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오는 5월 17일, 미국의 대표적인 미식 그룹 ‘징거맨스(Zingerman’s)’의 미식 투어단이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망경산사를 찾는다. 이번 방문은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후원으로 진행되며, 한국 사찰음식의 가치와 영월만의 자연·식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투어에는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징거맨스 미식가 15명과 함께 박광희 김치 대표, 김지혜 셰프 등이 동행한다. 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이뤄지는 재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해 망경산사를 찾은 투어단은 영월의 산나물과 전통 장 문화, 사찰음식이 담고 있는 철학과 자연 친화적 삶의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망경산사 주지 하원스님은 “사찰음식은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지혜가 담긴 한국의 전통문화”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영월의 청정 자연과 사찰음식의 가치가 해외 미식가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투어는 망경산사 산나물 밭과 식재료를 직접 살펴보고 사찰음식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 업무 담당 공무원과 현장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실제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재난 유형별 대응 체계와 상황관리 요령, 재난안전 관련 법령 및 사례 중심 실무 교육 등 현장 대응에 필요한 내용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증가하는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에 대비해 초기 대응 및 협업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다룬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안전종사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각종 재난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안찬혁 안전교통과 과장은 “재난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현장 대응 인력의 전문성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영월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사업’ 2차 접수를 오는 5월 1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1차 지급은 4월27일부터 5월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소득계층별로 50만원에서 최대 60만원이 지급됐고, 지급금액은 총 1,307백만원 규모로 신청률은 86.6%로 집계됐다. 오는 5월18일부터는 소득 하위 70%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2차 신청이 시작된다. 2차 신청기간은 7월3일까지이며, 1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 1차 지급대상자 중 기간내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첫 주 5월18일부터 5월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영월읍은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스포츠파크 내 하늘샘체육관에 집중 접수처를 운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오는 8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5월1일부터 연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주유소에도 지원금 사용이 가능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하이힐링원 사회공헌프로그램에 참여해 5월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 사용에서 잠시 벗어나 다양한 여가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목공체험 프로그램인 ‘공드림’ 활동 등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청소년들은 디지털 기기 없이 또래 친구들과 직접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여가 문화를 경험했으며, 목공체험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 스마트기기 사용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공동체 의식과 자기주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새로운 취미와 여가 문화를 접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도 마련했다. 태백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잠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과 또래 교류를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5월 12일 재대구시 강원도민회(부회장 이호룡) 회원 24명이 태백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재대구시 강원도민회 정기모임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태백시청에서 김동균 부시장과 차담회를 갖고 태백시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기부는 김동균 부시장과 이호룡 부회장의 오랜 인연을 계기로 이뤄졌으며, 회원들 또한 태백시에 대한 관심과 응원의 뜻을 함께하며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재대구시 강원도민회 이호룡 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태백시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옥순 세무과장은 “태백시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재대구시 강원도민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금 사업에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오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차량에 대한 야간 영치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이며, 자동차세 1회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를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세외수입 번호판 영치 대상은 차량 관련 과태료를 체납 발생일로부터 60일 이상 경과하고,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와 영세기업, 소상공인 등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신청 시 번호판 영치 유예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병행해 경제적 회생도 지원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운영을 통해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정한 조세질서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납된 지방세와 과태료를 조속히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경력단절과 구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장년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재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기존 사업 참여자 가운데 아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재도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태백시 배정 인원은 총 10명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태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40세부터 59세 이하의 미취업 여성으로,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1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월 50만 원씩 3개월간 최대 150만 원의 구직활동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지원 기간 중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해 3개월간 근속할 경우에는 50만 원의 취·창업 성공금을 추가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6월 1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강원일자리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업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대한노인회 경기연합회를 대상으로 시니어 특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만 5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대상자들은 숲에 머물며, 신체 기능을 깨우고 마음의 여유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식 족욕과 해먹 체험 등으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힐링 타임’ ▲숲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을 증진하는 ‘활력 드림’ 등이다. 국립횡성숲체원은 만 55세 이상 시니어들을 위한 산림치유 캠프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상시 모집·운영하고 있다. 캠프 참가 신청 및 문의 사항은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공지사항의 첨부파일(숲체험교육사업 신청서)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캠프로 경기 권역의 많은 어르신들이 숲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향유할 수 있도록 ‘시니어웰라이프’를 비롯한 고품질 산림치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사단법인 횡성회다지소리보존회는 5월 14일과 15일 양일간, 횡성군으로부터 수탁 운영 중인 횡성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에서 ‘2026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 대상 무형유산 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지대학교와 협력하여 추진되며 중국, 방글라데시, 네팔,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한다. 회차당 20명 내외, 총 40여 명의 유학생들은 횡성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만나는 뜻깊은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횡성의 대표 무형유산인 ‘횡성회다지소리’와 ‘횡성어러리’를 중심으로 한 공연 관람, 직접 소리와 동작을 배워보는 체험 활동, 그리고 전통장례문화의 상징인 ‘방상탈’을 활용한 현대적 콘텐츠 체험 등으로 구성되었다. 뿐만아니라 장송모도자연구원에서 전통도자체험을 통해 지역의 여러 무형유산 체험활동의 연계, 확장하는 시도 또한 그 의미가 있다 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현장에서 총괄하는 신동혁 사무국장은 “외국인들에게 우리 전통장례문화뿐만 아니라, 횡성지역의 여러 무형유산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지역 내 골프장 등 잔디 관리 분야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직업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잔디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중장년, 경력단절 구직자들에게 전문 기술 습득을 통한 실질적인 고용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7월 6일부터 7월 30일까지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에서 위탁 운영된다. 총 16차수(128시간)에 걸쳐 평일 집중 과정으로 진행되며, 선발된 23명의 교육생은 전문적인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게 된다. 교육 커리큘럼은 ▲전공 이론 ▲현장 실습 ▲교양 및 전문 소양 ▲잔디관리사 자격 평가 등으로 구성됐다. 군은 전문 교육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수료생 전원이 잔디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관내외 골프장 및 조경업체 등 관련 분야로 즉시 취업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양성과정은 구직자들에게는 새로운 취업의 문을 열어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추진 중인 다양한 관광 활성화 사업들이 올해 초부터 수도권 관광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횡성의 관광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횡성 시티투어, 전년 대비 방문객 1.9배 성장세 횡성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본격적인 모객을 시작한 올해 한 달간 시티투어를 이용해 횡성을 찾은 관광객은 총 57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00명) 대비 약 91% 증가한 수치로, 전년 대비 약2배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수도권에서 출발해 당일 일정으로 횡성의 핵심 명소를 알차게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코스가 여행객들의 니즈를 정확히 관통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재단은 올해 운영 횟수를 지난해(28회)보다 늘어난 총 36회로 확대 운영 중이다. 현재 코스는 △횡성호수길 △횡성루지체험장 △풍수원성당 △횡성전통시장 △안흥찐빵마을 등 횡성의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알찬 일정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 ‘역대급 실적’ 시티투어의 흥행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는 유실·유기 동물을 줄이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신고 기간에 신규 등록이나 변경 신고를 하면 과태료를 면제해 준다. 등록 대상은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다. 고양이는 등록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희망하면 등록할 수 있다. 1차 자진신고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 신고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7월과 11월에 집중 단속이 진행된다. 자진신고 기간에 등록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 동물등록은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을 방문해 내장형 또는 외장형 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등록 대행 기관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등록 동물을 잃어버렸으면 10일 이내 신고해야 한다. 소유자 변경, 주소·전화번호 변경, 등록 동물 폐사, 외장형 목걸이 재발급 등은 30일 이내 변경 신고 대상이다. 변경 신고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과 정부24, 각 구청 경제교통과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 신고는 소유자 변경은 정부24에서만 할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