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1인가구 증가로 고립과 돌봄 공백 문제가 커지는 가운데, 전남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협력해 위기가구를 돌보는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16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생활복지학과는 지난 3월 13일 용봉동 커뮤니티센터 2층에서 무등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내 11개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두걸음 살핌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용봉동 지역의 1인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지역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전남대 생활복지학과와 무등종합사회복지관, 광주광역시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 등 11개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안부 확인과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사례 논의를 위한 공동 검토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프라 공유에도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인구 밀집도가 높은 용봉동을 중심으로 대학과 지역 복지기관이 협력해 고립가구를 살피는 지역사회 기반 돌봄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지역 산업단지 중심의 에너지전환 전략 논의를 본격화하며 서남권 에너지 정책 허브로 나섰다. 광주·전남 산업단지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RE100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며 지역 기반 에너지전환 모델 구축을 위한 논의를 이끌었다. 16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는 3월 10일 전남대학교 경영대학 2호관에서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공동으로 ‘서남권 에너지전환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중심 에너지전환 전략과 정책 과제를 논의하고, 광주·전남을 포함한 서남권의 에너지전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배정환 전남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장의 개회사와 나주몽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중앙정부·지자체·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서남권 에너지전환 정책과 지역 산업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기조발표에서 김호철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기후감축정책국장은 ‘지역 에너지전환의 개념과 산업도시 그린전환 전략’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의 노후 교양강의실이 디지털·AI 기반 미래형 학습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전남대는 학생 중심 학습환경 구축을 위해 교내 노후 교양강의실 3곳을 리모델링하고, 하이브리드 강의와 AI 기반 교육 기능을 갖춘 미래형 교수학습 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16일 전남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교양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소하고 비효율적인 학습 환경이었던 교양강의실 3실(공대2호관 100강의실, 약대1호관 100강의실(고익배홀), 인문대3호관 소강당)을 전면 리모델링해 2026년 2월 디지털·AI 기반 미래형 강의실로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학생들의 실제 수업 환경을 중심으로 공간과 설비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넓은 좌석과 책상을 도입해 수업 집중도를 높이고, 노트북·태블릿 등 학습기기 활용 증가 추세를 반영해 개별 콘센트를 확충했다. 또한 장애인 좌석을 확충·신설해 다양한 학습자가 보다 편리하게 강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디지털·AI 기반 교수학습 인프라도 함께 구축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 연구진이 나노 크기의 초분자 구조 내부에서 빛에 의해 전자가 이동하는 과정을 규명하며 차세대 태양에너지 전환 기술의 기초를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빛을 이용해 전하를 분리하는 메커니즘을 밝혀낸 것으로, 향후 태양전지와 광촉매 등 다양한 광에너지 기술 개발에 활용될 수 있는 기초 연구로 주목된다. 12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화학과 Tessarolo Jacopo 교수는 초분자 배위 케이지(supramolecular coordination cage) 내부에서 빛에 의해 유도되는 전하 이동 현상을 규명했다. Tessarolo 교수와 독일·중국·한국 연구진이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팀은 연구 논문 “Non-Statistical Assembly of Donor–Acceptor Cages for Light-Induced Charge Separation”을 화학 분야 세계적 학술지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피인용 지수 17; JCR 상위 4%)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공여체(donor)와 수용체(acceptor) 분자를 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치과약리학교실 연구팀의 박석균 박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세종과학펠로우십’에 최종 선정됐다. 세종과학펠로우십은 우수한 젊은 연구자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국가 연구 지원 사업이다. 박석균 박사는 앞으로 5년간 총 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미생물 대사산물 Imidazole Propionate의 구강 내 생성과 치주염 병리 기전 규명'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미생물 대사산물인 Imidazole Propionate(ImP)가 치주염의 진행과 치조골 소실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미생물 대사산물과 숙주 신호전달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치주염의 새로운 병리 기전을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석균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치주염의 새로운 발병 기전을 규명하고,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치료 전략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남대학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가 기초 물리학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일반물리 교과우수상’ 제도를 처음 도입하고 우수 학생들을 시상했다. 일반물리 수업에서 뛰어난 학업 성취를 보인 학생을 공식적으로 격려해 기초과학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16일 전남대에 따르면,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는 3월 10일 교내에서 ‘일반물리 교과우수상’ 시상식을 열고 2025학년도 2학기 일반물리 교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물리학과 권해웅 ▲물리학과 이어진 ▲전기공학과 김민석 ▲전기공학과 이진서 ▲전기공학과 이가영 ▲기계공학과 박준환 ▲전기공학과 이정훈 등 7명이다. ‘일반물리 교과우수상’은 일반물리 수업에서 뛰어난 이해도와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준 학생을 선정해 학문적 성취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제도다. 물리학과는 이를 통해 기초 물리학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탐구 의지를 장려하고 학생들의 물리학적 사고력과 학문적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물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 도서관이 고문헌을 기반으로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연결하는 실감형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에 나선다. 16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도서관이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추진하는 ‘2026년 대학도서관 특성화 지원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돼 ‘고문헌 기반 실감형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문헌에 대한 심리적·물리적 접근 장벽을 낮추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누구나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활용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학도서관 특성화 지원 사업’은 대학별 우수 특화 프로그램 발굴을 지원하고 대학도서관의 자율적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제3차(2024~2028) 대학도서관진흥종합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전남대학교 도서관을 비롯해 전국 9개 대학도서관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남대학교 도서관은 지난해 성황리에 개최한 고문헌 기획전 ‘도로 위의 위인들-광주 도로명의 유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의 도로명과 연계한 인물·역사·문화 콘텐츠와 고문헌을 연결하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소방서는 지난 3월 13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강진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소방행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민철 본부장은 정용인 강진소방서장과 우호진 강진군 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 전미정 강진군 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과 차담회를 갖고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강진소방서의 주요 정책 추진 현황과 재난 대응 체계, 화재 예방 활동, 의용소방대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최 본부장은 이후 강진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직원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군민 정신건강 회복과 우울증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함평군은 15일 “우울 및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군민의 정신건강 회복과 자살 예방을 위해 ‘2026년 행복한 마음건강 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우울 고위험군 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정신건강 문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한 마음건강 교실’은 이달부터 6월까지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 오후 2~4시 총 2회씩 진행된다.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체험·상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총 3개 분야로 이뤄진다. ▲마음건강 교육프로그램(스트레스 관리법, 감정조절 훈련, 긍정심리 교육 등) ▲체험·힐링 프로그램(명상·요가, 음악·미술치료, 공예요법, 웃음치료, 야외활동 등) ▲상담·관리 프로그램(개인 및 집단 상담, 전문기관 연계 상담) 등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 고위험군 군민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임대사업용 농기계 중 사용기한이 초과하여 불용이 결정된 농기계를 관내 농업인들에게 공개매각 처리한다. 함평군은 15일 “사용기한이 초과해 불용이 결정된 농기계 131대를 매각한다”고 밝혔다. 5~6년 이상 사용 연한이 초과하여 이번에 매각이 결정된 불용농기계는 보행관리기, 콩 탈곡기 등 33종 131대다. 군은 관내 거주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을 진행할 방침이다. 입찰은 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1인 3대까지 낙찰 대수가 제한된다. 또 구매 희망자가 다수이면 기준가격 이상 최고가액을 제시한 농업인에게 낙찰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함평군 홈페이지 함평소식 ‘고시공고’란에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공고 제2026-4호’를 참고하면 된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불용이 결정된 임대 농기계를 관내 농업인들에게 매각해 저렴한 중고농기계 활용을 통해 농가들의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인건비 상승에 따른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과학 기반 영농 지원과 농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마련한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분석실이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과학영농분석실 신축 건물에서 개최한 ‘과학영농분석실 신축 이전 개소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함평군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 농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과학영농 기반 확충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시설 현황 보고 ▲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과학 영농 기반 구축에 대한 참석자들의 큰 관심과 기대 속에 진행됐다. 신축 개소한 과학영농분석실은 농산물 잔류농약과 중금속·농업용수·토양 성분 등을 정밀 분석할 수 있는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있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분석 서비스를 통해 농가는 토양 상태와 양분 함량을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시비 관리와 친환경 농업 실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군은 시설 운영을 통해 제공되는 체계적이고 정밀한 농산물 안전성 검사와 품질 분석이 로컬푸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2026 소상공인 IP(상표) 출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점가 등이 보유한 상호와 브랜드를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상표 출원·등록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건당 최대 53만 원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올해 약 200건의 상표 등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유사 상표 사용으로 발생할 분쟁을 사전에 예방해 경영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이나 상담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형성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상표는 사업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무형자산으로, 브랜드를 선점하고 보호하는 것이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로 이어진다”며 “소상공인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안정적 성장을 이루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