다”며“앞으로도 위험요인을 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정성철)는 9월 8일 대병면 회양관광단지 합천호 주변에서 지회 회장단과 읍·면 남녀 새마을회장 및 새마을지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강과 하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등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여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합천호와 회양관광단지 주변에 버려진 스티로폼, 담배꽁초, 페트병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깨끗한 수변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화종영 대병면장과 구인옥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 경영차장이 현장을 찾아 정화활동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하고, 깨끗한 합천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성철 지회장은 “‘쓰레기 투기는 NO, 강(하천) 사랑은 YES’라는 문구처럼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합천호 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합천군 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김윤철)은 5일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그룹활동 지원사업 『국가유공자를 위한 건강한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소년 그룹활동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봉사동아리 청소년 12명이 참여해 두 가지 종류의 구움찰빵을 직접 정성껏 만들었다. 이어 보훈회관을 방문해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와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소속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직접 만든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학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청소년들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합천군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