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낭만 가득한 5월의 밤을 채워줄 이색 야간 음악회가 김해에서 펼쳐진다. 김해문화관광재단과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16일 김해가야테마파크 가야왕궁에서 ‘달빛 왕궁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공항 소음으로 일상적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정서적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가야의 달빛 선율에 물들다’를 주제로 영화음악과 뮤지컬 넘버 등 대중에게 친숙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현악 4중주 ‘리릭챔버앙상블’과 남성 4중창단 ‘오로보체’가 무대에 오르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15일까지 김해가야테마파크 홈페이지 또는 사전예약 채널(QR코드 등)을 통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잔여 좌석이 발생할 경우 일반 시민에게도 현장 참여 기회가 확대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김해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는 ‘2026년 작가와의 서점 나들이’ 사업에 참여할 서점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작가와 서점 나들이는 지역서점 활성화 시책의 하나로 서점의 희망 작가 초청 강연 등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지역서점 이용을 확대하고, 서점의 문화공간 기능 강화와 운영 활성화를 도모한다. 신청은 관내 도서 판매 방문용 서점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접수하며 내부 심사를 거쳐 3개 서점을 선정해 6월부터 8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의는 시 인재육성과 책읽는도시팀으로 하면 된다. 시는 2007년 ‘책 읽는 도시 김해’ 선포 이후 독서 생태계의 주요 구성 요소인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관공서 도서 구입, 작가와 서점 나들이, 독서대전 체험부스 참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서점을 지원하고 있다. 백쌍미 인재육성과장은 “지역서점이 단순한 도서 판매 공간을 넘어 시민과 책, 문화를 연결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이번 사업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서점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가 드론을 행정 실무에 접목해 국·공유재산 관리의 대전환을 이끌어내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전면 시행한 ‘드론 활용 국·공유재산 현장조사’를 통해 4월 말 기준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3개월 만에 183필지 조사…측량비 1,440만 원 절감 지난 3개월간 총 24회에 걸쳐 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지와 시유지(공유재산) 등 183필지에 대한 드론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했을 때 발생하는 측량 비용 약 1,440만 원을 예산 추가 투입 없이 절감했다. 기관별 세부 실적을 살펴보면 ▲국토교통부 국유지의 경우 17회(81필지) 조사를 통해 무단점유 경계를 확인하고 14건의 민원을 해결했다. 1,020만 원의 변상금을 부과하고 약 1,020만 원의 측량비를 절감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 국유지는 2회(6필지) 조사해 국민신문고 민원 답변 등에 활용했으며, 약 120만 원의 측량비를 아꼈다. 아울러 ▲공유재산(시유지)은 5회(96필지)에 걸쳐 대규모 필지의 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이수율 ▲위해식품 회수실적 ▲지도점검 적발률 등 9개 지표를 종합 합산해 총 21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시는 그동안 식품의 제조·가공 단계부터 최종 소비 단계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집중 점검을 통해 유통 식품의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특히 어린이 등 취약계층이 자주 찾는 다소비 식품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 위해식품 발생 시 신속한 긴급 회수 조치와 유통 단계별 위해 방지 노력 등 전반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위생관리를 꾸준히 추진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먹거리 안전을 위해 선제적이고 엄격한 관리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주관‧운영하는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2025년도 경상남도 성과평가 결과에서 최우수(S)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번 성과평가는 경남도 소재 3개 센터 중 2025년도 중장년기술창업센터의 성과를 다각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센터 운영사항, 기업지원 운영실적, 창업보육 및 사업화 성과, 기타 만족도 조사 등 다면평가로 이루어졌다. 매출 83억·지식재산권 47건… 수치로 증명된 ‘창업 육성’ 파워 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눈부신 경제적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매출액 83억 원 달성 ▲신규 고용 24명 창출 ▲신규 창업기업 7개사 발굴 ▲지식재산권 47건 출원·등록 ▲정부지원사업 63건 선정 등이 있다. 특히 센터의 ‘전문가 자문 프로그램’을 통해 Pre-TIPS, 예비·초기(팁테크)·창업도약패키지 등 주요 국비 지원 사업에 입주기업들이 대거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그 결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3개를 수상하며 대외적인 경쟁력을 확고히 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인 입주기업 ㈜티온랩테라퓨틱스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 장유도서관은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대청계곡에 있는 카페 언엔드에서 ‘컬렉션 버스킹’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새로운 관계를 맺는 실험으로 도서관이 아닌 곳에서 도서관을 펼쳐 보인다. 평소 책과의 접점이 적다고 느껴지는 ‘의외의 장소’를 찾아가 사람들의 이야기를 수집하고 마음속에 스며들 수 있는 책을 큐레이션해 제공하는 팝업형 도서관이다. 장유도서관은 앞서 5월 첫날부터 카페 언엔드 테이블마다 ‘질문 노트’를 비치해 카페를 찾는 사람들이 최근 가장 자주 검색하는 주제와 관심사,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인생 책’ 등을 물으며 만나고 싶은 책에 대한 수요를 파악 중이다. 이 과정으로 수집된 이야기를 토대로 도서관은 ‘지금, 여기, 나를 위한 책’을 선정해 메인 컬렉션과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카페 언엔드는 2024년 김해건축대상을 수상한 건물이자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라며 운영하는 곳이다. 가야오페라단을 후원하고 자체적으로 영화 상영이나 재즈 콘서트, 미술 전시회 등을 개최했으나 책 관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동구노인복지관은 동구노인복지관 이용자 이정애 어르신이 효행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평소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꾸준한 봉사와 나눔 실천, 효행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특히 동구노인복지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역사회 내 모범적인 효행 문화 확산과 어르신 사회참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는 대통령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으며,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하며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이규강 관장은 “이정애 어르신은 평소 동구노인복지관과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내 귀감이 되어왔다”며 “동구노인복지관도 앞으로 어르신 공동체 활성화와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동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가 정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 경북도는 최근 고용노동부와 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동)가 주관하는 국비 공모사업 2건에 최종 선정되어 총 23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국비 확보를 넘어, 산업현장 근로자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관리 여력이 부족한 사업장의 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성과는 기존에 추진 중인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 개발‘ 지원사업(국비 32억 원 규모) 2건과 시너지를 내며, 도내 재난 및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더 촘촘하게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산업재해 예방을 목표로 관련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지원과 첨단 과학기술을 결합한 ‘입체적 재해 예방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소규모 사업장 ‘안전 사각지대’ 밀착 지원 도는 먼저 고용노동부 주관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을 통해 국비 14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상대적으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환경측정분석기관 숙련도시험’에서 수질, 먹는 물, 폐기물 분야에 ‘적합’ 판정을 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환경 분석 전문 기관임을 입증했다. 본 평가는 미량의 오염물질까지 측정하는 분석 장비의 운용 능력과 데이터 신뢰성을 총괄 평가하는 고도화된 숙련도 검증 절차로, 국가 공인 평가 제도다. 평가 분야별 ‘적합’ 판정은 공인 분석기관임을 증명하는 근거가 되며, 국제적 수준의 품질관리(QA/QC) 체계를 갖추었음을 의미한다. 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수질 분야(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등 16항목) ▲먹는 물 분야(암모니아성질소 등 12항목) ▲폐기물 분야(카드뮴 등 6항목), 총 34개 항목 전체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정밀 분석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결과로 연구원의 환경 데이터에 대한 도민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도의 정밀 분석 체계를 유지해 도민들이 체감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 북부권이 과거 ‘삼베’를 생산하던 전통농업 방식의 대마 산업의 틀에서 벗어나, 미래 고부가 가치 바이오소재 산업인 ‘산업용 헴프(HEMP)’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이후, 엄격한 관리 체계 속에서 헴프의 유용한 성분인 CBD(칸나비디올)을 활용한 의약품 소재 개발에 매진해 왔다. 그 결과 북부권은 스마트팜을 활용한 표준 재배 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원료 추출, 블록체인 기반 헴프 재배, 운반, 보관과 폐기 전 과정의 안전관리 실증을 완료했다. 현재는 기업투자를 통한 원료의약품 수출을 목표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올해 경북도가 중소벤처기업부 신규 규제자유특구 공모에‘헴프 미량 칸나비노이드 성분 실증 특례’를 신청했고 적정성 검토에서 ‘적정’ 평가를 받아 6월에 신규 특구 지정 최종 절차를 앞두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헴프 성분 활용 범위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또한 3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도 농생명자원기반 국가필수의약품 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 포항 AI데이터센터가 본격 실행 단계에 돌입, 27년 10월 상업운전을 시작한다. ◈ 인허가 절차 완료, 금융조달 등 마무리, 27년 10월 상업운전 포항시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단 10만㎡ 부지에 들어서는 AI 데이터센터는 5,500억 원이 투입되는 40MW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현재 인허가와 전력 확보를 마쳤으며, 금융조달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본격적인 가동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업관계자에 따르면 “건축허가를 포함한 모든 인허가와 행정절차는 지난 2월에 완료했고, 최근 투자자 모집도 완료됐다”며“ 행정적·재무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2026년 6월 착공, 2027년 9월 준공을 거쳐 같은 해 10월 상업운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 경쟁 AI데이터센터 대비 2년 이상 빠른 상업운전, 시장 선점기대 시장에서는 27년 상업운전 예정인 경북 포항의 AI데이터센터가 향후 수년간 대규모 AI연산 수요를 충족시킬 인프라로 평가하고 있다. 최근 들어 개발을 선언한 비수도권의 다른 상업 AI데이터센터 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자립역량강화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다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요리 및 식생활 교육, 생활문제 해결훈련, 자기결정 훈련 등 실생활 중심 활동으로 운영된다. 특히 참여자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단계별 실습을 통해 독립적인 식생활 능력을 키우고, 금전관리와 시간관리, 물건 분실 상황 대처 등 실제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중심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메뉴와 복장, 일정 선택 등 일상 속 의사결정 경험을 제공해 자기표현과 자기결정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영월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 8명으로, 독립보행 또는 신변처리가 가능하고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한 사람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방문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영월군종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