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화성상공회의소 제35회 창립기념식에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해 온 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상균, 배현경, 오문섭, 이용운, 이은진, 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화성상공회의소 안상교 회장, 역대 회장, 임원 및 회원 기업인, 내외 귀빈 등이 한자리에 모여 화성상공회의소 창립 35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지역 상공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아침마다 공장 문을 열고 불확실한 경기 속에서도 직원을 지키며 새로운 투자와 도전을 멈추지 않은 상공인 여러분의 땀방울이 오늘의 화성을 움직이고 성장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인 여러분의 시간이 모여 화성상공회의소의 35년이 됐다”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상공회의소는 지난 3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에서 이탈리아를 만나는 3일간의 문화축제가 막을 올렸다. 춘천시는 12일 산토리니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제6회 챠오! 이탈리아(Ciao! Italia)' 개막식을 열고 3일간의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챠오! 이탈리아'는 춘천시와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이 함께 추진하는 대표 국제문화교류 행사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이탈리아의 문화와 예술, 미식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물론 의료와 교육 분야 교류까지 더해지며 문화를 넘어 도시와 도시를 잇는 국제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공식 만찬에서는 춘천시와 주한이탈리아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와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다졌다. 이어 오후 7시 30분부터 산토리니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개막식은 한국전통무용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와 김시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최고조 주한 가나대사, 한-아프리카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춘천시 우호도시인 중국 창저우시 대표단과 글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6월 12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관내 청소년 3,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11회 광명시청소년진로박람회’ 본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의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단순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광명교육지원청의 ‘과학FESTA’ 와 광명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등 지역 내 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미래기술 기반의 진로체험 기회가 확대됐다. 체험에는 드론, 로봇·기계, 메이커스페이스 등 미래 첨단기술(AI) 분야 부스를 전면에 배치하고, 문화예술 및 체육 체험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콘텐츠가 제공됐다. 광명시민체육관에서의 뜨거운 열기는 오는 13일(토) 청소년예술창작소에서 열리는 부대행사 ‘찐로 토크 콘서트’로 이어질 예정이다.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사전 신청을 마친 청소년들이 참여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월 9일부터 6월 13일까지 이탈리아(로마, 볼로냐)와 바티칸에서 마리나 엘비아 칼데로네(Marina Elvira Calderone) 노동사회정책부 장관, 안나 만카(Anna Manca) ‘이탈리아 협동조합 총연맹’ 부회장, 케빈 조셉 패럴(Kevin Joseph Farrell) 추기경 겸 교황청 평신도 가정생명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 겸 성직자부 장관 등 주요 인사와 면담을 갖고,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및'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안전관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한-이 사회연대경제 협력 본격화, 정부 간 최초의 양해각서(MOU) 체결 윤 장관은 6월 11일 칼데로네 노동사회정책부 장관과 양자 회담을 통해 양국 정부 간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최초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법령 및 제도 개선, 정책개발 및 공동연구, 우수사례 공유, ▴사회적 가치 측정 및 지표 개발, 사회연대금융 협력, 인적 교류 등 6대 중심 분야에서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윤 장관은 이탈리아가 가진 큰 장점 중 하나로 공동체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정윤순)은 6월 12일 LG트윈스(대표 김인석)와 함께 잠실종합운동장잠실야구장에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지킴데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생명지킴데이’는 야구장을 찾은 관중을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가족‧친구‧이웃의 마음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LG트윈스가 2022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로 5번째 열리는 행사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경기 전 자살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자살예방 사업과 실천 메시지인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알리고, LG트윈스 선수들의 자필 메시지가 담긴 포토존 등 다양한 국민 참여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부스 행사 및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트윈스 선수 사인볼과 치킨 상품권(보드람치킨 후원)을 제공한다. 시구자로는 수학 스타강사 정승제가 나선다. 정승제는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수학강사 겸 방송인이다. 현재는 ‘2026년 천명지킴 프로젝트’ 생명대사로 활동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종욱 관세청장은 6월 12일 서울본부세관에서 미국 관세국경보호청(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CBP) 하성현(HA, Sung H.) 지역총괄국장을 만나 무역안보 협력과 수출입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미국 관세당국 고위급 인사가 한국 관세청장을 예방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이번 만남은 관세청과 미국 관세국경보호청 간 굳건한 협력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면담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국산가장 우회수출 단속 협력 이 청장은 “관세청은 무역안보 수사 전담 조직을 신설*하여 국산가장 우회수출, 전략물자 불법수출 등 무역안보 침해범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관세청의 국산가장 우회수출 적발 성과**를 미측에 공유했다. 또한 보다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양국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하성현 지역총괄국장은 “모범적인 협력 파트너인 한국 관세청의 우회수출 단속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라며, “미국행 우회수출을 차단하기 위한 한국 관세청의 단속 노력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은 6월 12일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갑천면 병지방리 일대 국유림의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현장을 방문하여 철거 완료지와 진행중인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을 앞두고 산림 내 하천·계곡 불법시설의 철거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잔여 시설에 대한 자진 철거를 독려하는 한편 재설치 등 불법행위 재발 여부를 점검하고자 추진됐다. 점검반은 불법 평상, 그늘막, 데크 등 철거가 완료된 지역의 복구 상태를 확인하고, 현재 철거가 진행 중인 시설에 대해서는 조속한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북부지방산림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자진신고·자진철거 기간'을 운영 중이다. 자진신고 및 자진철거에 참여하는 경우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 ▲개별법에 따른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 제외 ▲형사책임 면책 ▲철거 절차 등 행정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상업적 영업행위 시설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해당 기간 이후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격한 행정처분 및 사법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송준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6년 만에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양국은 인공지능(AI)과 양자기술, 첨단 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뒷받침할 '2026~2030 한-이탈리아 전략적 행동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로마 대통령궁에서 열린 마타렐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오늘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며 "그간 축적된 신뢰와 유대, 또 양국이 공유하는 가치를 바탕으로 공동번영을 향한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어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이탈리아 수교 142년이라고 하는 오랜 신뢰의 시간만큼, 우리 양국 간 협력의 지평도 갈수록 넓혀지고 있다"며 "이탈리아는 대한민국의 'EU 내 4위 교역국'이고 또 대한민국은 이탈리아의 '아시아 내 4위 교역국'이다. 이미 서로에게 매우 중요한 교역대상국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날 회담과 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산사태 복구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이 12일 산청군 산사태 복구사업장을 찾아 복구 추진 현황과 우기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해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1,109개소 가운데 인명피해가 발생했거나 추가 피해 우려가 큰 12개소에 대한 복구사업을 우선 마무리했다. 또한 주택 피해 우려지역 89개소에 대해서도 주요 공정을 완료하는 등 우기 전 복구 마무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는 사방댐과 계류보전 등 주요 공정을 대부분 마무리한 상태로, 집중호우 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와 응급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날 강 과장은 복구사업 추진 상황과 함께 배수시설 관리 상태, 비상 대응체계, 주민대피 계획 등을 점검하며 우기철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최초로 읍면동 단위(234개소)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으며,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12일 경남농업기술원 ATEC(농업기술교육센터)에서 도내 시군 원예 및 스마트농업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시설원예·스마트팜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 확산에 따라 시설원예 농가에서 활용하는 환경제어 장치, 센서, 양액기 등 스마트팜 장비에 대한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상담과 기술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군 담당자들이 스마트팜 장비의 기본 작동 원리와 주요 이상 증상을 이해함으로써, 농가 현장 방문이나 상담 시 단순 설정 오류, 센서 이상, 전기적 문제 등 기초적인 사항을 확인하고 적절한 조치 방향을 안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단순 설정 오류나 기본 점검 사항 미확인으로 인한 불필요한 점검·수리 의뢰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총 6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온실 구조와 환경제어 시스템, 센서 제어 알고리즘 등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기초 이론을 익혔다. 이어 실제 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인 ㈜리드투랩이 오는 6월 18일 오후 3시 제주시 W360 1층 알파룸에서 'AX(인공지능 전환) 시대, 제주 관광의 새로운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제주산업연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혁신과 거시 경제 패러다임 전환기에 발맞춰 제주 주력 산업인 관광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양적·외형적 성장 모델을 넘어 글로벌 선진 기준을 검토하고, AX 기반의 미래 융복합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한다. 세미나는 총 3개의 전문가 발표 세션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김소은 THE관광연구소 대표가 '글로벌 관광 패러다임의 전환: 재생(Regenerate)과 변혁적 관광, 그리고 사람 기반 성장'을 주제로 발표한다. 글로벌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제주 관광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오훈성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제주관광의 미래를 위한 관광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접근성, 미래 콘텐츠(저고도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임직원과 창업지원플랫폼 입주기업이 함께 참여한 ‘다시 쓰임, 가치 나눔 캠페인’을 통해, 기부물품 총 408점을 아름다운가게 화성동탄점에 전달하고 11일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순환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임직원과 입주기업은 생활용품과 도서, 잡화 등 사용 가능한 물품을 모아 기부하며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서 판매되며,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유휴자원의 재사용을 촉진하고, 판매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진흥원과 화성시 기업이 함께 참여한 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진흥원은 관내 기업의 사업 성장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 역시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환경 캠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