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명시가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오는 28일까지 관내 대형 건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유실 및 침하 사고와 폭염에 노출된 근로자의 온열질환 등 여름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관내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비롯해 연면적 5천㎡ 이상의 대형 건축공사현장 9개소다. 시는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관련 부서 공무원과 건설안전·건축·토목시공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안전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전수 조사를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수해 방지 및 배수 처리 시설 설치 상태 ▲절토·성토부 사면 관리 적정성 ▲터파기 주변 시설물 침하 여부 및 계측 관리 상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대책 수립 여부 등이다. 특히 우기철 감전 사고와 미끄러짐으로 인한 추락 사고 위험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펴 근로자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현장은 보강 대책을 완료할 때까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명시가 폭언과 장시간 반복 민원으로부터 민원 응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민원통화 자동종료 서비스’는 민원 통화가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폭언·욕설 등 부적절한 언행이 발생할 경우, 사전 안내 멘트가 나간 뒤 통화를 자동으로 종료하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일부 반복·악성 민원은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부담을 가중할 뿐만 아니라, 다른 시민들의 원활한 민원 상담까지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받아 왔다. 이에 시는 지난 4월 중순부터 일부 부서를 대상으로 시스템 시범 운영을 실시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지난 8일까지 전 부서 대상 수요 조사를 마친 뒤, 지난 1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직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행정력 낭비를 줄여 더 많은 시민에게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서비스는 민원 응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이자, 더 많은 시민에게 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명문화재단은 철원문화재단과 협력해 오는 11월 철원군 화강문화센터에서 두 지역을 잇는 문화예술 교류 공연 ‘평화음악제’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광명문화재단이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 주관 ‘2026년 지역 간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협력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추진하는 것이다. 해당 사업은 지역 간 문화예술기관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예술인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공모 사업이다. 광명문화재단은 ‘평화도시 광명’과 디엠지(DMZ) 접경지역 철원을 연결해 문화예술로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교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지역 예술단체와 시민이 함께 평화의 의미를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한다. 공연에는 광명 지역 예술단체인 ‘소리빛예술단’이 참여해 전통 국악의 아름다움과 대중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이번 교류 사업이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예술적 가치를 나누고 평화의 의미를 함께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해 시민들이 폭넓은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명시가 오는 9월 개관 예정인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마주’의 운영 방향을 시민과 함께 설계한다. 시는 오는 6월 9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마주센터 개관에 앞서 시민, 기업, 예비창업자가 공간 활용과 주요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시는 선착순 100명을 모집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운영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마주센터는 하안동 305-5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하는 연면적 약 1천73㎡ 규모의 사회연대경제 복합 거점 공간이다. 시민·기업·기관이 만나 협력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센터는 지상 4층과 옥상으로 구성한다. 1층은 베이커리 카페, 2층은 팝업스토어와 전시 공간, 3층은 아이디어 교류와 프로젝트 협업 공간, 4층은 문화·행사 프로그램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옥상은 태양광 설비와 도심 속 정원을 갖춘 휴식 공간으로 꾸민다. 워크숍 1부에서는 행정안전부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명시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1억 7천500만 원을 투입한다. 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총 75대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인 차량으로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경우 지원이 올해가 마지막인 만큼, 해당 차량 소유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하면 좋다.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 등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올해 1분기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차등 지급한다. 또한 4등급 차량 소유자가 조기 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무공해차를 새로 구매하면 추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100만 원 범위에서 추가 지원한다. 신청은 자동차배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하여 ‘도덕산 캠핑장’ 현장 안전점검을 5월 14일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안전 점검은 경영관리본부에서 매주 시행하는 『스마일 현장경영』과 병행하여 실시했으며, 시민이용시설의 각 부서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사업장별 대응대책과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회의를 주재한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매년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와 폭염이 많아 시민이용 공공체육시설의 불편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력을 높이도록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회의를 통해 안전관리실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비상체계를 확고히 하고 안전망을 촘촘히 점검·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사는 풍수해 대응을 위해 기상상황 지속 모니터링 및 전직원 문자 알림 시스템 구축, 폭우시 차량 및 고객 대피 유도, 주차장 통제, 운영장비 전기 차단 등의 침수대응 매뉴얼 수립했고 배수로 및 집수정 정비 및 강풍 대비 대형수목 전지작업 등을 실시했다. 또한 공사에서 발주한 대형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현장별 책임건설사업 관리기술인이 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명시가 급격한 도시 변화에 발맞춰 주요 정책과 도시 디자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공디자인 로드맵을 구축한다. 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차 광명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광명의 정체성을 반영한 공공디자인 방향과 2027년부터 2032년까지 5년간의 중장기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개별적 디자인 사업을 탈피해, 시 주요 정책과 사업이 지닌 가치와 방향성을 도시 공간 전반에 유기적으로 담아내는 ‘통합적인 디자인 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다. 현재 시 전역에서 진행 중인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 등 대규모 도시 개발 사업은 물론, 정원도시·스마트도시·탄소중립 등 광명시의 핵심 중장기 정책을 공공디자인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시민이 일상에서 안전과 편의, 쾌적한 도시환경 등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공공디자인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기초조사와 실태 분석을 바탕으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고, 광명시 특성에 맞춘 디자인 시범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명시가 도서관을 책을 빌리는 공간에서 시민이 배우고, 머물고, 창작하는 미래형 생활문화 거점으로 전환한다. 시는 이 같은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14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도서관 혁신정책 개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수영 대림대학교 도서관미디어정보과 교수, 양지안 숭의여자대학교 문헌정보과 교수 등이 참석해 1·2차 내부토론회에서 나온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의 실행 가능성과 보완점을 광명시 여건에 맞춰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도서관별 특성화에서 도시형 특성화 네트워크로 전환 ▲시민 수요에 빠르게 반응하는 장서 운영체계 개선 ▲인공지능(AI)과 함께 성장하는 광명형 미래도서관 전환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광명시도서관의 혁신 방향을 구체화했다. 먼저 시는 기존 6개 공공도서관과 신설 예정 도서관을 하나의 주제형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하안도서관 게임·디지털 창작, 광명도서관 메이커·청년공간, 철산도서관 예술·창작공간, 소하도서관 글쓰기·시민창작 등 도서관별 강점을 살리면서, 광명시 전체 도서관을 ‘창작·표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명시가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14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약 5개월간 운영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분야별 대응체계와 세부대책 이행 상황을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실·국·소·본부장, 동장, 출자·출연기관장을 비롯해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부서별 대응체계와 협업 상황을 공유하고 재난 대응 태세를 재정비했다. 시는 올해 여름철 기상 전망과 지난해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하천 범람 및 수해 대비 ▲대형공사장 및 주요시설 관리 ▲산사태 및 급경사지 관리 ▲취약계층 보호 및 복지 대책 ▲주민 행동요령 홍보 및 재난복구 지원 ▲현장 대응 및 대피 지원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으로 반지하주택 등 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명문화재단 기형도문학관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시를 쓰고 읽는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2026 기형도 시인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기형도 시인학교’는 한국 현대시의 독보적인 아이콘인 기형도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문학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기형도문학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입문자부터 예비 작가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한층 세분화했다. 운영 강좌는 ▲기초반 ▲심화반 ▲문학평론반 ▲동시반 ▲6080 시니어반 등 총 5개 과정으로, 수준별, 세대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국내 문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유수의 시인과 평론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수강생들의 창작물을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는 ‘합평’ 과정을 대폭 강화하여, 실질적인 비평 역량과 창작 노하우를 체득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했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기형도 시인의 숨결이 살아있는 공간에서 시민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문장을 발견하고 삶을 위로받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수준별로 특화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명문화재단이 오는 6월 13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브레이킹, 현대무용, 퍼커션 연주가 결합된 이색 융합 퍼포먼스 '얼쑤, 얼쓰(ULSSU, EARTH)'를 무대에 올린다. 공연명 ‘얼쑤, 얼쓰’는 우리 고유의 추임새 ‘얼쑤’와 지구를 뜻하는 ‘얼쓰(EARTH)’를 결합한 것이다. 이번 공연은 ‘춤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을 콘셉트로, 남아메리카·오세아니아·아프리카 등 세계 각 대륙의 독특한 문화와 정서를 현대적인 춤의 언어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특히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브레이킹 그룹 ‘갬블러크루’와 독창적인 움직임으로 주목받는 현대무용팀 ‘고블린파티’가 참여해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펼친다. 무용수들은 실시간으로 연주되는 타악 리듬에 맞춰 즉흥적이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브레이킹과 현대무용,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져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며 “춤을 통해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연 예매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광명문화재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명문화재단이 광명청년예술공장 2기 입주 작가들의 환영회를 열고, 청년 예술가들을 위한 본격적인 창작 지원의 닻을 올렸다. 재단은 지난 12일 광명청년예술공장에서 ‘2기 입주 작가 환영회’를 개최해 작가들의 활동 시작을 축하하고 향후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앞서 재단은 지난 4월 입주 작가 공개 모집을 거쳐 예술적 역량과 성장 가능성, 지역 협력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김유빈(설치·영상) ▲김현진(사진) ▲선민정(동양화) ▲주형지(생태·커뮤니티아트) ▲최윤희(현대무용) ▲한정은(도예) 등 총 6명의 신진 예술가를 최종 선정했다. 광명문화재단은 선정된 6명의 작가에게 2027년 4월까지 약 1년간 광명청년예술공장의 개인 창작실을 제공한다. 또한 단순히 공간을 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 비평, 작가 간 교류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 개최 등 창작 활동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재단은 2025년 개관한 광명청년예술공장을 거점으로 청년 예술가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작업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