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4일 창녕군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데 이어,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에서 추가 양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ASF 발생 상황을 보고 받고 “발생 농장 등에 대한 출입 통제, 가축 처분, 집중 소독 등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방역 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어 “축산업 종사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불법 축산물 농장 내 반입 금지 등 필요한 사항을 철저히 교육하라”고 말하며, 양돈 농가 농장 종사자 간 모임행사 금지와 불법 수입 축산물 및 오염 우려 물품 반입 금지 등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번 ASF 발생은 창녕군 창녕읍 소재 번식전문 돼지농장(약 1,951두 사육)에 대한 일제 환경검사 과정에서 폐사체의 항원이 검출되며 확인됐다. 경남도는 확진 즉시 가축방역관을 현장에 급파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즉시 시작했다. 또한, 농정국장이 현장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지휘하고 관계자들을 격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사)전국한우협회 태안군지부(지부장 장대옥)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군은 지난 13일 군청 현관 앞에서 가세로 군수와 장대옥 지부장을 비롯해 명헌식 부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열고 국거리용 한우 125박스(400여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전국한우협회 태안군지부는 2009년 설립된 이후 현재 140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단체로, 지역 축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한우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장대옥 지부장은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소고깃국을 든든하게 드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태안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효성중공업이 2024년 1월 국토교통부에 제안한 민간투자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1조 1518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영동고속도로)에서 동백동, 구성동, 모현읍을 거쳐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까지 총 연장 약 15.4km, 왕복 4차선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계획이다. ‘용인~성남 고속도로’가 신설되면 용인 구성·동백 지역과 모현·포곡읍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보이며, 기흥구와 처인구의 교통을 분산하는 효과를 낳을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성남 고속도로’가 신설될 경우 처인구 북부와 성남시를 최단거리로 연결해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지역에서 서울시 강남 지역 간 이동 시간이 기존 경부고속도로 이용시간 대비 약 14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성남 고속도로 사업의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를 환영한다”며 “기존 석성로, 동백죽전대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2월 20일, 번2동 오현로31길 일대 버스정류장 관련 민원 현장을 찾아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는 강북구청 김석용 교통행정과장과 신하형 도로관리과장, 번동5단지 관리소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번동5단지의 장기간 제기돼 온 버스정류장 접근 통로 설치와 관련해, 통로 개설 이후 새롭게 나타난 안전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장은 통로 주변 보행 동선과 차량 통행 상황을 세밀히 살피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위험 요소와 개선 요청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 또한 버스정류장 벤치 및 쉘터 설치 필요성 등 대중교통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현장에서 주민들은 통로 이용 시 보행 안전 확보와 대기 공간 확충 등을 건의했으며, 이에 대해 의장은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단계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명희 의장은 “주민 안전은 어떠한 경우에도 최우선 가치”라며 “이 구간은 인도폭이 좁아 차량과 충돌할 수 있는 위험성을 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거제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제조 및 배송할 수 있는 업체이며, 모집분야는 ➀ 거제시에서 생산·채취된 농‧축‧수‧임산물 ➁ 지역자원을 활용한 가공식품‧제조품‧공예품 ➂ 관광‧서비스 총 3개분야로 공급업체가 직접 답례품 품목을 제안하면 된다. 단, 기존 공급중인 답례품과 동일품목은 접수 및 선정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시청 2층 행정과 대외협력팀에 방문하여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답례품 공급업체로 선정되면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1년간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시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다양성과 품질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업체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태진 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기부자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경쟁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림청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제81회 식목일의 시작을 알리는 ‘첫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올해를 ‘범국민 나무심기’의 원년으로 삼아 대대적인 나무심기 여정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나무심기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산림청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첫 삽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전국에서 국민, 기업, 시민단체, 중앙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대대적인 나무심기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식재한 ‘황근’은 노란 무궁화로도 불리는 제주지역 자생 세미맹그로브 수종으로, 해안 유휴 토지를 신규 탄소흡수원으로 변모시킬 수 있는 전략적 자산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제주자생 세미맹그로브 숲 조성 추진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향후 5년 동안 황근과 갯대추나무 등 세미맹그로브 수종을 중심으로 약 140헥타르(ha) 규모의 숲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정부는 물론 국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실천해야 가능한 일이다.”며, “제주에서 피워 올린 황근의 노란 꽃물결이 대한민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설 연휴 직후인 2월 19일 15시경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한국가스공사 LNG생산기지와 한국석유공사 비축기지를 대상으로 재난안전, 시설방호 및 사이버보안 대응 상황을 불시 점검하고 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불시 점검은 최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일시적 봉쇄 등 국제 정세 불안정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국가 산업과 국민 생활의 필수 기반이 되는 석유·가스 비축시설 관리 현황과 안전 및 보안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하여 진행했다. 김정관 장관은 양 공사의 정문 출입 규정 점검을 시작으로 상황실, 서버 및 관제실, 비축시설 등 주요 지점별 비축유 보유현황 점검과 함께 재난 안전 수칙에 따른 대드론체계, 시설 방호 및 사이버 보안 관리 등에 대한 규정 준수 여부를 직접 점검했다. 김정관 장관은 현장에서 “최근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비상시 비축 석유·가스를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안전과 보안은 국민 생활 안정 뿐만 아니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핵심 경영전략으로 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한 거제로컬 누리센터 ‘설맞이 로컬푸드 기쁨가득 행운 뽑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안 거제로컬 누리센터 두 지점 모두 기록적인 실적을 달성했다. 고현점은 5일간 총 1,067명이 방문하며 평소 대비 방문객 152%, 매출액 218%가 증가했다. 아주점 역시 총 438명이 방문해 평소 대비 방문객 183%, 매출액이 무려 303% 증가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대성공의 배경에는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꽝 없는 추억의 뽑기’ 이벤트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거제 지역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을 경품으로 내건 이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행사 기간 내내 직매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소비자들은 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으로 구매하는 동시에 풍성한 경품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단기간에 방문객과 판매량이 급증함에 따라, 직매장에 신선한 농산물을 출하하는 지역 농가들 역시 큰 폭의 소득 증대를 체감하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가 4조 6천억 원 규모의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그 성패를 가를 핵심 관문으로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을 설정하고 총력전에 나섰다. 전남도가 추진하는 메가 프로젝트는 단순한 산업 보호를 넘어 체질 자체를 혁신하는 ‘산업 리모델링’이다. 여수·광양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기존 주력산업을 저탄소·친환경 구조로 재편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탈바꿈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탄소중립형 고부가 스페셜티 화학제품 비중을 대폭 확대하고, 수소환원제철 등 미래형 제조 공정 도입을 적극 지원한다. 특히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통해 확보한 정책적 동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공급 인프라 확충과 탄소 저감을 위한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클러스터 조성 등 산업계 숙원 사업에 대규모 재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전남도가 산업통상부의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사활을 거는 이유는 명확하다. 이번 지정은 단순히 국비를 확보하는 차원을 넘어 전남이 ‘글로벌 친환경 고부가 화학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박정현 부여군수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15일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경제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박 군수는 중앙시장과 새시장, 부여시장 등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찾아 직접 굿뜨래페이를 사용해 설 장보기를 하며 장바구니 물가와 시장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시장 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부여군은 2026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첫 번째 정책으로, 2월 한 달간 굿뜨래페이 설맞이 인센티브를 시행하고 있다. 월 구매 한도를 기존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인센티브도 기존 10%에서 최대 15%까지 상향했다. 이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우리 지역 주민들의 삶과 정이 오가는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이번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군민께서 전통시장을 찾아주셔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인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어주시길 바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과 합병증 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통합 건강교육인'경로당 어르신 건강 튼튼! 만성질환예방관리(심뇌·영양·낙상예방) 교육'을 3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급속한 인구 고령화 및 생활습관 변화 등으로 고혈압·이상지질혈증·당뇨병 등 만성질환 유병률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조기 발견 및 자가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예방교육이 필요한 사항이다. 이번 교육은 관내 경로당 3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등 보건소 내 전문인력이 어르신 눈높이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이해와 예방관리 ▲어르신 맞춤형 건강 식생활 ▲낙상 바로 알기로 구성된다. 상반기 교육은 오는 3월 4일(수)부터 시작되며, 하반기 일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만성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고혈압·당뇨병 등 선행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여 중증 합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안정적 주거생활을 지원하는 민생 행정의 일환으로, 선정된 35명의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의 임차료를 12개월 동안 지원한다. 특히, 올해 1월분 임차료부터 소급 적용하여 연간 최대 24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1980년~2007년생)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이며,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및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단, 주택 소유자, 직계존속(부모, 조부모 등) 소유 주택 임차,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급여), 정부 및 지자체의 타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일 화요일부터 16일 월요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통영시청 기획예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장을 추가 조성 중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파크골프 메카로 거듭날지 주목된다. 28일 여수시에 따르면,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날 오전 열린 월간업무계획보고회에서 장도와 소라, 웅천, 화양동 등에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중임을 밝혔다. 율촌의 장도파크골프장은 9홀로 늘리고, 소라대포저수지(9홀)와 웅천 이순신공원(18홀), 화장동 선사유적공원(9홀) 등은 신규로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특히, 중장기적으로는 섬과 해안에도 조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늘려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사계절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메카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정 시장은 “최근 파크골프가 인기를 끌면서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으나 우리 지역에는 한 곳 밖에 없어 대기 시간 발생 등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 이어, “여수는 눈이 거의 오지 않는 온화한 날씨와 아름다운 풍광으로 파크골프를 즐기기에 적지로 평가된다”며 “파크골프장에 휴게 및 편의시설도 갖춰 시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고 사계절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2월 27일 금요일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흐름에 맞춰 통합 대응 전략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특화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전남·광주 27개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행정통합 대응 TF’를 구성해 특별법 특례 건의와 연계 현안사업 발굴에 집중해왔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통합 체제에서 영광의 전략적 위상을 확보하기 위한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까지 발굴된 특화사업은 총 36개로, 에너지·의료·스포츠·관광·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주요 핵심 사업으로는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건립 ▲영광발 청정수소 기반 광역 수소고속도로 구축 ▲국가대표 제2선수촌 건립 ▲전남·광주 상생형 서부권 가든시티 조성 ▲불갑 에코-힐링 복합문화관광권역 조성 등이 제시됐다. 군은 이번에 발굴된 36개 사업 가운데 행정통합과의 연계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사업은 보완·재정비하고, 통합 특별법에 반영된 특례 조항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신규 전략사업을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공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공인중개사의 실무역량 강화를 통한 안전한 거래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시는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120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전자계약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중개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전자계약 시스템 사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2월 20일과 27일 서산시 평생학습관 3층 전산교육장에서 각 2회씩 총 4회 운영됐으며, 교육생 1인당 1대의 컴퓨터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봉현 부동산학 박사가 교육을 맡아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 시스템 접속부터 계약서 작성, 전자서명까지 전 과정을 안내했다. 부동산 전자계약을 이용하면 금융기관 및 상품별 조건에 따라 시중은행 대출 금리 0.1~0.2% 및 보증료율 0.1% 인하, 등기 대행 수수료 30%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실거래 신고·확정일자 자동처리 등 행정절차도 간소화된다. 아울러 본인인증 기반으로 계약이 진행돼 계약서 위·변조 및 이중계약 등 부동산 거래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