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28일 오후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창구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원금 신청이 지난 27일부터 시작하면서 지원금 신청·접수 과정 전반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 권한대행은 창구를 둘러보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시급한 지원인 만큼, 대상 시민이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부터 지급까지 빈틈없이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은 즉시 보완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펴달라”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일 최 권한대행 주재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전담팀(TF)을 구성해 사업 전반에 대한 대응체계를 갖췄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전담 콜센터(02-2680-6522)를 운영하며 시민 편의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명시청소년재단이 신임 광명시청소년수련관장에 김형기 관장을 임용했다. 최혜민 광명시청소년재단 이사장 권한대행(광명시 부시장)은 28일 오전 광명시 부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임용식에서 김형기 신임 관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김 신임 관장은 안산시청소년재단 상록청소년수련관장과 충주시청소년수련원장을 역임하며 청소년 활동·복지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 청소년수련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관리 전반에 강점을 지닌 전문가다.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표창 ▲충청북도지사 표창(미래 인재육성) 등을 수상하며 탁월한 리더십과 직무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받았다. 김 신임 관장은 “청소년이 정책과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는 수련관을 만들겠다”며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디지털 역량과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성장 플랫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현장 실무와 정책적 식견을 모두 갖춘 전문가가 임용된 만큼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의 공공성과 전문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명시는 오는 8월까지 광명사랑화폐 사용처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업체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와 지역화폐 사용처가 달라서 벌어지는 혼란을 줄이고, 민생경제 회복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취지로 경기도 지역화폐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결정됐다. 이에 따라 기존 가맹점 기준(연매출 15억 원)을 초과하더라도, 연매출이 30억 원 이하인 업체라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해당 기간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지위를 갖게 되면서 더욱 다양한 곳에서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사행성 사업·유흥업소 등 제한 업종은 확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조치로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되고 경제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명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외식은 즐겁게, 골목상권은 활기차게 만드는 특별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한 달간 음식점·카페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는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환급하는 ‘가족 외식비 캐시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 상황에서 외식 수요가 집중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한편,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캐시백 혜택은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중 음식점과 카페에서 결제할 때 적용된다. 특히 지역화폐 사용처를 오는 8월 31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에 맞춰 연매출 30억 원 이하 업체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하면서, 가족 외식비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맹점 범위도 함께 넓어졌다. 결제액(인센티브, 정책수당 결제분 제외)의 10%를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광명사랑화폐로 즉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하는 경우 조기 종료한다. 지급된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1개월 이내 사용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명시가 시청 종합민원실에 ‘장벽 없는(배리어 프리, Barrier Free) 순번대기 키오스크’ 2대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키오스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타인의 도움 없이 직접 순번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기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패드와 음성 안내 기능을 적용해 화면을 보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고, 저시력자와 어르신을 위해 글자를 또렷하게 표시하는 화면 기능도 있다. 또한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높낮이 조절 기능을 갖춰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명시가 매년 시민 불쾌지수를 높이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시는 5월부터 7월까지를 ‘러브버그 집중 방제 기간’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있는 만큼 집중 발생 시기인 6월보다 빠르게 5월부터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시는 지난 2년간 러브버그 발생 시기를 분석하고, 지난해 10월과 올해 4월 14일 두 차례 유관부서 합동 대책회의를 거쳐 부서별 협력 대응 계획을 점검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우선 보건소를 중심으로 안전총괄과, 정원도시과, 자원순환과가 참여하는 ‘긴급방역대책반’을 구성해 체계적인 대응에 나선다. 보건소는 방역을 총괄하고, 안전총괄과는 자율방재단 등 인력 지원, 정원도시과는 러브버그 주요 서식지인 산림 관리, 자원순환과는 사체 처리 등을 맡아 부서 간 유기적으로 협력한다. 현장 방역은 보건소 방역소독 인력 16명을 2인 1조로 8개 반 편성하고, 19개 동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정기 예찰과 방역을 담당한다. 민원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명시 철산도서관이 시민이 함께 읽고 나누는 독서크루 운영을 시작한다. 철산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책으로 연결되는 시민 독서크루’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혼자 읽는 독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함께 읽고 감상을 나누는 공유형 독서 환경을 만들어 시민들의 주체적인 독서 활동과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 올해 12월까지 2개월 단위로 총 4개 기수로 진행하며, 참여 방식에 따라 ‘인증형’과 ‘모임형’ 두 가지로 운영한다. 독서크루 인증형은 광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유롭게 독서 기록과 감상평을 남기는 방식으로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참여자에게는 독서노트와 체험 프로그램 우선 참여 혜택 등을 제공한다. 독서크루 모임형은 전문 리더와 함께 8주 동안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책을 완독하고 토론하는 방식이다. 유튜브 ‘공백의 책단장’을 운영하는 북크리에이터 공백과 독서·글쓰기 문화연구소 ‘질문과 사유’ 전은경 대표가 리더로 참여해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한다. 이와 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명시가 미세먼지에 맞서 시민이 마음 놓고 숨 쉴 권리를 책임지는 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관리 의무가 없는 소규모 시설까지 빈틈없이 살피는 ‘실내공기질 관리 사각지대 제로화’ 정책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인공지능(AI)이 스스로 숨 쉬는 공간 챙겨… 초미세먼지 85.9% 낮췄다 광명시는 전국 지자체 중 앞장서서 지난 2025년 5월부터 ‘인공지능(AI) 환기청정시스템’을 도입해 데이터 중심 과학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실내 사물 인터넷(IoT) 측정기와 국가 관측망의 실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가장 알맞은 환기 시점을 인공지능(AI)이 스스로 결정하고 자동 제어한다. 실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내 취약계층 이용시설 5개소에 시스템 도입 결과, 초미세먼지(PM 2.5) 농도는 설치 전 평균 22.0㎍/㎥에서 설치 후 2.82㎍/㎥로 85.9%나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 미세먼지(PM 10) 역시 기존 45.72㎍/㎥에서 10.32㎍/㎥로 73.3% 감소했다. 특히 외부 공기 유입 시 ‘열교환기’에서 열 손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명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전담 콜센터를 23일 오전 9시부터 운영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속적인 유가 상승으로 교통비와 물류비, 생필품 가격 등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에 대한 문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해,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확하고 신속한 안내를 제공할 계획이다. 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지원 대상 여부, 신청 방법, 지급 절차 등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고유가로 인해 가계와 소상공인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금이 시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최 권한대행 주재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명시가 렌터카를 활용한 차량 기반 자살예방 안전망을 넓힌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1일 G렌트카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명사랑 실천카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2025년 전국 최초로 렌터카 기반 자살예방사업을 도입했으며, 이번 협약은 두 번째 민간 협력 사례다. 생명사랑 실천카는 차량 내부에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설치하고 생명존중 메시지와 자살예방 상담 안내를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 렌터카를 활용해 자살수단 접근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협약으로 G렌트카 차량에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설치하고,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홍보에도 힘쓸 방침이다. 시는 자살수단 차단 중심의 선제적 개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자살률이 2024년 인구 10만 명당 21.9명에서 2025년 19.7명으로 감소했으며, 차량을 이용한 자살 시도도 감소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명시가 반려인과 반려견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과 반려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2026년 반려동물 문화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문화교실은 ▲3주 과정 행동교정교육 ▲그룹 산책 교육 ▲원데이클래스 등 반려생활에 꼭 필요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행동교정교육은 5월 9일부터 3주간 광명시 반함센터에서 진행하며, 반려견 이해와 문제행동 교정, 놀이, 위생관리 등을 단계별로 배울 수 있다. 그룹 산책 교육은 5월 16일 안양천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열린다. 산책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대처 방법을 중심으로 실전형 교육을 진행한다. 원데이클래스는 ▲5월 8일 증명사진 촬영 ‘증멍프로필’ ▲5월 22일 수제간식 만들기 ▲6월 13일 인식표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참여 대상은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을 양육하는 광명시민과 반함센터 유기견 입양자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안내문 내 구글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명시가 기후위기 속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복지시설 이용자의 냉난방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후격차 해소 복지시설 냉난방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와 한국전력공사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기후변화로 심화하는 에너지 격차를 줄이고 에너지 복지 기반을 보완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폭염과 한파 등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의 냉난방 여건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 등 관내 복지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한다. 각 시설에는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 설치 비용을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이번 지원은 광명시, 경기도, 한국전력공사가 공동으로 재원을 분담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기후변화가 심화할수록 냉난방 환경의 차이는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