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오는 3월 12일까지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에서 운영하는 ‘2026년 예비/초기 창업자 창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아카데미는 지난 2019년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개소 이래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내 초기(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서귀포시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초기 창업 과정에 집중하여 ▲기업가 정신 함양 ▲사업계획서 작성법 ▲초기 스타트업 세무, 회계, 마케팅 등 사업 초기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교육은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교육으로 이뤄지며, 온라인 교육은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오프라인 교육은 3월 19일부터 24일까지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에서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법률, 특허권, 세무 등 전문가 매칭 멘토링 ▴IR 데모데이 참여 기회 ▴창업 네트워킹 행사 참여 기회 ▴제주특별자치도 청년기업 창업두드림 특별보증 교육 이수 인정의 혜택이 주어진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자는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홈페이지 게시물 내 신청하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6일 (재)의정부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회룡사가 협력해 개최한 ‘2026 의정부 태조 어진 의례’를 통해 태조 어진 제작 완료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와 깊은 인연을 지닌 태조 이성계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태조 어진 제작 완료를 계기로 도시 정체성을 역사문화 자산으로 확장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의정부 역사문화포럼: 조선 태조‧태종 재회의 의미’를 주제로 열렸다. 태조 이성계 어진 제작에 참여한 권오창 화백의 제작 완료 보고와 함께 의정부 태조 어진 제작의 의미를 조명하는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의정부문화재단이 준비 중인 태조와 태종의 상봉을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 제작 계획도 발표됐다. 2부 행사는 시청 본관 입구에서 태조 어진 제작 완료를 알리는 고유제로 진행됐다. 고유제는 중대한 일을 시작하거나 마친 뒤 그 사실을 신명이나 선현에게 알리는 전통 의례로, 이날 의례는 제작이 완료된 태조 어진을 기념하는 자리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고유제 이후 어진은 회룡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제25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가 정상화가 조금씩 진척되고 있다"면서 "자본시장도 정상화의 길을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어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면서 "주가 누르기 방지법같은 추가적인 제도 개혁이 뒷받침되면 정상화의 흐름이 더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이 대통령은 "이날 언론을 통해 보도된 북측 발언에 대한 기자들의 질의가 많다"면서 "우리가 추구해야 될 가치는 평화와 안정이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대북 모욕과 위협 행위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 국익에 유용했는지 진지하게 되새겨봐야 한다"면서 "끊임없이 소통하고 대화하고 노력해서 신뢰를 쌓으면 한반도에도 구조적인 평화와 안정이 도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 대변인은 이날 비공개회의에서 논의된 국정운영 주요 과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먼저 홍보소통수석실에서는 방미통위, 방미심위의 구성 현황에 대해 보고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오는 3월 예정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지정해역 현장점검에 대비해 26일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에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경남도 해양수산국장 주재로 국립수산과학원, 시군, 해양경찰, 굴수협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해역관리 대책을 논의하고, 이번 지정해역 현장점검을 통해 경남 남해안이 '청정해역'이라는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기로 했다. 앞서 도는 지난 1월 ‘도 단위 대응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시군과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육상‧해역 점검반 TF팀을 운영해왔다. 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한 육‧해상오염원 사전 점검·관리로 미 FDA 지정해역 현장점검에 대응해오고 있다. 여기에 더해, 지난 23일부터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등과 함께 현장점검 종료 시까지 일일상황반을 가동해 한층 더 대비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도는 지난 1~2월초에 걸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굴수협과 함께 지정해역 제1호(한산‧거제만)와 제2호(자란만‧사량도) 인근 하수처리장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연구원(오동호 원장)은 26일 연구원 4층 남명경의실에서 ‘국제개발협력사업과 경남연구원의 역할’을 주제로 제18회 경남연구원(GNI)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 나선 홍은표 한국ESG경영개발원 이사장은 국제개발협력(ODA)을 활용한 국제개발협력사업의 핵심 목표가 유엔이 2015년 채택해 2030년까지 추진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나라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의 회원국이 된 2010년 이후 국제개발협력(ODA) 규모를 2024년까지 약 6조 3천억 원으로 9배 확대했다고 밝혔다. 다만 국민총소득 대비 국제개발협력(ODA/GNI) 비율은 0.17%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 평균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며, 양적 확대를 넘어 사업의 질적 고도화와 추진 주체의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가 국제개발협력사업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협력 가능성을 제시됐다. 중앙정부 중심의 대규모 사업과 달리, 지자체는 지역 자산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6일 오후 김해 명동일반산업단지 내 ‘미래자동차 버추얼센터’에서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지원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남도 주최로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연구·지원기관과 인제대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대흥알앤티, ㈜코렌스, ㈜CTR, SNT다이내믹스㈜ 등 도내 미래차 부품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업 11개사가 참여해 실질적인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동화(EV),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산업 환경에 대응해 경남 부품기업들의 전환 현황을 점검하고, 지자체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먼저 미래차 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현황과 지원사업 등을 발표했다. 이어서 기업들은 기술개발(R&D) 역량 부족, 자금 조달의 어려움, 전문인력 확보 문제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도는 이날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주력 핵심기술 고도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가 산업통상부와 함께 인공지능을 핵심 동력으로 제조업의 산업구조와 체질을 혁신적으로 바꾸는 ‘제조 AX(AI Transformation)’ 전환을 본격화한다. 경남도는 26일 국립창원대학교 스마트팩토리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한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M.AX 얼라이언스 산단 AX분과’ 출범과 함께 지역 주도의 창원국가산단 M.AX 클러스터 고도화 계획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제조산업의 AX 전환을 위한 지역 실행거점 거버넌스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 제조업 생존전략으로 떠오른 ‘제조 AX’, AI 기반 산업전환 가속화 최근 글로벌 제조산업은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인공지능이 생산 전 과정에 적용되는 ‘제조 AX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제조산업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예측 품질관리와 공정 최적화, 로봇·자율 시스템 기반의 생산 운영 등은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는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제조업의 AX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기업의 생존을 결정하는 필수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 창원국가산단 제1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도내 교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형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바당(BADANG)’활용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제주형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바당(BADANG)’을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사전 강사 양성 과정을 이수한 도내 초·중등 교사들이 직접 수업 사례와 교육정보기술 연계 방안을 공유해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연수는 ▲영어(인공지능 기반 읽기 학습) ▲수학(인공지능 활용 학습 진단 및 맞춤 지도) ▲국어(인공지능 활용 글쓰기 및 문해력 강화), 공통(실시간 참여형 수업 도구와 디지털 활동지 제작) 등 분야별 실습으로 구성돼 교사들이 교육정보기술을 활용한 수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다양한 교육정보기술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내고 교사 주도의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실천 사례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교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가 곧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지원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내달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학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신설된 양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교직원이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교육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주요 업무를 통합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1~2월을 ‘신학기 집중 지원 기간’으로 운영해 인력 채용, 간식 통합 계약, 안전 점검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 양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정책 환경 변화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지원 범위와 내용을 더욱 확대했다. 교복 구매 업무지원 대상을 고등학교와 특수학교까지 확대해 학교의 부담을 줄였으며 올해 중학교 신입생 동복은 총 5031벌(제주시 3797명, 서귀포시 1234명)의 납품 건수를 완료했으며 하복도 조기에 납품할 수 있도록 학교별 일정에 맞춰 계약을 완료했다. 또한 학교 계약 업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시설사업 전문가 맞춤형 상담을 연 2회로 확대하고 누리집에 ‘계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교육지원청 위(Wee)센터에서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마음건강지원 협의체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최근 증가하는 학생들의 정서·행동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부터 전문 개입과 사후 관리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마음건강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에는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해봄위(Wee)센터,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의료기관 전문의, 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전담 부서 등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 전문가 10명이 위원으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 운영 방향 및 기관별 역할을 공유했다. 특히 고위기 학생 지원 현황 점검과 개선 방안 도출, 위기 징후 사전 포착을 위한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강화, 해봄위(Wee)센터 연계를 통한 전문 치유 및 학교 복귀 지원, 유관기관 합동 통합 사례 회의 정례화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 강승민 교육장은 “학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2월 26일 청소년수련관에서 ‘함께그린(GREEN)’ 도시숲 자원봉사 20명과 함께 프로그램 발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함께그린(GREEN)’도시숲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사라봉공원과 청소년수련관을 중심으로 도시숲 조성·관리 실무교육과 현장 봉사활동을 병행하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실무교육은 청소년수련관에서 도시숲 설계·시공 기법, 식물의 이해, 도시숲 유지관리 등 이론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론 수업 후에는 사라봉공원에서 수목 가지치기, 잡초 제거, 초화류 식재·관리 등 도시숲 가꾸기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2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주 1회 운영된다. 교육과 현장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도시숲 조성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경험을 쌓게 된다. 현재 10명 이내로 추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은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제주시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도시숲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관내 12개 골목형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문 ‘행정 협업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지난 25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제주시 골목형상점가 육성 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상권별 맞춤형 지원 방안과 부서별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 ‘지정'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전주기 관리 체계 확립 이번 TF 가동을 계기로 제주시는 그동안 골목형상점가의 기반 조성에 집중해 온 단계에서 나아가 ‘지정 상권의 내실 있는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단순히 상권 지정에 머무르지 않고, 지정 이후 상권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전주기 지원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중심의‘실행형 조직’지향…제주시 협업 시너지 창출 특히 이번 TF는 제주시가 보유한 가용 자원을 결집해 상권 현장의 현안을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실행 조직’으로 운영된다. 상권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 사업에 신속히 반영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