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5년 1월 13일 (화요일) 제주시 일주동로 293-1 (삼양3동)에 위치한 한라전통문화진흥원 김동호원장을 만났다. -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 육광남회장이 한라전통문화진흥원을 방문해서 설명을 듣는 모습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양3동 한라마을작은도서관 앞마당에는 고려 후기 제주판관 김구의 공적비가 서있다. '돌 문화의 은인 판관 김구선생 공적비'에는 "경작지의 경계선을 만들고 집집마다 돌담을 쌓아 두르도록 하여 이렇게 새로 쌓은 밭담과 집의 울담으로 땅의 경계 표시가 되어 서로 갈등을 없애 주었고 소와 말의 침입으로 농작물이나 울안을 보호하는 방법이 되었다."는 내용이 나온다. 돌담의 역할은 방풍의 구실로 풍다로 인한 바람의 피해를 피하게되었고 돌의 처리 방법으로 농토가 넓어지는 효과등 도민들이 많은 혜택을 얻게 되었다. 지포 김구판관님은 1234년 24세에 판관으로 부임하여 5년간 재임 하는 동안 많은 선정을 베푸신 가운데 특히 돌문화의 은인 으로서 역사에 기록되고 칭송 받는 어른이시다. 지포 김구판관님은 68세에 생을 마감 하셨는데 조정에서는 시호 문정을 내리고 도동서원에 배향 하였다. 이러한 내용들은 탐라지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 좌로부터
[제주=김동현 기자] 대한민국 관광 1번지 제주의 숙박업계가 고사 위기에 처했다는 비명은 이제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관광객 수는 줄고 체류기간은 짧아지는데 객실만 넘쳐나는 이 기형적인 구조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비난과 질책을 넘어선 ‘파괴적 혁신’ 수준의 정책 대안이 필요하다. 1. ‘워케이션’으로 평일 공백 메우는 장기 체류형 모델 구축제주 숙박업의 고질적인 문제는 주말과 성수기에만 치우친 수요 불균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 전역의 유휴 객실을 스마트 워킹 시스템과 결합한 ‘워케이션(Workation)’ 거점으로 전환해야 한다. 단순히 무선 인터넷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기업들과 연계한 장기 체류 바우처를 도입하고 소규모 민박들을 ‘마을형 오피스’로 묶어내는 행정적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제주 숙박업은 평일에도 숨통이 트이는 ‘디지털 노마드의 성지’로 거듭날 것이다. 2. ‘웰니스·치유’ 연계로 고부가가치 체류 환경 조성이제 여행은 소비가 아닌 ‘회복’의 과정이다. 제주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한 웰니스(Wellness) 콘텐츠를 숙박업에 이식해야 한다. 특히 중소형 호텔과 농어촌 민박이 제주의 숲, 오름, 해녀 문화와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지난 2026년 1월 15일 목요일 15시 한경면 조수2리에 위치한 제주옹기마을을 찾아 김성실 장인을 만났다.제주 옹기 만드는걸로 대한명인을 받은 아버지 화담 김청길에 이어 아들도 2대째 대한명인을 작년에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받았다. 일반적으로 다른곳에는 현무암으로 도자기를 만들지만 제주도는 화산 황토랑 화산재가 섞여서 만든다. 가장큰 특징은 유약을 바르지 않고도 제주 옹기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육지의 옹기는 거의 대부분 유약을 발라야 하는데 제주 옹기는 유약을 바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유약처리가 되서 그릇이나 항아리로 쓸 수 있다. 유약은 반짝거리는 일종의 코팅제이다. 다른 지역 옹기는 낮은 온도에서도 구워지지만 유약을 아예 않쓰는 제주 옹기는 1,200도 이상에서 그대로 구워져 자연의 그 순수한 그릇이다.라는게 가장 큰 특징이다."제주 옹기는 모든 색깔과 무늬는 불이 만든다. .그래서 눈에 피로하지 않고 은은한 자연의 색깔이 그대로 구워져서 나온다.항아리 하나에도 인위적이지 않고 그냥 불이 지나가면서 만들어낸 무늬색이다. 기계처럼 똑같이 만드는게는 불가능합니다." 제일 곤란한 게 세트로 맞춰달라는 것이다.맘에 드는 걸 골라서 가야한다.딱 세트로 만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주지역본부는 제주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해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함께 연안 위험구역 33개소에 지역주민 160명의 '시니어연안안전지킴이'를 선발하였다.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안 위험구역 순찰,안전계도,시설물 점검 등의 업무를 한다. 선발 기준은 만 60세 이상 주민으로 서귀포 관할 위험장소 4개소 (보목포구~구두미포구,법환포구~ 두머니물공원,종달항~하도해수욕장,모슬포항~운진항)에 각 2명씩 총 8명이 배치된다. 2026년 1월 24일 토요일 오후 사계리 153번길에사는 정홍식씨(83)를 모슬포 대정에 위치한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 사무실에서 만났다. "손녀가 대정여고 교사로 있어서 서울에서 제주로 오게된지 6개월밖에 않되었는데, '시니어연안안전지킴이'에 합격되었다는 소식을 들어서 더 기쁘다. 주변에 게이트볼하는 친구들이나 경로당에도 많이 지원했는데 떨어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며 기쁨의 시간을 보냈다. 고령의 나이에도 어떻게 합격을 하였는지 노하우를 물었다. "첫째는 건강이다. 매일 1만보 걷기와 스커시등을 하면서 철저하게 자기 관리와 체력 단력을 했다. 05시 30분에 기상해서 맨손 체조 등 아침 운동
한라산의 정기를 받아 한 올 한 올 정성껏 실을 뜨듯, 소외된 이들의 곁을 24년간 지켜온 이가 있다. 지난 22일, 제주시 이도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한올간병봉사회 변명효 회장은 칠순을 넘긴 나이가 무색할 만큼 청명한 목소리와 밝은 미소로 ‘간병 봉사’의 외길 인생을 들려주었다. 한올간병봉사회의 뿌리는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0년 말 제주의료원에서 간병 교육을 이수한 100여 명 중, 200시간의 현장 실습을 견뎌낸 정예 요원 26명이 의기투합해 문을 열었다. 단체명인 ‘한올’은 한라산의 ‘한’과 실뜨개질의 ‘올’을 합친 말로, 제주의 정신으로 정성을 다해 돌봄을 완성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변 회장은 “초창기엔 정말 어려운 분들이 많았다”고 회고했다. 돈이 없어 병원조차 가기 힘든 환자들을 위해 무료 간병을 자처했고, 방치되어 오물투성이가 된 환자들을 직접 씻기며 목욕 봉사까지 영역을 넓혔다. 전성기 시절 450명에 달했던 회원들은 현재 150여 명으로 줄었지만, 그 내실은 더욱 단단해졌다. 제주의료원부터 요양원, 경로당까지 그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 특히 이·미용 봉사는 이제 베테랑 미용실 원장 출신들이 도맡아 어르신들에게 최상
지난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오후 5시 금천구 시흥동 홈플러스 마벨리에 7층 부페에서 광명사랑나눔회가 지원하는 식구들과 후원자등 50여명을 모시고 장학금 전달식과 장기 자랑 및 초청 가수 공연과 푸짐한 선물 잔치를 벌렸다. 광명사랑나눔회 학생들에게 전달할 선물을 정성껏 포장하고 인형을 열심히 뽑기해서 후원해주신분과 가수중 선뜻 기부해주신 분등 다양한 따뜻한 사연들이 넘쳤다. 참석한 내빈으로는 양이원영 전)국회의원, 김정호도의원,이재한시의원,재향군인회 이철희회장,해병대전우회 김영현회장, 열린모임광명시민 김춘년회장,이신우 사무국장,한국장애인장학재단 광명지회수석부회장 김양중,부회장 길하영 등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줬다. 광명사랑나눔회는 2005년 1월에 20여명으로 설립된 단체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가정과 그룹홈에 직접 찾아가 아이들에게 나눔과 봉사로 기부 실천을 하는 단체이다. 광명사랑나눔회 박기은 회장은 "봉사자들과 공연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더 열심히 벌어서 더 풍성한 잔치가 될 수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다짐과 인사말을 남겼다. 연희택시조합 정동섭조합장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의미 있고 생각하는 송년회이였다"고 소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결과, 전체 평균 점수가 71점으로 전년(57.9점) 대비 상승해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전반적인 작성 수준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는 개인정보처리자가 수립·공개하고 있는 처리방침을 평가해 개인정보 처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인공지능, 플랫폼 등 신기술 발전과 함께 개인정보 처리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2024년부터 도입됐다. 2025년 평가는 커넥티드카, 에듀테크, 스마트홈, 생성형 인공지능, 통신, 예약·고객관리서비스, 건강관리앱 등 신기술을 활용하거나 대규모 개인정보 처리하는 7개 분야 50개 대표 서비스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지표는 개인정보 보호법상 처리방침에 포함되어야할 사항이 제대로 반영됐는지(적정성),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 처리방침의 내용을 얼마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가독성), 쉽게 찾을 수 있는지(접근성)로 구성됐다. 적정성 평가는 전문가로 이루어진 평가위원회가 맡았으며, 가독성과 접근성은 일반 국민
병오년(丙午年) 새해,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이 삼척고등학교 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지난 25일 오전 11시, 삼척 배드민턴의 자부심인 ‘진주 배드민턴 클럽’의 제14대·15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역 체육계 인사들과 동호인들의 뜨거운 축하 속에 거행됐다. ■ “코트 위의 수호천사”… 윤상준 회장이 남긴 아름다운 흔적이번 행사의 주인공은 단연 지난 임기 동안 클럽의 내실을 다져온 제14대 윤상준 이임 회장이었다. 윤 회장이 이끌어온 시간은 단순한 임기를 넘어, 삼척 진주 배드민턴 클럽이 지역 최고의 명문 클럽으로 자리매김하는 결정적인 시기였다. 윤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되었던 동호회 활동을 정상화하기 위해 누구보다 먼저 코트에 나섰다. 회원 간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아 갈등을 중재하고, 신입 회원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열악한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관계 기관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클럽의 위상을 드높인 점은 회원들 사이에서 ‘진정한 헌신’으로 회자된다. 그는 이임사를 통해 “셔틀콕 하나하나에 담긴 회원들의 땀방울을 잊지 못할 것”이라며 “회장이라는 무거운 짐은 내려놓지만, 영원한 ‘진주인’으로서 코트 뒤편에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 시정 기록 담은 『의정부 해결사』 출판기념회 개최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의정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온 시정의 기록을 담은 저서 『의정부 해결사』 출판기념회가 16일 의정부시의 한 동네 작은 카페에서 열렸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대형 강당이나 화려한 무대가 아닌, 청년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카페에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시민과의 거리감을 최소화하고 일상 속에서 소통하겠다는 취지를 살린 이례적인 형식으로, 격식과 권위를 내려놓고 시민과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는 ‘사랑방’ 형태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김 시장이 시민들과 차 한 잔을 나누며 시정 경험과 소회를 공유하고, 책에 담긴 주요 현안 해결 과정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의정부 해결사』에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쉼 없이 이어진 의정부 시정의 주요 현안과 해결 과정이 담겼다.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 쓰레기 소각장 이전 문제, 예비군 훈련장 이전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갈등 사안들이 어떻게 논의되고 풀려왔는지를 구체적으로 기록했다. 특히 갈등이 극심했던 사안마다 시민 공론장과 숙의 민주주의를 통해 해법을 찾아낸 과정은 책의 핵심 내용으로 꼽힌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을 1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 10시부터 2월 22일 18시까지이며, 저소득층이 우선 가입할 수 있도록 소득 구간별로 4차로 나누어 순차 모집하고 선착순으로 가입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총 1만 명으로 시군별로 인원이 배분되어 있으며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시군별 모집인원, 신청 인원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 가입대상 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경남도민으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가능 요건을 갖춰야 한다. 공무원, 군인, 사립학교 교직원 등 직역연금 대상자는 가입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 신청방법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신청절차는 ①가입자격 사전 체크(10개 항목) 후, ②정부24나 카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기 사용 증가와 귀성객 이동 증가로 인한 주택화재 및 생활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해 119생활안전순찰대를 중심으로 위기가구 대상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5일까지 28일간 추진되며,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생활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하여 추진한 이번 활동은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택 내 화재 및 생활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전기·가스시설 상태 확인과 함께 단독경보형 감지기 및 소화기 등 주택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장애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스프레이식 소화기와 연기감지기를 설치하고, 근골격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을 위해 파스 등 생활안전 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화재 및 낙상 등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주거 내 안전바 설치를 병행하는 등 가구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정용인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은 27일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산불과 산사태 등 각종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산림재난대응단원들이 참석해 산불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지역 산림과 군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올해 장흥군의 산림재난 대응 인력은 총 45명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비롯해 산불 진화, 산림병해충 방제, 산사태 예방 및 현장 대응 등 산림 전반에 대한 재난 대응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은 봄철 산불 등 산림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는 한편, 관계 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산림재난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산림재난대응단원들은 산림 보호와 군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산림재난은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대비 태세를 통해 산림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교육청은 28일 구미시에 있는 경북북부 근로자건강센터를 시작으로, 29일에는 대구 근로자건강센터와 경산 근로자건강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경북교육청과 각 근로자건강센터가 2021년 7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의 업무상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근로자건강센터와 협력해 급식, 시설관리, 통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근골격계.뇌심혈관 질환 예방 프로그램, 직무 스트레스 관리 상담 등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이러한 2025년도 사업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현업업무종사자 대상 건강상담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직무 스트레스 관리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한다. 특히 급식․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의회가 28일 오전 10시, 춘천시의회 본관 소회의실에서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춘천시의회와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간 업무협약을 계기로 마련된 자리로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와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특강에는 춘천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원빈 교수(성균관대학교)가 ‘지방의회 발전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 김형철 교수(성공회대학교)가 ‘지방선거 제도 분석’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춘천시의회는 이번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지방자치 환경 속에서 지방의회의 기능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짚고, 향후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춘천시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위군보건소는 1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보건소 1층에서 내원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군위 장날(3일·8일)을 이용해 혈압·혈당 관리를 위한 내 혈관 숫자 바로 알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역주민 누구나 장날 운영하는 이 캠페인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실제로 고혈압, 당뇨병은 자각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질환 여부를 인지하지 못한 채 치료 시기를 놓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조기 인지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윤영국 보건소장은“심뇌혈관질환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관리 시기를 놓치기 쉬운 만큼 정기적인 검사와 측정을 통해 자기 혈관 숫자를 확인하고 금연·운동·규칙적인 식사·체중 조절 등 건강한 생활 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군위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