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영산강 르네상스’ 실현을 향한 상징적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나주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 중인 영산강정원 입구에 대형 상징 표지석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표지석은 높이 4.7미터, 최대 가로 4.3미터, 무게 21톤에 달하는 자연석 화강암으로 제작됐습니다. 웅장한 규모만으로도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정원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전면에는 ‘영산강정원’ 한글 서체가 새겨져 정원의 상징성과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특히 57만 평 규모의 저류생태습지를 중심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정원의 시작점에 세워져, 공간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상징물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방문객들에게는 사진 촬영 명소이자 만남의 장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체는 나주 출신 서예가 박원해 씨가 맡았습니다. 금성산 정상의 백운이 영산강을 감싸며 힘차게 도약하는 형상을 글씨에 담아, 지역의 자연과 역사성을 예술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표지석은 목포 출신 최문작 씨가 영산강의 번영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뜻으로 기증했습니다. 최 씨는 그동안 무등산과 삼학도 등 호남 주요 명소에 40점이 넘는 표지석을 기증해 온 것으로 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3일 청계면 소재 ‘한국그린케어 치유농장’에서 치유농업연구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군 치유농업연구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대 김윤삼 회장이 이임하고, 박은지 회장이 제3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박은지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치유농업은 농업의 가치를 확장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회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치유농업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향금 무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은 미래농업의 핵심 분야”라며 “전문인력 양성과 프로그램 고도화를 적극 지원해 치유농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 치유농업연구회는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통한 농촌의 새로운 역할 창출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재목라이온스클럽협의회 회장단은 지난 11일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성남)을 방문해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하고 설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대상 가정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학습 및 생활 편의를 위한 책상과 의자를 기부했다. 또한 라면과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성남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지역 단체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과 협력을 통해 장애인 가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올해 3월 말로 만료되는 주민참여예산위원 임기를 맞아 원활한 위원회 운영을 위해 2월 19일부터 3월 4일까지 신규 위원 29명을 모집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시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제도로, 예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주민참여예산위원은 제도의 운영 과정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발굴·심의·조정하며, 제도의 평가와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의 역할을 맡는다. 위원의 임기는 1년이며, 2회 연임이 가능하다. 활동은 2026년 4월 1일부터 시작해 2027년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개모집은 연임위원 28명과 추천위원 13명을 제외한 29명으로 지역,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하여 선발할 예정이며 창원시 주민 또는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우편으로도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 및 신청 서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자치행정과로 하면 된다. &nb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민속씨름단 김민재 장사가 18일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위더스제약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140kg 이하 백두급에서 우승하며 설날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5판 3선승 백두장사 결정전에서 용인특례시청의 김동현 선수를 3-0으로 이기며 완성을 거둔 것. 김 장사는 첫판부터 셋째 판까지 모두 밀어치기 기술로 주도권을 잡으며 결승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설날장사 타이틀로 김 장사는 백두장사 15회, 천하장사 3회로 개인 통산 18번째 장사에 올랐고, 지난해 설날장사씨름대회에 이어 2년 연속 백두급 정상에 섰다. 결정전 이전 토너먼트 8강에서 제주특별자치도청 정창조 선수의 기권으로 체력을 비축한 김 장사는, 4강에서 수원특례시청 서남근 선수를 2-0으로 제압했다. 김 장사는 “동계 훈련이 힘들었지만 그 결실이 나왔다. 올해 목표는 백두장사 타이틀 20회 달성이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과 영암군민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암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본청 2청사 대회의실에서 경남형 통합교육의 안착을 위해 '통합교육 모델학교 사전협의회(통합교육 혁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새 정부 국정과제이기도 한 통합교육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일반학교에서 장애유형, 장애정도에 차별받지 않고 또래와 함께 개개인의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교육을 받는 것으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을 의미한다. 이번 협의회는 일반 교사와 특수 교사가 함께 수업을 이끄는 '협력교수' 모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통합교육 연구·중점학교 관리자와 교사, 통합유치원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의 주요 내용은 ▲성공적인 협력교수 운영을 위한 전문가 특강 ▲통합교육 연구학교 운영 사례 공유 ▲현장 컨설팅 및 모니터링 계획 안내 ▲통합학급 교육활동 협력교원 운영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창원의 한 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협력교수의 구체적인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었다"라며,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연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19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지원사업으로 올해는 총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천892대의 노후차에 대한 조기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차량과 5등급 차량 (5등급은 경유 이외 모든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 올해 주요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 ‣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 시 차량의 사용본거지와 소유 기간 모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공동명의 차량의 경우 소유자 전원이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 총중량 3.5톤 미만의 5등급 차량은 폐차 시 1차 보조금만 지원되며, 차량구매에 따른 2차 보조금은 지원되지 않는다 ‣ 총중량 3.5톤 미만의 4등급 경유 차량은 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 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 유보통합 추진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노치환)는 19일 오후 2시 30분, 도의회에서 (사)경상남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유보통합 추진 관련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영유아 교육·보육 체계의 통합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앞두고, 실제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노치환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최근 취임한 정광진 경상남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과 각 분과별(국공립, 가정, 민간, 직장, 법인‧단체, 사회복지법인) 부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특히, 도 어린이집 연합회의 요청으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제정이 추진 중인 '경상남도교육청 유보통합 추진 지원 조례'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이 향후 조례 운영 과정에 어떻게 반영될 수 있을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현재, 경상남도 내에는 1,613개소(‘25. 12월 말 기준)의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인 915개소가 경남어린이집연합회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어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폭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과 문화기획자의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나주문화재단은 ‘2026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3월 20일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도심, 혁신도시, 영산포, 남평과 그 외 11개 면 지역 등 나주시 각 권역의 환경, 생태, 역사, 생활 문화를 소재로 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고유의 자원을 반영한 공연, 전시, 콘텐츠 제작,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장르와 형식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나주시에 소재한 기획자, 활동가, 예술인, 문화예술단체로 문화예술교육, 기획, 창작, 운영 등 관련 활동 실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로 동일한 내용의 사업으로 올해 국고나 다른 기관과 재단 내 다른 부서의 지원을 받는 경우는 제외된다. 선정된 개인에게는 최대 500만 원, 단체에는 최대 7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획, 실행, 보완 단계별 워크숍과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해 사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해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옥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강호신)와 옥천성모병원(대표 신영철)은 2월 19일 자활근로 참여주민의 건강한 자립 지원을 위한 건강검진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군은 협약에 따라 옥천군 자활기금을 활용해 2개월 이상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한 주민에게 1인당 최대 30만원 범위 내에서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에게 종합건강검진과 건강 상담 등 체계적인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검진 환경을 마련하는 데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이 건강을 관리하며 안정적으로 근로를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복지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병원 관계자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건강격차 해소와 주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2월 19일부터 2월 29일까지 9일간 ‘우수바이오제품 품질인증제’ 운영에 따른 제품 인증 신청을 받는다. ‘우수바이오제품 품질인증제’는 충북도가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해 온 제도다. 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선정해 도지사 인증마크(바이오마크)를 부여하며, 기업은 제품 포장이나 용기에 인증마크를 표시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 이번 인증 신청 대상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한국산업규격 KS J 1009 산업분류코드의 바이오제품(바이오의약, 바이오의료기기, 바이오화학·에너지, 바이오식품 등) 가운데 국가공인 인증기관으로부터 안전성 검사 또는 기준 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바이오마크 사용신청서를 작성하여 도 바이오정책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신청 마감한 후 학계․연구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등을 종합 평가한 뒤 인증 제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겨울철에서 봄철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도내 11개 시군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2월부터 선제적인 오염 감시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3년간(’23~’25년) 도내에서 발생한 식중독은 총 94건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33건으로 전체의 약 35%를 차지했다. 특히, 월별 발생 추이를 분석한 결과 겨울철(1~2월)에 발생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22건(약 67%)으로 나타나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으로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뿐만 아니라 환자의 분변, 구토물, 문고리 등 환경 접촉을 통해서도 쉽게 감염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극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구토, 설사, 복통 등 급성 위장염을 유발하므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집단 시설에서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연구원과 11개 시·군은 검사 범위를 다각화하여 위생 관리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23곳에 그쳤던 지하수 위주의 검사에서 벗어나 ▲H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