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권(전자 바우처) 대상자를 7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주민의 연령·건강·정서 상태 등 특성에 맞춘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자 바우처를 발급하는 제도다. 이용자는 지정된 서비스 제공기관 중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이용자 중심’ 복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모집은 총 6개 사업, 105명 규모다. 세부 모집인원은 ▲강원 행복한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서비스 40명 ▲강원 행복한 도민 심리 지원 서비스 10명 ▲아동·청소년 정서 함양 지원 서비스(뮤직 케어링) 25명 ▲강원 건강 안마 서비스 25명 ▲강원 건강한 치유농업 서비스 5명이다. 서비스별로 지원 대상, 소득 기준, 우선순위가 상이하므로 신청 전 홍천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를 확인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분증과 사업별 필요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주민 수요에 맞춘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라며 “필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홍천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자매도시인 인천광역시 부평구를 방문하는 '2026년 자매결연 자치단체 초청 어린이 도시 문화 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도시 문화 체험은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자매도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1일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30명(예비 1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부평역사박물관 견학을 비롯해 부평 구립 예술단의 풍물 공연 관람 및 전통악기 체험, 한지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비는 전액 홍천군에서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7월 15일부터 7월 22일까지 홍천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공개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도시 문화 체험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견문을 넓히고, 자매도시에 대한 이해와 우정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홍천군이 고령자 복지주택 등 주거 공간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주거 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시범 사업'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돌봄 공백 해소에 성과를 내며 홍천 형 통합돌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거 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시범 사업은 고령층이 집중적으로 거주하는 공공임대주택 등의 공용 공간을 활용해 안부 확인, 돌봄·가사, 건강관리, 여가·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 입소하기 전, 현재 살고 있는 지역사회 안에서 최대한 오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적 돌봄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홍천군은 2025년 보건복지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뒤, 같은 해 4월 홍천군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AI 케어콜 안부 확인 협약과 사전 준비를 거쳐 2025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했다. 2025년 시범 사업은 북방 고령자 복지주택 등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중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홍천군은 고령자 복지주택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삼척시는 도계청소년장학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오는 7월 22일까지 접수한다. 도계청소년장학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AI 문서 작성 및 Canva 디자인 교실 ▲ITQ 국가공인 자격증 ▲나도요리사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확정한 후, 총 14회에 걸쳐 8월 19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이번 여름에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의 디지털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생성형 AI인 ‘NotebookLM’을 접목하여 스마트하게 정보를 수집하고 요약하며, 글로벌 시각화 툴인 ‘Canva’를 연계한 창의 디자인 정보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전 ITQ 자격증 취득 도전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무 역량과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독립적인 식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나도 요리사’ 과정을 통해 영양 균형의 이해와 식사 예절 및 자립심을 발휘할 수 있는 실무 밀착형 기회도 마련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경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이사부독도기념관 개관 2주년을 맞아 오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사부독도기념관 D관에서 특별 문화행사 '이사부의 마법학교'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념관을 하루 동안 ‘이사부의 마법학교’ 테마로 꾸며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행사로 운영된다. 특히 독도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와 협업해 캐릭터와 공연, 체험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첫날인 24일에는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 특별 프로그램 ‘강치아일랜드 매직데이’가 열린다.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의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와 연계한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을 할 수 있다. 거기에 독도를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 『강치 아일랜드2』 특별상영, 강치아일랜드 캐릭터 포토 타임도 진행한다. 어린이들은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되어 직접 목소리를 녹음하고, 대형 스크린으로 강치아일랜드를 관람하며 캐릭터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어 25일에는 가족 공연 프로그램 '이사부와 매직쇼'가 열린다. 독도 퀴즈쇼를 비롯해 코믹 매직쇼와 자이언트 벌룬 퍼포먼스, 강치아일랜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삼척시는 7월 14일 오전 11시 삼표시멘트 삼척공장 2층 대강당에서 삼표시멘트,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지역상생 외식데이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과 배동환 삼표시멘트 대표이사, 유재용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19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삼척시는 지역상생 외식데이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홍보에 적극 협력하고, 삼표시멘트는 매월 2회 지역상생 외식데이를 지정·운영하여 지역 내 음식점 이용을 장려하는 등 지역 상생 정책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또한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는 기업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비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구문화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버드나무예술창고에서 어린이 공연 시리즈 '아트박스'를 운영한다. 공연 예매는 7월 15일 오후 2시부터 8월 1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2026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재)양구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재)강원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어린이들이 공연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음악극과 인형극, 국악극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 5편을 선보인다. 공연은 △국악창작그룹 자락의 '반쪽이의 대모험'(7월 24일) △극단 별비612의 '토끼로 사는 아홉 가지 어려움'(7월 28일) △음악공장의 '띠띠~~씽! 12동물'(7월 31일) △인제앙상블예술단의 '간이역 칸타빌레'(8월 4일) △극단 선명나래의 '호랑이 오빠 얼쑤'(8월 14일) 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공연은 오전 10시와 오후 7시, 하루 두 차례 버드나무예술창고 공연장에서 열린다. 용감한 모험 이야기부터 상상력을 자극하는 인형극, 신나는 음악과 따뜻한 감동을 담은 공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구군이 양구백자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국제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양구공예창작스튜디오 국외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양구백토와 양구백자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세계 각국의 젊고 유망한 도예 작가들에게 창작과 연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4년제 대학 이상 예술 관련 학과를 전공한 국외 작가이며, 총 8명을 선발한다. 입주 기간은 2026년 10월부터 2027년 9월까지 3개월 단위로 운영되며, 회차별 2명씩 순차적으로 입주하게 된다. 입주작가에게는 개인 작업실과 가마실, 연구실 등 창작 공간이 제공되며, 양구백토와 각종 기자재를 활용한 작품 제작을 지원한다. 또한 장작가마 번조 지원, 양구백자박물관 기획전 참여 기회 제공, 양구백토 및 양구백자 연구자료 제공 등 다양한 창작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양구공예창작스튜디오는 국내외 도예작가들이 양구백토를 활용한 창작 활동과 연구를 이어가는 국제 창작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스페인과 호주, 대만 출신 작가 각 1명씩 세 명의 국외 입주작가들이 작품 제작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구군이 중증 거동불편 통합돌봄 대상자의 병원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해 비응급 이송처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와상환자 등 기존 이동지원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민간구급차 이용 비용을 지원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기존 병원동행서비스와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 희망택시 등으로 이동 지원이 어려운 것으로 인정된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의료기관 이용이 필요하고 이동에 현저한 제약이 있는 주민이다. 군은 병원 진료를 위한 이동과 진료 후 귀가에 한해 민간구급차 이용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편도 최대 200km 이내, 월 최대 4회까지다. 본인부담금은 대상자와 이동거리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전액 면제되며, 기초연금수급자는 100km 이내 1만 원, 100km 초과 시 2만 원을 부담한다. 일반 대상자는 100km 이내 5만 원, 100km 초과 시 10만 원을 부담하면 된다. 양구군은 서비스 이용 승인과 비용 지급, 수행기관 관리 및 사업 모니터링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지역 내 유아와 초등학생 2,346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올바른 반려동물 예절을 가르치는 ‘2026년 찾아가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동물의 생명을 존중하고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반려동물 예절을 익히도록 마련됐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며 공존하는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데도 목적이 있다. 교육은 춘천지역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44곳을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총 137회 진행된다. 유아교육은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오는 8월까지 운영된다. 영상과 이야기 활동을 통해 동물보호와 생명존중의 의미를 배우고 강아지 인형을 활용한 반려견 대하기, 반려동물 예절 실습, 그리기 활동 등을 진행한다. 초등교육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 생명존중과 동물보호, 반려동물 기본 소양교육에 이어 목줄 착용과 안전하게 교감하는 방법 등 일상에서 필요한 반려동물 예절을 체험 중심으로 익힌다. 김근형 축산과장은 “반려동물 문화는 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춘천에서 7월 한 달간 국제태권도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태권도가 스포츠를 넘어 국제교류의 장으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춘천시의 우호도시 중국 장쑤성 우시시는 지난 13일부터 춘천을 방문, 오는 16일까지'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에 참가하고 스포츠와 문화관광, 바이오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대표단은 저우수쥔(周叔军) 우시시 인민정부 부비서장을 단장으로 우시시 체육국과 외사판공실, 신우구 문화체육관광국 관계자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우호도시 협약 이후 우시시 대표단의 첫 공식 춘천 방문으로 태권도로 시작된 교류를 스포츠를 넘어 관광과 바이오, AI 등 미래 산업 분야까지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단은 지난 13일 육동한 춘천시장을 예방해 양 도시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문화축제를 찾아 WT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를 관람하고 조직위원회와 만나 국제대회 운영과 스포츠 교류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이들은 이날 남부노인복지관과 손아카데미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본격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춘천시가 관광객과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소비환경 조성을 위한 피서지 물가 특별관리에 나선다. 시는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7주간을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숙박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 마트 등 주요 관광지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물가안정 관리와 불공정 상행위 근절에 나선다. 시는 경제진흥국장을 상황실장으로 하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관계 부서와 강원춘천소비자연맹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주요 관광지 주변 숙박·음식업소와 전통시장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 대상은 숙박업과 음식업, 피서용품 판매업소 등이다. 소양강스카이워크와 소양강댐, 남이섬, 김유정문학촌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요금 과다 인상, 가격 담합,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반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바가지요금, 원산지 표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상인회의 자율적인 가격 안정 활동과 판매가격 외부 게시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홍보하고 강원물가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