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이달 국회와 청와대, 각 부처를 방문해 주요 관계자를 연달아 만나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정부와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조상호 시장은 14일 국회에서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각각 만나 세종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상호 시장은 먼저 이광재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세종집무실 건립이 국가균형성장과 국정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최우선 국가적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 이광재 위원장은 행정수도의 기틀을 다진 노무현 전 대통령이 국회의원이었던 시절부터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국가 균형성장과 지역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철학을 공유해온 인물이다. 이후에도 이광재 위원장은 강원지사를 역임하는 등 지방자치, 재정분권 등에 대해서도 각별한 경험과 의지를 갖춘 만큼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든든한 우군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지원을 당부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의 필수 기반시설인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이 계획대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교와 기관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해 힘써온 환경실무사 92명을 대상으로 13일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에서‘2026년 환경실무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폭염과 혹한 속에서도 일선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환경실무사들의 신체적 피로를 덜고 건강한 근무 여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업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근골격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마사지 방법을 교육했다. 또한 심신 회복을 위한 건강 체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참가자들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평소 불편했던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잠시나마 업무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돌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환경실무사 여러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은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다.”이라며 “이번 연수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고 몸의 피로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의 학습결손과 교육격차를 예방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학교에서 '2026학년도 방학 중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방학 중 성장지원’은 방학을 단순한 휴식이나 교육의 공백 기간이 아니라 학생들이 배움을 이어가고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키우는 성장의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세종시교육청의 교육정책이다. 올해는 학생의 발달 수준과 학교 여건을 고려해 학교가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기초학력·자기주도학습 ▲문화·예술 ▲스포츠 ▲진로탐색 ▲지역탐방 ▲정서·심리 등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학력 분야에서는 기초 국어·수학 클리닉을 통해 학생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전통문화 체험과 그림책 만들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체험 등을 운영하며, 스포츠 분야에서는 축구·농구·배드민턴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진행한다. 진로탐색 분야에서는 전문가 초청 진로 멘토링과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탐방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세종테크밸리를 찾아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조상호 시장은 12일 세종테크밸리 내 입주기업인 비전세미콘㈜에서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인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비전세미콘㈜은 지난 1997년 설립된 세종 소재 중소기업으로,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을 기반으로 플라즈마 클리너·오븐·공정 자동화장비를 생산하며, 최근 무인운반차(AGV)·레이저 유도 운반차(LGV) 등 자동화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등 기업 대표와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테크밸리 활성화 및 첨단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조상호 시장은 간담회에서 기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정주 여건 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 규제 완화 등 현실적인 어려움에 깊이 공감했다. 그러면서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해 세종테크밸리를 중부권 첨단산업과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의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1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열고 지역안보태세 확립을 다짐했다. 시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에 따라 지역 방위태세와 비상대비 능력을 살펴보는 민·관·군·경·소방 협의체다. 통합방위협의회 회의에는 의장인 조상호 시장을 비롯해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김지면 32사단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7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세종시 지역에 위기가 고조되어 가상으로 통합방위사태를 선포하는 절차를 연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32사단장이 적의 침투·도발에 대비하기 위해 통합방위 ‘을종사태’ 선포를 건의했으며 조상호 시장은 통합방위협의회 심의를 거쳐 통합방위 ‘을종사태’를 선포했다. 이어 지체없이 세종시민에게 공고하는 등 일련의 절차를 숙달하는 기회를 가졌다. 조상호 시장은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을지연습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 연습 등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이 실제상황 발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8일부터 21일까지 ‘교육 분야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비 훈련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올해 을지연습에는 세종시교육청 본정과 직속기관 직원 500여 명이 참여해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점검·보완할 예정이다. 이번 연습은 전 직원 불시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직제 편성 훈련 등 전시 전환 절차 ▲도상연습 ▲전시 현안 과제 토의 ▲예비시설 이동 훈련 ▲학교 재배치 훈련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해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8월 20일에는 관내 모든 학교와 소속 기관이 참여하는 공습 대비 대피 훈련과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한다. 강미애 교육감도 학교를 직접 방문해 대피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비상대응 체계를 살필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19일)을 100일 앞두고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교육감 서한문을 전했다. 이번 서한문은 강미애 교육감이 취임 후 수험생들에게 처음으로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로, 수험생과 학부모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세종시교육청과 각급 학교 누리집에 게시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서한문에서 수험생들을 "이 도시와 함께 성장한 세대"라고 표현하며, 세종이 빈 들판 위에 학교를 세우고 오늘의 모습을 갖추어 왔듯 수험생들이 걸어온 배움의 시간도 결코 가볍지 않다고 격려했다. 이어 “남은 100일은 새로운 것을 더하기보다 이미 쌓아 온 실력을 단단히 다지는 시간.”이라며, 조급함보다 자신을 믿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차분하게 채워가길 응원했다. 또한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을 먼저 챙기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 자신의 속도와 리듬을 지켜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수험생 곁에서 묵묵히 함께해온 교원과 학부모, 가족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모두의 응원과 격려가 수험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27년도 정부예산안 편성 막바지까지 세종시 핵심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상호 시장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을 만나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세종시 주요 현안이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날 면담에서 조 시장은 국가균형성장의 거점이자 행정수도로서 세종시가 갖는 상징성과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정 핵심 분야 사업들에 대한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특히 향후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시 증가가 예상되는 정부 회의와 행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중추 기반 시설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문화·콘텐츠 및 역사 유산 보존 등 미래 성장동력 기반 마련 ▲금강·충청권 자연환경 보존 및 지역 농가 소득의 증대를 위한 도농상생 사업 등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조상호 시장은 건의한 사업들은 행정수도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적기 추진이 필수적인 만큼 기본계획 수립과 초기 조성을 위한 국비 예산이 2027년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9월 1일 자로 각급학교 교장·원장과 교감·원감 및 교사, 교육전문직원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교장·원장 23명, 교감·원감 19명, 교사 21명, 교육전문직원 38명 등 모두 101명이다. 이번 정기 인사는 새로운 세종교육의 비전인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실현하는 첫 교육공무원 정기인사다. 세종교육청은 ‘탄탄한 실력, 안전한 학교, 꿈을 이루는 미래’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력을 높이고 미래교육을 이끌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학교 교육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다양한 정책 수요를 반영했다. 학교와 교육청 간 협력을 강화해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현장 지원 체계 마련에도 힘을 기울였다. 이번 인사는 세종교육의 슬로건인 ‘실력은 탄탄하게! 학교는 안전하게! 미래는 당당하게!’를 교육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에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6일 시청 여민실에서 직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8월 직원소통의 날에서 시정 5기 철학인 시민여상(視民如傷)의 자세를 강조하고 직원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마련된 서한순 전 인사혁신처 인재채용국장의 ‘세종의 눈이 답이다(부제 : 시민의 삶! 내 상처 다루듯)’ 특강의 의미를 강조하며 직원들의 경청을 당부했다. 조상호 시장은 “중국 고사에 백성을 위해 생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제민지산(制民之産)’과, 백성을 내 상처처럼 돌본다는 ‘시민여상(視民如傷)’이라는 말이 나온다”며 “오늘 특강을 하는 서한순 전 국장은 시민여상의 자세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 전해주실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8월은 국회와 청와대에 직접 가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는 달이 될 것”이라며 “직원 여러분도 시민을 생각하고 위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특강에 나선 서한순 전 국장은 “공직의 책임은 더 보고 더 많이 듣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들을 겪는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하는 이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조상호 시장은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기능하기 위해선 안정적인 재정 기반 확충과 국가 핵심 기능 집적, 인공지능(AI) 디지털 행정 기반 시설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먼저 조상호 시장은 단층제 행정체계인 세종시의 특수성을 반영한 보통교부세 제도개선을 전면에 내세웠다. 조상호 시장은 행안부에서 전국 지자체별로 보통교부세를 배분할 때 적용하는 산식이 기초와 광역을 구분해 설계되어 있어 단층제 구조의 세종시가 역차별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세종시의 주요 세원인 취득세가 최근 급격히 감소하고 공공시설 유지관리비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세종시의 재정 여건이 날로 악화하고 있다고 조 시장은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를 해소할 근본적인 대안으로 보통교부세 산정 단가 개선과 함께 정률제 도입, 세종시법상 재정특례 개정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가 세종시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5일부터 6일까지 세종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정기회'에 참석해 전국 광역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쳤다. 정기회 첫날인 5일에는 본 행사에 앞서 지역균형성장과 행정수도 완성을 주제로 한 사전 논의가 이어졌다. 서울, 전남광주, 인천, 대전,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제주 등 9개 시·도의회 의장들이 세종시의회를 찾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고, 참석자들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에 함께 전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진 정기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전국 16개 시·도의회 의장단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간담회, 본회의, 현안 토론 및 만찬 등의 일정으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본회의에서는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요 업무 보고' 1건이 보고 안건으로 접수돼 그간의 추진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이 공유됐다. 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제20대 전반기 회장 선출의 건 ▲제20대 전반기 임원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