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밤하늘의 별을 보며 정화수를 떠놓고 자녀의 안녕을 빌던 어머니의 마음, 그 간절한 염원이 현대 예술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전북 순창공립미술관이 오는 5월 5일부터 6월 14일까지 ‘여래가 된 별님’을 주제로 장지명 작가의 칠성여래 불화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북두칠성을 향해 가족의 평안을 기원하던 우리 어머니들의 수행과 기도의 마음을 전통 불화 기법으로 풀어냈습니다. 나무와 비단, 옻칠과 자개 등 전통 재료를 사용해 장엄함 속에 따뜻한 염원을 담아냈으며, 부처의 세계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 마음속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순창군에서는 이번 전시와 더불어 섬진강미술관에서 현대 불화 작가들의 단체전인 ‘염원전’도 동시에 열립니다. 두 전시는 모두 장지명 작가가 총괄 기획했으며, 전통 신앙인 ‘칠성신앙’이 현대적 예술로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전통과 현대, 신앙과 일상이 예술로 연결되는 이번 순창 전시회는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추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장길선 구례군수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불교계 인사, 기본소득운동 관계자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 후보가 직접 내빈을 소개하며 시작됐습니다. 축사에 나선 권향엽 의원은 장 후보에 대해 “교육자로서 성실하고 겸손한 인물”이라며, “구례군의회 의장 시절 추진력 있는 의정활동으로 군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구례를 화합과 발전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햇빛연금’ 공약을 언급하며 지역 소득 창출 모델을 제시하고, 더불어민주당 차원의 지역 간 연계 발전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장길선 후보는 “새로운 구례, 변화와 번영, 도약하는 구례를 만들겠다”며 “군민과 함께 살맛나고 풍요로운 구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개소식은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 속에 진행됐습니다.
- 우상호 “특보단은 도민의 목소리를 공약으로 바꾸는 ‘정책 안테나’ 될 것” [춘천=양호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공식 출범시킨 1,700명의 대규모 특보단이 강원도 내 18개 시·군 전역으로 흩어져 본격적인 ‘민심 청취’ 행보에 나섰다. 이번 특보단은 단순한 지지 조직을 넘어, 각 지역의 현안을 발굴하고 우 후보의 ‘지역 맞춤형 공약’을 현장에 전달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 권역별 특보단 배치 현황… ‘촘촘한 그물망’ 조직력우상호 후보 캠프는 강원도를 4개 권역으로 나누어 특보단을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이는 각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산업 구조를 반영한 ‘그물망식’ 대응 전략으로 풀이된다. 수도권 인접권(춘천·원주·홍천 등): 수도권 기업 유치 및 교통망 확충을 위한 ‘경제특보단’ 집중 배치. 영동 해안권(강릉·속초·동해·삼척 등): AI 산업 및 관광 인프라 혁신을 위한 ‘미래산업특보단’ 운영. 접경 지역(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남북 협력 및 군사 규제 완화를 전담하는 ‘안보민생특보단’ 강화. 남부 폐광권(태백·정선·영월): 대체 산업 발굴 및 지역 소멸 방지를 위한 ‘지역회생특보단’ 배치. ■ 18개
지난 2026년 4월 30일(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전 유성컨벤션 웨딩홀에서 고운(高雲) 박상도 대전노인회 회장의 산수(傘壽, 80세) 기념행사 및 회고록 출판기념회가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노인복지 발전에 헌신해온 박상도 회장의 팔순을 축하하고, 그의 삶의 발자취를 담은 회고록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가족과 친지, 지역 인사 등 다수의 하객이 참석하여 축하의 뜻을 전했다. 다채로운 식전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 조성 본 행사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진행된 식전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박상도 회장의 태권도 제자인 권오석 교수의 기타 연주와 노래로 문을 연 공연은 가수 전병덕의 열창, 대한노인회 시니어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 그리고 가수 진호근의 노래 순으로 이어지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각 공연은 5분에서 10분씩 배정되어 참석자들이 지루하지 않게 구성되었으며, 특히 시니어오케스트라의 연주는 동년배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호응을 받았다. 가족의 사랑과 존경이 담긴 본 행사 진행 오후 2시 정각에 시작된 본 행사는 사위인 서계원 목사의 축하 기도로 경건하게 막을 올렸다
- 화천군 정책간담회 개최… 햇빛소득마을·붕어섬 생태체험장 등 핵심 현안 논의 [화천=양호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도지사 후보의 ‘정책 브레인’들이 화천을 찾아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렸다. 우 후보의 강원특별정책자문단은 8일 화천군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접경지역의 소외감을 씻어낼 실질적인 예산과 입법 지원을 약속하며 ‘현장 중심 도정’의 진정성을 확인시켰다. ■ 화천의 잠재력을 깨우다… ‘햇빛소득’부터 ‘의료·돌봄’까지8일 오후 2시 화천군청 등 지역 관계자들과 함께한 이번 간담회는 우상호 후보가 강조해 온 ‘강원도 전역 균형발전’을 구체화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화천의 미래를 바꿀 굵직한 현안들을 테이블 위에 올렸다. 소득 혁신: 마을 단위 수익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조성과 지역 농산물·상권 연계형 생활관광 구축. 인프라 및 규제: 접경지역 규제 완화, 반도체 용수 공급 및 국가사업 협상 원칙 수립. 관광 및 복지: 붕어섬 생태체험장 조성, 공공주택·통합돌봄·화천의료원을 연계한 복지 체계 구축. 특히 화천군 측은 ‘붕어섬 생태체험장’이 지역 관광을 도약시킬 핵심 전략임을 강조하며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자문단
- 박 차장, ‘유가증권 대체 및 정부 선지급’ 연착륙 기획안으로 10개 업체·100명 일자리 사수 [서울=양호선 기자] 법과 규정만을 앞세운 정부의 경직된 행정 현장에서, 한 민간 전문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벼랑 끝에 몰린 영세 화학업계의 숨통을 틔워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KOTITI 시험연구원(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박백수 센터장이다. 그는 최근 ‘살생물제 전환’ 과정에서 도산 위기에 처한 업체들을 살려내며 ‘적극적 민생 행정’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막대한 비용 장벽에 막힌 영세업계의 ‘사형선고’최근 환경부는 가습기 살균제 참사 이후 화학제품 안전 강화를 위해 기존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안생품)’을 ‘살생물제품’ 승인제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했다. 의료용 살충제 등 제품 하나를 재등록하는 데 필요한 시험 자료 생산 비용이 최소 수억 원대에 달하게 된 것이다. 정부는 법의 당위성만을 강조하며 전환을 밀어붙였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영세업체들에게 이는 사실상 공장 문을 닫으라는 사형선고와 같았다. 특히 행정 현장에서는 이 막대한 비용 부담을 완화할 실질적인 대책이 전무
더불어민주당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가 ‘젊은 리더십’과 ‘검증된 민생 성과’를 앞세워 선거 판세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서 박 후보는 상대 후보와의 격차를 약 7%p 수준까지 줄이며 접전을 만들어냈다. 보수 강세 지역으로 평가되던 여주에서 의미 있는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과거 제8회 지방선거에서 여주시장 선거는 33.33%p라는 큰 격차로 승부가 갈렸지만, 불과 4년 만에 한 자릿수 차이로 좁혀졌다. 이는 유권자들이 정당보다는 후보의 역량과 변화를 중요하게 보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박 후보의 상승세는 지난 8년간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쌓아온 정책 경험이 바탕이 됐다. 여주에서 나고 자란 그는 재선 시의원으로서 현장을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민생 조례를 추진해왔다. 농어촌민박 지원, 고령친화도시 조성, 아동 권리 확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통해 폭넓은 지지를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는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최우수상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1976년생인 박 후보는 비교적 젊은 나이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커다란 공룡과 신비로운 바다 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매우 특별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함께 ‘2026 하하호호 어린이날 통합축제’를 개최합니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실물 크기의 브라키오사우루스 등 대형 캐릭터 벌룬 전시와 함께, 양 기관을 관람하고 인증 도장을 받는 ‘스탬프 투어’가 진행됩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바다 슬라임 만들기, 공룡 머리띠 만들기 등 6종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특별한 야간 행사도 마련됩니다. 어린이날 전날인 5월 4일 저녁에는 불 꺼진 전시실을 손전등으로 탐험하는 ‘프라이빗 나이트 투어’가 운영되어 어린이들에게 이색적인 모험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이와 함께 어린이바다과학관에서도 매직쇼 등 풍성한 가족 프로그램이 준비된 가운데, 이번 연휴 목포의 박물관들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이 정부의 '2026년도(2025년 실적)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에서 3년 연속 가장 많은 도서를 대출한 도서관으로 뽑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도서관법에 따라 전국 공공도서관 1328곳을 대상으로 회원 수, 인쇄 자료와 전자자료 대출 등 현황을 조사한 결과 수지도서관의 대출 권수는 총 85만 526권(인쇄도서 기준)으로 집계됐다. 앞서 수지도서관은 지난 2024년과 2025년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에서 각각 대출 권수 87만 9485권, 총 91만 884권으로 대출 권수 1위 도서관으로 집계된 바 있다. 수지도서관 외에도 9개 도서관이 100위 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기흥도서관과 상현도서관은 대출 권수 46만 1404권과 44만 6256권으로 각각 13위, 17위를 차지했다. 동백도서관(38만 4926권)과 죽전도서관(37만 9608권)은 각각 34위와 36위, 성복도서관(36만 6770권)과 서농도서관(36만 745권)은 각각 43위와 47위로 나왔다. 청덕도서관(31만 5439권)은 75위, 동천도서관(30만 976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5월 9일,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녪광주하남 IB공유학교’를 개강했다. 이번 IB공유학교는 지역 간 교육 접근성을 고려해 광주 지역은 만선초등학교, 하남 지역은 청아초등학교를 거점으로 운영된다.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0명(거점별 15명씩)이 참여하며, 앞으로 6주간 매주 토요일 심화 탐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우리 모두의 지구(Sharing the Planet)’를 주제로,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탐구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 등 아동의 기본 권리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이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의미를 확장하는 학습을 이어간다. 특히 학생들은 질문 생성, 개념 이해, 협력적 탐구, 글쓰기와 표현 활동 등 IB 교육의 핵심 과정 전반을 경험한다. 탐구 결과는 ‘책 제작’형태의 산출물로 완성해 배움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심상웅 교육장은 “이번 IB공유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권리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보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기념식, 오찬 및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에서는 이담농악단과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1부 기념식에서는 효행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장한어버이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이날 표창은 ▲시장상 정금자 ▲시의장상 홍춘매 ▲국회의원상 곽춘분 씨가 수상했으며, 오랜 기간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참석자들의 따뜻한 축하와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오찬이 마련됐으며, 보산어린이집 원아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어린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문진호 보산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어버이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허순 부시장을 비롯한 지역 각계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500여 명의 어르신들이 함께해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장구 난타 공연으로 식전 분위기를 띄우며 시작됐다. 본 행사에서는 장한어버이 및 효행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된 수상자들에게 큰 박수와 축하가 이어졌다. 행사 후에는 참석한 500여 명의 어르신들을 위한 오찬이 마련돼,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허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어르신들께 기쁨이 되고, 우리 모두에게는 더불어 사는 사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어르신 모두의 건강과 기쁨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두천문화원은 지난 12일 신흥고등학교에서 제54회 성년의 날을 기념하는 ‘전통 관·계례 성년 예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두천문화원이 주최하고 동두천예절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성인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성숙한 시민 의식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예식은 신흥고등학교 학생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현장에서 직접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전통 한복을 갖춰 입은 20명의 학생 대표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거례 선언을 시작으로 성년의 옷으로 갈아입는 초가례·재가례·삼가례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동두천문화원장의 성년 선언과 수훈장 및 명명장 수여가 진행됐다. 송진영 복지문화국장은 축사를 통해 “성년의 날을 맞이한 청소년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오늘 전통성년례를 통해 성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올바른 가치관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비상시 국가 안보 태세를 확립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2026년 5월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개된 이번 훈련은 오는 8월 예정된 전 국민 대상 민방위 훈련에 앞서, 관내 행정·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공습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체계와 비상 대응 능력을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오후 2시 정각, 자체 방송망을 통해 공습경보 음원이 송출되면서 시작됐다. 경보가 발령되자 시청 전 직원을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 임직원은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청사 대피소 앞 주차장으로 신속하게 대피했다. 동두천소방서과 공식 합동훈련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소방대원의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소화기 사용법과 방독면 착용법)을 직접 시연해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허순 부시장은 직원과 함께 대피 훈련에 동참한 뒤, “민방위 훈련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위기 상황에서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준비 자세”라며, “특히 우리 동두천시는 안보적으로 매우 중요한 접경지역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두천시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1회용품 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1회용품 없는 날’을 지정해 실시했다. 시는 평소 1회용품 줄이기를 추진하고 있으나, 실천 분위기를 더욱 확산하고 직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1회용품 없는 날은 매월 1일, 11일, 21일, 31일로 지정 운영되며, 동두천시청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실천 내역은 큐알(QR)코드 설문을 통해 인증한다. 주요 실천 내용은 개인 컵 사용하기, 민원인에게 1회용 컵 제공하지 않기, 카페 이용 시 개인 컵 사용하기, 1회용기에 포장하지 않기 등이다. 시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더 많은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인 컵 사용 할인 쿠폰을 제작했다. 해당 쿠폰은 시청 인근 카페 4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개인 컵 15회 사용 시 3,000원 상당의 음료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