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평택시는 지난 8일 농업생태원 방문자센터에서 평택시민정원사 및 일반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정원 관리 심화 교육의 하나인 ‘정원 설계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정원사들이 정원 공간을 이해하고 식물의 특성과 배치 방법을 익혀 향후 개인 정원이나 생활권 정원 조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은 정원 설계 전문가인 김민성 빅스케이프 조경설계사무소 대표가 맡았으며, 정원 조성 시 필요한 공간 구성 방법, 수목과 초화류의 계절별 특성, 식물의 크기·높이·질감에 따른 배치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민성 대표는 그동안 추진했던 다양한 정원 설계 프로젝트 사례를 바탕으로 조성 전후 사진, 3D 설계 이미지, 조감도 등을 활용해 설명하며 시민정원사들이 정원 설계 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원동일 시민정원사는 “정원을 가꾸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식물 배치 방법과 계절별 초화류 구분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흥미로운 사례 자료를 통해 정원 설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임 평택시 푸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동방재활근로복지관 소속 근로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운영한 2026년 평택복지재단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 ‘퇴근 후 문화충전, 일상에 힐링을 더하다’의 미술·공예 프로그램 10회기를 마무리하고, 오는 17일 오후 2시 이스턴카페에서 미니전시 및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자기표현과 정서적 환기 및 참여자 간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총 10회기에 걸쳐 향수·핸드크림, 팔찌, 레진 키링, 글라스아트 도어벨, 워터클레이 컵받침 등 다양한 미술·공예 작품을 직접 제작했다. 작품 제작 과정에서는 참여자가 색상과 재료, 향 등을 직접 선택하고 완성된 작품을 소개하도록 해 자신의 취향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회기가 진행될수록 참여자들은 본인의 작품과 소감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다른 참여자의 작품에 관심을 보이는 등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가 활발해졌다. 마지막 회기에는 수료증 수여와 롤링페이퍼 활동을 통해 서로의 참여와 성취를 격려하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평택시는 지난 8일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로 시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우수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실제 민원 처리 과정에서 나온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접수부터 처리, 회신까지 민원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복잡한 구비서류, 절차 안내 부족 등 시민이 실제로 불편을 느끼는 지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최원용 시장은 “시민들이 행정서비스를 직접 체감하는 가장 가까운 접점이 민원 현장”이라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민원 안내의 접근성 향상 ▲처리 절차의 불필요한 단계 간소화 ▲반복·유사 민원에 대한 선제적 안내 강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과제를 발굴해 민원 행정서비스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사)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평택지회는 지난 8일 평택호예술관 1층 전시실에서 최원용 평택시장을 비롯해 중국 일조시 대표단과 지역 문화예술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한․중 서화문화교류전’ 개전식을 개최하고, 양 도시 서예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전은 (사)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평택지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서예협회 평택지부(지부장 조경화)가 주관했으며, 평택시와 일조시의 오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양 도시의 서화 문화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예술을 통한 상호 이해와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와 일조시는 지난 2002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03년 (사)한국서예협회 평택지부 창립 이후 양 도시 서예 작가들이 참여하는 교류전이 꾸준히 개최되면서, 서예는 두 도시의 우호 관계를 이어주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교류의 가교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원용 평택시장은 “중국 일조시 대표단 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교류전을 통해 양 도시의 예술적 가치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평택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2026 평택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 작은 오디션'을 개최했다. ‘내가 시장이라면!’은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한 뒤, 시민과 행정이 함께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시민참여형 정책개발 사업이다. 올해는 ‘시민이 행복한 평택은 [ ]이다’를 주제로 제안을 모집했다. 이번 작은 오디션에는 총 16개 팀이 참여해 교통, 다문화, 문화, 기후환경, 복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참가팀은 직접 준비한 발표를 통해 지역에서 느낀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제안의 내용과 발전 가능성을 설명했다. 심사는 문제 인식, 정책 적합성, 실행 가능성, 참여 의지 및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아이들의 등굣길이 안전한 도시’ ▲‘시민이 함께 만드는 도시’ ▲‘누구나 문화 한 칸을 가꾸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교통복지도시’ ▲‘데이터로 그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평택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시민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레드서클(Red Circle) 캠페인’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붉은색 원을 통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는 전국 단위 합동 캠페인이다. 고혈압·당뇨병·고콜레스테롤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앞서 평택시는 지난 1일 이마트 평택점과 2일 평택역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첫 현장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9월 내내 대형마트, 평택역사, 전통시장, 관내 사업장, 평택시청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순회하며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레드서클존’을 상시 운영하여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자료 및 홍보물 배부 ▲배너 게시 등을 진행한다. 특히 검사 결과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민에게는 보건소 건강상담실 이용 및 관내 의료기관 진료를 적극 연계할 방침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자신의 혈압·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평택시는 지난 4일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및 온라인게임·도박 중독 등에 관한 주제로 중독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사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마음 건강, 스마트폰 과의존, 온라인게임, 도박중독 등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마음챙김교실’의 하나로, 올해 5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9월 현재까지 남부지역 13개교에서 총 15회 교육이 진행됐으며, 2919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전년도까지는 스마트폰 중독예방 교육만 운영됐으나, 최근 아동·청소년의 온라인게임 및 도박중독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올해는 교육 범위를 확대해 진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10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마음챙김교실-중독예방교육’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법 △온라인게임 및 도박중독 예방 △딥페이크 및 숏폼 콘텐츠의 위험성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사는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하다.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참여 학생들 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평택시는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플랫폼 비대면 정신건강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 회복 프로젝트 '퇴근 버튼 ON'을 운영한다. 메타버스 정신건강 프로그램은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비대면 심리지원 서비스로, 전문 상담사와 참가자가 현실에서 직접 만나지 않고 가상의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실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및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퇴근 탈출 미션 게임 ▲감정 택배 반송센터 ▲마음의 휴대폰 검사 ▲심리적 경계선 만들기 ▲나만의 퇴근 버튼 등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이 직장과 일상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9월 29일(화)과 30일(수) 이틀간 15시부터 17시까지 2시간씩 진행되며, 9월 9일(수)부터 회차당 10명씩 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한 시간에 현재 위치에서 메타버스로 접속하면 된다. 평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평택시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앞두고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가을철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며, 감염 시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발진과 함께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피, eschar)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참진드기를 통해 전파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고열과 함께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현재 상용화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소매·긴바지와 장갑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옷을 착용하고, 귀가 후에는 즉시 샤워하고 착용한 옷을 분리 세탁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가을철은 농작업뿐만 아니라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이 증가해 진드기 접촉 위험이 매우 커지는 시기”라며,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평택산업진흥원은 지난 5일 평택아트센터에서 개최한 시민 참여형 인공지능(AI) 축제 ‘2026 AI FESTA’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일상 속으로 확산되고 있는 인공지능(AI)을 시민들이 더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평택아트센터 소공연장과 행사마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AI 토크콘서트, AI 체험·전시,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AI를 주제로 진행된 두 차례의 토크콘서트에는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첫 번째 토크콘서트에서는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물리학과 인공지능’을 주제로 강연했다. 물리학의 관점에서 인공지능을 바라보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눴다. 이어 오후에는 AI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평택지역 퓨전국악 공연그룹 ‘앙상블 수’가 무대에 올라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토크콘서트와 체험 프로그램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두 번째 토크콘서트에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재단법인 평택산업진흥원이 관내 제조기업의 성공적인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2026년 하반기 제조 실무 활용 무료 교육’의 9~10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난 7월 진행된 [고급: 현장 특화형 제조 엔지니어링 챗봇 구현] 교육은 수강생 만족도 4.97점(5점 만점)이라는 최고 수준의 평가로 지역 제조기업 재직자들의 실질적인 갈증을 해소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실제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다수의 수강생이 실무 활용도, 강사의 소통 적극성 등에서 ‘매우 만족’을 기록했고, “AI 실무 활용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현장 반응이 이어졌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9월과 10월에 걸쳐 운영되는 하반기 교육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및 한경국립대학교와 연계하여 더욱 체계적인 4단계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10월에는 교육 수요를 반영해 1일 과정 2개가 추가 개설되어 수강생들의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다. 2026년 하반기 세부 교육 일정으로 △입문: 제조 AI 이해 및 적용 사례△기초: 제조 데이터 분석 및 수율 최적화△활용: 제조 공정 및 실무 업무 자동화△고급: 현장 특화형 제조 엔지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아름다운 평택호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음악과 패션이 한데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문화예술 축제 ‘제2회 평택호 전국패션가요제’가 지난 8월 29일 한국소리터 야외공연장에서 시민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개최됐다. 대한예술인연합회(대표 최명찬)가 주최․주관하고 평택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최원용 평택시장,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 한승훈 경기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가요 경연, 패션모델 선발, 런웨이 및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융합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평택의 대표 관광자원인 평택호를 알리는 차별화된 문화콘텐츠를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최원용 시장은 “평택호 패션가요제에 참여한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라며,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공정한 경쟁 속에 아름다운 결실을 맺으시길 바란다”라며 격려했다. 행사를 주관한 최명찬 대표는 “가수와 모델을 꿈꾸는 열정 있는 참가자들에게 뜻깊은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