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빨간맛페스티벌 개막을 열흘 앞둔 12일 충북 괴산군 동진천 일원에 붉은 양귀비꽃이 활짝 피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축제가 열리는 동진천 변 산책로에는 붉은 양귀비꽃이 바람에 일렁이며 봄 정취를 더하고 있다. 산책에 나선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꽃길을 걸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괴산군은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동진천 일원에서 ‘괴산 빨간맛페스티벌’을 열고 붉은색을 테마로 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행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붉게 물든 동진천 풍경이 축제를 앞둔 괴산에 활기를 더하며 방문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경로당 24개소를 순회하며 오는 10월까지 ‘체험형 손씻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은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어르신들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익히고, 일상에서 개인위생을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교육은 체험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형광 로션을 바른 뒤 뷰박스를 통해 손 씻기 전후 상태를 살핀다. 손가락 사이, 손톱 밑, 손등 등 평소 놓치기 수운 부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교육 효과가 높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김미경 소장은 “어르신들이 올바른 손씻기 습관 정착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감염병 예방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하절기를 맞아 9월 30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장연지역아동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2일 센터 아동들과 마을 주민이 화합하는 ‘어린이 합창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는 괴산군지역활성화센터 농촌중심지활성화 공동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된 합창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센터 아동 및 관계자, 마을 주민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공연은 △유은혜 아동의 ‘다섯 글자 예쁜 말’ △안이안 아동의 ‘아이콩’△이예은 아동의 ‘봄이 예쁜 말’ △합창곡 ‘나는 반딧불’ ‘어머니 은혜’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이경수 괴산장연지역아동센터 운영위원장은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는 지정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고명성 대표는 “아이들의 합창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정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장연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정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이 ‘2026괴산빨간맛페스티벌’의 대표 야간 콘텐츠인 드론아트쇼의 감동적인 순간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2026괴산빨간맛페스티벌 드론아트쇼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괴산지회가 주관하며 ‘아름다운괴산 관광사진전국공모전’ 일정과 연계해 운영된다. 공모 대상은 오는 22일 열리는 드론아트쇼를 촬영한 사진이다. 괴산의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퍼포먼스와 축제 현장의 생동감과 관람객의 열기를 담은 작품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시상 규모는 ▲금상 1점 100만원 ▲은상 1점 70만원 ▲동상 1점 50만원으로 총 2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작품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다. 시상식은 9월 4일 개최 예정이며 ‘2026괴산고추축제’ 기간 중 입상작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선정된 작품은 괴산군 관광홍보 리플릿 제작, 괴산군청 홈페이지 게시, 각종 행사 전시 및 기관 홍보자료 등 다양한 관광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문화관광과 민헤만 주무관은 “드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자체 선발한 기능성 토착미생물 SJ07균의 품질 향상과 맞춤형 제품 개발을 위해 기술이전 협약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SJ07균은 상주시 토양에서 직접 분리·선발한 토착미생물로, 토양 환경에 대한 적응성이 높고, 염류집적 조건에서도 식물 내성 유도와 뿌리 활성 증진에 효과적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설재배 농가에서 문제가 되는 염류장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효과를 보여 현장 농가의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상주시는 수년간의 연구와 실증시험, 학회 성과발표를 통해 SJ07균의 효능을 지속적으로 검증해왔으며,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지역 농업을 넘어 전국적인 보급 확대를 위해 민간과의 협력을 본격화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미생물 대량배양 협력체계 구축으로 균주의 품질을 높이고 상주시 토착미생물 기반의 최적화 제품을 개발하여 미생물 기술 산업화를 통해 지역 연구성과의 실용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정수 소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상주시 토양에서 출발한 연구성과가 산업화로 이어진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 개발에 힘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지난 5월 12일,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하절기 방역소독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보건소 관계자와 방역소독 기간제근로자, 민간 방역업체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철저한 방역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각종 감염병과 해충으로부터 안전한 상주시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발대식에 이어 효율적이고 안전한 업무수행을 위한 주요 감염병 매개 모기 방제 관리법과 방역약품 및 장비의 올바른 사용법, 안전교육, 방역차량을 이용한 방제 시연 등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상주시는 오는 9월까지 상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고인물, 웅덩이, 공중화장실, 쓰레기수거장등 취약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방역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또한 보건소 자체 방역기동반 2개반 연중 운영하여 각종 재해 발생 및 유해해충 신고 민원에 즉각 대응하는 신속 방역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심지 유해 해충 발생이 많은 주거 밀집지역, 민원다발지역에는 총 6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상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독서·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이용자 중심의 체험형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상사업비 예산을 지원받아 웹툰·영상 체험공간 조성과 스마트 독서 콘텐츠 확충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조성된 웹툰체험실은 만화영화 감상, 영상 시청, 웹툰 드로잉 체험 등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웹툰 드로잉 기기를 설치해 시민들이 직접 웹툰을 그리고 제작해보는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콘텐츠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창작과 표현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고화질 디스플레이(TV)를 설치하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온’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유명 방송사의 방송 VOD와 영화 VOD, 실시간 방송 서비스 등 약 30만 종의 다양한 콘텐츠를 영상감상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웹툰과 영상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과 청년층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대설위 상주향교는 2026년 5월 11일 상주유림회관에서 43명의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선비문화 정착을 위한 유교인문학 강좌’ 수료식을 성대하게 거행했다. 이번 강좌는 2026년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한 부분으로 지난 3월 9일 개강해 5월 11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총20회(40시간)에 걸쳐 운영됐으며, 교양 강좌와 전문 강좌를 병행해 유교 지식의 깊이를 더했다. 지난 3월 9일 김광희 상주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황의동 충남대 명예교수의 강좌를 시작으로 각각 총 10회에 걸쳐 마무리했다. 김명희 상주향교 전교는, “향교 본연의 목적사업인 제향기능도 중요하지만 강학기능이 더 활발해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 모두가 끊임없이 배워 실천하는 수기치인(修己治人)의 자세로 임중도달(任重道達)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상주향교는 이번 강좌 외에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대표프로그램 [신나는 상주향교 선비교실 – 향교 사랑운동(숙박형, 당일형)]을 비롯한 전통의례·민속문화 체험 행사와 행단음악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상주시는 5월 12일 오전 11시 30분 함창읍 나한2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창 나한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을 진행한 뒤, 주민들과 함께 오찬을 나누며 마을회관 준공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새롭게 조성된 나한2리 마을회관은 대지면적 754㎡, 건축면적 및 연면적 124.67㎡ 규모의 1층 건축물로, 마을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추진된 만큼 주민들의 회의, 휴식, 친목, 마을행사 등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서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락 나한2리 이장은 “마을회관 준공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상주시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바람이던 마을회관이 새롭게 마련되어 주민들 모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민 모두가 편안하게 모이고 소통하는 화합의 공간이 되도록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나한2리 마을회관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준공이 있기까지 마음을 모아주신 이장님을 비롯한 마을주민 여러분께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상주시는 지난 11일 2026년도 경상북도 규제개혁 추진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와 경상북도 자체평가 지표에 대해 지난해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상주시는 지난해 소상공인, 청년, 중소기업 등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민생규제 발굴 및 정비에 나서 총 29건의 상주시 자치법규 내 규제를 개선했으며, 중앙부처 소관 규제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행정안전부 및 관계 전문가들과의 대면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규제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 결과, 현실 여건에 맞는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상속 기간 연장 개선방안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수용됐으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 중이다. 또한, 고령화에 따른 임업후계자 연령 제한 규제 완화 과제는 산림청의 수용 결정에 따라 관련 시행규칙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등 상주시의 지속적인 규제개선 노력은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규제혁신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대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의 ‘2026년 미술은행 소장품 전시 지원사업’에 선정돼, 오는 5월 19일(화)부터 상설갤러리와 5갤러리에서 '2026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展 - 사적인 시선, 보편적 울림'을 개최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선정으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을 무상으로 대여하고, 작품 운송과 홍보물 제작 등 전시 운영 전반을 지원받아 수준 높은 현대미술 작품을 시민이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적인 시선 보편적 울림'은 개인의 기억과 경험, 감정에서 출발한 시선이 관람객 각자의 삶과 연결되며 공감과 울림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담아낸다. 전시에는 권여현, 서용선, 유근택, 이왈종 등 국내 주요 작가의 작품 31점이 소개되며, 기억과 관계․일상의 풍경․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의 결을 각기 다른 조형 언어와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관람객은 작품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겹쳐 보게 되고, 서로 다른 삶의 풍경 속에서도 결국 비슷한 감정과 기억을 공유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한국정신문화재단은 5월 12일 이희범 대표이사가 코레일 안동역 일일명예역장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레일 안동역과 한국정신문화재단 간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철도교통과 안동의 축제․관광․MICE 자원을 연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임정혁 안동역장을 비롯해 한국정신문화재단 임직원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명예역장 위촉장 및 명찰 수여를 시작으로 주요 역무 시스템 설명, 로컬관제실 체험, 매표 업무 체험, 역사 안전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이희범 대표이사는 안동역의 주요 운영 현황과 철도 이용객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살피며, 지역 관문으로서 안동역의 역할과 중요성을 확인했다.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한국문화테마파크, 선성현문화단지 등 안동의 주요 문화․관광 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안동역과의 협력을 통해 철도 연계 홍보, 축제․관광 안내, MICE 방문객 교통편의 제고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범 대표이사는 “안동역은 안동을 찾는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만나는 도시의 관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