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북섬동에 위치한 품태권도장이 12월 26일, 크리스마스 및 연말을 맞아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라면 900개(36박스)를 후원하며 사랑의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품태권도가 2023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는 나눔활동으로, 도장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라면을 모아 진행됐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파니판 문구점의 따뜻한 동참도 함께 했다. 파니판 문구 매장에 비치된 저금통에 어린이들이 십시일반 모은 금액으로 140개 라면을 추가 구매해 품태권도의 기부물품과 함께 전달했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승강 관장은 “사랑의 라면 트리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과 학부모님께 감사하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리 학생들의 순수하고 밝은 에너지가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3년 연속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학생들의 따뜻한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
“올해를 광주시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의 해로 정하고, 체전. 민생. 복지·자족·철도 등 5대 목표의 힘찬 도약을 실천할 것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7일 오전 광주시청 순암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경기도 종합 체육대회를 비롯 5대 목표를 실천해 광주의 도시브랜드와 경쟁력을 경기도 전역에 알리는 한편, 개발과 보존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로 육성시킬 것이다.”라고 밝혔다. 방 시장이 밝힌 5대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첫째는 민생경제를 수호하고, 둘째는 3대가 행복한 복지 실현, 셋째 경기도 종합 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넷째 자족도시 견인, 다섯째 철도 중심의 교통체계 구축이다. ▲경기도 종합 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올해 광주 지역에서 열리는 종합 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광주의 도시브랜드와 경쟁력을 경기도 전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26년 대회 준비를 위해 장애인 관련 시설을 포함한 체육 인프라 공사를 마무리하고 있다. 주요 핵심 시설로는 50m 공인수영장, 테니스 관련 시설 등이 있고, 대회는 탄소중립과 지속가능성을 담은 ESG 실천대회로 치를 계획이다. 개막식 퍼포먼스가 대회의 상징적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다. 이 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증가하는 등 추가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1월 5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주재로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이번(’25/’26시즌)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30건 및 야생조류에서 22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이번 동절기 국내 처음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모두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혈청형 : H5N1, H5N6, H5N9)가 검출되고, 특히 이번 동절기 국내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혈청형 H5N1)는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과거 어느 때보다 추가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이다. 과거 12월과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사례를 보듯이 이번 동절기 시즌에도 12월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특히 닭·오리 사육이 많은 경기·충청·전라 지역에 집중 발생하고 있는 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상 국가산단계획 발표부터 정부 승인까지 4년 6개월이 걸리지만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은 1년 9개월 만에 승인받았다.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각종 영향평가의 패스트트랙 통한 처리 등으로 정부 승인을 빠르게 받은 것이다. 만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영향평가의 패스트트랙 진행이 없었다면 아직 승인이 안 났을 가능성이 있고, 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다른 지역에 (국가산단을) 빼앗겼을 수도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일 오후 용인상공회의소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5 용인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서 반도체 생태계가 크게 확장되고 있는 지금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등을 다른 곳으로 빼낼 수는 없다"며 "오히려 용인의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더욱 키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만일 용인 국가산단을 다른 지역으로 빼앗기게 됐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 조성, 국도 45호선 확장,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경강선 연장이나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신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존경하는 산청군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 모두가 역동적이고 넘치는 에너지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산청은 산불과 집중호우라는 큰 재난을 겪었지만, 군민 여러분의 굳건한 단합과 따뜻한 응원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함께 견디고, 함께 일어서는 공동체의 힘을 다시 한 번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아울러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군정 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회복과 성장의 기반도 차근차근 다져 왔습니다. 상·하수도 분야 국·도비 2,095억 원 확보와 농업 분야 도내 1위, 전국 9위 규모의 예산 편성은 군민의 생활 여건을 강화하고 소득 증대의 기반을 튼튼히 다진 의미 있는 성과였습니다. 도내 최초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와 생활민원처리반 운영을 통해 군민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생활밀착형 행정도 한층 강화했습니다. 또한 도내 유일의 지역관광 성장 지자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존경하는 42만 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광주시와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2년 7월 1일, 민선8기 출발과 함께 저는 시민 여러분 앞에서 광주시 발전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굳게 약속드렸고, 그 서약을 가슴 깊이 새기며, 지속가능한 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일에 제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아 왔습니다. 취임 직후, 유례없는 폭우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는 아픔을 딛고, 우리 시는 신속한 수해복구를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국가 행사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베트남 주석 방문 국빈맞이 행사'를 치러냈습니다. 42만 광주시민과 체육인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유치했습니다. 블랙이글스 축하 비행과 미 해군 군악대 공연 등 화려한 퍼포먼스와 국내외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펼친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연천 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이 우리 모두에게 도약과 번영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 그리고 소망의 결실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아울러, ‘신뢰받고 존중하는 연천군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한 해 동안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으로 의정발전의 동반자가 되어주신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돌아보면 지난 2025년은 계엄령과 탄핵, 조기대선, 이상기후 등 으로 전국적으로 사회 정치적 변화와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연천군 의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군의 미래 발전을 위해 중요한 결정을 내린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신서면 대광리에 경기도 의정연수원 유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경기도 그린 바이오사업 북부 육성지구 공식지정 등 우리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1월 1일 오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사를 찾아 참배하며 한 해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참배에는 홍성표 의장을 비롯해 맹의석 부의장과 의원들,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현충사 분향소에서 분향을 진행하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나라 사랑과 애민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현충사 참배는 매년 새해 첫날 아산시의회가 이어오고 있는 공식 일정으로 의정활동의 기본 가치와 방향을 되새기고 시민에 대한 봉사의 자세를 새롭게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산시의회는 이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 의식을 다시 한번 되짚는 계기로 삼고 있다. 홍성표 의장은 참배 후 현충사 방명록에 “이순신 장군님의 애민 정신으로 아산 시민 여러분과 늘 함께하겠습니다”라고 남기며, “2026년에도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아산시와 아산시의회의 발전을 위해 책임 있고 반듯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산시의회는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현안을 중심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2025년 송년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고향을 사랑하시는 향우 여러분! 올 한 해도 군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아보면 올해도 다사다난했습니다. 하지만 군민 여러분과 함께 숱한 위기와 어려움을 잘 헤쳐 왔습니다. 그 결과 군정 곳곳에서 많은 성과를 올리고 진도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청신호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여러분 덕분입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6년 새해에는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를 지렛대 삼아 진도군의 대도약을 위해 혼신의 여정을 이어가겠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서로를 보듬고 응원하며 화합하는 진도군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행복이 스며들 수 있도록 저와 진도군 공직자 모두가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를 위해 더 멀리, 더 힘차게 뛰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존경하는 74만 남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2천 5백여 공직자 여러분!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한 을사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성장의 밑그림을 차곡차곡 그려온 남양주는 올해도 ‘슈퍼성장시대’와 ‘100만 메가시티’를 향해 힘찬 도약을 계속해 왔습니다. 돌이켜 보면 2025년의 모든 순간마다 ‘상상 더 이상의 남양주’를 향한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그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공직자 여러분의 열정이 함께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남양주의 오늘을 만들어주신 시민 시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밤낮없이 시민 행복을 위해 애써주신 공직자 여러분 한 분 한 분께도 진심으로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1. 산업생태계 대전환 – 미래산업의 심장을 만들다 올해 초 저는, 남양주시 출범 30주년을 맞아 2025년을 ‘남양주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미래형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시정,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시정, 일상이 행복한 시정, 변화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시정을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습니다. ‘남양주 산업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올해 경제 상황은 잠재성장률 약간 상회하는 2% 정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올해 모든 분야에서 성장을 이뤄내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해는 이재명 정부가 경제 운용에 대해 제대로 책임을 지는 첫해"라며 "다행히 지난해에는 무너진 민생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며 본격적인 성장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모든 국민이 함께 그 성장의 기대와 과실을 함께 누리는 그런 경제도약을 실현하겠다는 것이 이번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며 "특히 반도체 육성 등 정상화 정책은 우리 경제 방점을 한층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으로 끌어낼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경제 여건과 관련해 "지금은 과거와 다른 소위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며 "외형과 지표만 놓고 보면 우리 경제는 분명히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이지만 다수의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상회담에서는 EU 내 우리의 4대 교역대상국이자, 한 해 약 100만 명의 우리 국민이 방문하고 있는 이탈리아와 주요 협력 분야 및 국제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교역·투자, Al·우주·방산·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과학기술 협력, 교육·문화 협력,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이 대통령은 내달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단과 국민 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도 요청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멜로니 총리의 이번 방한은 유럽의 정치·경제·군사 강국이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남은 취임 후 총 다섯 차례로 늘어나게 된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및 만찬 등을 진행한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등에서 지역과 글로벌 현안과 경제·사회·문화 등 민생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14일 오전에는 양 정상이 친교 행사를 함께하며, 오후에는 동포간담회를 가진 뒤 귀국한다. 청와대는 "이번 방일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후 양자 방문을 조기에 실현해 상대국을 수시로 오가는 셔틀 외교의 의의를 살리는 한편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인 한일관계의 발전 기조를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다카이치 총리와