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지방자치단체의 한 해 성적표라고 불리는 ‘정부합동평가’, 광양시가 더 높은 도약을 위해 올해 첫 준비에 나섰습니다. 광양시가 어제(30일) 김정완 광양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보고회에는 34개 부서가 참석해 총 96개의 평가지표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광양시는 특히 일반 지표보다 배점이 2배 높은 가중치 지표 20개를 중점 관리하고, 상반기 내 실적 향상이 필요한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점수 확보에 중요한 정성지표의 경우,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우수 사례를 조기에 발굴해 평가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향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평가 체계 변화에도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입니다. 광양시는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대외적으로 평가받는 이번 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전 부서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표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전시관과 한국섬온실, 섬·연안생물교육관 일원에서 생물다양성 문화행사(키즈바이오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연, 체험교육, 생물나눔, 참여형 행사로 구성한 체험 중심 문화행사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술과 풍선을 결합한 참여형 공연이 2회 진행되며,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꿀벌을 주제로 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꿀벌의 생태와 벌집 구조의 원리를 배우고, 협력 활동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자생식물(털머위)을 나누는 ‘생물나눔’ 행사를 마련하고, 자원관 곳곳을 탐험하며 스탬프를 모은 뒤 참여하는 '행운의 뽑기 행사'도 운영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입장료 외에 모든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박진영 관장은 “어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5월 9일부터 11월 14일까지 본원 화학실험실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첨단기기 활용(분광광도계) 화학진로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공계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전문 분석 기기를 활용한 심화 과학 탐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고등학생 3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1월 14일까지 지정된 주의 수요일과 토요일(학기 중)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업은 상무고등학교 윤사옥 교사 등 교원 10명이 맡으며, ▲착이온 형성 반응에서의 평형상수 결정 ▲크리스탈 바이올렛 반응속도 결정 ▲수액 속 포도당의 농도 분석 ▲황산구리 수용액 속 구리 정량 분석 등 분광광도계를 활용한 화학 분석 실험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첨단 분석 장비를 조작하고 디지털 기기로 데이터를 처리하며 심화학습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학생들이 첨단 장비를 활용해 교과서 속 이론을 직접 확인하며 과학적 탐구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이 제104회 어린이날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일 도내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 도서관 등 경남 전역에서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경남교육청은 어린이날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어린이들이 존엄성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돕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각 기관은 특색을 살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놀이 한마당, 인형극, 예술 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행사로 ▲함양교육지원청의 ‘어린이 놀이마당 열린 무대’ ▲미래교육원의 ‘아이와 아이(AI)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진로교육원의 ‘온 가족 진로 체험’ 등이 열린다. 또한 경남수학문화관과 김해·양산·거창 수학체험센터, 유아교육원 체험분원(진주·김해) 등도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도민을 맞이할 예정이다. 각급 학교는 어린이의 발달 단계에 맞춰 교육과정과 연계한 자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성장을 지원한다. 아울러 도민들의 행사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내비게이션 앱 ‘티맵(TMAP)’을 통해 지역별 행사 정보를 상세히 제공한다. &nbs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글로벌화를 위해 중국 사천성 청두시 피두구와 축제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축제 기간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함평군과 피두구 간 서로의 대표 축제인 ‘함평나비대축제’와 ‘나비촌 유채꽃축제’의 교류를 통해 축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에는 중국 사천성 피두구 교류단(단장 청두 촉도천채산업발전그룹 유한공사 회장 펑츠샹)이 방문해 ‘나비촌 유채꽃축제’와 피두구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중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개막식 이후 3일 동안 진행된 사천요리 시연·시식 행사는 마파두부·회과육 등 요리법을 적은 홍보물을 함께 배포해 관람객이 직접 요리를 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제장에서는 남은 기간 중국 전통 공예·놀이 체험과 피두구 특산품 및 유채꽃 축제 홍보관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국 피두구 나비촌 유채꽃축제의 ‘전통 등 터널’ 콘텐츠를 활용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군민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추진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 15. ~ 10. 15.)을 앞두고 부서별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시설물별 중점 관리 사항을 확인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장 예찰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쳐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겪은 함평5일시장 주변 등 침수 우려 지역과 배수펌프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빗물받이와 우·오수관로를 준설해 자연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책을 펼칠 방침이다.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는 “올해도 엘니뇨 현상으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대응체계를 통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는 엑스포공원 나비곤충생태관에서 가족들이 함께 나비를 직접 날리며 자연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생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함평군은 1일 “제28회 나비대축제 기간 엑스포공원 나비곤충생태관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가족과 함께하는 실내 나비 날리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나비의 힘찬 날갯짓을 지켜보며, 자연의 생동감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축제 기간 엑스포공원 나비곤충생태관에서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현장을 방문한 가족 관람객에게는 체험용 나비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나비를 가까이서 관찰하고 날려 보내는 생생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체험은 올해 축제의 대표 나비인 ‘긴꼬리제비나비’와 군 대표 나비인 ‘호랑나비’ 등 화려한 색상의 나비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관람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나비곤충생태관은 어린이에게는 책에서만 보던 나비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축제장에서 관람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병문안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함평군은 “지난달 28일 엑스포공원에서 나비대축제 관람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병문안 문화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장에서 감염병예방법을 알리고, 올바른 병문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주요 내용으로는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법 ▲병문안 시 지켜야 할 수칙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에이즈 등 성매개감염병 예방의 중요성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됐다. 군은 성매개감염병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 실천을 위해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보건소를 통한 무료·익명 검사 등을 홍보했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축제와 같이 인파가 몰리는 다중 이용 환경에서는 감염병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감염병으로부터 군민과 방문객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가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지난달 30일 함평나비대축제 주무대와 함평읍 수산봉 천지길 일원에서 열린 ‘2026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치매 관계기관과 함평군민, 축제 관람객 등 3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함평나비대축제 주무대에서 출발해 미술관 주차장과 수산봉 천지길을 거쳐 맨발황톳길과 함평천지다리를 돌아 주무대로 돌아오는 총 2㎞ 코스를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날 걷기 행사와 함께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도 병행됐다. 캠페인 내용으로는 ▲치매 예방 수칙 ▲치매 조기 검진 ▲치매 파트너·치매 공공 후견 사업 안내 등이 포함됐다. &nbs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오는 5일까지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에서 나비곤충생태관이 자연 속 소풍을 연상시키는 공간 연출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축제가 열리는 함평 엑스포공원 내 나비곤충생태관은 부제에 맞춰 ‘숲속 소풍’을 테마로 구성해, 관람객이 실내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전시관 내부에는 인조잔디와 목재, 돌,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플랜트월 형태의 숲속 배경을 조성해 관람객이 마치 숲속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자연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 구성은 편안한 휴식과 함께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한다. 나비곤충생태관은 관람객이 머무르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낸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실내에서도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어 좋다”, “아이들과 함께 편안하게 둘러보기 좋은 공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함평군 관계자는 “나비곤충생태관은 축제 부제인 ‘첫소풍’의 의미를 살려 자연 속 휴식 공간으로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쾌적하고 즐거운 관람을 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2026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지역축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시민과 관람객의 높은 호응, 안정적인 축제 운영,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로서의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역축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은 전문가 평가와 전국 소비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대중성과 품질을 인정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예술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안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05년 시작해 올해로 22회를 맞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극과 서커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선보여 왔다. 시민과 예술가, 관람객이 함께 만드는 대표 거리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해에는 약 53만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올해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다양한 거리공연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은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이 지난 3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에 이어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예타 조사에 본격 착수한 것과 관련해 “과거의 경제성 분석 오류를 바로잡고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은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성남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지난달 29일 KDI의 현장 실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예타 절차에 들어갔으며, 이는 8호선 종점인 모란역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예타 통과 시 총사업비 4,515억 원 중 60%를 국비로 확보할 수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조사 과정에서 경제성 부족 문제가 제기되며 위기를 겪었다. 당시 경제성 분석 과정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수행 총괄지침'상 반영이 어려운 장래 개발계획을 포함하는 오류 등이 있었고, 그 결과 B/C 값 미달로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이 상태로 평가가 진행될 경우 사업 탈락과 함께 재추진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후 성남시는 민선 8기에서 예타 조사를 전면 철회 요구하고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